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9권 PDF전문보기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경배)「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이 책을 읽어요.「예.」1장서부터 쭉읽어!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와 이 책의 결론은 같은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실천하는 것이 앞으로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그만 책자하고 그 책자를 통일교인들은 완전히 암기하지 않고는 완성할수 없어요. 내가 하루에 한 번씩 세 번을 다 읽었어요. 세 번을 읽으니까 선생님 자신도 대개 어떤 내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이확실해져요.김영사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회사의 인맥이 대단해요. 내가 썼더라도 거기에 미치지 못할 내용까지도 기록한 데가 있어요.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내용이 가정이상의 완성까지 그냥 그대로 연결돼 있어요.선생님 자신이 쓴 거와 같은 내용을 기록했는데, 깊은 관찰 밑에서2009년 3월 12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8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그만한 기준을 전부 다 기록으로 냈다는 것이 놀라운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거예요. 작은 소책자하고 이 책이에요. 이건일반 사회에서의 일을 중요시하고 얘기했지만, 소책자는 통일교회가귀하게 여겨야 돼요.그러니까 둘이 맞먹는 거예요. 어쩌면 이 시대에 대한 외적인 세계와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 기록한 내용과같은 결론을 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내가 세 번을 읽어서 느끼니 여러분은 아마 다섯 번 이상을 읽어야 그런 기준을 갖지 않느냐고 봐요.그러니까 지나가는 무슨 외부의 이름 없는 사람이 쓴 책자와 같이 생각해서 읽어서는 안돼요.이 책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가 가담돼 가지고 읽은 내용과 일치되는 거예요. 총결론이 이건 내적이요, 이건 외적과 같이 취급해요.여러분이 탐독해야 될 책이니 열심을 다해서 이해해 주길 바라겠다고요. (훈독 계속)여러분, ‘성(聖)’ 자는 귀와 입이 왕이 된다는 거예요. 눈(目)이라는것에 있어서 동서남북의 귀때기를 따버렸어요. 눈하고 제일 가까운 것이 뭐예요? 눈을 중심삼고 소리를 듣는 귀가 가깝고, 그 다음에 뭐가가까워요? 귀하고 눈,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코가 냄새를 맡고 있는데, 눈과 코가 수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입을 맞추려고 해요.직선에 있는 것이 눈과 코 그리고 입이에요. 이 직선에 있는 것은젖입니다. 여기서 가운데 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배꼽이에요. 배꼽의 직선에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성(性)이에요. 성이라는 것이 뭐냐?이것은 마음 심(心), 마음이에요. ‘마음 심(.)’ 변에 ‘생(生)’ 자예요.‘청(靑)’ 자에는 ‘주인 주(主)’ 자가 있습니다. 셋(三)에 꿰서 연결돼가지고 달 월(月)이에요. 달은 여자를 두고 말하는데, ‘주(主)’ 자를갖다 붙여서 마음과 하나된 것을 정(情)이라고 해요. 여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했는데, 천지하고 부모의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

199예요. 관계없습니다.‘하늘과 땅’ 하면 천지인데, 천지하고 부모하고 관계없어요. 천지는제일 높은 데하고 낮은 데인데,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중심이 되는것은 천지인(天地人)이에요. 종적으로 보면 하늘과 땅이 있는데, 그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사람이 들어가서 실체가 나와야만, 둘이 연결돼요. 그것이 빠졌어요. 천지에는 ‘인(人)’이 안 들어갔습니다.사랑과 정‘천지인’ 할 때는 사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천지가 연결돼요. 그렇지만 ‘천지부모’ 하게 될 때 부모는 어떠냐? 천주(天宙)라는 건 이 우주의 집을 말해요. 천지부모가 묶어지지 않아요, 아직까지. 천주 자체도집인데, 거기에 주인이 들어가야 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에요.그 다음에 천지 가운데 횡적인 부모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꽉 차가지고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에요. 권이 되는데, 이건 ‘둘레 권(圈)’ 자예요. ‘안식권’ 할 때까지는 무엇이 빠졌느냐 하면, 실체인 사람이 빠졌어요. ‘천지인’ 하게 되면 ‘인(人)’이니까 어때요? 부모도 남자 여자가‘인(人)’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개재해야 돼요.남자나 여자가 자기 자신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태어난 동기는무엇이냐? 남자 자체나 여자 자체가 스스로 동기가 되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 보니 남자가 됐고, 여자가 됐는데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람의 중심, 하나님 때문이에요.천지 가운데는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창조주가 들어가야 돼요.천지의 중심, 거기에 남자와 여자도 어때요? 둘이 하나되게 갖다 붙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자체로서 그렇게 될 수 없어요.하나는 이렇게 되고, 하나는 이렇게 돼요. 가는 길이 이리 가고 저리가는데, 하나될 길이 없어요. 하나되는 기반이 없어서 갈라진 거예요.

200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그렇기 때문에 천지 가운데 사랑의 주인, 그 다음에 생명의 주인이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절대성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금년의 표어가그렇지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해 가지고, 결론이 뭐냐? 안식권의 둘레 가운데 무엇이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성(性)이 들어가야 돼요.무엇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하냐, 정이 필요하냐? 정이 먼저예요,사랑이 먼저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어떤 게 먼저예요?「사랑입니다.」정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정이 먼저입니다.」마음이 먼저예요, 천지부모가 먼저예요, 하늘땅이 먼저예요? 마음이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그러면 마음이 먼저예요, 천지가 먼저예요? 어느 게 먼저냐 하는 게문제예요. 만약에 천지가 먼저라면, 무엇을 중심삼고 마음이 달라붙느냐? 사랑과 정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과 맞추지만, 정이라는 것은 상대가 없으면 안돼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달이 도느냐,하늘이 도느냐 이거예요. 어떤 것이 돌아요?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것을 돕니다.이렇게 볼 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돈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남자라면, 하늘땅은 여자가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느냐? 사람을 중심삼고 마음이 도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이 도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이 돈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갖고 도느냐? 천지라는 자체는 하늘을 가지고도 안 되고, 달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을 엮을 수 있는 데는 ‘천지인’이라는 사람을 중심삼지 않고는 관계되어 돌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실체를 중심삼고 마음이 상대적 세계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기 때문에 어때요? 마음이 먼저냐, 상대가 먼저냐?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고 보이는 것은 상대다 그거예요.

201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통해여러분, 그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가운데 무엇이 이 전체를 하나로 만드느냐 그거예요. 저걸 해석 못 하게 되면, 하늘땅의 모든 원리적인 순서가 파괴돼 나가요. 질서가 파괴됩니다. 상하.전후.좌우가 파괴돼 버립니다. 상하가 하나되어야 돼요. ‘상하’ 할 때는 우로 가야 되고, ‘좌우’ 할 때는 어때요?좌가 위냐, 우가 위냐? 상하는 맞지만, 좌우라는 말은 왼쪽이 바른쪽보다 앞서 있어요. 뒤집어졌어요. 상하는 위에서부터 맞는데, 우좌가되어야 할 텐데 왜 좌우가 됐느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자기 자체가시작과 끝이 같아야 돼요.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같아야 돼요.그러면 위는 머리고 아래는 발인데, 발과 머리가 같으냐? 운동을 하게 된다면, 머리가 발을 따라가야 돼요. 큰 둘레를 중심삼고, 머리가여기서 맨 꽁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는 겁니다. 상하는 맞는데, 왜 우좌가 되어서 바른쪽이 앞서지 않느냐? ‘좌우’ 하게 되면 이렇게 가는건데, 이건 여기서부터 내려가요. 이렇게 가는데, 왼쪽이 먼저 가서는안된다고요. 바른쪽이 먼저 가야 돼요.왜 바른쪽이냐? 바른쪽이 뭐예요? 심장이 왼쪽에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바른쪽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우좌가 되어야 돼요.좌가 여기에 와야 심장 앞에 먼 거리가 돼요. 왼손은 심장에 가까운데, 그것이 움직이면 진동이 되기 때문에 심장을 약화시켜요. 심장이운동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바른손을 써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는 데 있어서 동양에서는 오른쪽에서부터 써요. 힘이 약한 데서부터 센 데로 가야 되는데 심장에 피해를 입히지않기 위해서 여기서부터 이렇게 가는 거예요. 종적은 위에서부터 내려

202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가고, 전후도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위에서부터 이렇게 아래로내려가야 돼요.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여러분, 팔정식을 알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가 이것을 중심삼고 무리(태양이나 달의 둘레에 생기는빛의 둥근 테)가 돼야 되는 거예요. 무리가 되는 동시에 이것은 또 횡적인 무리도 이렇게 되니까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통해요.중심은 횡이나 종이나 통하는 거예요. 암만 크더라도 핵을 중심삼고통할 수 있어요. ‘우’로 통할 수 있어 가지고 종적이 하나될 수 있는것은 한 점이지 두 점의 자리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의이상이 뭐냐? 직단거리를 통한다.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종횡이 어떻게 합하느냐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종적인 것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데, 횡적인 것은 조금만 각도가 틀어지면 파문이 동그래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틀리면 그만큼 틀리니 만큼 구형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결착점은 내려오는 길이나 올라오는 길이나,오른쪽 길이나 왼쪽 길이 같은 한 점에서 만나야 되는 것이다. 상하가길어지게 될 때, 좌우는 짧아져야 되는 거예요. 좌우가 길어질 때, 상하는 짧아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합하는 길이 틀려요. 핵에서 만날수 있는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면을 강화, 크게 하게 되면 횡적인 면은 줄어들어요. 절대적인 영(零)이라고 하게 될 때는 이게 없어지는 겁니다.‘절대 육’ 하게 될 때는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 없어지는 한 자리,있게 되는 한 자리는 영원히 같은 자리이지 이동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 중의 핵이 뭐냐 하면 수직을 합할 수 있는 그 중심점은 운동하는 세계에 영원히 같은 것이다. 1도가 틀리면, 구형이 못 돼

203요. 타원형이 돼요. 달라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정착하기 위해서는 종횡에 있어서 하나가 커지면 다른 하나는 작아지고, 하나가 작아지면 다른 하나는 커지는 거예요. 영육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어다!’ 했는데, 그 둘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파문이 동그래지지, 파문이찌그러지면 구형이 안 되고 타원형이 돼요. 달라지는 거예요.중심은 둘이 될 수 없어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중심은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도 둘이 될 수 없어요. 우주의 중심이 하나될 수 있는핵의 세계는 어드런 작용을 하느냐? 핵은 보이지 않을수록 큰 작용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높아지면, 이것은 없어집니다. 맨 나중에는선밖에 없어요.선은 뭐냐? 변치 않고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해요. 두 점을 연결시킨 선이 제일 긴 점과 제일 짧은 점이 있다면, 제일 긴 점을수평으로 길게 할 때는 중심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뭐냐?종적인 세계가 하나되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해서 하나돼요. 횡적도 두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인데, 두 점을 연결해서 종횡으로 연결한 수직은 제일 길게 하게 되면 그 중심도 없어져요.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거꾸로 바깥이 커 가고 여기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반대로 횡적으로 하게 되면 거꾸로 종적인 것이 없어지고 육적이, 횡적이 커지는 거예요. 크고 작고 하는 중심핵이 전부 똑같으면 언제나 한 자리에 머무르지만, 조금만 차이가 있더라도 틀어지기 때문에 타원형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답이 뭐냐 하면 참된 상대를 찾아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직단거리가 뭐냐? 횡적인 길의 직단거리는 없어지는 자

204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리예요. 그 다음에 종적은 뭐냐 하면, 이것은 무한히 크는 자리예요.여러분, 숨을 내쉬어 보라고요. 몸뚱이가 커지면서 내쉬나, 작아지면서내쉬나? 결국에는 눈도 감고, 귀도 감아요. 없어지는 거예요.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내쉬었다가 어떻게 들이쉴 수 있느냐 하는거예요. 고무 볼이 달라붙는 데 있어서 공기를 불어서 커지는데, 커졌다가 어떻게 줄어 들어가기 시작하느냐? 어디서 작용해야 되겠어요?작아졌으니까 한꺼번에 끽…! 벌려지면, 한꺼번에 훅 눈을 뜨는 거예요. 그런 작용이 작아지는 그 자체는 할 수 없는 겁니다. 제3의 힘, 벌려주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숨을 쉴 수 없습니다.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지만, 작아져 가지고 그것으로 더 작아지는거라고요. 운동이 점점점 작아져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없어지는데도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영원히 없어지는데, 같이 작용하고 영원까지 없어졌다가 또 어떻게 커 가느냐? 마찬가지예요.그렇기 때문에 주고받을 수 없는 자리까지 갔다가는 이게 쭈그러졌기 때문에, 커졌기 때문에 휙…! 우주가 밀어주든가 우주의 힘이 가운데 있어서 반대로 들이 잡아당기든가 하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는데,그 중심점은 어디예요?여러분! 태풍이 불면, 태풍의 눈이 있다는 걸 알아요? 태풍의 눈은출발할 때부터 고요한 바다예요. 영원히 고요한 바다예요. 아무리 펌프질하고, 아무리 하더라도 거기서는 없어질 뿐이에요. 커지는데, 갑자기커지니까 커지는 걸 몰라요.여러분, 그렇잖아요. 진동수가 같게 될 때는 공명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서 울리는 진동수와 횡적인 진동수가 같게 될 때는공명해요. 둘이 소리가 크게 나는 겁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작게 불다가 점점 크게 부심) 남자의 소리가 큰가, 여자의 소리가 큰가?「남자가 큽니다.」남자의 소리를 뭐라고 그러나?「바리톤입니다.」바리톤인가 뭐라고 그러는데 4단계를 거쳐요. 여자는 가늘고 길어요. 남자는

205굵고 짧아요.그거 왜 그래야 돼요? 가늘고 긴 것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굵고 짧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떨어질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작아지면, 전부 다 이게 없어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우주의 겉으로 갔다가 다 없어져 가지고 딱 달라붙게 된다면, 그 다음에 바깥에 올라와있는 것이 갑자기 밀어주기 때문에 본 형태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눈이 번쩍 뜨이는 거예요.그걸 되풀이하기 때문에 딱 박자가 맞게끔 내가 그렇게 후흡후흡….고요한 바다가 되는 겁니다. 거기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힘이 보이지 않는 맨 원체가 어때요? 양자면 양자의 원체가 무한히 보이지 않는 자리로 축소되는 거예요. 없어지는 것 같지만, 구멍이 비어 있기 때문에 그 구멍만 열어놓게 되면 한꺼번에 저 바깥에서 확 들어오는 거예요.들이쉬고 내쉬는 작용의 원리남자가 커야 돼요, 여자가 커야 돼요?「남자가 큽니다.」아, 여자가크면 더 좋지 않아요? 그러면 남자가 컸으면, 남자가 언제 작은 자리에 들어가야 되겠어요? 큰 자리에서 작은 자리를 펌프질해 주는데 어떻게 돼요? 대가리와 꽁지가 순식간에 바꿔져 가지고 여자가 꽁지 되는데, 남자가 확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아이고…!’ 해봐요.「아이고…!」“아이고, 나쁘다.” 하지 왜 “좋다.”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게 될 때 “아이고, 99세가 되고 110세가됐으니…. 아이고, 200세를 채우지 못하고 갔다. 110살에 갔으니 그만큼 좋다!” 하면서 들이쉬는 거예요.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바른손하고 왼손이 다른 게 뭐예요? 심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206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바른쪽이에요, 먼 거리에 있는 것이 바른쪽이에요? 심장이 바른쪽에 있지요?「왼쪽에 있습니다.」심장 가까운 데 힘이 몰리게 되면 심장과 부딪치니 심장에 피해를 주고, 심장의 힘을 감소시킵니다. 될 수있는 대로 반대의 먼 거리에 있을수록 좋습니다.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같은 자리에 있지만 하나는 마음에 붙었고,하나는 몸에 붙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남자가 왜 볼록이 됐어요? 오목이 되지 왜 볼록이 됐어요? 그러면 볼록이 오목을 좋아해야돼요, 오목이 볼록을 좋아해야 돼요? 아이고, 여자인 나는 오목인데 오목을 좋아하면 더 깊어져 없어지는 겁니다. 자꾸 이러면 없어져요. 커질 수 없어요. 한계가 있어요.경계선 너머에 경계선 이상의 것을 내가 조정하는 힘을 갖고 있어요. 이 조정의 경계도 컸다 작았다 하는데, 그렇게 조정할 수 있는 분은 우주의 근본이에요. 우주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왕초가 아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 천륜이 있어요. 인륜이 있는 동시에 천륜이 있으면, 지륜은 없느냐? 천륜과 인륜 가운데서 중심이 돼서 컸다작았다 하는 것, 지륜이 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여자가 올림픽대회에서 남자세계에 가 가지고 1등할 수 있는 품목이 있어요? 컸다 작았다, 높았다 작았다 하는 이것은 뭐냐? 그네를 뛰면 그렇지요? 전후로 높았다 낮았다 하는데, 한번 올라갔으면 뒤로 올라갔다가 이게 뒤에 또 높이 올라가면 뒤집어집니다. 내려오지 않아요.올라갔으면 아래로 당겨주니 내려오는 거예요.주고받게 되면, 점점 커지던 것이 작아지는 거예요. 반대로 작용하면 상충이 되어 서로 커지기 때문에 우주의 바깥에 나가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없어져요. 얼마나 빨리 없어지는지 몰라요. 16분의 1초의권내에 볼 수 있지만, 이 권내만 넘으면 17분의 1초도 안 보입니다.봐도 있는 걸 몰라요. 그거 알아요? 이것을 깜빡깜빡 하는 것은 16분의 1초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207소리를 못 내는 것이 없어여러분, 주파수가 같지 않게 되면 못 봅니다. 소리도 다른 소리, 더큰 소리를 내면 어때요? 갑자기 큰 벼락을 치는데 그 가운데 들어가보면 벼락 치는 소리를 듣겠어요, 못 듣겠어요? 그거 다 문제가 돼요.진리가 뭐냐? 태풍의 눈이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는 고요한 곳이에요.그런 경계선으로 돼 있는 거예요.안팎의 종적인 경계선과 횡적인 경계선은 다릅니다. 한 점에서 경계선이 벌어져야지 다른 쪽에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두 존재를 필요로 하는 주체가 아니면 대상이 되니 갈라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같은 것으로 육갑은 없어지는 걸 알아요? 천귀, 그 다음에 뭐예요? 천액! 천권 천파 천관, 그 다음에 뭐예요? 천문! ‘관’이 뭐예요? 틈이지!틈새기, 이것을 조정하는 것은 지혜예요. 똑똑하다는 겁니다.그래, ‘똑똑’ 하다가 똑똑똑…. 작아져요. (마지막 세 번째를 강하게발음하시며) ‘똑똑똑!’ 그러면, 둘이 합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는 지극히 작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상하.전후.좌우의 길이와 안팎이 같으면, 그것은 가운데 가만히 있더라도 어떻게 돼요?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하나될 때 이 가운데 섰으면, 이게 이렇게돼서 딱 할 때 가운데는 비더라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가운데가 공(空)이 되면 될수록 이건 크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이것이 이렇게 된다는 것은 가운데가 없어지면서 좌우로 벗겨지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거 이렇게 했다가 상하로 커지면, 좌우로 축소돼 가지고공이 돼요. 공이 됐다가 이렇게 되면 없는 거예요. 공기가 들락날락하면서 컸다 작았다 하는 거예요.사랑하는 사람을 잡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잡

208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아 가지고, 남자가 여자를 잡아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좋다, 나쁘다? 어느 거예요?「좋다.」나쁘다고 하지 왜 좋다고 해요? ‘나쁘다’ 할때는 말이에요, 창고 납(納)하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창고가 커지게되면 어떻게 돼요? 나는 없어진다, 나쁘다! ‘좋다’ 할 때는 뭐예요? ‘우와, 나는 많이 짊어졌으니 새를 잡아타고 날아간다. 좋다!’ 이거예요.새를 탔으니 날아가니까 좋다. ‘나쁘다’는 전부 다 납(納)했으니 없어지니까 나쁘다. 이야, 그거 계시적입니다. 직고돼요. 직고의 사실이라는 거예요.좋은 사람이 운다, 그거 말이 돼요? 좋으면 웃는다, 그 다음에 나쁘면 운다예요. ‘웃는다’하고 ‘운다’는 반대입니다. 웃는 사람이 울 줄 모르면, 그 사람은 언제나 웃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좋다’는 알지만, ‘나쁘다’를 모르기 때문에 균형에 머무를 수 있는 길이영원히 없는 거예요. 희로애락이 없어서는 안된다, 이런 논리가 벌어집니다.그래, 좋게 됐을 때는 나쁜 것을 안고 좋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평선,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경계선, 선이 생겨요. 없던 세계에 경계선이 생겨요. 경계선 가운데 상하를 갈라내는 경계선, 좌우를 갈라내는경계선, 전후를 갈라내는 경계선이 있어요. 경계선 가운데 몇 가지냐하면 다섯 가지가 있어야 돼요.동서남북이 경계선이고, 중앙도 있으니 중앙도 경계선, 컸다 작았다하는 경계선이에요. 다섯 가지의 경계선을 넘나들어요. 그래, 동서남북이라고 하게 되면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각자가 갔다가 6수를 거쳐서 제일 직단거리가 7수예요. 이것이 이렇게되면 상하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좌우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전후가 되는 거예요.‘아리랑!’ 해봐요.「아리랑!」아리랑이에요, 아리령이에요?「아리랑입니다.」사랑의 동네를 찾아가는 데는 고개도 많아요. ‘아리령’ 하려면,

209‘아리’라는 것이 강한 거예요. “아이고, 좋아!” 할 때 ‘아이고, 좋아’의‘아’가 없어지려고 해요. 아리랑이 좋아요, 아리령이 좋아요? 어디에서소리가 커요? ‘령’이야, ‘랑’이야?「랑입니다.」아리령은 공중에서 하는말이고, ‘아리랑’ 할 때는 혀 안팎을 갖다가 부딪쳐야 돼요.그런 말 가운데서 국문(國文)이라는 것이 어때요? 이건 나라의 글입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존재하는 어떤 물건이든지 소리를 못 내는 것이 없어요. 소리를 못 내는 것은 뭐예요? 상대를 안 가진 존재는 소리를 안 내지만, 상대를 필요로 하는 어떤 존재든지 소리를 내야 돼요. 그 말이 맞아요. 이건 해석하기 위한, 근본을 밝혀주기 위해 가는 도중입니다.아리령이 좋아요, 아리랑이 좋아요?「아리랑이 좋습니다.」발음하면혀가 ‘령’을 못 해요. ‘아리랑’ 할 때는 위에 했다가 붙은 걸 뗄 수 있는 힘을 개재시켜서 파음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아리랑 몇 고개예요? 이렇게 가게 되면, 사방으로 열두 고개가 되는 겁니다. 36계가 여기서부터 갈 데가 없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날아가요. 36계 줄행랑, 없어진다고 그러지요?전부가 다 채웠기 때문에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다 막혔기 때문에문이 없다는 거라고요. 작동하면 없어졌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게 돼서없어졌다고 하는데 갑자기 더 크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거예요. 빠릅니다. 16분의 1초보다 더 빨리 되니 더 큰 것을 못 봤을 뿐이지 없는것이 아니에요. 못 봤으니 모르는 거예요.전기도 그래요. 사인커브, 요거 요거 딱딱 맞추면 떨어져 나갑니다.상이 되면 크든가 작아지든가 할 수 있어요. 그러한 길까지 이거 딱같게 될 때는 이 중심을 중심삼고 컸다 작았다 하고, 이것도 컸다 작았다 해요. 숨 쉬는 박자의 경계선이 같기 때문에 그걸 느끼지 못해요.경계선 가운데서는 추운지, 더운지 몰라요.

210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적도가 있으니 백도가 있어야 돼지구성 가운데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선이 있어야 돼요. 그런걸 알아요? 그 원점이 어디예요? 적도! 적도가 있으니 무슨 도가 있어요? 백도가 있어요, 백도. 이야, 백도라는 것이 여수.순천에 가면 있어요. 서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춘하추동 균형을 취해 줄 수 있어 가지고 오고 가는 깊은 데 사는 고기가 어떻다는 거예요?얕은 데 사는 고기가 평균적으로 자유롭게 바꿔서 북쪽으로 갈 때는남쪽에 그만큼 줄어 들어가고, 남쪽으로 갈 때는 북쪽에 그만큼 줄어들어가요. 그 균형을 맞춰주는 백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적도 대신이에요. 적도가 있으니 백도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적백, 그래요.이야, 백도라는 것이 한국에 있어요. 여수.순천 앞바다에 백도가 있는걸 알아요? 백도를 구경하러 안 갈래요, 갈래요?그거 경계선이 돼 있어요. 보니까 제일 물이 빨라요. 북쪽의 찬 물이 여기에 와서는 얼마나 빠르고, 또 가는 물도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지구성 전체, 태평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적도와 백도가 있기 때문에 어떻다는 거예요? 큰 바다, 그 골짜기를 메워주면서같이 어떻게 돼요? 여섯 시간에 메워주려면 그 깊은 데는 얼마나 빠르겠어요. 보통 얕은 데보다 6배가 빠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아요. 새까매지는 거예요.여러분, 바다도 가게 된다면 푸른 바다가 잉크 빛이 되지요? 잉크빛이 되면, 그 밑창에는 흑조가 생겨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 흑조(黑潮)라는 말을 알아요, 흑조? 태평양에 4천5백 마일, 7백 마일을 돌아요. 사 칠 이십팔(4×7=28)이에요. 이팔청춘입니다. 이팔청춘을 왜 좋아하느냐?제일 깊은 곳에는 고요한 바다예요. 물이 세더라도 거기는 고요한

211바다이고, 들어오더라도 그 세계에 들어와서는 돌면서 흘러가지 그냥빠르게 못 간다는 거예요.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것핏줄이 통하는 걸 알아요? 맥이라는 것을 몰라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내가 태평양 가운데 흑조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그 흑조는 뭘하는 것이냐? 상어가 좋아하는 흐름이다. 책자 가운데서 내가 발견했어요. 흑조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바다의 비밀 힘을 가지고 요동치는 그런 동물이 있다면 흑조 가운데 왔다 갔다 하면서 먹이를 구하는물건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면 큰 짐승, 못된 놈, 고래 같은 놈은 깊은 데 들어가야 돼요.그 다음에 상어는 힘이 많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 킬러 웨일(killer whale; 범고래)이라는 것을 알아요? 상어보다 작은 고래가 바다사자를 잡아먹어요. 작은데, 자기보다 큰 걸 잡아먹어요. 그것은 바다의 거센 물을 갈라치우고 다니는 힘이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동물들 가운데 제일 힘이 센 동물이 뭐예요? 호랑이예요, 곰이에요?알래스카에서 곰을 만나면 가만히 있어야 돼요. 곰을 만나 가지고 망부석같이, 반석같이 있어야지 움직였다가는 어떻게 돼요? 조금만 저기에 시선이 한번 틀리게 되면, 왁…! 응시하는 거예요. ‘음, 네가 힘이세냐?’ 하면서 눈싸움을 합니다. 눈을 보고 ‘네가 내 눈을 보고 무서워안 하느냐?’ 하는 거예요.얼굴과 입, 이빨도 이렇게 하면서 ‘으으 어어 아아…!’ 별의별 짓을하는데, ‘암만 해야 내 눈은 움직이지 않아!’ 하면서 점점점 눈빛이 빛이 나게 될 때 그 눈빛의 기에 따라 가지고 호랑이도 도망가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구나! 그래, 잡으려고 해도인사하고 잡아 가야지! 내가 이런 말을 끝내지 못하고 잡혀가야 되겠

212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어요, 안 잡혀가야 되겠어요?그래, 우루과이는 한국의 맨 밑창에 있어요. 여기서부터 수직으로쭉 물이 떨어지는 곳에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중심이 없어지게 돼요. 기울어지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우루과이에 선생님이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은행을 만들었고, 남미에 제일가는 호텔을 만들었어요. 유통자금을 만든 거예요.갑자기 돈이 생기면 문 총재의 저금통에 집어넣으면 된다 그거예요.그거 안 했다간 망한다는 거예요.문 총재도 우루과이에 가서 우루과이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하게 되면, 문 총재의 비축자금을 위한 돈으로 만들게 되면 우루과이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남미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냈는데, 4천3백 명을한꺼번에 보낸 것은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거예요. 레버런 문이 누구를 위해 보내느냐 하면, 한국을 위해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루과이를위해서예요.지구성의 맨 밑창이에요. 물이 떨어지면 거기에 떨어져야지! 안 그래요? 돈이 생겼으면 우루과이에 들어와 가지고, 우루과이의 우리 은행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나눠줘야 돼요. 아이고, 여기에 기다리고 있네!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오라구. 아니야, 여기는 여섯밖에없는데…. 양창식, 거기에 일곱이지? 셋이야, 몇이야?「일곱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쌍으로 돼 있으니 일곱 쌍인데, 남자도 일곱이고 여자도 일곱이 되니 둘 다 쌍을지어주면 어떻게 돼요? 전부 몸 마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까지상대적 관계에 있으니 빠질 사람이 없다 그거예요. 여기에 들어가는,모든 참석했던 사람은 천국에 소속하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문 총재가 일곱 쌍을 주는 거예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가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문 총재가 가서 병을 고쳐주지 않으면 없어지

213는 겁니다. ‘오바마!’ 해봐요.「오바마!」존슨이 와 가지고 한국에 도움이 되는 계약을 한 걸 다 알아요? 우리 원리 가운데의 비밀고개를 다무너뜨리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맥아더가 뭐예요? 맥을 이어놓은 집의 기를 가진 것이 맥아더다.한국 나라를 구할 자는 하나님밖에 없어선생님이 해석을 잘하는데, 한국 나라를 구할 자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나섰다가 집을 못 찾았어요. 원 패밀리 언더갓(One Family under God)! 그 주인이 될 수 있는 집의 왕초가 문총재인데, 문 총재의 집을 보호했더라면 맥아더는 역사의 대통령이 되고 하늘나라의 분봉왕이 됐을 텐데 막혀 버렸어요. 맥아더와 한국동란을 중심삼고 영화를 만들다가 망한 사람이 나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맥아더를 중심삼고 한국전쟁 영화를 만들다가 망했어요. 다 만들어놓았어요. 돈을 7천만 달러, 8천만 달러 이상 그 시대에 투입한 것이영화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입니다. 소련과 맥아더를 중심삼고, 소련이 멸망하기까지 중심삼고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모든 내용이 거기에있는 거예요.그래, 고르바초프가 뭐예요? 골이 파괴돼 가지고 머리가 아프니 좁아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나는 그렇게 영계에서 가르쳐줬는데 두고 보라고요. 골이 아파 가지고 어디 좁혀져 가지고 죽나, 안 죽나를말이에요. 그거 죽게 할 수 있게끔 소리친 것이 나예요. 고르바초프한테 “레닌과 스탈린의 동상을 내리지 않으면, 너 죽어! 듣겠어, 안 듣겠어?” 한 거예요.내가 바른손을 쥘 때, 저쪽이 바른손을 쥐면 어떻게 되나? 이 바른손을 잡아 가지고 할 때 바른손에 제일 가까운 것이 고르바초프의 왼

214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손이에요. 왼손을 잡아채 가지고 선생님의 시계를 채워줬어요. “이 세계가 죽지 않는 한 내 말대로 한 것을 실행하면, 공산주의가 망하지않아. 시계를 팔아먹지 마!” 하면서 말이에요.우리가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북한 정부를 영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식을 지낸 걸 알아요? 그거 미친 사람이에요. 전부가 녹음장치가 돼가지고, 바늘이 떨어지는 것도 전부 다 아는데 북한 정권의 인수식을해요? 그거 죽으려고 그런 놀음을 했겠나, 살려고 그런 놀음을 했겠나?김정일의 ‘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바를 정(正)’ 자입니다.」‘일’자는 무슨 자예요? ‘날 일(日)’ 자예요, ‘한 일(一)’ 자예요?「‘날 일(日)’ 자입니다.」김일성은 ‘날 일(日)’ 자 아니에요? 날을 이루었으니김일성 아니에요? 정일이는 옳다고 해 가지고 옳은 하나니 아버지까지안 하면 처단해 버리고 날이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다가는 빨리 죽어요.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별동부대로 내가 쫓겨나요. 우리 손자가 와가지고 쳐 버려요, 시간을 안 지키면. 이것을 내가 하루에 한 번씩 안보면 안돼요. 오후부터 시작해 가지고 밤새껏 보는 거예요. 어제는 1시 37분까지 끝냈습니다. 세 번을 끝냈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아침에제대로 잠을 잤겠나, 못 잤겠나? 목욕하고 나니까 몇 시가 됐는지 알아요? 내가 일어나 가지고 기도할 시간이고, 뜸뜰 시간이고, 운동할 시간인데 운동도 못 했어요.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뭐냐? 몇 분이 남았느냐 하면 말이에요, 5시까지 8분이 남았어요. 8분 동안에 쓱쓱쓱 해서 선생님이 3분이면 다옷 갈아입을 준비를 해요. 사탄보다도 빨리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오늘 아침에 도달한 시간이 몇 시인지 알아요?「4시 50분쯤입니다.」「정각입니다.」정각이야, 몇 분 늦었어?「거의 정각에 오셨습니다.」

215선생님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1초라도 늦어야 된다는 거예요. 1초라도 늦어야 하나님이 도와주지, 하나님이 시계를 붙들고 시간이 늦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야, 이거 놀라운 얘기를해요. 보통 겨울과 같은 요즘에 몇 도가 되나? 5도, 6도, 7도를 오르락내리락 할 거예요. 재 봤어요?내가 속초에 있을 때 밤이 된다면 말이에요, 4도나 3도까지 내려가요. 3도까지 내려가면, 얼음이 업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은 뭐냐? 4도에서 5도를 하나님도 주관할 수 없고, 사탄도 주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극우!’ 해봐요.「극우!」극좌!「극좌!」4수에서부터 5수를 극좌라고 해요. 당의 명령 이상의 명령이 없어요. 당의명을 어긴다면 숙청당하지 않으면 인민재판을 통해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의 인민재판은 간단해요.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지배하지 못 해보라구요. 국가조직이 뭐냐? ‘면장!’ 해봐요.「면장!」면장은 무엇의장이에요? 얼굴의 장이에요. 면장(面長)! 그 다음에 군이 뭐예요? 군(群)은 희생당해요. ‘임금 군(君)’에 ‘양(羊)’을 했어요. 남자는 군이라고 하고, 양이라는 건 희생을 해야 돼요. 면장 앞에 희생제물이 될 수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뭐예요?면장이 여자가 되고, 그 다음에 군수가 희생돼 가지고 면장의 말을듣거들랑 거기서부터 도지사는 어떻게 되겠어요? 무엇이 귀한 거예요?면장이 제일 중요해요, 선거에는. 군수는 희생해야 돼요. 선거의 세계에 군수가 명분이 있어요? 남자를 대표한 양이 되어서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로서 여자나 누구나 왕으로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군수가 못 돼요.도지사(道知事)라는 것은 뭐예요? ‘도(道)’ 자는 무슨 ‘도’ 자예요?

216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길 도(道)’ 자, ‘지’ 자는 ‘알 지(知)’ 자예요. 이게 무슨 자예요? 무슨지 자예요? ‘지혜 지(智)’ 자예요, ‘알 지(知)’ 자예요? 도지사, 무슨‘지’ 자예요?「‘알 지’ 자입니다.」‘알 지’ 자가 어드런가? 화살 촉(矢)앞에 입 구(口)를 했어요. 도지사, 도가 가야 할 방향을 조정하는 사람이에요.도지사의 ‘도’가 ‘길 도(道)’ 자 아니에요? 그렇지요? 지사! 도가 갈수 있는 길을 가르쳐줄 수 있는, 화살촉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입으로가르쳐주는 조정관이 도지사예요. 장관이라는 것은 뭐예요? 대통령이귀해요, 장관이 귀해요? 문교부에 있어서 문교부장관과 대통령 중에서어디가 귀해요? 그것도 모르고 있나? 문교부에 있어서는 장관이 더 귀하지요.대통령은 12부처의 장이지 문교부의 장은 못 됩니다. 문교부장관의말을 듣고, 거기에 상대인 주체와 대상관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동서남북의 세 장관이 통일될 수 있는 말이 있으면, 무조건 대통령은 그네 사람의 의견이 일치되는 대로 따라가면 돼요. 동서남북으로 그래가지고 중앙에 있으면, 대통령은 동서남북의 뭐예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13수의 중앙자리에 서니까 대통령을 해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대통령의 임기가 몇 년이에요?「5년입니다.」요즘에는 5년이 됐지?「단임제이기 때문에 5년을 합니다.」7년까지 대통령이 되면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7년 대통령, 7수라는 대통령은 문 총재가 갖고 있어요. 대통령 두 번을 하면 문 총재를 잡아치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지배하지 못해요.역사시대에 면장들 가운데 문 총재를 모시려고 찾아온 면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군수가 문 총재를 모시려고 찾아온 사람도 한사람도 없어요. 그 다음에 도지사가 도의 길의 방향을 알고 조정하는총책임자인데, 도지사가 문 총재의 갈 길을 안내한 경우도 없어요.

217수평을 택할 수 있는 제단선생님의 고향이 어디예요?「정주입니다.」한국 땅이에요, 평안북도예요, 평안남도예요, 경상도예요, 경상남도예요? 내가 전라남도 남평 문씨예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내가.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북도, 좋아하누만! 남평이라는 곳이 나주 옆인데 전라북도예요, 전라남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인데 전라북도의 경계선이에요, 아예 전라남도예요?「경계선입니다.」옛날에 그 지역이 어땠어요? 충청남도와 북도라고 하게 된다면 옛날부여의 땅에 소속해요, 전라남도 광주 땅에 소속해요?「부여 소속입니다.」똑똑히 말해요.「백제요.」부여가 백제 나라의 서울 아니에요? 부여를 물었는데, 백제가 뭐예요? 백제는 하나도 갈 곳이 없는 겁니다.그래, 망했어요. 백제가 망할 때 무슨 장군이었다고요?「계백 장군입니다.」계백 장군!왕은 어느 왕이었어?「의자왕이었습니다.」의자왕은 의로운 자비를가진 왕이었다는 거예요. 불교사상에 있어서 희생으로 광명천지를 주장하던 것인데, 계백을 부리려다가 왕과 틀려 가지고 망했잖아요. 왕이왜 망했어요? 3천 군자를 세우다가 망했어요, 3천 궁녀를 거느리다 망했어요? 아, 물어보잖아!「3천 궁녀입니다.」3천 궁녀가 왜 한국 땅에 필요해요? 그들이 왕의 동생들이 됐으면좋겠어요, 첩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일곱 여인을 넘게 거느렸다가는부여의 이름이 없어지게 돼 있었습니다. 부여라는 것은 남고 남은 것아니에요? 끝이 남아 있는 부여 아니에요? 남아진 걸 돕는 글자가 부여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게 남아질 수 있었던 끝장이 다 깨져나갔어요.백두산 천지에 고기가 있겠나, 없겠나? 그거 몰라요? 있겠나, 없겠

218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나? 아, 답변하라구!「없습니다, 있습니다.」그러면 한라산은 어때요?이름이 뭐라고요?「백록담입니다.」그것도 못이 있는데 백 뭐예요?「백록담입니다.」백록담이 뭐예요? 기러기예요. 게사니(거위), 오리의 못이다 이거예요. 그건 활개치고 천지를 언제나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백두산에 고기가 없더라도 백록담에는 고기가 있을 수 있어요.거기에는 오리 떼가 와글와글할 수 있으니 오리 발의 털에 남해에있는 고기의 씨들이 붙어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천지에 고기가 없는데, 거기에는 새우와 깊은 바다의 고기 떼를 길러낼 수 있는인연을 가진 거예요. 그러니 백록담 주인인 한라산은 지금 보게 된다면 부인이 임종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백두산 천지, 남편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수왕(水王)이 와 가지고어떻게 해요? 수왕이 누구예요?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 그때의이름, 처음의 이름은 문용명입니다. ‘용 용(龍)’ 자에 ‘밝은 명(明)’이에요. ‘문(文)’ 자라는 것은 제단을 말해요. 여기에 이것은 이렇게 돼서 이것이 이렇게 되면 저리 넘어가고 이리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된 거예요?제단이라는 것은 뭐예요? 크게 이렇게 버티어 놓고 엑스(.)로 해놨어요. 6(六)수를 중심삼고 엑스라는 것은 한 점에 이걸 전부 다 교체해 놨기 때문에 이리 해도 안 넘어가고, 이리 해도 안 넘어가요. 또 위에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수평을 택할 수 있는 제단이에요. ‘글월 문(文)’ 자가 제단 아니에요?내가 공산당에 잡혀서 이 네 다리의 기둥이 없어질 수 있는 고문을당한 거예요. 앞 이빨, 아래쪽 앞니가 부러져서 금니를 한 겁니다. 허호빈의 집단을 보호하다가 깨져 나갔어요. 허호빈이 내 말을 들었으면나도 같이 나올 것이었는데, 뭐 예수가 복중에 있어 가지고 내 말을못 듣겠다고 한 거예요.재림주가 복중에 있으니 운동하기 시작하게 되면 계시하는 그 계시

219가 허호빈을 움직이게 만든다고 한 겁니다. 내가 그걸 알고 허호빈한테 편지를 쓴 거라고요. 아직까지 오지 않은 재림주가 자기 복중에서나타난다고 하면서 자기를 옥중에서 탈옥시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을밀대에서부터 모란봉 꼭대기에 가서 천제를 드릴 수 있는 제단에옮겨가야 된다고 했는데,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 누구였느냐?나밖에 없었어요.하나밖에 없는 만왕의 왕이 한국 사람을밀대의 비화와 모란봉의 비화, 그 중간의 사건이 있었던 거라고요.이용도 목사의 사건이었어요. 변종호라는 사람은 이용도 목사의 직속수하였어요. 그 다음에 박 누구였어요? 그때에 있어서 매일신보에 표창된 ‘순애보’라는 소설을 쓴 주인 양반이 누구라고요? 박계주였어요.박계주와 이 목사가 있었는데, 우리 통일교회 옥봉 씨의 어머니가이 목사하고 친구였어요. 이 목사가 선생님하고 최선길이 결혼하는 데있어서 주례해 준 사람이에요. 이름이 뭐라고요?「이호빈입니다.」이호빈이라는 것은 좋은 손님이에요. 그렇게 좋은 대접을 했다는 거예요.일화가 참 많습니다, 통일교회의 역사에.결혼하기로 한 날짜가 4월 27일, 27수였어요. 27세에서부터 28 2930 31 32 33 34, 7년이면 서른 네 살에 왕권을 인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동서남북과 7수를 중심삼고 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라는 거예요. 이야, 사내로서 28세가 될 수 있어 가지고 어떻게 돼요?28세에 결혼하게 되면, 1년 반이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1년 반 돼 가지고 아기를 낳게 되면 하나님의 사위기대에서 3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왕권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28세예요. 사 칠이이십팔(4×7=28), 그 다음에 사 팔 삼십이(4×8=32)예요. 8수예요.

220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8수라는 것이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래로 가요. 8, 9수의 기둥을 중심삼고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10수, 11수로 비상천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데 12고개를 못 넘은 거예요. 예수도 12고개를 못넘었어요. 문 총재도 지금 세계적 한 나라를 중심삼고 12고개를 넘으려니 어때요? ‘만왕의 왕!’ 해봐요.「만왕의 왕!」만왕의 왕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수많은 왕들이 많았지만, 만왕의 왕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하나밖에없는 양반이 한국 사람이에요. 문용명이에요. ‘용 용(龍)’ 자예요. ‘설립(立)’ 아래 ‘달 월(月)’을 하고, 이것은 ‘몸 기(己)’ 위에다가 여기에‘윗상(上)’을 갖다놓고 여기에 세 아들을 놓은 것이 ‘용(龍)’ 자입니다.‘용(龍)’ 자는 꼬리를 이렇게 하지 않고 휘이익 높여서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가 돼야 비로소 딱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위에 자리를 잡아서 3차, 4차의 시대를 맞이해요.4차원의 세계에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천상 해방세계만 돼서는 안돼요. 한국은 해방세계에서 감옥에 있어서 석방세계가 되어야 돼요. 지상세계에 문을 열었지만, 천상세계의 문을 열 수 있어야 돼요.아무리 지상세계의 문을 열었더라도 천상세계의 문까지 열어야 돼요.두 세계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돼요.4,300년의 430쌍을 축복했어요. 한국 백성은 어느 족속이라도 한사람 없이 감옥에 있어서의 마피아 대장이 돼도, 야쿠자의 대장이라도축복을 해준 거예요. 마피아의 대장도 한국 사람이 되는 걸 알아요?일본 야쿠자 대장의 70퍼센트가 한국 사람들입니다. 깡패에 있어서 대담한 깡패 노릇을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에요.지금 중국 마피아하고 한국 마피아하고 미국 마피아하고 야쿠자, 일본의 마피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천하의 깡패까지 소화해 없애버려요. 일본은 가라테지만, 한국은 태권도예요. 태권도와 같은 일본의 가라테가 유엔총회에서 뭐예요? 무술을 중심삼은 이름

221을 가졌던 것이 태권도한테 빼앗긴 걸 알아요? 가라테는 쫓겨났습니다. 그거 다 아느냐 말이에요, 이 충청도 사람들! 아, 전라도 사람이지? 전라북도지, 전라북도?3대권의 아들딸들이 하늘 권속이 돼야광주가 필요해요, 전주가 필요해요? 광주가 전라남도예요, 전라북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문평이 전라북도예요, 전라남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나주하고 문평하고 경계선이 둘이에요, 하나예요?「나주군내에서 남평면이 있습니다.」경계선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두 세계, 북도에도 있을 수 있고 남도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라남북도는 문총재의 관리 하에 있어야 돼요.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의 음란조직을 만든 것이 누구인지 알아요?공산당입니다. 이 대통령이 한국 여자를 얻지 않았어요? 그 부인인 프란체스카가 어디 사람이었어요?「오스트리아입니다.」어디예요?「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예요, 오스트리아예요?「오스트리아입니다.」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가 다릅니다. 이름이 뭐던가?「프란체스카입니다.」자, 이만하자고요. 내가 골치가 아파요. 전라도 사람들! 앞으로 부여땅을 잃지 말고, 광주 땅을 잃지 말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라도는 전체를 벌여놓은 거예요. 자기 도(道)가 아닙니다. 전주하고 나주를합해 놓은 것이 전라도예요. 그거 알아요? 전라도, ‘벌일 라(羅)’예요.전주하고 나주예요. 그래, 수라장이라는 말이 있어요. 끝날이 될 때 수습하기 어려운 땅이 광주 땅이에요.전라도 문 씨의 총회장이 오늘 안 왔네! 언제든지 나를 좋아해 가지고 모인다고 하면 제일 먼저 와 앉던 사람이 문 씨예요, 문 씨. 이야,저렇게 문 씨가 못생기면 나하고 비교할 때 종새끼밖에 못 하겠구만!

222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거기에 기대를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에요.그래, 사건은 광주를 중심삼아 혼란이 벌어져요. 그거 알아요, 역사가어떻게 되는지? 백마강을 건너갈 때 뭐예요? 그런 노래를 뭐…. 우리 할아버지가 지은 것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저 노래를 지은 사람이 내가누구인지 몰랐어요. ‘이야, 저 양반은 애국자로구만!’ 했는데, 우리 종조부가 지은 것이라는 걸 깨끗이 해결했어요. 3개월 전까지 몰랐어요.그 전에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성가로 집어넣었는데 그가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인 것을 알았어요. 우리 문씨의 가문에 한국 땅, 하늘땅을 밝힐 수 있는 천재적인 계승자가 난다고 자랑한 것이 그 할아버지의 시문서 가운데 나와요. 발가락을 가지고 글을 썼어요.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과거시험을 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발가락으로 쓴 글씨로써 장지에 쓰는 체글을 써준 사람이 나라고요.「왕아빠, 빨리 가자요. (신준님)」가자고요. 가서 쉬자는 거예요. 가서 잡시다. 그래! 자, 뽀뽀…! 아이고, 이거 내 궁둥이예요. 아빠의 궁둥이라구. 싫다면 안되지. 뽀뽀 한번 하자! 왕아빠와 왕엄마라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여기 큰 사람, 효율이는 무슨 사람이라구?「니모를사준 아저씨….」어린 아기가 바다에 제일 아름다운 뭐예요?「왕아빠,빨리 가자구! (신준님)」가만있어! 결론지어야지….나주와 문평이 가인과 아벨이에요. 나주는 전라도이고, 문평도 전라도예요. 전라도는 벌여놓았으니 가인이고, 문평은 ‘문’ 자를 중심삼고수평 가운데 제단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경배를 들이고,나라를 위하고 구할 수 있는 잔칫날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왕의 왕, 만왕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만왕의 왕이에요. 그 다음에 한 분밖에 없는 님이라는 거예요.그 님이 한국말 가운데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둘이 아닙니다.어쩌면, 계시적인 말을 했느냐 이거예요. 만왕의 왕이 한 분 된 하나님

223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게 되면 하나님 해방, 참부모의 완성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한국 땅에 왕 될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사랑의뭐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심정권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 참어머니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3대권의 아들딸들이 하늘 권속이 돼 가지고 한 족속이 되지 않고는 통일천하가 아니 되느니라! 알겠어요?7천만 축복을 완료하라내가 지금 마지막이에요. 난 이제 길 떠나 가지고 날아가요. 이제부터 복잡해요. 남북이 복잡해진다고요. 내가 여기에 있으면,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 결정할 수 없어요. 3년 9개월이 지나야 돼요. 2013년 1월 13일, 디데이까지 나는 주인의 자리에서행사를 못 합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이 합해 가지고 7천만 축복을 완료하라는 거예요.몽골족까지도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부모유엔만 결정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다 준비를 해서 행차 전에나발 불고 앉으려고 하던 것을 행차 후에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3년 9개월을 기다리는 거예요.그 디데이까지 우리는 땅의 어떤 지하도를 파서라도, 지하천을 통해서라도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의 이것을 결정해야 돼요. 거기에 주도적인 입장에서 조국광복의 터전을 이뤄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베링해협과 한.일터널이에요. 그 나라의 사람들은 주인이 못돼요.초종교권이 이미 터널들을 파기 위한 선포를 한 지 며칠이 됐나? 한보름이 됐나?「예, 보름이 됐습니다.」보름이 됐지?「예.」이미, 한.일터널은 일본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왕아빠, 빨리 가자요.」예, 알

224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았습니다. 여기에 인사, 박수하고 가야지! 박수는 아직까지 안 하지 않았어?한.일터널을 누가 시작했느냐 하면 문 총재가 시작했는데,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돼서 이 일을 시작하지 않고는 종교의 기반이 어떻게되겠어요? 싸움이에요. 회회교는 돌고 도는 거예요. 이름이 회회교(回回敎)예요. 자리를 못 잡아요. 우익 패에 가서 자리를 못 잡습니다. 돌고돌아야 돼요. 우익에 대해서 못 잡고, 공산세계에 가서도 못 잡아요.사상과 종교를 없애버리기 위한 사탄 세계의 어디든지 발붙일 수 없는데, 회회교와 우익과 좌익의 원수로 취급하고 있는 문 총재의 품에와서는 회회교가 쉴 수 있어요. 회회교가 있는데, 두익사상(頭翼思想)이 있어요. 두익사상이 있는데, 머리 앞에 꽁지가 있어요.여러분, 지금 그래요. 스크리 뱀의 길이가 얼마나 기냐? 38미터짜리의 뱀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 이름이 뭐라고요?「아나콘다입니다.」아나콘다. 자, 이거 또 아나콘다가 뭐예요? 구멍을 파서 엉망진창으로만든다. 공산당은 땅굴 파기의 챔피언인데 그거 성사하지 못 해요. 실패예요.아나 무슨 다라고요?「콘다입니다.」콘다, 땅 구덩이를 파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북이 남한과의 경계선에 굴 뚫은 것이 몇 개인지 알아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아서 몇 개인지 몰라요. 러일전쟁에서 203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땅을 파 가지고 화약으로 폭발시켜 뒤집어 박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키던 소련이 물러난 거라고요.우리 애국자 한 사람이 하얼빈역에서 죽인 사람이 누구라고요?「이토 히로부미입니다.」이토 히로부미! 그 양반의 이름이 뭐라고요?「안중근입니다.」안중근 의사의 무덤을 찾기 위해서 내가 18억을 모아 가지고 사당을 중국 사람하고 공동으로 협의해서 만든 걸 알아요? 앞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애국사상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이야, 한국사람들까지 중국 사람이 그러니까 감동한 겁니다.

225중국의 충신들 중의 충신과 같이 생각하니 관광하는 한국 사람들이교육을 받는 데 중국 사람을 뺄 수 없어요. 또 중국에 3백만 이상의한국 교포들을 교육하는 것을 말릴 수 없어요. 근세에 6자회담을 주도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나예요, 나.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그 아들 젭 부시를 내세워 가지고 남북미를교육해서 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돼야만, 남북이 하나돼야만이제 아벨유엔이 부모유엔으로 변천할 수 있는 그 일이 다 될 수 있는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의 대관식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한 다음에 미국 대통령의 뒤를 따라서 할 수 없어요.그래서 1월 20일이 취임식날이기 때문에 보름을 앞서 가지고 열 여섯, 15세 대장부의 고개를 넘은 거예요. 경계선을 넘은 한 날을 통해가지고, 선생님의 생일축하의 기념날을 앞서 가지고 1월달 15일에 한거예요. 6개월을 연장하려고 했는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한 해에 미국이 협조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이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15일 앞서 가지고 식을 한 걸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그 잔칫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침에 하고 15일날오후 4시, 그 시간에 이북에는 25년인 4반세기의 한 면을 중심삼아가지고 김정일이 어떻게 했어요? 김정, 뭐예요?「은입니다.」은이에요.시간이 똑같은 시간이에요. 어떻게 한 날 그 시간에 그렇게 되었느냐이거예요. 그게 우연이에요? 문 총재도 그래요. 어떻게 그걸 맞춰 가지고 미국에 가서 대관식을 했느냐는 겁니다.4대 종교를 중심삼은 화합의 한 복지이런 말을 들을 때 우연지사로 생각한다면 안돼요. 오, 보고 봐라!오 바마! 보고 보라는 거예요. 보고 봐 가지고, 왜 ‘마’가 됐어요? 오바, 영어로 하면 미(me)…. 오바하고 ‘마’보다도 ‘미’가 낫지! 미가 목

226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적어예요. 오바미라고 했으면 어때요? ‘마’ 자라는 것은 나빠요. 마호메트! 사탄 편의 사람들을 만났다, 마호메트! 회회교의 교주가 됐어요.아브라함과 이삭이 제사를 지낸 곳에 금 템플(temple)이 있어요. 이삭이 제사를 드린 곳이 마호메트가 승천한 곳이라고 해요. 이야, 내가거기에 방문해 가지고 그 모든 걸 바로잡기 위해서 눈물로 호소한 기도가 살아 있습니다. 감람산에 올라가게 되면 예수님의 시대에 자라고있던 나무가 2천 년 동안 살아있어요. 거기에 못 셋을 박았던 거예요.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아요. 세 형제예요.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은 원수예요. 가인과 아벨이에요. 거기에 문 총재까지 셋이에요. 문 총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두 못이하나되라고 감람산 나무에다 못 박아놓은 것이 지금도 살아있습니다.빼버려야 돼요. 예수살렘 성전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은 문 총재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의 선언문이 나온 걸 알아요? 그 다음에 제2이스라엘의 워싱턴 선언문, 그 다음에 제3이스라엘의 서울이에요. 선언문이 다 있지요?「예.」이제는 돌아와서 제3이스라엘인 조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1, 제2, 제3, 제4아담 심정권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어떻게 해요? 거기에 정의기반을 닦고 절대성, 그 다음에 절대아버지예요. 아버지가 필요하지요,성이 있으려면? 그 다음에 실체의 생명인 어머니가 필요해요.그러면 동양과 서양에 있어서 어디가 남자고, 어디가 여자예요? 가인이 누구예요? 먼저 종교권을 중심삼고 한국을 지배했는데 종교세계에 제일 지배를 먼저 한 것이 신라가 했고, 그 다음에 고려가 했고, 그다음에 이조가 했고, 그 다음에 기독교가 했어요.4대 종교를 중심삼은 화합의 한 복지로서 하나님이 품은 한이 풀렸으니 조국광복의 기지, 중심나라의 왕국, 왕터가 한국 땅이에요. 한국땅에 문 총재가 났는데 평안북도 정주예요, 정주. 장백산맥의 턱과 같은 그런 자리에 정주가 있어요. 만주, 중국과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227것이 평안도의 정주 땅입니다. 그거 알아요?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시작됐어요. 한국 사람 때문에 시작된 겁니다.부사산에 올라가서 일본 잘되라고 기도할 수 없어동경 시나가와를 공습하던 B29, 첫째 비행기가 들어오던 것을 나는높은 봉우리에 올라가 가지고 다 구경했어요. 와세다, 와세다의 야구가어때요? 나는 야구장에 안 가요. 그게 무슨 남자들이 하는 운동이에요? 여자들도 못 할 운동이에요. 왜 9회까지 가다가 그만둬요? 10회를못 넘어요.다카다노바바(高田馬場)의 높은 역에서 와세다까지 가서 내리는 데있어서 거리가 16, 17분의 거리예요. 그 거리를 내가 드나들면서 미국에 가서 할 일과 일본에서 할 일을 생각하고, 한국의 슬픈 사정을 생각한 거예요. 곤론마루를 타고 내가 돌아온다고 전화했는데, 곤론마루를 타러 가는데 발이 붙어 가지고 안 떨어져요.고향에는 곤론마루를 며칟날 타고 간다고 전화를 다 해놓았는데, 또하숙집에서는 그 시간대로 타고 간다고 떠난 거예요. 알아보니 집으로떠난다고 해 가지고 안 돌아왔거든! 발이 붙어 있는데, 나에게 친구들이 부사산(富士山; 후지산)에 가자고 한 거예요. 이제 갈 데도 없는데,쉴 데도 없는데 어디로 가겠느냐 그거예요.부사산 꼭대기에 내가 올라가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어서 명산이 어디예요? 금강산 아니에요? 또 그 다음에 해주에 있는 산이 무슨 산이라고요? 황해도에 있는 산이 뭐예요?「구월산이요.」구월산, 그 다음에사명당의 무슨 산이에요?「묘향산입니다」묘향산이에요. 그거 내가 하루면 왔다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안 가봤어요. 내가 이름 있는 산들을 방문해 가지고 하늘 앞에 기도를 못 한 사람이 부사산에 올라가서일본 잘되라고 기도할 수 없었어요.

228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거기에 일본의 우익당 괴수가 이름이 뭐이던가? 우리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하던 사람, 일본 사람을 내가 시켰던 사람이 누구예요? 나도모르겠다.「사사카와 료이치입니다.」사사카와 료이치, 그 사람하고 친구예요. 팥죽을 좋아해요. 비행장에 오게 되면, 동경에서 탔으면 나한테 전화를 해요. “지금 몇 시냐? 1시간 40분 후에 가니 팥죽을 만들어놓으소!” 그래요. 팥죽을 해달라고 해요. 그래, 그 시중을 하던 거예요.오면, 한국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다 만나요. 나는 안 만났어요.그 영감이 얼마나 잡동사니인지 쌍소리를 하는데 아침밥을 먹어도하고, 자면서도 해요. 또 그렇게 살려고 해요. 내가 그 시중을 하나?현대니 김우중을 다 잘 아니까 불러 가지고 그 집에 갔다 와서는 나한테 보고하던 거예요. “야, 제주도에 수렵대회를 중심삼고 세계수렵연합을 만들자! 거기에 회장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대통령도 면접시킬 수있어 가지고 제주도의 꿩 사냥하는 데 있어서….” 하면서 말이에요.문 총재의 이름을 대면 호텔을 언제든지 빌릴 수 있는 거라고요. 그렇지만 내가 공적으로 한 번도 혼자 빌리지 않았어요.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이름 있는 사람이에요, 나도. 나도 나도 전라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나도 나도 경상도! 언제나 좋을 수 있고 슬플 수 있는,교차할 수 있는 입장인데 말이에요.‘교차로’ 어디 갔어, 교차로? ‘울산아리랑’은 허양이에요. 허문도, 왔나?「왔습니다.」어디 있어, 허문도? 허문도야!「예.」나오라구. 나와서같이 진짜 한번 배워 가지고…. 내가 이런 얘기를 할 때는 그 노래를 한번 듣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해요.「허문도 장관이 형님입니다, 형님. 허가예요.」그러니까 가인 아니야, 가인?「같이 하라고요?」아니, 혼자 해봐! 두 번을 하고 세 번째 같이 하는 거야.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공자님 사모님!「예.」내가 공자님 사모님인데, 유교 믿는 사람들은나를 큰어머니로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불교의 사모님은 어디 갔나?「영계에 갔습니다.」불교는 누구던가?「최원복 선생님입니

229다.」아, 최원복 선생! 원복이에요. 최 씨, 최선길 어머니를 대신해 가지고 들어와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최 씨의 문맥을 이어준 최원복이에요.그 다음은 뭐예요? 박 씨 할머니의 이름이 뭐라고요?「박월례입니다.」월례던가? 박울래예요, 울래. ‘근심 우(憂)’ 자의 울래! 박 씨에서근심을 풀고 와 가지고 이승만 박사 대신 안창호 선생의 뭐예요? 평양에서 대보산이 80리인데, 그 대보산까지 교육받는 데 갔어요. 안창호씨가 아벨입니다. 이 박사가 가인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가 왔지요? 김활란, 이름이 활란이에요. 박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한국 사람은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정말인데, 왜 그래? 못 알아들어 가지고 야단날 수 있게끔 속 타니 나는 죽겠어. 죽겠단 말이야!” 한다고요. 마리아를 많이 찾아요. 마리아의 배후가 누구냐 하면 김활란이에요.망우리의 고개를 넘어가기 전에 무슨 교회라고요? 금란교회예요. 김활란! 금란교회가 통일교회는 음란교회라고 간판 붙이고 날뛰더니 그교회의 책임자가 음란사건으로 어떻게 됐어요? 나는 감옥살이를 하고총살을 당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한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왕궁을 지어야그 지역에 지금 현재 육 칠이 사십이(6×7=42), 7만 6천 평의 땅을내가 준비하려는데 2천만 달러를 달라고 해요.「왕아빠, 진지 드세요.(신준님)」예, 고맙습니다. 다 됐어! 금란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용산역에 있는 광장, 그걸 사려니 언제 될지 몰라요. 천복궁의 이름을 대신해 가지고 우리 본부교회가 1천3백명 이상 들어갈 수 없으니 2천7백 명까지, 2천3백 명 이상까지 1천명 더 들어갈 수 있는 용산 앞에 뭐라고요?「구민회관입니다.」구민이야?「용산구 구민회관입니다.」

230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그것을 지금 850억을 해 가지고 5월 초하루까지 우리가 입주해요.지금도 수리하는 데 250억이 들어간다는데, 그거 너무 많이 해요. 돈많이 들이지 말라고요. 돈 들이면 그거 팔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수리하지 말고 돈을 아껴 놓아 가지고 중간교회로서 하게 된다면 2천만 달러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청량리 역전에 있는 7천6백만의 그 땅을 2천만 달러까지 달라고 그래요. 나는 1천3백만 달러도 안 될 텐데 그 이상 오르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1,300이 13수 아니에요? 2013년 1월 13일, 딱 맞아요.그 지역이 복 받아요. 거기에 교회가 셋이 있는데, 기성교회가 완전히통일교회에 흡수 안 되게 되면 날아가 없어집니다.유엔의 왕궁을 대신할 수 있는 출발의 기지가 되기 때문에 이 지역은 거기에 있어서 몇 십 리 안팎의 땅을 한국 정부가 유엔에 바쳐 가지고 군정의 땅으로서 헌납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때가 올 텐데, 가만히 기다리면 그냥 그대로 수용령이 떨어져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있는 땅이 돼요. 돈을 더 줘 가지고 비싸게 판 사람들도 망해요. 한국의 재벌들의 다리가 잘려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내가 할 수 없는겁니다.이 책은 이제 수백만 권이 팔릴 거예요. 백만 권 이상이 팔리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백만 권 될 때는 전 세계에 이름 있는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축하해 줘야 할 텐데, 내가 여기에 있으면 복잡해져요.그래, 나는 오늘 몇 시에 떠난다고요?「오후 3시입니다.」오후 3시에어디로 떠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피난을 가는 거예요.모든 책의 해설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어야워싱턴하고 뉴욕 에리어(area; 지역)가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쪽에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이 가인과 아벨이에

231요. 이 두 나라를 묶게 된다면 동부와 서부를 묶어 가지고 한국, 제3이스라엘을 하게 되면 천하통일이 벌어져요. 왕은 둘이 아니에요. 만왕의 왕과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될 수 있는 분은 하나예요. 참부모가 한 분이고, 참스승도 한 분이고, 참왕도 한 분이에요. 그래, 한국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이에요. 이 왕터가 320리, 400리 안팎의 경계선을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돼요?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의 재벌들을 다투입해 가지고 새로운 왕궁을 지어야 되겠어요. 몇 층을 지을까? 그런생각은 안 하고 있지?왕궁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태어난 고향 땅이 돼요. 그러니까 그 때에 탈락되지 않고, 3년 9개월 동안 여러분이 이 말씀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천국을 여는 문참가정』, ‘가정맹세’, 그 다음에 ‘원리말씀’, ‘공산주의 세계의 해방’ 등전체 이 모든 책의 해설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지어야선생님이 비로소 하나의 주인 자리로 나가는 거예요.박보희, 박 총재! 한국동란의 기념일이 언제야?「내주 월요일, 16일날입니다.」거기에 백선엽 장군과 가서 연설은 자기가 한다고 했지?그가 가인이에요. 백선엽 장군이 임자를 소개해야 돼!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알았습니다.」연설할 수 있는 연설문의내용을 이 사람들에게 잠깐 소개해도 괜찮아요.우리 손자들이 가라고 땡깡을 부리는데, 박보희의 넥타이를 확 잡으면 어떻게 되겠나? 박복한 보통사람이 돼버려요. 얘기해 봐요. 역사가참 재미있어요. 나와 인연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리에 다 자리를 잡아요. (보고 시작)그 양반의 이름이 한국의 분봉왕도 됐는데, 그것도 인계받았나? 추모연합회장이면 분봉왕이 될 텐데 말이에요.「이철승 총재가 한국 분봉왕입니다.」그것까지는 인계받았다는 생각을 못 하잖아? 오늘 가서

232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물어보고, 선생님이 그것까지 해야 돼요. 이철승이 분봉왕 1대가 되고,여기는 2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어떻게 해요?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보고 계속)하루에 한 번씩 읽었어요. 세 번이 다 끝났다고요. 여러분 이상, 선생님이 그만큼 읽어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자서전을 대신할 수 있는80퍼센트, 84퍼센트 이상의 내용이 기재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선생님과 직접 관계돼 있는 책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오늘도 지시하는 것이 박 씨를 중심삼고 하는 것인데, 박보희가 또왔어요.「아버님, 오늘밤에 독일 가야 돼요.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국진님)」그래, 바쁘구나!「예.」대회 때문에 가나?「쇼, 건 쇼(gunshow)가 있어요.」이 사람은 세계에서 제일 작은 권총을 만든 사람입니다. 유명해요.통일교회는 이 총만 팔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재원이 이미 결정됐습니다. 그것이 확대되면, 너무 유명하게 되면 내가 욕을 먹어요. “살인마의 꿈을 갖고 있는 문 총재가 제일 작은 총을 만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총이니 여자들이 앞으로 평화의 보신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지금 너무 유명해요. 또 거기에 세계 최고의 좋은 기관총회사까지관계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총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수렵장의 총으로부터 군사적 기준까지 문제없어요. 벌컨포까지 내가 만들지 않았어요?무기에 있어서 최고의 비밀창고까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는 거예요.지금 소련과 미국, 두 나라가 마음대로 무기를 판매함으로 말미암아세계를 제패해 나왔어요. 여기에 중국을 집어넣고 브라질만 집어넣으면 4개국이 되는데 이 4개국이 선생님의 휘하에 총기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만 되면, 유엔총회나 세계가 평화의 가는 길과 평화이상촌을개발하는 데 있어서 이 무기들을 가진 여자들을 동원해서 어떻게 할

233수 있겠어요?세계 최고의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조사국이 생겨일시에 무슨 조직을 만드느냐? ‘흥신소!’ 해봐요.「흥신소!」세 사람만 되면, 선생님 직계의 혈족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하고 가인과 아벨의 두 사람이 어떻게 돼요? 세 가정만 있더라도 그 가정을 속여서움직일 수 있는 면이나 군 혹은 나라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세 사람만 되면, 반드시 그런 조직이 돼요. 흥신소, 세계 최고의 하늘나라를중심삼은 조사국이 생겨요.참부모의 혈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형님이 동생을 죽였는데, 동생이 형님을 구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스승을 쫓아내던 걸 찾아가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손자가 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아들이 아버지를 구해주고, 동생이 형님을 구해주어 뒤집어져 가지고 이제 천지개벽 해방.석방시대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조국이 생겨요. 하나의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실체가 된 문 총재가 살고 있는 평안북도가 고향 땅이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보희! 기도로써 끝내야 된다구, 언제나. 간단히 기도 한마디 하라구.길게 하지 말고 간단히 해요. (기도) 아주, 좋다! (경배) 그래, 잘 돌아가라고요. 오늘 기억될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이미래에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나라의 충효지도의 표본들이 아니 되면 안된다는 소명을 감당하겠다고 결심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주면고맙겠어요.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