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9권 PDF전문보기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

(경배) 어저께 속초에서 아침에 모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수련회는 끝났어요. (어머님)」끝난 사람들도 여기에 다 참석했지?「예.」잘 했어요.식구들과 끊어놓는 데는 길이 없어선생님의 생애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인생의 모든 것이 꽃피어 가지고 영계에 갈 때 선물로 가져갈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면 그걸 읽어봐요. 6장과 7장이에요. 그것만 읽으면, 답이 나와요. 그걸 읽으면, 오늘 아침 훈독회의 모든 것이끝나는 거예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6장부터 훈독)오늘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답이 그거예요. 어저께 내가 속초에서 만나야 할 것을 약속하고 해결지어 놓은 거예요. 현진이 어디 갔나? 왔나?「안 왔어요. (어머님)」현진이가 나간 것을 불러들였는데,아버지의 말을 세워준 것을 고맙게 생각해요.그 자리에서 자기가 이와 같은 단체를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나갔는2009년 3월 9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9데, 불러들여 가지고 자기가 말한 것이 잘못됐다고 현장에서 풀라고했어요. 그래도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려고 했어요. 체면불고하고 모든사람들, 공적인 회합으로 부모님하고 약속해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잘못됐다고 해서 박수로 환영하고 앉게 했습니다.보라구요. 상충되었던 것을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만나 가지고 평하지 말라고요. 평하는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갈 길을 다 해결지었는데, 그걸 부정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겠다는 사람이 나쁘지만, 거기에 답변해 가지고 응해주는 사람도선생님이 결정한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니 둘 다 제거당해야 되는거예요.그렇게 순리적인 환경을 통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역리적인 환경기준이 둘에 있으면 둘 다 처단해 버려야 돼요. 영원히 통일교회의 문전에 발도 못 들이게 해야 되는데, 그 자리까지 안 가서 다 선의의 박수를 한 거예요. 현진이가 돌아설 때 박수로 환영하는 입장에 서고, 내가나갈 때 불러다가 세워서 손잡고 인사시키고 나왔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만날 필요 없기 때문에 여기에 모이라고 했어요. 여러분 중에 섭섭한 마음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현진이와 아버지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 문제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는 것이니 근본이 그럴 수 있는 길을 안 갈 수 있게끔 다 했다고요. 거기에 온 사람들도 오늘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뭘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있는 현장이에요.그 다음에 여기에 조그마한 소책자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5장이 마지막이지? 6절 7절 8절을 읽고 영계의 실상을 읽으면, 답이 다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깨끗이 대회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전날 읽게 한 답을 중심삼고 오늘 이 시간에 같은 답을 내면, 모든것을 깨끗이 해결할 거예요.여러분이 섭섭하게 된다면 현진이한테 가지 말고 어머니한테 오고,

14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나한테 오라는 거예요.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네가 미국에서초당적인 입장의 사상을 가진 적이 있었느냐? 공산세계까지 소화해 가지고 아벨이 가인 세계를 구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느냐? 거기에 답하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나? “그랬습니다.” 할 수 있어요?통일교회에서 패거리를 만드는 사상은 사탄 세계에도 어때요? 사탄도 공인할 수 있는 공증된 환경인데 불구하고 사탄의 입장에 서면, 그건 없어져야 돼요. 공산당이 인민재판을 해서 숙청하는 것처럼 없어져야 된다고요.미국 자체가 야당 편에 선 것과 같이 되면, 문 총재는 버리고 소련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고 중국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어요. 환태평양섭리를 중심삼고 섬사람들을 결속시켜서 미국을 반대시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막고 나설 수 있어요? 나 그럴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하나님의 해방권선생님은 가인과 아벨이 싸우게 되면, 아벨 편에 서 가지고 가인이순응하게 되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더 문제가 되는 것을 해소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평화 유엔인 부모 유엔을 만드는데, 부모 유엔은 하늘까지도 하나로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켜 놓았는데 그걸 무너뜨리려고 하면, 내 자신이 무슨 일이라도 답할수 없고 대할 수 없는 거예요.그래, 여기에 와서 오늘 결론짓는 말들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다시는 나한테 말을 남기지 말라고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입을 쳐 버려요. 알겠나? 영계가 다 알 수 있는 해결에 대해서 여러분이 뭐라고 그래요? 천년만년 사탄도 물러가고, 아들도 아버님이 명령한다고 해서

141나갔던 것을 데려와서 하나된 표시로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하려고 그래요? 입을 열면 혓발을 잘라버려야 돼요. 그런 녀석들은 통일교회에 그림자도 있을 수 없어요. 이 시간에 온 사람들은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그런 결의를 가지고 돌아가 주기를 바란다고요. 알겠나?「예.」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선생님은 자동적으로 만나요.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이 그동안 수고했다고 한마디 하면 벗어나는 것인데, 그러한 혜택의 은사 앞에 가혜택이나 가축복을 남길 수 있는 환경까지 무너뜨리는 사탄보다도 나쁜 어리석은 패가 통일교회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권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만왕의 왕, 한 분밖에없는 하나님의 왕권이에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그 왕들은 왕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야 되고,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고, 땅 위에 참부모도 두 분이 있을 수 없어요. 한 분이지! 하나님과 참부모,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은 둘이 될 수 없어요.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 안 되면, 여러분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입적이 안 돼요. 그것은 구원섭리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사탄앞에나 아담의 후손들에게 선포한 선포문이에요. 그걸 어겨 가지고 하나님이 왔다 갔다 하고, 참부모가 왔다 갔다 해요? 나는 그렇게 못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겠다면 하나님을 저버려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대신자를 세우는 거예요. 없으면, 불교와 같이 목석으로 하나님을대신하는 거예요.새로운 신앙을 세워 가지고 그 세계로 가게 되면, 죽었던 하나님의후계자들이 따라와서 받들게 되면 우주는 자동적인 평화의 천국으로계속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142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내용을 알겠나?「예.」여기에 다 새로 왔더라도, 내가 미국에 찾아가면그때 오라고요. 그럴 때 쫓아버릴 선생님이 아니에요. 용서해 주기 때문에 그 때에 무슨 책임자로 시킬지 알아요?미국에서 못 했으니 천국에 데려가서 뭐예요? 초유엔적인 세계로 미래에 갈 것인데 아직까지 몇 년이에요? 3년 9개월이 남았어요. 아직까지 그 날이 오지 않았으니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배반하고 별의별 이러던 것들을 세 번 네 번 용서해 주니 어때요? 그 권내에서 그날이 될 때까지 자기가 옛날의 모습으로 나가게 되면 천국 따라 들어온다고 내쫓겠어요? 사탄까지 데리고 들어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선생님이지 여러분을 쫓아버릴 선생님은 아니에요.응당히 여러분의 자리를 찾아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는 선생님이니,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요. 그런 것은 그야말로 숙청이에요. 그 일족을 조상으로부터 후손까지 빼버려요.그럴 수 있는 결정권이 있다고요. 하나님도 못 해요. 나한테 물어봐요.하나님이 ‘이거 안 되겠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할 때 ‘이럴 수 있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면,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그런결정을 하면, 나는 따라간다 이거예요.여러분이 결심하는 몇 백 배 어려운 것까지도 오케이(OK)예요.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오케이(OK)를 좋아하는 미국 놈들은 키친(kitchen; 부엌)을 좋아해요. 오픈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오픈 오브 더 커리어(Openof the career)가 아니에요. 출세가 아니에요. 코리아(Korea)예요. 본연의 출셋길을 내가 잡아줄 수 있는 책임의 나라예요. 재판장의 입장에서 선언문, 선포문, 판결문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헌법의 기준이 있는 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뜻을 따라서 들어가면 돼요. 반대하지 않고 말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143앞으로 흥신소를 만들 것평화대사들이 있는데, 평화대사라는 말은 섭리 가운데 없어요. 가정맹세라는 것도 섭리 가운데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는 것을 섭리상에 누가 하나도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고요. 나밖에 없어요. 백과사전에서 찾아봐요. 분봉왕이 무엇인지, 평화대사가 무엇인지 말이에요.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했는데, 그 놀음놀이가 뭐예요? 내가 미국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이 1월 20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6개월만 연장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거예요.미국에 통고했어요, 지금 말한 것을.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행차 후에나발을 불 수 있는 입장이 되니까 말이에요.주동문은 어젯밤에 돌아갔지?「예.」밤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갔다가 내일 모레 또 온다고 그랬어요. 갔다 오라는 거예요. 부시 할아버지도 내가 얘기한 모든 것에 대해서 행차 후 나발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듣고 약속한 대로, 보고한 대로 했으면 모든 어려움을 다 넘어설 것이었는데 자기주장을 하다 보니 다 망쳐놓았어요.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하늘의 일을 천지의 대표 자리에서 행사하더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것을 계대를 이어서 해야 되기때문에 미국 행정부면 행정부에 확실히 가르쳐준 거예요. 벌써 6년 전부터, 7년 전부터 준비시킨 거예요.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도 나였고, 더블유(W)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도 나였어요. 중간에 쫓아낼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말이에요.이번에 워싱턴타임스가 대통령 부자와 그 가정이 원하는 이상 돌아올 때 보호할 수 있는 선언을 만들어 준 것을 알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오바마에 대해서도 그래요. 잘못하다가는 뭐예요? ‘오, 보고 봐라!’

144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해서 오바마 아니에요? ‘오바’에 왜 ‘마’를 갖다 붙여요? 오바마라고 하지 않고 오바나 우리 가정, 오바나 미국, 오바나 남북미의 이름을 갖다붙여야 돼요.왜 회회교의 교주가 마호메트예요? 마호메트의 ‘마’가 사탄을 말해요. 사탄 민족들이 다시 만났다 이거예요. 그래, 이름도 회회교인데 회회교(回回敎)가 맞는 말이에요. 뒤집어 놓았으니 다시 찾아가야 돼요.찾아가려면 3.8.6이에요. 내가 그것을 설명할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다시 역사시대의 후대에 그런일이 있으면 여러분 가정의 부모로부터 3대권 내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앞으로 흥신소를 만들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혈족이 주인이고,가인 아벨 가운데 아벨 혈족의 뜻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상.천상이 해방.석방의 천국이 못 됐으니 그 때까지는 이 법을 지켜야 돼요.표상문자가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는 방편적 대리자한민족이 조선시대에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이야, 놀라운 말을 했어요.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백성 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은 나라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그것을 해석했어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교육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뜻이에요.여러분도 소리를 내지요? 남자는 도적이에요. 눈이 도적이고, 코가도적이고, 입이 도적이고, 귀가 도적이고, 손발이 도적이에요. 자기의이익을 위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 가정이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어요? 천지평화의 안식권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보라구요. 귀에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디예요? 코예요, 입이에요, 이마

145예요? 어디예요? 눈이에요. 소리가 나게 되면, 눈은 찾게 돼 있어요.먼저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닙니다. 소리만 나면, 눈이 어디로 가요? 그래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눈과 귀과 직선으로 된 사람들 가운데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찾아봐요.그래, 눈과 귀가 뭐예요? 한자는 무슨 문자라고 그래요?「표의문자입니다.」표상이지! 표의라는 것은 정신분야인데 말이에요. 표상이에요. 모양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표상문자로어떻게 되느냐 하면 ‘귀 이(耳)’ 자에서 사방의 귀를 따버린 것이 눈(目)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표상문자가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는 방편적 대리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눈도 귀만 따버리면 돼요. 째까닥 하면, 벌써 눈이 알아요. 귀와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눈이 빙글빙글 돌아요?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소리가 위에서 나면 위로 가요. 그렇게 되는 것이 틀림없어요.귀를 따버린 거예요.표상문자에는 이중적인 표리의 뜻뿐만 아니라 안팎의 내용과 상하관계.전후관계.좌우관계가 다 설명되어야 돼요. 그게 틀리게 되면 안돼요. 틀린 언어를 쓰는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눈이 소리를 들으면움직이는데, 눈이 밝아야 됩니다. 눈으로 볼 수 있어요.눈썹은 왜 여기에 있어요? 벌써, 알았어요. 판판한 이마에 땀이 나게 되면 아래로 흐르는데, 여기에 오게 되면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땀이 나면 솜털을 통해서 이 갈래의 사이로 흘러서 줄을 지어요. 여기에 와서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 나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요. 그렇게 돼있습니다.보라구요. 이마가 큰 사람들 가운데 혁명가가 많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 줄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연결시켰어요. 눈썹도 장사의눈썹처럼 이렇게 뻗지 않았어요. 두껍게 해 가지고 가렸는데, 털들이강하지 않아요. 눈썹은 1주일, 2주일, 3주일이 되면 그냥 빠지는 것을

146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알아요? 그런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살눈썹(속눈썹)이 얼마나가느냐 이거예요.여러분, 살눈썹이 뽑아진 걸 봤어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뽑아지지만, 눈썹도 뽑아져요. 살눈썹이 뽑아진 것을 봤어요, 못 봤어요?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의 남자는 얼굴이 뻔질뻔질해서 땀이잘 흐르게 생겼는데 봤어, 못 봤어? 뭘 하는 사람이야?「춘천교회 장로입니다.」‘춘(春)’ 자는 세 사람을 합해야 봄이 돼요. 세 사람(三+人)이 합한날(日)이 ‘봄 춘(春)’ 자입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와 하나된 날을 가졌으면, 인간세상이 망하지 않아요. 상형문자, 모양의 형태를 딴 문자는섭리의 내용과 역사에 맞아요. 그거 알았어요? 세 사람이 하나된 날이‘봄 춘(春)’이다 이거예요. 예수님 앞에 세 사람이 하나된 날이 없었다고요.사랑의 개념을 이해하려면초, 분, 시간, 날, 월이에요. 사주가 그래요. 연월일, 그 다음에 뭐예요? 시간 아니에요? 사주가 연월일시인데, 시를 중심삼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예요. 첫 번은 천 뭐예요?「귀입니다.」천귀, 천액, 천권,천파로 나가요. 그것이 사주나 관상풀이를 할 때 배후의 울타리로 설명하는 해석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국 사람이 갖다 붙였어요? 아니에요. 계시예요, 계시!자, 어디 갔나?「예. (정원주)」그거 읽어서 다 끝내야 돼요. 7장까지 제목들을 자기들이 했는데, 내가 한 역사의 80퍼센트 가까운 자리를 찾아오면서 기록해 놓았어요. 그거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중심삼고 빼내 가지고 그렇게 썼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은암만해야 그 자리에 못 가요. 재미있고 충격적이에요.

147한 줄, 두 줄, 세 줄을 넘어가게 되면 충격적인 말들이니까 재미가나지! 실상이에요. 사랑이면 사랑세계의 곡절 많은 모든 것을 맞춰 가지고 상대적 내용으로 실감하니만큼 충격이 온몸에 오는 거예요. 들어봐요. 충격적인 재미를 느껴요. ‘이야, 처음이다.’ 그러니까 마음에 딱딱 들이박히지요. (훈독 계속)(신준님이 들어옴) 아줌마와 아저씨들에게 크게 박수해 줘야지! 이렇게 손을 들어서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이제는 사탕을 나눠줘야지. 7시가 넘었네. (사탕을 나눠주심) 아이들 같아야 천국 간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까까를 제일 좋아하는데, 까까들 받았으니 입에 넣어요. 자, 얼른 끝내자! (훈독 계속)잠시도 잊어야 합니다. 아닙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거예요?뭘로 알아들었어요?「잊지 말아야 합니다.」다 끝났나?「아직, 60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60페이지를 하려면, 1시간 10분은 걸리겠습니다.」시간이 지금 몇 시야? 7시예요.책들이 있으면 다 알 텐데 그것은 그만하고,『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4장 6절부터 읽어요. 그거 20분이면 읽을 거예요. 책들을 마련해가지고, 사 가지고 공부를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렇게 안 살면 안돼요. 말만이 아니에요. 실천을 해야 되는 거예요. 4장 6절에서부터 읽어요. 그거 읽어야 전부 다 연결이 돼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4장 6절부터 훈독)저기에 붙은 게 뭐예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입니다.」저걸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결론이 저기에 다 있다고요. 결론을 모르잖아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참사랑! 절대성하고 참정자와 참난자가 어떻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하나로 설명하지 못하면, 저것에 대한 답이 안 나와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 표제를 가지고는 사랑이니 관계니 인연이라는것을 몰라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부모가 먼저예요, 천지가 먼저예

148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요? 답변들을 해봐요. 천지가 먼저예요, 부모가 먼저예요?「하나님이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입니다.」왜 부모가 먼저야?「하나님이 성상과 형상으로 부모의 위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라고볼 수 있습니다.」그래, 천지는 어떻게 돼요?「천지는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로창조됐다는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거기도 주체 대상의 관계가 돼 있잖아?「예.」천지에서는 사랑의 개념을 못 찾아요. 유교사상은이것을 몰랐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라고 했는데, 이 말에는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유교사상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이에요.사람이 사랑을 아는 것이 언제예요?「사춘기입니다.」열두 살로 춘하추동과 사방을 알아야 돼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환하는 거예요. 천지에서는 춘하추동이 있다는 개념이 안 나와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천지를 묶을 수 있는 내용이 사랑인데, 사랑의 개념이 없다고요. 그것을 몰라요.사랑의 개념을 이해하려면, 천지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있어야관계를 맺는 거예요. 부모가 뭐냐?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몸 마음이 하나된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아버지가 될 수 없고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피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예.」절대성의 전체.전반.전권시대통일교회에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말해요. 정이라는 말은남자만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고, 여자만 가지고도 안돼요.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그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정이

149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그러니 절대성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대등한거예요. 절대성, 사랑, 생명! 어떤 것이 먼저예요?「절대성입니다.」절대성이 있기 전에 무엇이 그 속성의 상대가 되느냐? 유일성이에요. 유일성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을 정해야 돼요. 그게 남자 앞에 여자다 이거예요.남자가 절대라고 할 때 여자는 유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자를빼놓고는 유일적 상대가 우주에 없는 것이다 그거예요. 유일성 상대의여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형의 하나님이요, 없는 하나님이 돼요. 하나님이 그래요.하나님이 성의 감정을 가져봤겠느냐, 못 가져봤겠느냐? 답! 감정의상대가 있어 가지고 “아이고, 정아! 좀 참아라!” 했겠느냐? 그걸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여자가 없기 때문에 필요 없다는 거지. 그러니 무엇 때문에 다 있느냐? 참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있는 거예요.절대 남성 앞에 대상적 절대 여성이 뭐냐 하면 유일성을 지닐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예요. 또 다른 하나의 영원성과 또 다른 하나의 불변성이에요. 불변성은 뭐예요? 개체를 중심삼고 영원히 그냥 그대로 같이 동반하는 거예요.개성진리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개성진리체가 시작되느냐 하면,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개성진리체라는 말이나와요. 어머니의 생명이 씨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동기는 어머니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 가운데 있는 것이고, 하나님 가운데 있는거예요. 하나님 가운데도 하나님만이 아니고 절대생명의 유일성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커 나왔다는 거예요.여자도 그렇잖아요. 여자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 커 나온 거와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커 나온 거예요. 미래의 씨를 받아들일 수 있는상대적 유일성의 여자가, 어머니적인 생명의 실체가 커 나온다는 거예

15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요.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될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성의 전체.전반.전권시대예요. 그 이상은 없는 거예요.하나님의 절대생명과 일치된 성, 사랑의 아버지, 생명의 아버지와일치된 성, 그 위에서 근본이 된 둘이 어떻게 해요?「왕아빠, 가자요.(신준님)」예, 예! ‘가자요’는 가서 자자고 하는 거예요. 한국말이 참고마운 거예요. 자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한국말이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가서 자자.” 할 때는 자서 뭘 할 거예요? 주체 대상의 정적인 인연을 나누자! 그걸 나눠야 잠이 오는 거예요.한자도 전부 다 상대가 있어나보다 잘난 남자들이 많지요? 그러나 남자가 누구나 될 수 없어요.한 분밖에 없는 그분의 씨를 중심삼은 인연을 통해 가지고 역사를 이어 나온 거예요. 그런 하늘의 심정, 하늘의 개인적인 시대권, 가정적인시대권, 아담 가정적인 시대권을 몰랐습니다. 잃어버렸어요. 예수님이국가기준에서 시정하려고 했는데 죽었어요. 국가적 기준도 몰라 가지고 다 잃어버렸어요.내가 찾아온 이 민족이 배달민족인데, 편지를 배달하는 것이 아니고뭐예요? 모든 갈래 갈래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배달하는 민족이 필요해요. 한복의 저고리니 치마를 누구 때문에 만들수 있게 된 줄 알아요? 문익점 할아버지 때문에 만들 수 있게 된 거예요. 동정도 그 할아버지가 돌아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거라고요. 그걸 알아요?문 씨는 어디 가든지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 고려시대를 지나서 조선시대에 어디 가든지 굶게 된다면, 왕이 굶어서라도 문 씨를 살려주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왕의 명령이 있었다고요. 문 씨 가정이 굶을까 봐 동네에 거지 한 사람도 못 들어오게 쫓

151아버려도, 천만 거지를 쫓아내더라도 잘한다고 했다는 거예요.문 씨 가문은 밥 안 먹인 팔도 사람이 없습니다. 나도 그래요. 원수까지 통일교회에 와서 밥을 먹지요? 여기에 마피아도 들어와서 식당에가는 거예요. 까까를 다 나눠줘요. 깎아버려라! 톱으로 켜고, 검으로 잘라버리라는 까까예요. 까까가 제일 맛있다고 깎아서 버려야 할 사람들까지 나눠주고 있어요. 까까를 나눠주잖아요.한국 사람은 ‘빨리빨리’ 하는데, ‘빨리빨리’를 거꾸로 하면 ‘이빨이빨’이에요. 잘 잘라먹으라는 거예요. ‘나라 국(國)’ 자는 안에 ‘혹(或)’이라는 자를 썼어요. 그놈의 혹이 왜 들어가 있어요? 직고했기 때문에맞다는 거예요. 약자로 쓰게 되면, 나는 반드시 왕(王)에 점(.)을 찍은 ‘구슬 옥(玉)’ 자를 써요. 왕은 매해 갈릴 수 있지만, 옥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한자도 전부 다 상대가 있어요. ‘어미 모(母)’ 자는여자(女) 둘을 갖다 맞춰놓았어요. 상하로 맞춰놓았다고요. 보라고요,그런가 안 그런가!「예, 그렇습니다.」‘아버지 부(父)’ 자도 ‘팔(八)’ 자를 갖다 붙였어요. 여기는 엑스(.)인데 붙였으니 어떻게 돼요? 둘이붙으면 없어져요. 사주풀이를 할 때는 없어지는 것입니다.천귀하고 천액이 합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자축인묘, 호랑이하고 토끼인데 권과 파예요. 파는 파괴를 말해요. 왜 파괴냐 이거예요. 호랑이는 이슬을 좋아하지 않아요. 머리에서부터 아름다운 장식을 했어요. 하나님이 수놓은 동물이에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메모지를 읽으시며) 왕아빠, 신준이 학교에 가야 돼요. 배고파요. (웃음)여기에 그랬어요. ⅩⅥ 장 마지막에 가게 되면 ‘죄악의 혈족’이라고 안했어요. ‘소명받은 여러분’이라고 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몽골족까지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 소명받은 거예요. 우리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래,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국도 생각하지 못 했거니와 몽골민족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한 번

152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이라도 해봤어요?문 총재의 말을 오늘 들어보니 어때요? 그런 사람들이 사람이에요?동물만도 못한 거예요. 동물을 중심삼고 나는 이야기도 하고, 바위에앉아 가지고 얘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왔습니다. 지금은다 거둬치웠지! 과정에 필요했고, 지나간 일이지요.옛날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앉아서 기도하면 순식간에 그 세계에 들어가요. 어머니가 보게 되면 눈을 감았는데, 졸지는 않는데 손은손대로 뭘 만지고 다 그러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누구하고 말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실체를 모르지만 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요. 가만히 들어보게 되면 다음날 회의할 수 있는 내용이고,몇 해 후에 될 것이 그냥 그대로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나를 무서워해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왜 그러는지 알아요? 씨를 옮겨 받을 수 있는 때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했어요? “우리는70이 넘은 아버지가 필요 없소!” 하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현진이가 역사적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몰라요. 8단계를 못 넘었어요. 그거 어떻게 돼요? 지옥의 밑창으로 굴러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가정에서 떨어졌던 것인데, 전체가 떨어지는 것을 내가 가만히 둬둘 수 있어요?밤톨과 마찬가지입니다. 8월 추석, 보름만 넘게 되면 밤나무에 높은밤만 남아요. 맨 순에 가까운 몇 밤송이만 남는다는 거예요. 찬바람이불고 서리가 한 번, 두 번, 세 번 오면 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만물이 성장하는 이치를 바라보면, 인간도 그 공식과정에 주체가 돼야 할텐데 주체가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사탄의 직

153방 핏줄을 받아 가지고 변화와 제재 없이 하나님 앞에 가서 자기들이다 해먹고 나왔어요.박원근!「예.」선생님의 말이 이해돼?「예.」강원도가 제일이 된다고했지? 통일교회를 세워준 것이 강원도 도지사인데, 그 도지사가 박 뭐라구?「박경원입니다.」박 씨인데, 박 씨 할머니가 수만 번 잘못했어요.그렇지만 하나님이 만나라고 해서 만났기 때문에 내가 지켜주고, 내가끝까지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열두 제자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자기 열 한 명의 아들들하고 장녀를 세우면 12지파가 생겨나는데, 너희들도 내 아들딸에게 절대 복종해라 이거예요. 그걸 다 맞춰놓았습니다. 거기에 얘기 못 할 말이 많지! 얼마나 심각한 길인가를 생각할 때어떻겠어요?여기도 그렇잖아요? 왕아빠, 신준이…. ‘신준이’라는 글자가 제일 커요. 내 말을 들어야지요, 그거 아니에요? 제일 크게 썼지? 그 다음에학교에 가야 돼요, 교육받아야 돼요. 아빠도 교육하는 것은 틀렸으니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배고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굶는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일주일이라도 금식해야 돼요. 못먹어서 굶어 죽게 될 때는 할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된다고요.내가 가서 “미안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 돼요. 그렇게 삽니다. “학교에서 몇 시에 돌아온다고 전화해 주면, 내가 지킬게. 그래서 너를 먼저 맞을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고 사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가가만히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호흡이 막혀요.이야, 어쩌면 글도 이렇게 썼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까지 교육을단단히 시키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을 못 하고, 문 총재가 씨를 품고하는 얘기는 치워버릴 수 없어요. 남겨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으니까 있는 날까지는 그 일을 중심삼고 기다려요. 기다리는 것밖에없어요. 그래서 때가 되어서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뭐예

154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요?「해방권입니다.」해방권입니다. ‘권’ 자가 ‘둘레 권(圈)’ 자가 아니라 ‘권세 권(權)’ 자예요. 큰 십자가(十) 아래 크게 쓰면 ‘팔(八)’ 자가 되고, 가까이 쓰면‘사람 인(人)’이 돼요. 열 여덟 사람이에요. 열 여덟 사람의 초두(.)로 자연의 식물세계, ‘입 구(口)’가 둘로 남자와 여자예요. 이것은 ‘새추(.)’ 자인데, 큰 사람이 5단계의 기준에 서 있어요. 이러니 날아가요.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모두 다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한국에서 430가정 이상을 축복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고 있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말을 못 해요. 이번에 이 책도430권을 사 가지고, 여러분이 일주일 금식을 해서라도 430권을 사 가지고 자기 일족에 나눠줘서 관리하라고요.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 가정씩 하면 몇 반이에요? 43개 반을만들어서 지도해야 돼요. 그러면 먹을 것 걱정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조국의 전통을 세웠으니 통일교회의 이 전통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430권을 금식해서라도 사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선생님같이 이와 같은 책자를 만들어 줘도 좋아요. 430권 교재를 만들어 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10배를 하면 4천3백 명이고, 100배를 하면 4만 3천 명이에요.43만 명을 못 넘으면, 나라가 될 수 없어요. 그건 앞으로 편입시키는거예요. 공식을 제시했는데 꿈에도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요. 오늘의이 말들이 역사적이에요. 출판을 새로 했는데, 이 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

155하나님은 상대가 없어요. 절대성이라는 말을 갖다 붙일 수 없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는 절대성이라는 것을 갖다 붙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없어요. 내가 완성해야 절대성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고요. 하나님을 해방해 주면서 절대성을 갖다 붙인 거예요. 이 뜻을 이해하겠어요?「예.」숨이 막히지 않아서 숨 쉴 줄 아는 사람이 선생님의 말을못 이해했다면, 그 사람은 여기에 나타나지 마요.여러분이 탕감을 못 하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조상들이 와서 잡아가요. 이제부터는 내가 손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손댈 수 없어요. 쓸 만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자랑만 하게 되면 교통사고로 많이죽어간다고요.이거 무슨 출판사예요?「김영사입니다.」김영이야?「예. 출판사의 이름이 독특하고, 그 사장이 불교에 많이 정진을 하니까 불교의 무슨 절이름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날 정도입니다.」그 여자가 이제 통일교회의 대변자가 되면 여러분보다 나을 거예요. 영계에서 많은 지시를 받았다고 봐요.내가 가서 무슨 지령을 하면, 여러분이 하는 것보다 몇 십 배 어려운 것도 감당하려고 할 거예요. 그렇다고 지령을 안 해요. 선생님이 책임을 지려고 그러지 말이에요. 선전할 수 있는 비용도 문제가 되겠지!다들 피를 보기 위한 원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처리해 주면 어떻겠어요? 영계가 참 고마운 곳이에요.인간세계에 있어서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지내고 나면 고마운 일을 많이 했거든! 죽게 되면, 내 무덤에는 여러분이 보지 못한각 나라의 꽃들이 필 거예요. 한국 땅에 묻힌 선생님의 무덤에 자기나라의 꽃을 갖다가 꽂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요. 왜?하늘이 준비한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이 연락을 못 한 사람들이 많아요. 이 어려운 환경도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지 책임을다했으면, 내가 어려움을 당할 게 어디 있어요?

156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세계를 위한 궁전이제부터 여러분이 바람피우는 날에는 여자들이 보고해야 돼요. 흥신소의 책임자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돼요. 하늘나라의 아담 가정을 대신하는 사람이 흥신소의 소장이 되는 거예요. 나라에 충신의 도리를 한 충신과 열사들의 아들딸이 아벨의 자리에 서고, 세상에서 권세를잡은 사람들의 아들딸이 가인의 자리에 서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3인을 중심삼고 흥신소를 출발해요.그러니까 이제는 지도자가 필요 없어요. 내가 가르쳐주는 훈독회를중심삼아 가지고 ⅩⅢ 장 이후는 3년 9개월이 지날 때까지 지켜 나가야돼요. 싫어하더라도 매일같이 되풀이해야 된다고요. 밥을 먹는데, 배고픈 사람이 먹는 것처럼 재미있게 해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불려 나가야 돼요. 여러분의 뒤에도 자꾸 불어나가야 할 텐데, 자리가 텅텅 비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여러분을 위한 통일교회의 궁전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궁전인데,한국 사람은 친척들도 왜 안 데려와요? 종족적 메시아가 간판만을 가지고 해먹어요? 오늘 어디서 왔나?「강원도에서 왔습니다. (양창식)」강원도인데, 전라도 사람이 어떻게 왔어? 연아, 왔어? 큰 연아가 여성연합의 뭐가 됐나?「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그거 네가얘기하는 거야?「아버님이 물어보셔서 대답을 드렸습니다.」내가 물어보면, 이 사람이 대답하야지!「지금 와서 모릅니다.」「제가 어제 왔습니다. (문난영)」어제 왔으면 미리부터 물어봐야지, 어제무슨 일을 했는지! 그 다음에 선문대학 사회학과를 중심삼고 앞으로 거기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공산당 이론에 대한 무장을 시키려고 그래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 책임자와 도 책임자는 교육을 새로시키려고 그래요. 자기만 가지고 안돼요.

157맏아들이 하는 책임이 뭔지 알아요? 로마 교황청의 교황들이 책임을못 한 것을 잡아채서 체제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게공개되면, 큰 연아의 기반이 여성연합의 꼭대기로 돼요. 어머니의 대신자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남자는 형진이가 서고, 여자는 연아가 서는 거예요. 여자시대라는 거예요.그래서 선문대학의 교수로 임명해 가지고 사흘 전에 강의를 시작했어요. 어느 교수에게도 지지 말라 이거예요. 종합대학에서 좌익사상을중심삼고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이론을 무장시켜 가지고 네학과의 교수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국정원의 원장까지도 와서 물어봐야 돼요. 그렇게 만들어요.우리 청파동 교회 뒤에 천주교 수도원이 있어요. 그 수도원의 총반장이 통일교회가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천주교는 어차피 통일교회에 졌다고 해 가지고 버리고 나왔어요. 얼마나 파문을 일으켰는지 다 모르지? 이래 가지고 이경준 박사를 총장으로 만들 때 그양반이 나서 가지고 천사장의 놀음을 했어요. 그 세계의 장이 소개해야 돼요.손대오!「예.」박금숙을 내가 두 번째 만나자마자 어디의 부총장을시켰나?「부총장으로 시키신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학위는 주라고말씀하셨습니다.」학위야 내가 줬지! 그래서 베이징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맺으라고 했는데, 왜 하다 말고 그만뒀어?「베이징대학에는 금숙씨가 법률가정연합회를 통해서 연구기금을 줘서 교수들하고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그래, 홍 박사도 한두 번 갔지?「예. 한 번 갔는데요, 베이징대학하고홍 총장이 직접적으로는 접촉하지는 못했습니다.」박금숙이 출발할 때선생님이 취직해서 가려고 했던 하이라얼(海拉爾)을 찾아갔어요.「베이징대학을 연결한 사람은 다른 학자입니다.」내가 알아요. 선생님이 두번 만나고 통일교회의 중국 책임자가 될 수 있는 대표로 세운 거예요.

158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그래 가지고 자기하고 묶어줬지!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가 관심을 가지면, 중국 정부가 무시를 못해요. 거기의 측근자들이 “10년만 그대로 가면 유교사상을 대신한 통일교회를 세워 가지고 바꿔질 때가 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까지 내가 듣고 있어요. 무턱대고 내미는 게 아니에요. 공산당 세계를내가 잘 아는 거예요. 자, 이제는 그만하자나? 그거 다 끝을 안 냈지?「다 읽었습니다.」본심의 마음을 속일 수 없어그 책 두 권을 읽으면 통일교회의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도 남고,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수십 가지예요. 생잡이도 이 책을 읽으면, 다섯 번 이상 눈물을 흘리면서 되깎이로 수십 번 읽을 사람들이많을 겁니다. 오늘부터 서점에 전시하겠구만!「오늘 전국의 서점으로나갑니다.」내가 그래서 오늘까지 다 끝냈어요. 다 읽었어요. 어제부터해서 한 권을 다 읽었다고요.이걸 볼 때, 선생님의 역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말할 수 있는 내용의 80퍼센트를 가누어 기록해 놓았어요. 이야, 전문적인 출판사가놀라운 거예요. 재미를 안 가질 수 없게 죽고 살 수 있는 경지를 술술 넘어오는 거예요.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결론을 딱 지어놓았어요. 우리 소책자하고 결론이 딱 같이 됐어요.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살아요. 내가 있으면 여러분이거짓말을 하더라도 속아 주지만, 이 책을 읽으면 거짓말을 못 해요. 본심의 마음을 속일 수 없어요. 내가 제3자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이 책자를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이야, 저 책이 무서운 일을 하겠구만!’ 한 거예요.

159내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말한 것이 뭐냐?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초판을 사라는 거예요. 수십 판이 나온 후에 초판을 파는 데 있어서 10년 전이나 20년 전에 자기 재산을 팔아서 사 가지고 그것을가지고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백 명이 있다면 그 백 명의 책을 전부다 사려고 간판을 붙이고 난장판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런 내용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모르면, 선생님의 생활을 암만 연구해야 모르는 거예요. 내가 참고할 것이 많아요.역사 가운데 어느 때 말한 것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서 저만큼 가누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책자를 중심삼고 가면 후대에 흠을 남기지않을 수 있는 역사를 찾아갈 거예요. 어제 떠나면서 돈이 있으면 초판을 많이 사 가지고 쌓아두라고 한 거예요. 친척이라든가 자기 사돈집이라도 방을 빌려 가지고 쌓아뒀다가 20판이나 30판이 나온 후 문 총재의 초판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판다고 하면, 그것을 사 가려고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이제는 내가 일어설까, 어떻게 할까? 이 책에 대한 설명을 약간만했어요. 앞으로 3년 9개월만 지나게 될 때는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공개를 하기 때문에 하늘이 어떻게 산다는 것까지 설명하려고 해요.그 때는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실천해야지! 그런 기준의때가 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준비를 하는데 게으르지 않고, 충효지도를 못 한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준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요.나는 내일 어디로 갈지 몰라요. 히말라야산맥에 굴을 파서 도시를 만들고 살지도 몰라요.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나요. 누구도 안 만나줘요. 네가 선생님이 남긴 것을 물어볼 때 얼마나 아느냐 이거에요.이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게 될 때 답변을 못 하면, 가서 연구하라고 돌려보내는 거예요. 이대로 안 살면 안돼요. 알겠나?「예.」

160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과 사랑의 씨정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돼너는 이번에 세계의 무슨 회의 때문에 갔다 왔지?「유엔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문난영)」그거 어떻다고 1분, 2분 얘기해! (문난영, 유엔세계여성지위위원회 행사에 대한 보고) 사무총장은 참석을 안 했나?「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그 사무총장이 우리하고 약속을 했어요. 자,이제 됐어요. 길게 하면 욕한다고요. (경배)그거 기록해서 문서로 남겨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데리고가면 좋겠구만!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집이 있다고요. 한달 두달 가서살더라도 누가 찾아오지 못해요. 내가 집이 많아요. 호텔에 가서 3천달러만 기부해 놓고, 우리 사람이 올 때 방 하나를 중심삼고 밥 먹여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방을 100개까지 얻을 수 있어요.그러면 어떻게 선생님을 만날 수 있나? 어디에 가서 머물지 모르지!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전문가의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걸 아무도 몰라요. 이제 뭘 하나 두고 보라고요. 3년 9개월을 기다려 가지고이 책에 쓴 내용을 설명해 주면, 다 끝이에요. 그 기간에 있는 정성을다하고, 그 때에 가서 정성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안돼요. (책자에 사인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