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9권 PDF전문보기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경배, 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의 보고기도) 훈모님, 어디 갔어?훈모님!「남편은 있는데…. 아직 도착 안 한 것 같네요. (어머님)」맹세문 가운데 표시된 내용과 일치되어야맹세문 해설을 해야지?「예.」빨리 해요.「『평화신경』제.Ⅴ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입니다.」맹세문을 해설하는 것은 뭐예요? 부모님이 해설해 줬는데 해설한 자체를 매일 읽기 전에 내가 해설하고,내가 읽는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체적인 자신을 느끼면서 하나된자리에서 낭독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신경』.Ⅴ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부터 훈독)여러분들이 저렇게 듣는 말이 아니고, 저렇게 선생님이 사는 것을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지 그 가외의 길을 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면 선생님도 책임을 안 지고, 영계도 책임을 안 져요.이 맹세문 가운데 표시되는 내용의 말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이 어긋나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5면 안돼요. 알겠어요?「예.」인간 개개인의 계약도 무서운 것이지만, 이건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여러분이 계약한 거예요. 가정 가정이 일일이 다 선생님이 하는 것이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을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가정의 법대로 따르지 않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체크를 당하게 될 때 틀린 사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이 여러분의 가정만이 아니라 뭐예요?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의 핏줄을나눠주는 이런 축복을 암만 했더라도 그건 전부 다 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뿌리가 끊어지기 때문에 전부가 말라죽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아무리 잘하고, 아무리 전부 다 감사하더라도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조상 전체가, 인류 전체가, 축복받은 영계의수천억, 지상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과 분봉왕을 중심해서 평화대사, 그다음에 통일교회 식구 전체가 주목하는 가운데서 맹세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가정이 맹세한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과 현재의 족속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일족들을 중심삼은 가정이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가 간길을 남편이면 남편이 따라가야 되고, 아내면 아내가 따라가야 되고,자식들도 따라가야 됩니다.그 부모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권은 어디에나 같이 동참하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3대만이 아니에요. 7대 8대 9대 10대 12대까지예요. 7 8 9 10 11 12, 이게 다섯 번입니다. 좌익과 우익이 있는데, 절대적 공산당이면 공산당 하나밖에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우익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이것들이 왜 둘로 갈라졌느냐이거예요.에덴에서 하나님과 천사장 누시엘이 왜 갈라졌으냐? 핏줄 때문에 갈라졌어요. ‘핏줄!’ 해봐요.「핏줄!」핏줄 때문인데, 하나님의 핏줄과 참

9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부모의 핏줄이 하나돼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에요. 금년의 표제가 된 제목이 대단한 겁니다. 그 제목 전체를다 이뤄야 돼요.화해서 합해야 통일이 되는 것이 맹세문이 귀한 거예요. 여러분이 따라가면서 ‘와와와…!’ 읽는다고 해서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맹세를 부정할 수 없고, 몸과 마음이 이 맹세문 가운데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갈라질 수 없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남자의 마음과남자의 몸, 여자의 마음과 여자의 몸이에요.여러분, 매일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 싸움을 완전히 없애버려야돼요. 싸우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두 갈래예요. 천국 문에 들어가는데, 거기에서는 두 갈래가 아니에요. 오른쪽 문과 왼쪽 문으로 안돼 있다고요. 한 문으로 들어갈 때 남자는 바른쪽을 짚으면, 여자는 왼쪽을 짚어서 맞춰 나가야 돼요. 남자가 바른쪽인데, 여자도 바른쪽이면엇갈립니다. 남자의 바른발이 들어가게 되면, 여자는 왼발로 맞춰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어느 게 먼저예요?「사랑입니다.」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도 상대가 기준을 맞춰주기 때문에 하나되지 안 맞추면 떨어져 나가요. 지상에서 굴렁쇠 같은 것을 굴리면 점점점 굴러가다가 뻥 떨어지는 거예요. 기준이 안 맞으면 그래요.여러분, 기어 같은 걸 보게 되면 큰 바퀴에 수십 개의 바퀴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65억 인류가 전부 다붙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큰바퀴가 한 바퀴를 돌아가면, 작은 바퀴들은 몇 바퀴를 돌아가야 됩니

97다.박수도 어떻게 해야 소리가 나는지 알아요? 이렇게 하면 파음입니다. 이걸 맞춰야 돼요. (손뼉을 약간 동그랗게 해서 여러 번 마주치심)이러면 화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이론이 뭐냐 하면 “정에서 반이다. 반이 먼저다.” 하는데 파음이에요. 헤치는 거예요.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화합이에요. 통일이 되기 전에 화합이 되는 거예요. 화합이 돼야 되는 거예요.그렇다고 화합만 돼서도 안돼요. 둘이 하나돼야 통일이 가능해요.화합, 화해서 합해야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이렇게 해서 하나될 것이 안 되었으니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내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먼저 있다.’ 이거예요. 물질이 먼저다! 공산당이 그러지요? 물질이 먼저면 보이지 않는것, 영적인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핵을 몰라요.한국의 이 말이 계시적이에요. 초부득삼, 그것이 무슨 얘기냐? 첫번에 틀어졌으니 위가 위 되지 않았어요. 그것을 부정했어요. 누가 왔느냐? ‘상하!’ 해봐요.「상하!」상하관계는 종적인 면에서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좌우는 뭐예요? 종적인 것이 있으면, 횡적인 기준도 있어야지!부부관계를 말하는데, 왜 좌가 먼저 오느냐 이거예요. 우좌가 돼야할 텐데, 누가 우좌를 좌우라고 갖다 붙였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때문에 구형이 될 수 있도록 맞출 것이 없어요. 상대가 없어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여자는 여자라고 알아 가지고 태어났소, 모르고 태어났소?「모르고 태어났습니다.」모르고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내가 있을수 없어요.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도 태어날 때 남자인 걸 알았어요?어머니의 복중에서 배꼽 줄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의 영양분을 도적질해서 크는 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나라는 것이 먼저 있다고 해서 개인

98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주의로 결착된 것은 뒤집어진 거예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한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보라구요.『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이 책을 가져왔어요?「아직 다 못 돌렸습니다, 지금 막 나오고 있기 때문에.」평화를 사랑하는세계인으로, 제목에 다 들어갔어요. 그 다음에 얼굴을 보더라도 어때요?몇 세예요? 이게 70대의 얼굴입니다. 얼굴을 이렇게 하면, 주름살이 많이 져요. 이렇게 하면 늙으니까 주름살이 많이 생겨요. 이 주름살을 펴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많이 웃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웃어야 돼요? 하늘을 보고 웃어야돼요. 주름이 여기서부터 내려지지? 여기서 올려지나, 내려지나? 위에서부터 내려오니까 주름이 생겨요. 웃을 때 이렇게 웃으면 점점 쭈그러지는 거예요. 수평 이상을 봐야 돼요. 그러면 주름도 여기까지 안 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를 모르고 살고 있지만, 선생님은 과학적이에요.(신발을 벗어서 보이시며) 아줌마들이 사위를 얻을 때 신을 들어서뒷굽을 보면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요. 반듯하게 닳았어요. 그러면 표준을 중심삼고, 목표를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마음이 발라요.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도 생각이 이랬다저랬다,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말이에요. 표준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90각도를 맞추면, 신이이렇게 곱게 딱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이것은 몇 년이 됐어요? 엄마, 이거 몇 년을 신었나?「몇년도 안 됐어요.」2년이나 3년쯤 됐는데, 자리도 안 났어요. 아, 정말이라고요. 양심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정신통일을 하게되면, 표준을 맞추게 되면 저 표준이 움직이면 움직였지 나는 숨 안쉬고 이랬으면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격하는 것이

99틀림없는 겁니다.한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생님이 소년 때 영계에서 가르쳐준 거예요. 한민족이 뭐냐 하면 동이족이다 이거에요. ‘이(夷)’ 자가뭐냐 하면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했어요. 올림픽대회의 양궁 챔피언은 언제나 한국입니다. 그거 기록이에요. 순식간에 정신통일을 해요. 뭘 알고 싶으면 정신을 딱 해 가지고 벌써 ‘저거 어떨 것이다.’ 이거예요.남들은 모르지만 70퍼센트, 80퍼센트까지 알아요. 일이 어떻게 될것인지 딱 해놓으면 벌써 안다는 거예요. 각도가 딱 맞아요. 이 일은어느 각도가 맞는다 이거예요. 70퍼센트나 80퍼센트 이내가 되면, 그것은 좀 고생할 뿐이지 성사되는 거예요. 90각도가 넘어요. 180도를넘어선다고요. 180도를 넘어서면, 수평을 넘어서게 되면 그리 가게 돼있어요. 270도를 넘으면, 4분의 3이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성공해요. 눈이 그렇게 돼 있어요.선생님의 눈이 조그마해요, 커요? 눈이 조그마해요. 이게 길어요. 여러분, 봉황새의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깁니다. 싹 동그랗게 커가지고, 눈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쭉 해서 꼬리가 여기까지 내려와요. 여기서부터 올라갔다 내려와 가지고 감싸줘야 돼요. 그런 사람은오래 살아요. 선생님이 90세의 생일을 넘었으니 오래 살았지요?선생님이 85세 때에는 여수.순천에 가서 85일 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아침 5시 전에 바다에 나가서 해 지기 전, 저녁 7시 전에는 안들어왔어요. 여름엔 8시 가까이 되어야 돼요. 8시를 넘어야 돼요. 8시20분까지 가요. 그 때까지 안 들어와요. 새벽부터 종일 바다를 헤매는거예요.어디에 고기 큰 놈이 사느냐 이거예요. 물이 들어올 때 빠르고 느린것에 따라서 달라요. 한무날 두무날 세무날 네무날 다섯무날 여섯무날일곱무날 여덟무날 아홉무날까지 빨라요. 물의 빠름에 따라서 고기들

100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이 먹이를 먹는 장소가 다른데, 그것들이 먹이를 잘 먹는 곳을 찾아다니는 거예요.아하, 며칟날에는 무슨 고기를 어디서 잡았구만! 잡은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뭐예요? 5미터에서 8미터 이내에는 그 고기가 와서먹게 돼 있다고요. 선생님이 그런 데만 가기 때문에 고기를 누구보다잘 잡아요. 배에 열두 사람이 타면, 내가 절반 이상을 잡아요. 딱, 장소를 알거든!인천에 유리공장이 있는데 10미터나 15미터 이내의 둘레가 되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여덟 발짜리 투망이 있어요. 큰 거예요. 그거 네 번만 치게 되면, 물이 들어오는 때 치게 되면 틀림없이 숭어 1미터 가까운 걸 잡아요. 내가 81센티미터짜리를 잡기 위해서 한 5년 걸렸지? 4년 이상 걸렸어요.배가 없어 가지고 보트를 탄 거예요. 군대에서 강에 다리를 놓는 데쓰는 토막 보트가 있어요. 네모박이로 힘을 잘 받는다고요. 이게 안 들어가게 딱 하는 데모박이가 있는데, 그걸 중심삼고 노를 달아 가지고인천 바다는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거기가 주안이지? 주동문의 ‘주(朱)’ 자예요. 주안에서 훈련을 한 거예요.영계에서 다 교육했어선생님이 재미있는 남자예요. 남이 웃지 않을 때 묘하게 웃을 줄 알아요. 옛날에 여기의 이가 햇빛에 비치면 반사되고 그랬어요. 웃게 되면 어디서부터 웃어요? 눈부터 웃고, 그 다음엔 입과 코가 같이 웃어요. 일반 사람은 따로 웃어요. 눈 따로 웃고, 코 따로 웃고, 입 따로웃는다는 거예요.말하게 되면, 선생님은 입술에 새 꺼풀이 생겨요. 한바탕 얘기하다가 ‘퉤!’ 해야 돼요. 침들이 흘러 가지고 이리로 내려와서 달라붙어요.

101나중에는, 3시간만 하게 되면 여기에 하얀 줄이 생기는 거예요. 그걸딱 잡아떼면 껌처럼 일어나요. 몇 살 때에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저 사람이 말하게 될 때, 침이 얼마나 멀리 가느냐?’ 그걸 보고 ‘오래 살겠구만!’ 하는 거예요. 침이 말하는데 막 날아가요. 입술이그렇게 돼 있어요.옛날에는 혓발로 콧구멍을 다 쑤셨어요. 쭉 늘어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으응, 하는 거예요. 이거 좁혀 가지고 흥흥흥, 하는 거라고요. 딱 3분의 2에 놓고 ‘흥!’ 하면, 코딱지가 휙 떨어져 나가요. 편리하지요? 해봐요.눈곱도 그래요.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눈을 한번 크게 떠봐요, 눈물이 고이게. 소제예요. 그래 놓고 싹 감게 되면, 여기에 눈물이 고이는거예요. 눈물이 진하거든! 이래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싹 하면 돼요.눈물 자체에 더러운 것이 다 묻어 나와요.선생님을 영계에서 다 교육했어요. 말하지 않아야 될 것을 말하려면,혓발이 막아요. 누구도 몰라요. 누구를 만나서 말하게 될 때, 혓발이안 돌아요. 그때 억지로 말하다가는 손해를 봐요. 그런 경험을 얼마나많이 했겠나? 영계의 실상을 말이에요. 나쁜 영들이 올 때는 벌써 알아요. 왼쪽으로 오는 영도 있지만, 바른쪽으로 오는 영도 있다고요.이야, 바른쪽의 영들은 강해요. 장군들처럼 눈썹이 이렇게 돼 가지고, 누구의 말도 안 듣는 그런 영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 나 왔습니다.” 할 때는 바른쪽에 와서 인사해요. 그 사람들은 그 지방의 대장 영이에요. “너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느냐?” 하면, “내가 셋째 번입니다.” “몇 명 가운데…?” “여덟 명 가운데….”그럴 때 여덟 명이 뭉쳐 사는 데는 안 가요. 가지를 않아요. 험한음지예요. 그런 데 가려면 반드시 아침에 징조가 나타나거든! 좋지 않아요. 세 번 그런 것을 알려줬는데 가다가는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 선생님이 말하는 걸 잘 들으라고요. 알겠어요?「예.」잘 듣나, 안

10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듣나?「잘 듣습니다.」나를 소생시켜 주는 교재맹세문을 매일같이 봉송해야 돼요. 아침이면, 반드시 나는 어디로간다는 것을 중심삼고 가려서 얘기하는 거예요. 좋지 않을 때는 일부러 탕감시켜 놓고 가요. 아기들이 앓든지 하게 되면 사흘 전부터 알아요. 길가에 불쌍한 아줌마들이 아기를 데리고 뭘 팔고 있는데 안 팔리게 되면, 내가 다 사줘요. 그걸 살 때는 지갑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몰라요. 몽땅 지갑에 있는 것을 다 빼서 주는 거예요.그래서 아이들이 앓게 될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우리 아기가 지금이러니 너희들이 분배해서 그 아기의 어려운 것을 책임지라는 거예요.그 영들이 그런 책임소행을 중심삼고 갈라주고 지시하는 것들이거든!그걸 함부로 하게 되면, 자기에게 탕감이 와요. 함부로 살면서 이 길을온 것이 아니에요.곽정환, 사인펜을 가져와요. 여기에 이것은 어제 받은 거예요.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 사인하심) (김효율, 표지의 날개부분 훈독) 그 다음에 이 책이에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건 선생님의 전용이에요. 이것은『평화신경』이고, 이것은『평화신경해설』이에요. 새로이 만든 것인데 여러분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선생님이 남겨줄 것은 이 책들이에요. 이 책들을 중심삼고 나 이상사랑하라고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고, 선생님이 있고, 선생님이 살아움직이던 행적이 다 있어요. 나는 지금 늙어 가지고 그런 것을 보여줄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선생님이 살아서 움직이던 모든 것을 언제나 볼 수 있고 언제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눈물의 동지, 기쁨과 소망의 동지로 같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물 중에 이렇게 귀한선물이 없는 겁니다.

103이 날이 오기 전에 이것들을 만드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43개 국어로『천성경』, 원리책, ‘공산주의 비판’ 등 통일교회의 중요한 책들을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된 사람들보다도 이 책과 더불어 살려고 하면, 그 이상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밥 먹기 전, 또 쉴 때나 자기 전에 언제나 한 페이지나 두페이지 혹은 세 페이지를 읽으라고요. 그 말씀 가운데서 죽었던 나, 잃어버렸던 나를 찾을 수 있고 움직이지 않던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길이거기에 있기 때문에 나를 소생시켜 주는 교재예요. 선생님이 그립고,선생님에게 묻고 싶은 모든 것은 여러분이 이걸 중심삼고 참고할 수있는 거예요.이건 16장까지 있으니까 3시간, 4시간 반이면 다 알 수 있는 거예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작은 책자를 훈독하라고 만들어 줬어요. 이것도 선생님이 사인해 가지고 ‘아버님 훈독회 전용’이에요. 새벽5시 전에 들어와 가지고 안마하는 2시간, 운동하는 2시간 동안에 이책 전체를 쉬지 않고 훈독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세계의 샘터가 마르면 그 샘터의 문을 열 수 있게끔 조정하고 살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살라고요. 그렇게 사는사람은 내가 없더라도 천년만년 어떻겠어요? 내 삶의 모양과 삶의 실적이 여기서 용틀임하고 있는 거예요. 24시간 쉬지 않고 살아서 움직이니까 그 자체를 보고 따라가게 되면,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조상들 혹은 만민들이 추모할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들이 아니 될 수 없는거예요.그런 기념이 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책을 선물로 남겼으니선생님이 죽은 이후에도 자손만대 천년만년 훈독회를 하는 겁니다. 다른 것을 허락지 않아요. 허락할 내용이 없어요.

10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말씀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참고도 안 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줘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날뛰지 말라는거예요. 제일이 되기 전에 가야 할 말씀의 종착점이 나를 보고 신호하는 것을 잊지 말고 따라가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의 아버지 앞에 가서 “나 왔습니다.” 할 때, 보좌에 앉아 있던 하나님이 “너 왔느냐!” 해서 수천 계단을 날아서 내려오는 거예요.하나님이 자기가 날아 내려온 줄 모르게 내려와서 목을 안고 말도못 하다가 ‘네가 아무개냐?’ 할 때 진짜 그렇다고 답해 주면, 하나님이먼저 통곡해요. 그 때는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돼요, 그러지 말라고.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기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거예요. 그래서 그 이름이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그런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아니 살 수 없는 소명적 책임의생애를 걸고 저울질하면서 살아온 생애의 기록을 중요시하는 사람은복 받습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 모든 복의 파이프를 그 일족 앞에, 그민족 앞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이제부터 선별할 수 있는시대에 들어가는 것을 알고 노력을 다하고, 자기가 지켜나가기를 바라요. 어제 새벽에 읽었지?「예.」그래, 읽어봐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4장 6절부터 훈독)양창식!「예.」얘기를 좀 해요.「예.」간단히 설명해 줘! 손대오!「예.」둘이 했는데, 양창식이 대신 나와서 하지! 책을 만들기에 얼마나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양창식,『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관련 보고)「현진님이 오셨습니다. 큰 수고를 하시고 오셨는데,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박수) 왜 이렇게 늦었어?「지금 들어온 거예요. (현진님)」

105이 책의 초판을 누가 많이 배급받아서 파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재산이 있고, 통장이 있으면 돈을 가지고 딱샀다가 어떻게 해요? 어떤 회사라든가 자기가 다니는 데 사장의 이름을 걸고 보관했다가 팔 수 있어요. 1판이나 2판은 10판이나 20판보다가격이 10배, 50배, 100배 이상으로 팔려요.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이 갑자기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욕망이 있거들랑 남모르게뒷방에다 책을 사서 쌓아뒀다가 살랑살랑 팔라고요. 친구들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들에게 팔라는 거예요. 곽정환이면 곽정환의 일족이 16만이라고 했어?「18만입니다.」18만이면 18만에게 한 권씩 나눠주게 된다면, 이 책값의 10배 이상을 벌 수 있는 거예요. 10년 혹은 100년이있게 되면, 이 한 권에 몇 억 달러가 나가는 거예요. 그만큼 권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예, 초판이 최고의 가치가 있습니다.」왜 그런 얘기를 또 하노?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선생님보다 높아지겠다는 야망의 마음을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세계에 대해서 전문가예요. 돈벌이를 하는 데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외교의 루트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꿰어 가지고 무슨 일을앞으로 할지 몰라요. 일본 작가들을 중심삼아서 일본을 제일 원수시하는 나라에 가서 제일 많이 팔 수 있는 책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다 닦아놓았어요.언론기관을 가지고 못 할 일이 없고, 은행을 가져서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삼권분립의 시대에 있어서 앞으로 부모님의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5권분립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거예요. 거기에 언론계와 은행이들어가요. 은행은 앞으로 남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언론계도 앞으로 여자들을 내세우는 겁니다. 어머님의 판이에요. 이제는 여자들이 어머님을 대해서 들고 나오게 되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을 재까닥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섭리시대에 들어가요. 그 때에 있어서 초판

10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고 뭐예요? 김영사가 그걸 알아요. 1판으로 20만 권 만드는것은 모험인데 모험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고,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중심삼고 예감이 가거들랑 생각대로 하라고요.땅을 팔든가 집을 팔더라도 손해를 안 봅니다. 알겠어요?「예.」자, 계속해요. (보고 계속)일본이 하루저녁에 다 녹아서 평지가 돼여기에 일본 사람들도 많이 왔는데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요.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움직이는 전부는 세계와 줄이 닿아 있기 때문에그들을 반대했다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에서 들고 나오면,일본 외교관들이 쫓겨납니다. 쫓아버려서 보따리를 싸는 거예요.선생님이 아무것도 없고, 힘이 없는 것 같지만 ‘어디 어디의 일본대사관을 고국으로 환송해 버리자!’ 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예.」머리 좋다는 일본 사람들,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요. 세상에서나를 못된 사람으로 취급했지만, 도쿄타워의 꼭대기에서 일일방송을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하루저녁에 다 녹아서 평지가 돼 버려요.일본, 정신 차리라고요. 왜 문 총재를 일본에 못 들어오게 해요? 한국이 아담 나라이고, 일본을 해와 나라라고 하는데 여편네의 나라에못 오게 하는 도적놈들 중에서도 그런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인종지말로 야만인들 중의 야만인이 될 수 있는 자료를 내가 다 갖고 있는거예요. 몇 장만 흘려버리면, 일본 사람은 어디 가서 살기 힘듭니다.2차대전의 전비를 배상 안 했지요? 그건 내가 막은 거예요, 장개석을 통해 가지고. 일본을 살리자는 논의 밑에서 내가 다 그렇게 해줬는데, 그걸 모르고 사는 일본 나라가 외교 루트의 힘을 자랑하지 말라는거예요. 알겠나?「예.」일본 간나 자식들! “강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

107갔나?” 할 때의 간나예요. 자식(子息)은 아들이 쉰다는 거예요. (보고계속)몇 시가 되었어?「9시가 돼 갑니다.」(책에 키스하심) 사진을 찍으라고요. 아이구,『평화신경해설』…! (책에 키스하심) 여러분도 책에대해서 부처끼리 이렇게 하고 하나 찍어요.「예.」여기에 있는 책을 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해 가지고 가정의 기념품으로 박물관에 여러분 일족의 유품들 가운데 제일 좋은 데 갖다놓으면 대단할 거라고요.지금은 초반입니다. 소생이에요. 12시까지 해야 돼요. 12시까지 해야 끝난다고요. 몇 시야?「9시예요.」현진이가 늦게 왔구만! 허문도!「예.」울산아리랑 노래를 한번 하고 넘어가자! 그래도 허문도 장관이노래해야 어울려요. 원주야!「예.」보조요원으로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가르쳐주라구. 잘 들어요.그 다음엔 유종관…!「예.」‘울산아리랑’ 다음엔 무슨 아리랑이라구?「‘홀로아리랑’입니다.」독도예요. ‘홀로아리랑’은 독도아리랑이에요. 독도는 외로운 섬도 되지만 외로운 종교를 말하는 거예요. 독도아리랑!딱, 선생님의 얼굴이 그래요. 다 맞아요. 원주야!「예.」‘천년바위’를먼저 하고, ‘울산아리랑’을 해봐요.동양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동양에서 안 되기 때문에 서양으로 갔는데, 서양에서도 안 돼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고 나오면서 저노래를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었어요. 내가 살던 내용이 딱 그와 같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야 ‘울산아리랑’도 맞고, ‘독도’도 맞아요. 거꾸로 ‘독도’를 한 다음에 ‘울산아리랑’과 ‘천년바위’를 했지? 여기서는그 반대로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해봐요. (정원주, ‘천년바위’ 노래)일본이 전도의 책임을 해야 할 때가 왔다울산아리랑! 에덴에서 해와가 아담을 버려서 아담이 늙어 가지고 구

108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십 넘은 할아버지가 됐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실감하고 잘 들어봐요. (허문도, ‘울산아리랑’ 노래) 허문도, 수고했어요. 그립던 님 소식을 전해주는 반가운 그 얼굴…!대한민국 제5차 정권의 백담사 양반이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허문도, 허삼수와 허화평을 어디에 팔아먹었노? 문 총재가 백 년의 고개를넘기가 힘든데, 그 꿈을 누가 꾸어 줄까나? 독도아리랑! 독도니까 외로운 섬, 외로운 종교를 말해요. 독도, 외로운 종교예요.그거 문 총재의 생활과 같아요. 그래서 성가로 넣었는데 여러분이‘독도’를 알아야 되고, ‘울산아리랑’을 알아야 되고, ‘천년바위’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전통과 잊을 수 없는 뿌리에 가까울 수 있는 3대요소이기 때문에 성가들 가운데 집어넣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날이가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아깝지 않게 부르고 또 불러서 어떻게 해야되겠어요?그 꽃이 피어날 수 있는 한국에 통일적인 왕국의 조국광복과 고향광복이 되어서 태평성대 억만세 안착이에요. (유종관, ‘홀로아리랑’ 노래)효율이!「예.」일본이 지금까지 독도와 울릉도를 중심삼고 해저에 있는 자원을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그 얘기를 해봐요. 그것을 개발하려고 하지만, 앞으로 자기들이 실천하려면 한국과 하나 안 되면 안될 수있는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우리는 벌써 그걸 중심삼고 ‘가다가 힘들면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아침 해를 맞이해 보자!’ 했는데, 일본을 말하는 거예요. 일본인 해와나라에 태평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미래의 복을 하늘이 전수해 주겠다는 거예요. 미국도 아니요, 한국도 아니요, 그 가외의 섬들이 아니라일본 나라인 어머니 나라예요.아기가 있는 자궁의 물이 바닷물, 조숫물이에요. 바닷물을 가득 채워 가지고, 바다 위에서부터 아기들이 커 가지고 세계로 떠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들을 많이 번식하라는 거예요. 일

109본이 전도의 책임을 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일본 나라가 헌금하는 것은 선생님이 한 푼도 안 써요. 외국에서 기반을 닦아요.외국에 나가 있는 일본 선교사들에게 일본 고위급 공무원들과 같은수준의 월급을 주게 되면, 매달 일본 통일교회가 벌어대는 것으로는부족해요.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미래에 살 수 있는 세계적 터전을닦고 있는데, 일본 정부에서는 그것을 망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가만히 안 있을 거라고요.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지?「예, 잘 알겠습니다.」자기가 가만히 있겠나, 어떻게 하겠나?「열심히 하겠습니다.」만날 사람을 만나 가지고씨름을 하라고요. 말씀한 것을 마음에 두고 비축자원을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우리 조국과 고향 땅을 찾을 수 있는 만국의 조상이 될 수있는 뿌리가 우리 조상들 외에는 될 수 없어요. 그거 얘기해 봐요. (김효율, 해저자원에 대한 보고)일본이 그걸 침범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하는 것은 뭐냐? 중국과 소련이 옆에 있는 거예요. 이야,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뭐예요? 한.일터널과 베링해협의 터널을 우리가 전 세계의 종교연합기구를 만들어서 시작하겠다고 선포했어요. 며칠 전인가? 한 달 가까이 되지?윤정로!「예.」세계일보 신문에 내라고 했는데, 신문에 왜 안 내?「내겠습니다.」주동문도 신문에 내라고 했는데, 신문에 왜 안 내?「나오고 있습니다.」일본에서도 신문에 내요. 이런 것은 즉각 발표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중국과 소련 그리고 미국이 훔쳐가려고 그래요. 미국이 앞서 발표해 버리면 어떻게 돼요? 중국과 소련이 발표하면어떻게 되는 거예요?곽 회장은 모르지? 요전에 여수에 갈 때 이용흠 장로를 데려오라고했는데, 그때 발표한 거예요.「예, 주 사장하고 같이 이용흠 회장이 미

110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국까지 다녀왔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이제 흑백싸움이 다시 벌어지면 큰일 나요. 그걸 조정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선생님 외에는 손댈수 없어요. 일본도 안 되고, 누구도 안 돼요. 구라파 제국도 안 된다고요.그런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나만이 남은 최후의 기둥과 같이 돼있는데, 이제부터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발표해 버렸다는 거예요.종교세계를 묶어야 돼요. 13개 종단을 한데 묶어놓으면, 유엔이니 세계의 모든 전부가 다 그 속에 있게 된다고요. 흑백싸움, 황인종끼리의문제, 동남아시아의 문제가 전부 다 끝나는 겁니다.세계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모인 자리자, 그 다음엔 또 뭘 하자나? 안 끝났지?「끝내야지요. (어머님)」끝내자구?「예.」이거 훈독회의 연장으로 하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것은 뭐냐? 영계에 가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들과 청평을 중심삼은 훈모님이 어떻게 해야 돼요? 앞으로 영계의 지시에 따라가야지 인간들끼리 결정해서 따라갔다가는 오래 못 가서 영계에서 사고를 일으켜 가지고 집어치우게 되는 거예요.사탄이 파괴해서 조상들이 들어와 있었는데, 조상들이 후손들 가운데서 누구든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방해했다가는 중간에 있어서 데려가 버려요. 그럴 때가 와요. 무서운 때가 온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과 지상에서 벌어지는 현재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구체적인 해결은 안 되어 있지만, 그 영향권이 어떻다는 반응을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알려주는 거예요. 영계까지 가담해 있는통일교회이고, 여기에 미래까지 합해서 3시대가 걸려 있어요.무슨 문제든지 해결하는 데 있어서 영계만 가지고 안 되고, 지상만가지고도 안 돼요. 또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이 해방되는

111것도 아니에요.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와 종교권을 치리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닦아야 돼요. 그런 것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우지 않으면,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세계적인운동이 안 된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보류해 나왔어요. 이번에 한 만왕의 왕 대관식은 뭐예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해방권대관식이 끝나기 전까지는 흑인들이 따라올 수 있고, 백인들이 따라올 수 있어요.그 다음엔 중간에 유엔에 가입한 가인 아벨이 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가 싸우고 있어요.그것을 청산해 가지고 중간의 입장에서 화합시켜서 하나의 새로운평화세계를 발표하고 나온 것이 만왕의 왕, 한 분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해방권대관식이에요. 그것이 세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서 한 대관식이에요. 그 대관식 이후에 인사조치와 혁명적인 제안을 하겠다고약속했는데, 이번에 해방.석방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새로운 방향을제시하기 위하여 모이라고 해서 전체가 모인 거예요.내일까지예요. 오늘 특별한 사람들이 참석해서 내일까지 연장하는데,현진이도 오고 다 왔다고요. 효율이, 오라고 한 사람들이 다 왔나?「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아침에 제가 보고를 받기를 오늘 아침에 도착하는 사람들과 저녁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 시간이다릅니다.」「오늘 중으로 도착합니다. 지금 네 명은 공항에서 출발해서 오고 있습니다. 오후에 두 명이 오고요. 모든 멤버들이 오늘 도착합니다.」새 시대의 경계선을 넘어가야그러면 이 영계의 실상을 밥 먹고 읽어?「예.」결정은 전부 다 모인자리에서 영계의 실상 보고를 훈모님을 통해서 듣고 하는 거예요. 영

11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계에 선생님의 아들이 가서 총사령관이에요. 2차대전 이후는 유엔시대예요. 그것은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관리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효진이가 갔다고요.효진이가 세상의 악당들과 괴수들의 꼭대기를 돌려 가지고 하나되어나가는데, 선생님이 방향을 제시하면 안 들으면 안되게 돼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모르고 살던 것들을 회개시키고 이래 가지고 보고한 내용들이 다 있어요. 그것을 읽어줘야 돼요.「지금 읽어요, 이따가 읽어요? (어머님)」지금 읽자고요. 왔다고 한 네 사람이 누구누구야?「마이클 젠킨스는여기에 있고요, 휴 스퍼전하고 진만 씨, 타일러 헨드릭스가 오고 있습니다.」여러분만이 아니라구. 일본에서 온 일본 식구, 구라파면 구라파를 중심삼고 이 영계의 실상을 알려야 돼요. 이것을 완전히 결정하지않은 거예요. 중간에서 보류한 상태로 선생님이 결정해야 될 것을 남겨놓았어요.이걸 총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지금 움직이는체제의 그냥 그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모든 것을 중지해서 영계에 간선생님의 아들딸들과 지상에 있는 아들딸들이 하나되어 갈 길을 중심삼고 지령을 내려야만, 이제부터 평화세계를 향해서 갈 수 있는 새 시대의 경계선을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어가야 돼요.그러니까 내일 아침에 선포한다고 그랬지?「아침을 드시고 하시면어떨까요? (어머님)」「수련생들은 오늘까지 있는 걸로 생각했습니다.」오늘 아니면 내일 아침에 떠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고, 오는 수의 기준을 봐 가지고 저녁에라도 내가 총결론을내려줘야 돼요.이 수첩에 2007년과 2008년의 내용은 있지만, 9년에서 10년 11년12년의 것이 없어요. 결정 내린 안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방향을 설정해서 부모님을 중심삼은 평화유엔으로 가야 돼요. 새로운 체제예요. 선

113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대개의 관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되어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권을 중심삼고 나타나니만큼 하나님의 의사를 중심삼고 영계의 조직을 맞추는 거예요.그 다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을 맞춰서 삼위일체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데,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는 하나님과 참부모와 만민이 평화의한 나라 체제로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도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 경계선을 모른다고요. 경계선을 타고 있기 때문에 넘어설 수 있게 지시하면 그리로 넘어가서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근본적으로다른 방향으로 행동을 개시해 움직여야 돼요. 그러면 그 영계의 실상을 어떻게 해요? 훈모님, 어디로 갔어? 훈모!「저기에 있는데, 읽어요?(어머님)」이거 결정적이 아니에요. 결정적인 내용은 거기에 나오지 않는다는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해야 된다고요.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아니에요. 하나님과 영계에 선생님의 아들인 총사령관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효진이도 갔으니만큼 어떻게 되겠어요? 영.육계가 하나된기반을 중심삼고 지상도 보조를 맞춰야 돼요.그러면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읽어줄까?「예.」그 이후에 선생님이 결정하는데 일방통행으로 결정했다고 하지 말고, 이런 것을 참고해가지고 결정하는데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은 여기의책자를 중심해서 다 만들어 놓았어요.이 책과『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신경』,『평화신경해설』인데 제목이 4백 몇 개라고요?「141개의 소제목입니다.」소제목이 그런데, 거기의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1년이 삼백예순날이니만큼 매일매일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차트가 있어서 그 일을 중심삼고 훈독하는 거예요.

11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은 특별한 명목 없이도 이 일을 다 책임지고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들이 전부 다 해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이나축복받은 가정들은 이 일을 안 해 나갈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마라톤대회를 하는 거예요.최후 운명의 훈령앞으로 3년 9개월이 남았나? 2013년 1월 13일의 디데이까지 결정해 가지고, 그 다음엔 절대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이의가 없어요.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돼요? 아벨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그렇게 돼 있어요.전체의 축복가정이 3억이 되면, 3억 전체가 번호를 갖게 돼 있는 거예요. 1번에서 3억이면 3억 번, 10억이면 10억 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번호들 가운데 총회를 중심삼고 전 세계적으로 뽑게 된다면몇 번이 될지 몰라요.한국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못 가요. 전부가 갈라져요. 갈라진다고요. 그렇게 갈라져서 국가적 메시아의 체제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방향을 결정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직접 판결하는 거예요. 판결문을 발표하면, 그 법대로 따라 나가야 돼요.그 방향에 틀려 가지고는 어느 누구도 마음대로 지시할 수 없어요. 그건 재까닥 법에 걸려요. 법적으로 처리해요.아담 해와가 잘못하게 된 그 순간부터 억천만세의 수난 길을 지옥으로 거꾸로 꽂아버린 하나님이 개개의 가정들이 미비한 것을 심판할 수있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엄격한 숙청과정을 거쳐서 정리된 축복받은 사람들이 왕터도 세우고 집도 짓지, 아무나 짓지 못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를 읽어줄까, 말까?「읽어주세요.」읽어주기를

115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연합해 가지고 16차선으로 지구의 일주도로를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가 하는 거예요. 6대륙 지파들을 열두 지파로 편성했잖아요. 다 분배해 놓고,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헌법의 도리로 세워진 조항들을 지킬 줄 앎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 국가를형성하고 있는 기반 위에 법과 헌법이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다른 법은 없어요.가인 아벨이 싸워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분봉왕을 중심삼고 왕을세워 가지고 무엇이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져요. 그러면 영계에서 전해 온 실상에 대한 보고를 해줄 거예요. 훈모님이 효진이 보고를 읽어주라고요. 어머니가 나가서 읽어야 될 텐데,어머니 자신도 지금 현재 몸이 좋지 않아 가지고 뭘 하게 되면 목이쉬기 때문에 대신 읽어주는 겁니다.「예.」선생님이 어머니의 대신으로위탁해서 읽지, 자기 마음대로 읽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그냥 그대로 읽어주라고요. 더블(double)이 되고 결정하지 않은 미비한 것을 그냥 읽는 것인데, 그것은 내가 처리해 가지고 가려주려고해요. 그러니 불평하려야 불평할 수 없어요. 영계에 문의해서 기도해가지고 훈모님이 받은 것처럼 보고하라는 거예요.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요. 깜깜천지가 돼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모르게 될 때는 이 말씀대로 살라고요. 이게 최후 운명의 훈령이에요.(‘효진님이 영계에서 보낸 서신’ 훈독)평화의 왕터가 눈물자국으로 변하면, 땀방울로서 전수해 가지고 핏자국으로 남아지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마지막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부정해 버려요.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 안되겠습니다. 모든 65억 인류가 없어지더라도 하나님과 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가정에서부터 일족 전부를 시정할

11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수 있게 뒤집어놓아야 돼요.그거 뒤집어놓기 전에 새로이 임명하는 지역에 가정들이 지금까지들어가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집어넣어 가지고 보강시키는 거예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앞세우려고 했지만, 지금까지의 책임자들처럼 되어서는 안돼요. 축복의 피를 이어놓은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여기에 가담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가 처음에는 안 되지만, 앞으로 책임자들 다음의 둘째 번이에요.공산세계가 둘째 번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책임자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 협조해 하나되면서 부책임자를 내세우는 놀음을 해 나가야 돼요. 여기에 있는 셋 가운데 한국 편에 있는 형진이하고 국진이, 두 형제가 하나되면 형님이 순응해야 돼요. 그래서셋이 하나되면 아버지까지도, 가인 아벨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까지도하나되어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그 때까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결의문의 상하전후가 바꿔지면, 문서를 위로 가고 아래로 가게 바꿔놓으면 하늘땅이 뒤집어진 잘못될 길도바로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재판장으로 선부모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결정을 못 해요. 이제는 묻게 되면, 하나님이 답변을 해요. “어디로 가야 되겠소?” 할 때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가라고 지시하지, 중간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암시나 계시로서 못 하는 거예요. 지도해서 이리 가라고 하면, 그리 가야 될 때가 왔다는 걸알아야 돼요.헌법 절대권의 시대선생님도 그 명령대로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처자면 처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처럼 정으로 섭리세계의 갈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부모님과 열두 아들딸들이 하나되어서 하나

117님의 결정에 따라가는 거예요.거기에 따라가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65억 인류가 종족적 메시아,국가적 메시아가 되었더라도 전부가 가인 아벨의 형제권 내에 포괄되는 거예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이 하나되어 선생님의 아들딸들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은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된 핏줄, 그 아들딸들이 하나된 핏줄, 그 다음에 사탄 세계의 핏줄이 하나되어서 가인과 아벨로 부모를 중심삼은새로운 유엔세계가 등장하는 거예요. 그래서 헌법 절대권의 시대예요.국회의 회의를 통해서 결정한 것을 발표해 버리면, 그것으로 마지막이에요. 그러면 그 세계는 영원한 하늘 권속의 치리권 내에 진입하지 아니 할 수 없느니라! ‘아주’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하나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결정하면 그 결정이 영원한 결정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이론을 밝히기 위해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기 시작하는 것을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환영합니다.」그러면 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 자, 그러면 잘 들어요. 이게 결정적인 것이 아니에요. 재판과정에 판사가 의논해 가지고 총합적인 발표를 해야 돼요.「예.」그래서 결의문을 발표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훈독 계속)유엔이라는 것이 단일국가가 아니에요. 연합국이에요. 각 국가의 권한을 넘어섰어요. 성인들도 나라를 중심삼고 성인이지 세계는 가누지못해요. 이것은 세계적이기 때문에 연합국과 공산세계의 독재정권까지도 효진이의 지시와 지도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유엔이 하나돼야만 아벨유엔을세워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분봉왕과 평화대사들이 결속되는 거예요.평화대사들은 천사 세계의 책임자들, 국가의 대표들이에요. 그 다음에 분봉왕들은 천사장들의 왕초들이에요.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참부모의 축복가정을 길러서 보호하지 못한 것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118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옛날에 에덴에서 실패했던 것을 넘어서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용서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섭리라는것이 있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하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때에만 가능한 결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둘이 아니라 하나앞으로 모범적이고 대표적인 가정들을 하늘이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하늘의 표준으로 세울 것은 가인 아벨의 가정들 가운데서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유정옥하고 석준호예요. 석준호, 무슨 얘기인 줄 알겠어?「예.」환태평양을 중심삼고 석준호하고 유정옥, 공산권을 중심삼고책임자로 있던 사람하고 민주세계의 대표로 고생한 사람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이번에 가정에 대한 표창을 내가 할지 몰라요.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적인 참부모의 해방권 왕권대관식이 끝났기때문에 여기에 대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유정옥과 석준호예요. 석준호가 고생한 거예요. 공산세계에서 쫓겨난 것 아니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석준호의 꽁무니를 붙들고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지금의 대회가 무슨 대회예요? 하나님이 책임을 못 했고, 아담이 책임을 못 했고, 해와가 책임을 못 했고, 가정과 국가가 전부 다 책임을못 했어요. 책임분담해방완성 결정판결선포교육이에요. 여러분이 그 교육을 담당하게 될 때는 판사가 선포하는 대신인 것을 가르쳐주고 변호사 대신, 검사 대신 참석해서 했다는 입장에 서야 돼요. 이것이 판사의결의문을 대신 펴 나가는 거라고요.여러분, 분봉왕들과 우리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예요. 부모님의 아들딸 가정들과 천사장 누시엘 가정의 입장이에요. 대통령만 세우게 되

119면, 그 대통령을 중심삼고 분봉왕이 나라의 왕 될 수 있는 것을 임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시엘과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이 가인 아벨이 피 흘려 가지고 고개를 못 넘은 것인데, 그것을 완전히 넘어설수 있는 자리에서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돼요.사탄이나 하나님 혹은 참부모의 복귀섭리가 끝나요.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중심인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포한 내용은 지상.천상이 통일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전체의 결실적인 발표이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돌아와 가지고 영광의 몇 백 배, 몇 천 배 놀라운 축복의 탑으로 등장하는 거예요.여러분이 이제부터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왕들을 세우고, 개별적인국가에 있어서 세계에 드러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해와가 타락해서 복귀된 천국에 안 살아요. 그것은 행성 같은 천국이아니고 항성 같은 천국이에요. 우주에 항성들이 꽉 차 있는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그걸 분배하는데 등급에 해당할 수 있는 비율로 분할되는 거예요.족속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거느릴 수 있는 아담 대신 가정, 참부모가정, 참스승 가정, 참왕 가정과 같은 것이 전 세계에 꽉 차요. 하늘땅에 꽉 찬다는 거예요. 그렇게 완전 완성해서 꽉 차 가지고 태평성대억만세 찬양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그것으로 끝입니다.통일교회 곽정환이 여러분을 길렀는데 가정을 중심삼고 천사장 누시엘 대표 가정이에요. 그래서 분봉왕 한국대표로 세운 거예요. 또 한국에서 고려대학을 중심삼은 누구예요? 이철승 박사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곽정환하고 이철승 박사인데, 박보희를 중심삼고 대신 황선조예요.이철승 말고 황선조에게 이양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철승 영감이 실질적인 자리를 이번에 이양하는 거예요. 한국전쟁에 피 흘린 사람들추모위원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장으로 내세워 가지고, 그계열의 사람들이 책임을 해야 된다고요.

120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이번에 한국전쟁 60년을 기념하는 탑을 세우잖아요? 총사령관들의조직 가운데 박보희가 연설자로 가서 연설하게 돼 있어요. 그거 보통일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선생님이 박보희에게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하게 했어요. 그러나 이번에 사면을 받았기 때문에그러한 자리에 세웠어요.이번에 고향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의 땅을 팔아서 2억 넘는 돈을바쳤다고 하는데, 이야…! 효율이, 지금까지 편지 읽지 말라고 해서 봉했던 것을 떼어 가지고 읽어봐요.「예.」읽어보고 조용히 나한테 와서얘기해요. 그 편지를 보관해 둬야 한국전쟁을 종결짓고, 이것이 평화의전쟁으로서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한국전쟁은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중심삼고 정규군이에요. 참부모의 정규군으로 교정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황선조!「예.」내가 얘기하는 것을다 알아듣겠나?「예.」손대오도 알아야 되고, 석준호도 다 알 수 있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회가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으로 둘로 갈라져서 할 때 황선조는 워싱턴에서 책임을 했지만, 양창식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책임을 못 했어요.그러니까 아직까지 보류한다는 발표를 안 했기 때문에 고개, 문턱을넘어갈 때 내가 데리고 넘어가야 돼요. 모여 가지고 용서해 줘야 되기때문에 ⅩⅥ 장에 선민권이라고 했어요. 천국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표어를 중심삼고 얘기한 거예요. 간략하게 두 장 반으로 얘기했지만할 얘기를 다 집어넣었어요. 물어보라고요, 내가 답변을 못 하나!그랬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일반은 몰라요. 오늘 여러분에게 밝혀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오늘 저녁으로 결정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의논하게 되면 일주일, 몇 주일 걸려야 할 내용인데 순식간에 하는 거

121예요. 사탄은 자기 갈 길을 가라고, 짐 보따리를 해 가지고 여비만 대주고 가서 잘 살라고 하는 거예요. 갈 곳이 없고 먹지 못하면 우리 헛간에 와서, 우리 사랑방에 와서 살라는 거예요. 데리고 일 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너저분한 모든 것들이 다 해결돼요.양창식!「예.」『평화신경』을 중심해서『평화신경해설』책을 출판해 가지고 내게 갖다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요. 이러한 공식적인조건을 중심삼고 용서하는 것을 생각하니까 라스베이거스에 다음에 갈때 임자가 대회를 크게 할 수 있게끔 해요.「예.」네 일족의 돈을 모금해 가지고 나와야 되겠어!「예, 준비하겠습니다.」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예.」너 미국 감리교회 교단의 장을 부하로 부릴 수 있잖아?「예, 연결하겠습니다.」명령해 가지고, 거기에 감리교와 장로교 그리고 성결교의세 파를 모아서 천사장권을 대신할 수 있는 놀음을 준비하라구. 오늘이 시간에 지령을 해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자기 친지들도, 함평에 있는 사람들도 네 말을 들어야 된다구. 그래야 고려대학이 움직이는 거예요.60주년 기념탑을 세우는데, 백선엽 장군이 소개해 가지고 박보희가강연하게 된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곽 회장, 그거 알아?「예.」알긴 아누만! 섭리적으로 큰 뜻이 있어요. 당당히 한국전쟁은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이었기 때문에 성전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짓더라도누가 입을 열어서 평할 자가 없어요. 기성교회의 장로든 목사든 누구든지 말이에요.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주류를 따라가야 된다박정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하고 지피 에프(GPF;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중에서 어디에 책임이 있느냐고

12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물어볼 때 내가 욕을 했지? 욕먹던 것이 생각나? 조직이 둘이에요? 둘이 어디 있어요? 박정해! 욕먹은 걸 알아, 몰라? 김병화! 책망한 걸알아들었나, 못 알아들었나? 말하라구! 누구의 책임이냐고 물을 수 있어요? 선생님의 책임이지!하나는 바른쪽이고, 하나는 왼쪽인데 중간에 쓸데없이 걸려들어 가지고 거꾸로 꽂혀서 산 매장을 당하는 거예요. 모래 가운데 묻혀버릴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아직까지 박정해가 옳다고 생각해? 그런 말을들었나, 못 들었나? 병화! 들었어, 못 들었어?「들었습니다.」두 패로갈라 가지고 어디서 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결정할 수 있어요?선생님이 사우스포인트하고 실버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만달레이베이에서 12월 13일 3시에 회의해 가지고 내가 지시하던 것을 못 들었어요? 다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수작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할 때, 그 말을 내가 공인하겠나? 욕을 퍼부은 거예요.선생님이 가르치는 원리말씀의 최후 종착점에 가서 모순상충이 없게끔 해결지어야 할 책임소행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어제 끝날 때 다 헤쳐 버려 가지고 내가 공문을 내서 어떻게 하라면,그거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뭘 이렇게 하는 거예요?누구누구가 안 왔나? 안 온 사람이 누구예요?「닐 살로닌하고….」닐 살로닌을 이번에 대학교 총장에서 면시키면 어떻게 되겠나?「오고있습니다.」오고 있더라도 면시키면 어떻게 돼요? 나한테 넘어왔기 때문에 내가 맡아 가지고 한국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여기가 본부지, 현진이 있는 데가 본부가 아니에요. 장자권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유엔이라는 게 필요 없어요, 하나님 앞에. 그거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한 가정의 체제가 되는 건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앞으로 살더라도선생님이 사는 법과 헌법을 중심삼고 주류를 따라가야 된다고요. 이제

123는 훈모님의 보고예요. 그거 읽어줘요. (‘훈모님의 보고서’ 훈독)전체의 책임은 누가 져야 돼요?「참부모님 아래 형진님이 책임져야됩니다.」어머님은 어떻게 돼요?「부모님 아래 형진님입니다.」그러면어머니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 문제가 돼 있는 자체를 중심삼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첫 출발이 암이 돼 버려요.「그결정은 나중에 하시겠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내일 아침에 전부 다 모이면 얘기해야 돼요. 어머니의 소견이 이걸그냥 그대로 세상 일과 같이 결과만 중심삼고 해결할 것이냐, 동정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영계는 어떻게 보고있는데, 부서의 책임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있느냐? 그 의견을 이제 말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어머니의 소견과 전체의 소견을 중심삼고 내가 결정을 내리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어요.어머니한테 이래라저래라, 누구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다 모르잖아요.이런 보고된 내용의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은 얘기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움직이는 사실들을 설명해 나가면서 알게 돼 있어요.어머니가 한마디 하지! 어머니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걸 말이에요.「부르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줘야지요.」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해요. 임자네들이, 중간에 있는 책임자들이 결정을 해야이러고저러고 말을 못 해요. 내가 결정하는 전체는 공식적인 입장에서판별하는 것이 돼요.그래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몇 사람의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지금 하시게요?」아, 글쎄 다 안 오면 안되잖아! 내일 아침에도 안 오잖아요? 그러면 이 회의를 언제까지 끌고 가? 지금 몇 시가 됐나? 11시가 돼 오누만! 12시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12시까지 못 오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지금까지 온 사람들이 누구야?「지금 공항에서 오고 있을 것 같습니

12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다.」누가 와?「네 명이 도착할 시간입니다. 미국 이사회의 멤버들이요.」이사회의 멤버가 누구야?「미국 사람들입니다.」이사회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포함시켜야 돼요. 이사회를 미국 사람들만 중심삼고 할 수 없어요.「예, 그건 부모님이 결정하시면 됩니다.」세계 책임자들, 미국만 해도 현진이 마음대로 인사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도 형진이의 휘하에 들어가고, 선생님의 휘하에도 들어가고,어머니의 휘하에도 들어가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의논도 안 했는데 어머니의 소감,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얘기해요.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얘기해야 돼요?」‘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다.’이지, 결정이 아니에요.「최종적인 것은 아버님께서 결정하셔야지요.」아버님께서는 이미 다 결정했어요.「2013년을 앞두고 아버님의 재세 시에 모든 질서가 잡혀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지금 구순을 맞으셨는데, 우리는 120세를 사시라고 정성들이고 기도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라도 더 건강하실 때 아버님이 질서를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려고 그래요.동기가 아니고 결과가 문제그래서 책을 다 만들었어요. 이게 등대와 같이 되어서 빛을 비추기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면, 여러분도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헤엄치는 방법을 배워 가지고 부모님이 건너간 길을 따라가면 죽지 않고 건너간다는 말이에요.그래서 뭐예요?「평생을 외골수로 살아오신 참부모님의 노정에 열 세자녀들이 있었지만 영계에 다섯 자녀들이 갔고, 장자인 효진이도 갔어요. 이런 상황에서 남아 있는 자녀들의 책임이 중요해요. 여러분들이 본

125체론 강의를 잘 들었지요? 아버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들었어요?」「절대성입니다.」「절대성이지요?」「예.」「그것을 놓고 볼 때 영계에서 보는 관점이 옳다고 생각됐어요. 그래서 그걸중심삼고 마지막은 아버님께서 판단해서 결정해 주시리라고 봅니다.」주동문!「예.」미국에서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모르는 것도 아니고, 전후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 입장에서 결정하기전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얘기하면 좋을 거예요. 하나님의 뜻앞에 좋게 될 수 있는 관을 중심삼고 치우치지 않는 관점에서 한마디남겨주는 게 좋아요. 이거 다 자료로 남겨둬요. 건사해 두라고요. (주동문, 소감 보고) 황선조,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게 한마디 이야기하라구. (황선조, 소감 보고) 그 다음에는 석준호가 한마디 이야기해요.(석준호, 소감 보고)그 다음엔 곽정환이 책임졌던 입장에서 자기가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는 의향을 한번 이야기해 봐요. 또 자기를 중심삼고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걸려들었다고요. (곽정환, 소감 보고) 동기가 아니고 결과가문제야, 결과! 행동한 사람들의 책임이야!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으니 그 동기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있어야 되는 거야. 모순된입장에서 보게 되면,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한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 자기가 얘기하는 말이 되잖아! (보고 계속)지금 몇 시예요? 밥 먹고 해요? 여기에 닐 살로닌도 왔나?「닐은 저녁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그러면 안 되고, 그 다음엔 또 누구야?「나머지의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점심때가 지나야 도착할 것 같습니다.」누구누구야?「타일러 헨드릭스랑 휴 스퍼전입니다.」영계가 다 알고 있는데, 지상이 몰라서는 안돼이번에 가담했던 사람들은 내가 좀 쉬게 하는 게 좋아요.「아버님,

12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그 사람들이 오면 보고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보고 들을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게 되면 보고 들을 필요가없다고요. 보고를 들어야 그렇지! 내가 모르는 보고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우선, 책임진 사람들이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선동하는 데있어서 손을 들었다면 그 손을 든 자체가 문제지 누가 들게 했다고 말할 필요 없어요. 증거가 될 수 있는 사실보다도 본인 자신이 문제지!본인 자신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손 든 것이지, 그런 사상이 없으면 손 들라고 해도 들지 않아야 하는 거예요. 손 들고 동조했다는 사람은 빠질 수 없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변명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난영!「없습니다.」응?「유엔에 회의 때문에갔습니다.」너희들, 남자들만 해먹나? 왜 문난영은 오라는 얘기를 안 했어?「유엔에 회의가 있어서 갔습니다.」언제 갔어?「지금 회의가 끝날 때쯤이된 것 같습니다.」여성 무슨 회의야?「유엔의 여성분과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했습니다.」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언제 갔나?「한 4일쯤 됐습니다.」그때는 있었어요. 유엔에 회의가 있을 때는 내가 들르라고 했어요.한국의 외적인 일을 누가 책임졌나?「황선조 회장이요.」황선조!「예.」황선조의 휘하에 있나? 문난영, 여성연합이 황선조 휘하에 있어?「아닙니다. 여성연합은 독립기관입니다.」그렇지만 조직권 내에 있어서황선조 휘하에 있는 것 아니야? 양창식의 휘하에 있느냐, 황선조의 휘하에 있느냐?「문형진 총회장 지휘 하에 가정연합과 여성연합이 있고,유 피 에프(UPF)는 독립기관으로 돼 있습니다.」조직체제로 보게 되면형진이 휘하에 다 들어갔지, 곽정환이 아니고. 다 들어가지 않았어?나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나도. 내가 그 위에 있다고 생각을 안 해요. 일하는 데 있어서는 장(長)으로 무슨 일을 임명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전화를 내가 먼저 하고 임명하는 거예요. 이번에 큰 연아가 선문

127대에 가서 강의했지? 김봉태, 왔어?「수련생이 아니어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선문대학 사회학과에 교수로 만들려고 강의시켰어요. 맏며느리예요. 맏며느리의 위신을 세워주려고 그래요.나도 배가 고파요. 여러분이 밥 먹으면, 다 다시 모을 수 있어요?해산하면 모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나는참석 안 해서 뭘 했는지 몰라.” 하면 되나? 다 알아야 돼요. 아, 영계가 다 알고 있는데 지상이 몰라서 되겠어요?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서덮어둔다고 일이 끝나요?현진아, 네가 대회를 했는데 어디서 했나?「이번에는 일본과 필리핀그리고 대만에서 하고 왔습니다. (곽정환)」일본 대회를 할 때, 네가성공리에 끝났다고 하고 마닐라에 간다고 나한테 전화했지? 나 아무런말도 안 했어요. 빨리 오라고 얘기했어. 마닐라에 왜 가느냐고 물어보지 않았다는 거야. 마닐라가 제일 가까운 패들 아니야? 비율빈(필리핀), 외로우니까 사람을 만나러 갈 수 있어요. 그것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잘 다녀오라고 그랬거든! 빨리 오라고 할 때 빨리 온다고 얘기해 놓고 왜 늦춰?보라구요. 만왕의 왕 하나님 대관식 때 현진이 왔나, 곽정환?「예, 1월 31일날 참석하셨습니다. (양창식)」어디에 말이야? 15일날 참석했어?「15일날, 그때는 행사 때문에 못 하셨습니다.」「미국에서는 참석했어요. (어머님)」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오고, 다 와야 되는 거예요.그런 중요한 시간에 자기가 빠지면, 자기의 아들딸들이 모르겠나? ‘우리 아버지는 어디 갔어?’ 해요.아들이 웨스트포인트의 3학년인가 되잖아? 3학년이지, 현진아? 신원이가 3학년이야, 2학년이야?「지금 2학년이에요.」2학년인가?「예.」내가 잘 기르라고 했다구. 이번에 신애를 내가 결혼해 주려고도 생각했더랬어. 전숙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 나는 어머니 몰래 한것이 없어요. 물어보라고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벌써 예고해 주고 얘

128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기해 주는 거예요.정성을 다해야 돼곽정환!「예.」윤정은을 요즘에 데리고 다니라고 했는데, 데리고 다니나?「제가 워낙 많이 다니기 때문에 못 데리고 다닙니다.」지금까지곽정환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예요. 선생님밖에 몰라요. 그걸얘기해 주는 거예요. 현진아!「예.」네가 잘하는 노래가 있지? 그 노래를 한번 해라. 내 말대로 해, 이 사람아! (박수) 네가 잘하는 한국 노래가 있잖아? 한번 해봐요. (박수)나하고 같이 할까?「‘저 푸른 초원 위에’를 하라고 그러시는 거야.(어머님)」그거 하라구. 그거 네게 딱 맞더라. 남자가 잘생겼지요? 내가 현진이 사진을 보이면, 누구든지 좋아하면서 “아, 당신 행복하겠다.”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었을 만큼 잘생긴 남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대해서 잘생긴 남자답게 잘생긴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노래까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거 보통 사람은 못 하는 겁니다. 박수 한번 더 해주라고요. (박수) 자, 시작! 하기 힘들어?엄마가 하라구! (박수) 어머니도 늙었다.「내가 조금 꾸부정하네!사실 잘난 아들을 내가 낳았는데, 나한테는 박수를 안 해요?」(웃음,박수) 그래, 옳소! 현진아, 시간 간다. 빨리 해라!「눈물이 나와서 못할 것 같대요.」눈물이 나오면서 하는 것이 더 멋지지!「엄마가 대신할게요.」뭘 하는데…?「노래하려고 일어섰잖아요.」그래, 해요.「현진아, 고맙다. 엄마가 감사하게 생각한다.」(박수)(어머님 ‘조국찬가’ 노래) 형진아! 국진이, 현진이도 나와야지! 이제는다 나오니까…. (‘조국찬가’ 합창)「아버님, 경배를 받으십시오.」내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는다.「아버지, 7시간을 계셨어요. (어머님)」아, 7시간이 아니라 10시간이라도 앉아 있고 다 그래야지! 현진이 노래했

129나?「예, 같이 하셨습니다.」오늘 연아를 여성연합, 문난영이 있는 거기의 부회장으로 임명하는거예요. 그 다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진만이 있잖아요? 곽 회장!「예.」몽골의 국가메시아의 책임을 면할 것인데 어때?「아버님의 뜻대로 하십시오.」자기가 대신해 주고, 1년 동안을 좀 데리고 교육하라구. 면해 가지고, 1년 후에 다시 임명할지 몰라. 알겠나?「예.」그 대신 이번에 가정들을 배치하는데, 전 세계 축복가정이 5억 있으면 5억 번호가 전부 다 나올 거예요. 자기가 가정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그 5억 번호들 가운데서 뽑아요. 5억 가운데 한국 식구가 5천만이라면 한국 식구 전부를 이번에 전 세계 몇 만 개 도시를 중심삼아가지고 책임자로서 배치해야 된다고요.그래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선생이 필요 없어요.책자를 다 만들었어요. 이 책자예요. 그 다음에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거예요. 아까, 곽 회장이 읽었다고요. 이건 축복가정의 청소년들이 읽으면 참 좋아할 책이에요. 그 다음에는『평화신경』이에요.『평화신경』의 ⅩⅥ 장은 헬리콥터 사건 이후에 가야 할 길을 다 교시해 놨어요.이것은『평화신경해설』이에요. 여기에 4백 개 넘는 소제목들이 있어요. 그 소제목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서『평화신경』과 비슷한 내용을 집어넣은 거예요. 말씀선집에 있는 것을 빼서 1시간20분짜리 연설문을 만들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 이 책에 8백 개의제목들이 있지?「예, 작은 소제목을 다 하면 그 정도 됩니다.」8백 개제목들이 됐는데 이것을 보관하라고, 출판은 좀 나중에 하라고 했는데출판해 왔다고요. 보통판은 안 했지?「예, 본격적으로는 안 했습니다.」이것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있어서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뭐예요? 선생님이 없고,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하더라도 이것을 가지고 부모님이

130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이뤄놓은 전체를 이어받아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편성,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편성을 해야 돼요.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72장로면 72장로,예수의 120문도, 그 다음에는 초종교 1천2백 명과 1만 2천 명 평화대사들의 책임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게 써먹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데, 이 책의 골자가 뭐냐 하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주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거기에어디가 주체고 대상이라는 결정을 안 했어요. 주체 대상이 결정되고,가인 아벨이 이뤄져야 돼요.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지도요원이 못 돼가인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아들딸이 태어나서 싸웠는데,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가인 아벨로 벌어지는 거예요. 아벨교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세계에서 아벨당이에요. 그것은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앞으로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지도요원이 못 돼요.형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래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잘한 것이 있다고 자기가 언제나 옳다고 하면 안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지도하는 책임을 해 가지고 가르쳐주면서 못 한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고, 자기 혼자 잘한다고 한다면 가르친 사람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면 5단계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지도할 수 없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못 넘은 사람은 말이에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공식이 있는데, 공식의 원리를 따라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없잖아요. 엄마!「예.」노래했나?「같이했어요.」그러면 이제 아버지의 말대로 돌아

131서서 ‘미안합니다.’ 한번 해봐요.내가 아까 말한 대로 지 피 에프(GPF)냐, 유 피 에프(UPF)냐고 박정해가 물어볼 때 욕을 했어요. 지 피 에프(GPF)와 유 피 에프(UPF)를 선생님이 바른손과 왼손에 들고 있는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이거예요. 너희들이 책임을 하겠다는 말을 하니까 야단한 거예요.그런 것이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됐어요. 라스베이거스하고 워싱턴 대회가 두 패로 가인 아벨인데, 그거 끝나야 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짰는데 15일에 한국으로 와야 돼요. 자기 아들딸들에게 전수해서살려주기 위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중요한 회의인데, 왜 참석을 안해요? 이런 건 이야기할 필요가 없지!김기훈을 현진이 대신으로 세우는 거예요. 현진이는 공부해야 돼요.곽정환이『평화신경』을 가르쳐주라고요. 아벨을 하나님과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풀리지가 않아요. 앉을자리가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에요. 곽정환, 알겠어?「예.」1년 동안 정지! 김기훈을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라고요.그 다음엔 배리타운에 우리 신학대학원이 있지? 거기에 총장의 이름이 뭐라구?「타일러 헨드릭스입니다.」타일러 헨드릭스도 보류하는 거예요, 1년 동안. 1년만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한 3년,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류할지 몰라요. 우선, 1년동안 중지해 가지고 김기훈이 책임을 못 지게 되면 형진이가 책임지고, 국진이가 맡아서 그것을 치리할 수 있게 하려고 그래요. 알겠나?고등학교도 그래요. 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김기훈하고 주동문이 처리해 주라고요. 그 다음엔 누구예요?「그러면 김기훈이 대륙회장도 맡아요? (어머님)」어느 대륙의 회장을 맡아?「미국 대륙회장요.」다 맡지!「김기훈이 맡아요?」그럼! 김병화도 쉬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김기훈이 있었던 시카고예요. 그 대신으로 가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기리카에(切り替え;

132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바꿔침)예요. 김병화, 무슨 말인지 알겠어?가정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그러면 미국 이사회는 인진이까지 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세 사람이 포함되면 몇 사람이에요? 다 일곱 사람인가?「여섯 사람입니다. 법적으로 한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여섯 사람, 일곱사람, 열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유정옥이 들어가라고요. 이사예요. 이사야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윤정로가 들어가요.「미국 사람은 없어요? (어머님)」이게 다 미국 사람들 아니에요?「여기는 한국 사람인데요.」「최소한 미국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여야 됩니다.」영주권이 없나?「윤정로는 영주권이 없잖아요.」윤정로, 영주권이 없나?「예.」영주권이 있는사람, 양창식이 해도 괜찮지!「아니, 석준호는 영주권이 있죠.」석준호,그 다음에 유정옥도 어때?「영주권이 없습니다.」그러면 누가 하겠나? 효율이!「양창식 회장이 있습니다.」효율이 하나 맡아라! 학교에서 교육하는 걸 말이야. 앞으로 벨베디아도 올 수있고, 중고등학교 교장도 시키고 다 그러려고 하잖아. 맡아요. 그러면몇이에요? 이사회가 다 끝났다고요. 너희들 넷이 중심이 돼 가지고, 이사장은 누가 하느냐? 형진이가 이사장이고, 그 다음에 아담 국가로 구약시대의 대신자예요. 모세의 입장이에요. 소생이에요.장성이 국진이에요. 완성은 아들인데, 장자가 못 돼요. 왕이 못 된다는 거예요, 장자지. 예수가 와서 하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뜻으로 보면 그렇게 봐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집에서 참부모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요.너희들의 색시들은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색시들은 걱정할 필요 없

133어요. 앞서있다고요, 너희들보다도. 선생님에 대해서 이의가 없습니다.다 불쌍한 여인들이에요. 작은 연아도 어머니가 돌아가고 불쌍하잖아요? 그 다음에 지예도 그렇고, 큰 연아도 그래요. 불쌍한 여인들이에요.너희들이 삼촌으로 아이들을 대신 길러주고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너희들이 못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대신하고 있잖아! 우리 유엔이 되면 한남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용령을 내려서 아파트를 짓는 데를 철수명령을 해 가지고 하늘의 왕궁지대로 인수해 버려야 돼요. 청평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대개 문제 되는 것이 해결됐어요.유종관은 승공연합 회장직을 그냥 그대로 가지는데 모금운동을 해요. 월정금을 받아 가지고 생활하고 조직을 움직여야 된다고요. 선생님이 없어요. 이 책밖에 없다고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고요. 생활대책으로 대줄 돈이 없어요. 현진이 너도 딴 데 가지 말고 아버지한테 와서아버지를 따라다녀! 그러면 좋지!곽정환!「예.」한번 얘기해 보라구.「인사이동의 내용에 대해서요?」응!「현진님이 유 피 에프(UPF) 공동회장으로부터 물러나고, 그 다음에 그 자리에 김기훈 목사가 들어옵니다. 곽진만을 분봉왕에서 면하고1년 휴직합니다.」그거 누가 한다구? 임자가 책임지라구! 금년 8월달에는, 가을에는 한국하고 동맹국을 만들어야 돼요.그래서 티베트로 통하고 인도까지 통할 수 있는 도로를 닦아야 돼요. 그 다음에 해안지대의 불교 나라가 어디예요? 태국이에요. 거기도혁명이 벌어지고 다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일본 나라는 현인신이라고해 가지고 신사가 있어요. 그거 종교권이에요. 종교권에 다 둘러싸여있다고요.남태평양 해양권을 건설해야 돼내가 지구성순환도로를 닦으려고 그래요.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남

134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태평양 해양권을 건설해야 돼요. 불쌍한 약소민족들을 강력한 한 나라의 형태로 만들어서 중국과 소련 위에 세워야 돼요. 미국이 그 일을해줘야 할 텐데 고개를 넘겼어요. 잘못했어요. 때를 놓쳤다고요. 그것때문에 걱정하는 거예요.효율이!「예.」지금 조치한 것을 다 알겠지?「예, 다 적었습니다.」적은 것을 총괄적으로 한번 얘기하고, 오늘 저녁에 오는 사람들에게도알려줘 가지고 내가 낚시할 텐데 나를 만나고 가라고 그래요. 알겠어?「예, 방금 부모님이 지시하신 걸 적은 대로 읽어올리겠습니다. 효진님부인이 되시는 큰 연아님을 한국 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그래!그 다음은 선문대학의 뭐예요?「선문대학 교수로 겸임하시면서 여성연합의 부회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현진님은 유 피 에프(UPF) 회장과 지 피 에프(GPF)에서 1년간 쉬시고, 김기훈 목사가 대신하는 것으로 하셨습니다. 현진님은 그동안 참부모님에 대한 공부와가인 아벨의 관계를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김기훈이 현진이 위에 있기 때문에 장이 돼 가지고, 현진이가 모시고 협조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그 다음에 현재 몽골 분봉왕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곽진만 씨는 1년간 휴무하고 곽 회장의 밑에서 교육받으라고 그러셨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의 김기훈 목사는 지 피 에프(GPF)를 총괄적으로 지휘하고 강연하는 것 외에도 북미 대륙회장으로임명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브리지포트 닐 살로닌 총장을 면시키고주동문 사장을 임명하시고, 브리지포트에 있는 우리 고등학교도 주 사장이 같이 책임지도록 하셨습니다.」주 사장이 되는 동시에 김기훈이 돼요.「김기훈 대륙회장하고 같이의논해서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타일러 헨드릭스 총장도 면하고, 거기도 김기훈 대륙회장의 관할 하에넣으셨습니다. 그 다음에 김병화, 현재 북미 대륙회장은 시카고에 가서

135옛날에 김기훈 목사가 하듯이 교회활동을 하라고 하셨습니다.그 다음에 미국의 에이치 에스 에이(HSA), 그러니까 교회의 이사진에는 지난번 다섯 분은 빠지고…. 그래서 사표가 나와 있습니다. 참자녀분들인 인진님,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이 이사로 추가되고 석준호박사하고 제가 추가되어서 문형진님이 이사장으로 책임지고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그 다음에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을 맡고 있던 유종관 회장은 국민연합의 회장직은 그대로 유임하되 모든 비용은 앞으로 회원들에게 헌금을 받아서 운영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월정금을 정해야 돼요. 모금운동을 해야 된다고요. 끝났지?「예.」그러면 저녁에 오는 사람들은 여기서 하룻밤 자고 낚시터에 와서 선생님에게 인사하라는 거예요.「오늘 일본에 가는 수련생들은 가도 되겠습니까?」수련생들은 일본에 가 가지고 헌금하는 것을 개인 개인이책임해서 단체를 움직였는데, 훈독회의 반을 중심삼고 옛날에 자기의책임을 하던 기준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돼요.일본 식구들이 하는 것은 세계의 선교사들이 교육하고 살 수 있는비용도 안 돼요. 일본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주동문에게열어보라고 했지? 주동문, 무슨 말인지 몰라? 지금까지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선교부를 돕던 기준 이상을 훈독회의 반 단위로 강조해 가지고반 자체에서 개개인이 책임을 하던 이상의 것을 헌금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 헌금해서 자기들이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무슨말인지 알겠나?「예.」통역해서 다 알 거라고요.책임분담의 완성을 선포하기 위해서 노력하라그러면 세 아줌마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충성을 더 하고, 본이 될 수있어야 돼요. 어머니도 불쌍해요. 내가 바쁘고 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136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믿지 못하잖아요. 누구를 믿겠어요? 너희들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요.그 다음은 남편과 아기예요. 신준이를 사랑하는데, 거기에 형제와 같이품을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어 가지고 공부도 같이 시키고 그래야 돼요. 소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공부를 같이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천정궁 옆에다 지을 것을 지시했다고요.어제부터 시작했나? 유치원은 시작했지, 효율이?「3월 6일날입니다.」6일날 시작해서 자동적으로 소학교가 개교돼지?「아니요. 그건유치원이에요. (어머님)」「소학교는 훈모님이 진행하고 있습니다.」소학교만 되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도 된다고요. 내가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이런 새로운 지시와 새로운 체제의 변경을 대대적으로 했는데, 이것은 응당 있을 수 있는 일을 했지 없는 일을 했다고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고요.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개개인이 느끼면서 정성을 다해야 돼요. 단 하나의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둘일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예요. 어머니도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아버지의 위에 올라갈 수 없잖아요.이제 내일 아침 훈독회 때 중요한 사람들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기에 있던 게 어디 갔나, 노트? 여기에 있는 대로 금년 표어에 대한 설명을 중심삼고 완전히 알 수 있도록 내가 얘기해 주려고 해요. 여기에 결론이 들어 있다고요. 여기에 대한 내용은 아직까지 풀어주지 않았어요. 이래 놔야 본체론의 근본이 어디에 가서 정착한다는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본체론의 결론을 안 지었어요.수련회가 6차까지 끝났지? 7차가 끝났나?「6차가 끝났습니다.」7차8차 9차 10차까지 보류하려고 그래요. 10차만 끝나게 되면,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살지 몰라요. 라스베이거스에 여러 집들을 마련하고,어느 집이던지 돈 안 주고 얼마든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숙소는 매일달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으니만큼 선생님을 찾

137아와도 못 만난다고요. 어디 있는지 못 찾아요. 오려고 생각하지도 말아요. 필요하면, 내가 부를 테니까 그 때 움직여 가지고 새로운 시대의만남자리를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그러면 12시 지나서 20분이 됐으니까 반 되기 전에 가서 점심을 먹고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소명적 책임분담을 완성할지어다!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 해서 다시 교육하잖아요. 책임분담의 완성을 선포하기위해서 쉬지 말고 노력하라고요. 그러면 많은 자기의 일족, 식구들이생겨요. 한 사람이 이 책을 130권, 축복가정들은 130권을 사 가지고자기 일족들 앞에 나눠줘 가지고 읽게 하는 거예요.그래서 새로운 교회체제를 중심삼고 일족의 지파들이 어떻게 해야돼요? 한국 족속이 286성인데, 그 286성을 중심삼은 종족적 궁전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게 교육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씨족들이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자체가 부담하면서 이 책을 붙들고 나라까지충성하는 거예요. 더 큰 데로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의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면, 자연히 하나의 가정이상을 확장한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그 날을 위해서 전진할 것을 결의하고 결의하는여러분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박수하고 인사해요. (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