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경배) 너 한번 읽어봐, 처음서부터. 이것 안 읽어봤지?「예.」(『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머리말’부터 훈독)무한한 세계, 방대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가는 인생행로그래, 여기 읽은 소감 누가 한번 얘기하지. 양창식! 한번 얘기해 보지. 이거 이해하기 쉽고 보편타당한 내용으로 썼다고요. 몇 번 읽은 것으로 다 끝장난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엮어질 수 있는 더 큰 영계의실상에 대한 것과 관계를 맺고 생활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정착된 한계를 바라보며 사는 생활이 아니고 무한한 세계, 방대한 세계를 바라보면서 가는 인생행로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소감과 자서전 관련 보고)내가 지금 훈모님의 영계의 사실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움직이는걸 어떻게 소개를 바로 하느냐 하는 거기에 어머니가 따라가야 되는거예요. 훈모님이 이제 책임이 중요합니다. 그거 이야기해요.「예, 마2009년 3월 7일(土),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8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치겠습니다.」마치는 것보다 더 이야기하라고. (보고 계속)자서전은 세계 역사에 문제가 되는 책한국 역사만이 아니라, 세계 역사에 이게 문제예요. 지금 내가 결론까지는 보류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임자네들이 선생님 말씀을 등한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없으면 이걸 다 어디 가서 수습하겠어요? 3분의 1은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그 세계에 대한 역사적 책임자가 역사와 더불어 미래와 관계성이 없어요. 그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면서 여기까지 끌고 나오고 있습니다.그거 과제예요. 그 과제를 거쳐 왔다는 것이 큰 고개인데, 이 고개를 넘어가면 미래의 역사가들도 이 고개를 알기 때문에 여기에 손을안 대려고 해요. 막대한 어려움이 많고 그게 방대한 내용이니만큼 그걸 가려 가지고 추어서 밟아 치울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큰 고개니까 이걸 넘겨놓아야 되는 거예요.그걸 알았기 때문에『천성경』을 43개 국어로 지금 번역해서 다 마감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가 지금1954년부터 몇 년이에요? 1세기도 안 됐거든. 54년이니까 반세기, 한40년 동안에 역사의 저 골짜기까지도 바라보고, 뒤를 바라보고 말해야되는데, 앞을 바라보고 평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섰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내가 이 뜻을 확대하기 위한 예측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렀어요. 황선조가 알 거라고요. 그 블랭크(blank; 공백)를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방대한 자본이 들어갔지만 그걸 연결시킬 수 있게끔 황선조도 수고한 거예요.자, 그거 얘기해요. 임자네들이 이렇게 평을 해야 여기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요. 지금까지 등한시하던 젊은 사람들이 ‘이야! 새로

79운 세계에 없는 금맥이 아니라 세상이 모르는 최고 보화의 금맥이 묻혀 있다.’ 하는 걸 알아요. 똑똑한 사람들이 빨리 반세기 이내에 다 거쳐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그러려니까 40개국에 널려 있는 사람들의 문학이라든가 그 다음에역사라든가 생활적인 생활철학이라든가 이 비준을 맞출 도리가 없어요. 그런 가운데서 반대를 받던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살아나고 어떻게헤쳐 나갔느냐 이거예요.여기에서 말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다는 그게 놀라운 과제입니다. 그걸 생각할 사람 누가 있어요? 천 년 후에도 힘든이야기예요. 그걸 천 년 동안 과제를 놓아 놓고 이걸 묻어둘 것이냐?이건 너무나 확실한 재료가 사방에 딱 돼 있어요. 언어를 통해서 어느사람이나 들어와서 연구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그거대단한 겁니다.그러니까 천재적인 사람들이, 또 가 있는 선조들, 도의 길에 중간영들이 많은데 영적인 세계에 관계 맺은 후계자들이 앞으로 가르침 받을 때 물어보게 되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이 사상이 어떠냐?”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답변 못 해요. 영계에서도 답변 못 하는 거예요.영계의 한 귀퉁이, 중앙이 돼 있지만 중앙에서부터 이 전 세계 국가에 이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몇 억 년, 몇 천만 년 걸리는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런 재료가 없어요. 그런 면으로 볼 때에 양창식이 지금 독자적인 면에 있어서 철학적인 사고방식 이론체제를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게 된 그 결론적인 얘기를 간단히 얘기해 보라고. (보고 계속)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니까 됐다고요. ‘앞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겠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보다도 이제부터 긍정할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겠구나.’ 생각하게 될 때,출판사가 앞으로 역사관과 더불어 자기가 무엇을 남기려면 나를 붙들

80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게 된다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그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서양 문인들 회의도 했는데, 서양 사람은 했지만 동양 사람은 안 했어요. 벌써 10년이 지났지요?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에서 온 손님들을 초대하겠다고 자기들이암만 불러도 안 나타난다는 사람들을 우리가 불러서 길을 다 잡아줬지만 동양 사람은 더 복잡해요. (보고 계속) (양창식, 기도)출판물을 중심삼고 마음을 합해 영계가 협조할 수 있게 해야훈모님 나오라구. 훈모님! 지금 현재 우리가 움직이는 이런 입장에대해서 영계가 어떻게 보고, 지금 가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어떻게보고 어떻게 대하고 있다는 걸 이야기해 봐요.「무엇을요?」지금 우리가 여기서 교육받는 내용, 자기가 앞으로 있어서 해결지어야 할 문제!「그건 이따가 아버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골자만 좀 얘기해 줘.그래야 내가 결론짓는데 설명을 길게 안 해도 돼요. 영계도 훈모님을 통해서 결론이 이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인간세계에서 보고 있는 결론과 다를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을 미리 알려줘야돼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책임자 아니에요?훈모님과 하늘이 관계 맺을 수 있는 그때의 이야기를 하든지, 하나님께 그런 어려운 결심을 해 가지고 뜻 앞에 서게 된 그때와 지금까지의 차이점을 얘기해요. 이제부터 영계의 실상에 대해 서서히 의논하면서 맞춰 나가야 할 거예요. 그 실상에 대한 이것을 지금 거리가 멀기때문에 누가 이해 못 하는 거예요. 그걸 미리 이 사람들 앞에 예비적으로 ‘아하! 이럴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예상할 수있게끔 만들어줘야 돼요.선생님과 통할 수 있는 내용만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와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지금 현실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역사와

81삼각지대에 있어서 어떻게 이것이 화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그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그리고 영계에 간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의 체제가 수습되는데 그 핵이 어디로 나갈 것이 틀림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훈모님이 이때에 있어서 이야기하는 것이필요해요. 앞으로 이걸 많이 발표해야 돼요. 그러니까 책임져야 돼요,이제부터. (훈모님, 보고)「아버님, 제가 어제 효진님으로부터 편지 하나 간단하게 받았는데읽어 올려드릴까요? (훈모님)」응, 그래! 그런 걸 다 연결해야 돼요.영계도 이제 선생님의 계획과 프로그램으로써 자기들이 막연하던 것을지각시켜 가지고 몇 단계를 끊어놓아야 돼요. 그거 안 해 가지고는 자기들이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여러분들이 원리말씀을 통해서 현재 책임분담 완성세계 해방권이니무엇이니 거기에 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포 내용을 말할 수있다는 것은 중요한 거예요. 영계에서는 그것이 희미해요.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요. (훈모님의 효진님 편지 봉독)영계에서 할 일을 여기서는 10분의 1, 100분의 1만 가지고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는 일을 영계도 아무도 모르는데 하고 있는 거라고요. (경배)오늘 오후에 끝나?「예, 수련은 오늘 12시에 끝납니다.」내일 아침에 내가 거기서 훈독회와 더불어 참석할 테니까 준비하라구.「내일 아침에요, 아버님?」그래.「오늘 끝나고 사람들이 가는데요.」가기는 어디를 가나? 내일 아침에 훈독회 끝내야 돼.「내일 아침에요?」그래. 내가 가서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거 아니야?「그러면 하루 더 연장하지요. 오늘 아침에 아버님이 말씀하시죠. 지금 오전이 있으니까요. 일부는 계획, 비행기 일정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다.」현진이 안 오지 않았어? 현진이 없으면 안돼. 현진이하고 이때에 있던 사람들 전부 다 있어야 돼.「수련생들 그러면 하루 더 있게 할까

82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요?」아침에 떠나? 오늘 다 떠나갔나?「오늘 아침까지 강의하고 12시에 점심 먹고 떠나지요.」내일 아침, 내일 떠나야 될 거 아니야? 내일아침에 전부 다 끝나고 떠나.「한번 알아보겠습니다.」그래서 임자네들이 이번에 우리 출판물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마음을 합해서 협조해 줘야 돼요. 영계를 동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그거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2009년 원단의 표어를 중심삼고 ‘천주평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해놓고 여기에 대한 설명을 내가 아직까지안 했어요.교육은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 나가야여기에 진만이랑 전부 다 있나?「지금 현진 형님 따라서 갔지요.」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잡아와야 돼. 김병화!「김병화 씨는 지금 수련받고 있습니다.」불러 가지고 이쪽으로 오라고 그래, 내일 아침까지.내일 아침에 이번에 관계돼 있던 사람 다 모여야 돼, 닐 살로닌이니누구니 전부 다. 그거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준비도 안 하고 있는 모양이구만. 어저께 주동문도 가겠다는 것을 끝난 다음에 가라고 그랬다고요.「그러면 모든 멤버들 다 오라고 합니까?」이번에 다 모여서 수련 받으라는 거 아니야? 어디를 자기들 마음대로 갔어? 빨리 연락해. 거기 참석했던 사람, 관계돼 있는 사람 전부다! 인사조치 해야 될 거 아니야?「이사회에서 사직서를 다 냈습니다.」사직해도 현지에서 나한테 얘기해야지. 처리를 누가 해?「어제 이메일로 다 들어왔습니다.」이메일로 들어왔으면 사람은 없고?「사람들은 아직 안 왔고요.」이제 연락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오라고 그래. 이번에 교육받으라고, 이 교육에 참석하라고 다 그랬는데 이렇게 해놓고있어, 책임자들.임자들이 문서적으로 했다고 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83영계에서 가르쳐줘 가지고 그걸 듣고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 없게끔해야 돼요. 지상세계의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는 아무런 힘이 없다고요. 그래서 훈모님이 이야기하는 거예요.훈모님도 효진이 이야기 잘 했어. 효진이가 가서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다 모르잖아요? 영계의 질서를 이렇게 만든 것이 누구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영계도 혼란이 벌어져요. 지상에 재림못 해요. 그런데 지상에 있는 사람이 영계에 대해서 일을 평해 가지고자기들 마음대로 지상의 뜻 앞에 발판도 안 되는 그걸 하겠다고 하는데, 벼락을 맞으려고 그래요. 조상들이 와서 데려가요. 데려간다고요.임자네들이 책임 못 하고 있으면 안되는 거지. 그건 결정적이에요. 연락하라구.내일 훈독회에서 대회 할 수 있는 것을 못 하면 안 온 사람들은 월요일로 연장해서 한다고 해 가지고 이런 것을 다 예고해 놓고 그냥 그대로 해야 돼요.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한번 선생님이 나타나서 한마디 하면 이랬다저랬다 하는 말이 없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행기가 아니라 자기들이 빚을 내서라도 오라고 그래.「지금 연락하라고 그랬습니다.」연락을 미리 해서 전부 다 준비했어야 될 것 아니야?여수.순천에 대한 것도 여기서부터 출발해요. 북쪽에서부터예요.북극과 남극인데, 남극이 먼저예요, 북극이 먼저예요? 북극 아니에요?북두칠성 아니에요? 북쪽에 와서 이렇게 다 하는 것이 뜻이 있어서 그래요. 최후의 통첩이에요. 내가 못 해준 이야기도 해주려고 그랬어요.앞으로 자기들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그런 일을허락지 않아요.『천성경』을 중심삼고『평화신경』외의 것은, 이것 다 읽고 이걸다 실천하기 전에는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천성경』에 대한 소책자도 해 가지고 연설문까지 만들었어요. 그건 나중에 쓸 거예요, 나중에. 아벨유엔 부모유엔 시대에 있어서 교육해 가지고 2세 3세들이

84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써야지, 그걸 쓸 사람이 누가 있어요? 순결의 핏줄로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있나?지금 교육하는 것도 이번에 벌써 시작한 거예요.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총회에 들어간 거와 같은 이것을 계속한 것이 이 수련회예요. 지피 에프(GPF) 대회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가인 아벨 뿌리 될 수 있는 것은 이 대회를 중심삼은 거예요. 그 대회를 벌려 놓고 하지만 집약적이에요. 영원토록 기억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 나라에 들어가서 어떤 나라에서도, 어떤 지역에서도 이걸 교육해야 돼요. 교육 못 할 게없어요.교재가 다 돼 있으니 그거 읽으라는 거예요. 딴 일을 하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 말대로 하지 말고, 이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도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안 한 사람들은안 했으면 회개하라는 거예요. “너 했느냐?” 물어보면 말이에요. 후려갈겨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가짜로 해먹은 교구장이든가 세계 책임자들 앞에서 책임 추궁을 해 가지고 길을 돌려놓아야 돼요. 알겠나?「예.」무슨 조?「황선조입니다.」아니, 무슨 새?「금시조입니다.」금시조가뭐 필요해요? 금시조가 돼 가지고 해야 돼요. 금시조의 선생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영계의 상징적이나 모든 것, 하늘의 하나의 형상적인 상징의 형체로서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이 권위의 하나님으로 나타날 수 없으니 대신자를 권위 있는 것으로 세워서 사탄 세계를 리드하는 거예요.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잖아요? 나타날 수 있었으면 전부 다 가르쳐줘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혼자 올 필요도 없이 수많은 천사 세계를 동원해 결속시켜 나올 텐데, 결속 못 한 거예요. 핏줄을 정비해서 앞서야 할 텐데, 축복이 정비 안 됐는데 하늘이 거기에 나타날 수 있나? 원리가 그

85래요, 원리.그렇기 때문에 원리 뭐예요?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본체론’! 원리본체론 대회를 누가 해요? 내가 결론을 지어 가지고 그걸 하기 전에는 못 해요.하나님 사랑의 씨, 정자의 여행길이 하나님의 한생식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하나님이 무엇 갖고 경배할 것 같아요? 첫 번 경배를 어디에 했겠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못 가요.아담 해와 자체를 보고 경배했겠나? 결혼해 줄 수 있는 첫사랑을 중심삼은 생식기가 중심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하나님의 신성 뭐 외성, 모든 실체, 영계의 모든 실상의 꽃과 같이,국화 중에 국화, 향기가 있는 국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모든 꽃, 지어놓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다 제쳐 놓고 그 본궁에 뿌리 될 수 있는 씨를 심고 씨를 뿌리는 그 자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자리인가 생각해 봤어요?생식기면 생식기지, 무슨 생식기냐 이거예요. 웃음을 웃을 수 있고,노래를 할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첫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만남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여러분에게 이번에 4년 동안 사랑하기를 꺼려하라고 그랬지요? 수절을 지키라고 말이에요. 그거 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옛날 그냥 그대로 여편네하고 짝꿍 하고 사랑해 가지고 거기에서 아기를 낳으면 문제가 돼요. 이 이야기를 내가 안 해서 그렇지.하나님이 아기 낳을 때까지는 모시고 살아야 돼요. 질궁을 모시고살아야 돼요, 자기 부모와 같이, 자기 조상과 같이. 질궁에 대한 이야기를 이론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것을 누가 알아? 양창식!「예.」철학이 그걸 할 수 있어?

86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여기 천지부모 천주안식권까지는 사랑이라든가 남자 여자의 관계라는 말이 하나도 없어요. (수첩을 두드리시면서) 이거 비로소 처음이에요. 절대성, 그 다음에는 참아버지 사랑 정자, 참어머니 생명의 난자!이건 사랑의 씨 정자, 아버지 사랑의 씨, 어머니 생명의 난자예요. 다른 거예요.정자, 하나님의 사랑의 씨 정자의 여행길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난자가 없어요. 질궁이 없다고요. 있었나, 없었나? 그 말은 뭐냐? 하나님자신이 생식기가 영적으로 있는 그걸 붙들고 한을 풀지 못하고 몸을펴지 못한 수욕의 생활을 해 나왔던 걸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 뭐 이론적인 체제에 맞게끔 뭐? 그 세계를 누가 알아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기뻐할 수 있는 첫 사람과의 첫 인사예요. 그거 했어요? 임자네들 했나?『평화신경』의 그 고개를 넘기위해 가는데 꿈에도 그런 생각이 없잖아요?양창식! 지금 박 여인, 장 씨 같은 사람도 왜 눈물을 흘려? 선생님을 생각하면 통곡을 해요. 신경이 똘똘 뭉쳐 가지고 펼 수 없어요. 자기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내가 나타나서위로할 수 있는 길이 없으면 영원히 눈물이 안 그칩니다. 여러분들이완성 못 하는 이런 책도 사랑한다고 품고 다니질 못할 책이에요.내 권한을 중심삼고 숙청을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요. 인민재판몇 백 배의 두려운 것이에요.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아담 해와를 쫓아내던 것처럼 그 자체를 짓밟아 가지고 그 새끼들을 없애버리고 이럴수 있는 자리에서 경배를 드려야 할 텐데, 그런 세계를 자기들이 이룰것 같아요?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심판하고 자기들이 평해야 돼?평을 자기들이 어떻게 하겠나? 선생님 이상 할 수 있어요? 이런 말도처음 듣지? 주동문!

87자기 조상들의 타락한 수천 대의 생식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까지도 불살라 버려야 할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바람피우고, 어떤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렇게 선생님 마음대로 삼각지대를 벌려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고? 나 그런 사람 아니에요. 물어보라고요. 주동문의 장모가 죽었으면 한번 물어보지, 어떤지. 세상 같으면 손목을 잡지도 못하고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말 못 해요. 딸인데, 시집보내야 할 딸인데, 첫딸이 왔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어머니가 아니에요. 맏딸로 왔는데 그렇게 길러 가지고 얼마나 두렵게 대해야 되겠나이거예요.여기 저 방에서, 한 칸 방을 놓아 놓고 만나려고 했지, 1미터 3미터아래 옆의 조그만 방에, 내가 도망 다니는 피난 방에 들어오라고 못그랬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 그 이상을 했어요. 무슨 말인지알겠나?「예.」그게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수천 수만, 65억의 그 생식기가 누구것이에요? 부모의 것도 안 됐다고요, 참부모의 것인데. 딸도 못 되고,어머니 대신 첩도 못 되고, 고개를 넘어가 비밀리에 연애도 못 하는거예요. 하나님이 남겨 놓았는데 해와하고 연애하자고 그랬겠나?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지. 딸을 여왕으로 길러 바쳐드려야 돼요, 자기 할아버지, 자기 나라의 여자를 전부 다. 그래야 자기 딸이 그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생식기라고 쉽게 말 못 하는 거예요. 볼록 하게 되면 그것도 하나님,참부모의 볼록이에요. 어머니의 오목! 오목하니까 오목이에요. 그 다음에 자기 여왕을 위해 3대권 지상까지 실체를 쓰지 않고는 그 오목 노릇을 못 하는 겁니다. 볼록을 구경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어떤 입장이냐? 선생님이 다 깔아뭉개 가지고 인정하니까 그렇지, 여러분이 누구 여편네라고 해 가지고 들어가서 사랑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그렇게 살아요.

88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억천만 지구성, 하늘땅을 갖다 줘도 바꿀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첫사랑만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을 맺은 핏줄이 돼야 되지, 둘째 사랑셋째 사랑은 안 돼요. 여러분의 핏줄이 첫사랑 핏줄이에요? 7대까지영계에 가서 성별기간을 지켜야 됩니다. 가정적으로 전부 다 순결한타락하지 않은 핏줄로써 연결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못들어가요.탕감법을 몰라서는 하늘이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수 없어이 책들, 원리책을 중심삼고,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읽었으면 통일교회가 발전했어요. 원리 골자를 추려서 전편만 했지, 복귀원리는 하나도몰라요. 탕감법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하늘이 발전시킬 수 없어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걸 금지시킨 것이었는데, 한 사람도 없이 다 텅텅 비니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나오니까기가 막힌 사연들이 많아요.하나님이 경배를 어디에 드렸겠나? 무형의 신 자체도 보이지 않는오목과 볼록이 만날 수 있는 결혼식장에서 인사하고 만나야 돼요. 참부모가 그걸 가르쳐줘 가지고 싫다 해도 참부모가 전부 다 모셔드려야돼요. 8대 여자들이 반대하던 그런 걸 대신해서 참부모가 소개해주는분을 지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모실 수 있는 자리에서 넘어가야 된다는 걸 알아요? 똑똑히 알라는 거예요.‘원리해설’을 읽고 ‘원리강론’을 읽고 ‘원리본체론’을 읽는데 교육 받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 있어요? ‘난 안 받아도 돼.’ 이렇게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했지요? 유정옥이 뭐 책임자냐고 하면서 말이에요.내가 여수.순천을 왜 그렇게 다니려고 그래요? 전라남북도에서 하늘의 충신 열녀가 있으면 그 충신 열녀가 내가 갔다 오는 비행기 소리가 나게 되면 나는 데서부터 경배해 가지고 무릎을 꿇고 모실 수 있는

89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요전에는 가는 데 6시간 15분이 걸리더라고요. 여기서 7시 15분에떠났는데 그래요. 해 지기 전에 떠났거든. 이야! 멀기도 먼 땅이에요.헬리콥터를 탈 때는 1시간 15분이면 가는데 말이에요. 이런 고마운 것인데 말이에요.자기가 모셔야 할 생각을 했다면 한번 들어가서 나가 가지고 자기옷을 벗고 돌고, 그 다음에는 겉옷을 벗고, 그 다음에는 내복을 벗고,그 다음에는 잘 수 있는 삼각팬티 새 옷을 중심삼고 들락날락하면서둘이 경배하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 아니에요? 함부로살고 함부로 행동해 가지고 함부로 용서하는 선생님으로 봤다가는 큰오산이에요.유종관!「예.」너 승공연합 회장 놓을 때에 울었다며?「예.」그것 이야기할 필요 없어. 이야기하지 마. 필요 없어. 내가 설명하게 되면 너희 일족에 대한 흠이 후루룩 나와.「지난 3월 3일날 아버님 자서전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국민연합 승공연합 전국지도자회의를 했습니다.여론을 조사해보니까 한 권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식들한테 다 사줘야 되겠다 하는 여론입니다.」이거 430권, 7수에 해당한 것을 사 가지고 일족들을 해놓으면 그책들 다 삽니다. 알겠어? 이것을 읽게 해놓으면『평화신경』다 사고,맹세문을 다 사고,『천성경』을 다 사고, 선생님의 설교집을 사 가지고자기 일족 제일 조상의 집에다 장치하게 돼 있어요. 그게 도서관이에요. 할아버지 집에 도서관 해야 돼요.시대가 달라지니 행동도 달라져야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어제 저녁도 그래요. 7시에 돌아와

90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가지고 저녁 먹고 나게 되면 ‘바람 불지 마! 뱃전에 나가야 할 텐데….’그래요. 10시가 지나야 방에 들어와 자게 돼 있지, 그 전에는 나가 앉아 있으려고 그랬는데, 어저께는 내가 가기 전에 말이에요, 바람이 불어서 다른 데로 옮기겠다고 그래서 나가지 못하고 잤지만 말이지. 그거 자기 지키는 장소, 여기에 와서 정성들이는 장소로 아무 데나 가지않아요. 아무 데나 가지 않아요. 설악산에 못 가고, 하나도 안 갔어요.여기 낚시터를 바라보면서 정성을 들여요. 여기서 수련까지 전부 다하잖아요? 앞으로 여기는 중요한 역사의 성지가 되는 거예요.겨울에도, 춘하추동 양식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낚시해서 잡아먹을 수 있어요. 여기에 와서 잡으라는 거예요. 호수가 이 주변에도 많아요. 그 호수가 가인적인 호수인데 아벨 호수에 있는 고기들을 거기에 마음대로 갖다가 새끼 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여기 속초하고 그 다음에 이북하고 무슨 군?「고성군입니다.」고성군! 이북에까지도 우리가 고기를 길러서 배치할 수 있게 해서, 이북호수에도 여기 설악산 고기들을 나눠줘서 길러 가지고 이북에서 잡아먹으라고 하는 거예요.이북 사람, 가인들이 낚시질하는 거 아나, 사냥을 아나? 잡아줘 가지고 특별대우예요. 바다의 고기, 산짐승을 잡도록 하는 거예요. 형님동생, 자기 아들과 더불어 아들보다도 먼저 천사장이 있으면 분봉왕의입장에서 사탄 장성들이 와서 같이 먹는 걸 좋아할 수 있게끔 그 체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거 하려면 돈이 없으니까 내가돈까지 해주려고 그래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모르면 안된다고요.무엇이 제일 귀하다고요? 하나님이 무엇보고 첫 경배를 한다고요?「생식기입니다.」볼록이면 오목을 대해서 어머니 이상, 하나님 어머니이상, 하나님 여왕 이상 왕권의 생식기로 모시는 가운데서 자기도 볼록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그것 못 하고 해와가 거할 수 있게끔완전히 쫓겨나지 않았어요? 해와의 영을 빼버렸어요, 아담의 영은 안

91빼버렸지만.아담의 영은 하나님 품에서 거두지 못했다는 거예요. 아담을 길러가지고 해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기를 사람이 누구예요? 오빠가 책임 못 했잖아요? 아담이 책임 못 했으니 아담 책임을 하기 위해서 있는데, 여러분이 뭐 “선생님은 핏줄이 타락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문제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고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훈민정음(訓民正音)이 뭐예요? 훈민정음이라는 말도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설명하는 거예요. 그걸 모르겠다고 하면 그 설명을 다 해줘요.타락하지 않은 내가 심각한 문제를 다 물어보면 하늘이 가르쳐주는 거예요.그래, 오늘날 여기서 만왕의 왕, 만시대의 왕 노릇을 했지만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왕 노릇이었지, 착지해 가지고 그 나라의 원수들을 잡아다가 그 왕권을 겁탈해서 프리섹스의 피를 남기려고 피를 접하라는뜻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긴 녀석들이 나라의 모든 황후를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사탄 노릇을 다 한 거예요. 그런 피를 남길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고요. 자기가 어디에 나서 가지고 성큼성큼 들어와서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내일 아침에 전부 다 이 사람들을 올 수 있게 하라고. 내가 가서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지금 박 여인이 출판하는 그걸 중심삼고 그 제목들을 읽으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심각한데, 너희들보다 낫고 나은데 그 사람들 알기를 우습게 반말하고 뭐 이러고 저러고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천사장 사탄도 존경해 가지고 대면하게 될 때는 대우해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핏줄 주인이 못 돼 가지고 반말을 어떻게써야 되느냐 이거예요. 빼앗겼으면 빼앗긴 부끄러운 자세를 갖추면서미안하게 책망하려면 책망하겠다고 하고 책망해야 돼요. 대번에 책망

92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할 수 있었으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지요.사랑의 타락선, 하나님도 넘기 힘든 그 길을 아는 거예요. 사탄이그러니까 용서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된 자리에서부터 수습해야지, 되지 않은 자리에서 수습할 것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결론은 간단해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못 서 가지고는 식구들을지도 못 해요. 축복도 그래요, 지금 축복도. 이번에 수련이 끝나면 혈족들도 430명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축복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이상, 10배인 4천3백 명을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알게 되면, 사탄 자기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고 대우를 받는 입장에 있으니 사탄은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 그 하나님앞에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후려갈겨야 되는 것을 알아요.내가 앞으로, 내일도 누구 욕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눈물이 앞서가지고 얘기하고 싶지. 가인의 집, 아벨의 집이 달라요. 하나님이 가인의 집에 못 들어가요. 집을 지어 아벨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아벨을길러야 할 텐데 아벨을 길러보지 못했어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서 우리 자체 어머님을 보나 우리 혈족을 볼때 명문 집 가문의 전통을 이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구를 대신해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 대해 뭘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 입이 가만 안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겁니다.” 한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말해 나온 거예요.이제부터 금을 긋고 여러분 자세를 갖춰야 돼요. 주동문은 어저께새로이 결심했지?「예.」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생각하라는 거야, 선생님 대신 자리에서. 그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선생님 말 잘 들으라구.「예.」하나님이 결혼식을 할 때 마주 인사했겠나, 안 했겠나? 누가 권고해

93야 되나? 하나님이 권고해야 되겠나, 아담이 권고해야 되겠나? 아담은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동생의 자리예요,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그러니하늘을 모시고 이렇게 나가야 돼요. 잊지 말고, 어디 가서 산다 하더라도 여자들 대해서 함부로 내 동생이라는 마음을 안 가져 가지고 좋아서 악수하다가 ‘한번 저 사람하고 이야기한다.’ 하면 걸립니다. 싸악영계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떠나요.여러분은 그것까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잘 알아요. 앞으로그런 스승이 돼야 돼요. 말한다고 해서 어디 가서 옛날같이 말할 수없어요.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이런 말을 들었으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예.」알았으면, 자!아침 먹고 출발하자고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