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2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어디서 왔나?「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전라북도! 오야마다, 왔어?「예.」오늘 수련 끝나나?「예, 강의가 끝나고….」강의가 끝나고 뭘해?「예.」(경배)「먼저 그거 읽어! (어머님)」「예.」그거 내가 읽어줄게!이제부터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하라구. 그러니까 일주일이 남았나, 엿새가 남았나?「엿새가 남았습니다.」엿새! 그동안 다들 정성들여야 할 때예요. 말씀, 교재는 너무 많고 그러니까 정성들여야 돼요. 여러분이 한 마음을 가지고 그 기간을 준비하고,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있어서 표제가 돼 있는 이 말씀의 제목인데 그 제목과 더불어 내용을알고 정성을 들이는 기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시작도 할 수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것어디서 왔다구?「전라북도입니다.」전라도가 언제나 이럴 때 만나!전라도의 주인이 누구예요? 황선조야, 나야? 원래는 내 고향이 전라남도 남평이에요. 남쪽 나라에 평 하게 되면 남쪽 나라의 바다, 태평양시2009년 5월 25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8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대까지 생각하게 돼요. ‘태평양’ 하면 대평양의 맨 꼭대기가 된다는 뜻이라고요. 태평양의 시대에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 제목이 뭐냐 하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참부모가 평화와 하나돼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사는 세계다, 그런 뜻이에요.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 안착하는 대회다! 안착이라는 것은 마지막 대회입니다. 알겠어요? 안착대회!(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의 말씀을 직접 훈독하심) 천정궁이에요. 여기부터 다른 말이 시작 안 됩니다.(훈독)‘절대’라는 말 자체는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그 가외는 없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다는 자체가 혼자 있다는 말이 되거든요.거기에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고, 그것을 받들어서 그림자와 마찬가지로 존재하면, 반드시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받들 수 있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절대가 있기 전에 유일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유일. 절대는 하나다,그런 개념이에요. ‘절대’ 가운데는 하나의 개념밖에 없습니다. 하나의개념이 있고, 그 다음에는 유일의 개념, 그 다음에 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불변의 개념, 영원한 개념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속성이에요. 한본체가 있으면 본체의 그림자와 같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반드시 없어 가지고는 안돼요.하나의 서 있다는 자체도 서 있을 수 없어요. 혼자도 서 있을 수 없어요. 중심이 되든가 해도 그래요. 중심이라는 것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가리게 될 때 사방에 중심이라는 것을 세울 수 있어요. 절대가 뭐냐 이거예요. 절대가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하려면 유일된 자리요, 불변된 자리요, 영원한 자리가 기둥이 되어야 돼요. 절대가 앞에 서 있으면, 다른 셋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동서남북이 돼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기성교회에서는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대

179로 하는 줄로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도 혼자 하는 말이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반드시 그것이 정오정착의 실체가 돼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러한 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게 될 때 하나돼있는 거예요.그림자가 있을 수 없어요. 다 들어가서 한 곳에 모여 있어요. 그런개념을 두고 볼 때 이론이라든가 사상적인 토론이라든가 말이라는 것이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시작도 할 수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거예요.그걸 알아야 돼요. 이론적인 투쟁에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있는동시에 있어야 될 수 있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모든 것이 존재할 수없어요.진리는 절대성,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이 있어야그렇기 때문에 저기도 천지부모, 천지하고 부모하고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天地父母 天宙安息圈), 천주는 하늘의 집이에요. 하늘 집의 안식권이에요. 그것이 관계 맺는 것이 없어요. 절대적 천지! 그러니까 하늘땅이에요. 하늘과 땅이라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 있기 때문에 천지는 그렇지만, 또 부모도 상대적 개념이 돼 있어요.그 다음에 천주안식권도 상응적, 대응적인 관계가 돼 있습니다.그래서 존재하는 물건의 얼굴을 보게 되면, 반드시 이마가 있게 될때 그것이 어떻게 돼요? 이마가 있게 되면, 머리가 있어야 돼요. 머리없는 이마, 얼마나 멋지겠어요. 송영석, 번대머리(대머리)가 좋아?「예.」번대머리라는 건 방향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알아야 돼요.이론이라든가 진리라는 말 자체도 그래요. 진리가 뭐예요? 진리의내용이 뭐예요? 진리는 반드시 절대성이 있어야 되고, 유일성이 있어

180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야 되고, 불변성이 있어야 되고, 영원성이 있어야 돼요. 그런 개념이없어요.‘사상(思想)’ 할 때는 생각(思)하고 상대(相)입니다, 사상. 전부 다이렇게 될 때는 개념이에요. 상대적 개념이 다 돼 있어요. 그래서 얼굴도 보게 되면, ‘눈썹’ 할 때는 눈썹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전부 다 상대적 관계예요. 눈도 그렇고, 전부가 그래요. 여기(얼굴)에 구멍이 일곱 구멍이 있지만, 일곱 구멍 가운데서 그것이 일곱이면 상대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일곱이 주체가 되느냐?여러분, 그래요. 주체와 대상, 둘이 있다면 둘을 연결시키는 것이 직선입니다. 직선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가 절대적이 될 수없고 여자가 절대적이 될 수 없어요. 남자 여자가 주체가 됐으면, 그둘이 그걸 연결시킬 수 있느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조화가없어요.‘조’ 자를 어떻게 쓰던가요?「‘말씀 언(言)’ 변에 ‘두루 주(周)’ 자입니다.」조화의 ‘조’가 ‘말씀 언(言)’ 변이에요?「그렇습니다.」‘조(造)’라는 것은 삼각형을 그리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여기서부터. 각이 나는 거예요. 각이라는 것은 세 점이 연결되는 겁니다, 하나 둘 셋. 남자와 여자 둘 하게 되면 남자가 뭐예요? 남자가 이렇게 하려고 해요. 이렇게는 왜 안 해요? 어떤 게 먼저예요? 이렇게 됩니다.여러분, 직고라고 할 때 ‘고’ 자가 어떻게 돼요? ‘직(直)’ 자는 이 아래에 ‘목(目)’하고 이것을 가두어(.) 가지고 부대적인 관계와 연합해서 곧다는 것이 벌어져요. 이렇게 볼 때 곧은 것 하나를 가지고 무엇에 써요? 남자와 여자 둘이라면 둘, 직선이라는 것은 둘이 하나돼요.거기는 없습니다. 조화가 없어요.그러면 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먼저예요? 누가 먼저냐 이거예요.유물론이니 유신론이니 할 때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누가 먼저예요? 그것이 사유의 개념에서 2대 분별된 입장에서 물질이다, 정신이

181다 이거예요. 물질이 먼저라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다릅니다, 공산주의는 근본적으로 달라요..그 다음에 유심은 뭐예요? 마음 절대주의 유심주의, 하나님주의예요.그러면 물질이 먼저예요, 마음이 먼저예요? ‘사유(思惟)’라는 것은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유(惟)’ 자는 ‘마음 심(.)’ 변에 ‘새 추(.)’를했어요. 공중에 떠 있는 겁니다.절대(絶對)라는 말이렇게 볼 때 절대라는 것의 글자가 무슨 글자예요? 모양을 드러내서 표시하고 그린 것이 상형문자입니다. 절대(絶對)라는 말이 무슨 자냐 하면 ‘실 사(.)’ 변에 ‘색(色)’이라는 것을 했어요, 색. ‘실 사(.)’하고 ‘색(色)’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절대 자체가 그래요. ‘대(對)’도 그래요. ‘대(對)’ 자를 보게 되면 이거 둘 다 같이 상대적인 것을중심삼고, 여기도 둘 다 갖다 이마를 맞대고 ‘임금 왕(王)’ 자 위에 했어요. 그 다음에 ‘마디 촌(寸)’ 자, 제일 작은 것을 갖다 붙였어요.‘대’ 자를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상대적 관계, 둘을 중심삼고 대등하게 하나 건너 있어 가지고 둘이 서로 대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 둘이뿔(.)이 있고 ‘임금 왕(王)’ 자예요. 그 다음에 여기는 ‘마디 촌(寸)’이에요. 마디 마디예요. 수많은 마디가 있잖아요, 한 구역에. 절대(絶對)! 그렇기 때문에 큰 것과 작은 것들의 상대적 개념들을 갖다 모아가지고 상형문자도 생긴 거예요.그래, 절대라는 것이 혼자 어떻게 절대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혼자가 있으려면, 개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가 먼저냐,유일적 개념이 먼저냐? 그림자가 먼저냐, 실체가 먼저냐? 하나님도 맨처음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하나의 개념뿐이에요. 실체라는 말도 그래요. 벌써 실체라는 말 자체가 모든 전체의 구조적인 세계에 하나의 중

182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심이 될 수 있는 것을 말해요. 실체! 열매의 몸뚱이라는 거예요.실체(實體)라는 것은 ‘갓머리(.)’ 아래에 ‘어미 모(母)’ 하고 ‘조개패(貝)’예요. 이건 틀림없는 걸 말해요. 동서사방을 받들어 섬긴다! 그래, 혼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지금도 ‘절대적인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는데 마음대로면 마음대로가 위로 가는마음, 아래로 가는 마음, 동으로 가는 마음, 서로 가는 마음 등 360도로 가는 것을 마음대로 할 텐데 마음대로 하는 것은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사상이라는 근본도 자리를 못 잡았어요. 유물론과 유신론, 사유의 양대 대립의 세상이 됐던 것도 그렇다고요. 사유의 근본 환경적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자리에서 절대라는것은 필요 없어요. 무엇이 필요해요? 순간이 필요한 것이 절대예요?순간이면 없어지잖아요? 영원한 것도 절대이고, 유일적인 것도 절대예요. 유일.절대.불변의 개념이 성립되는 거예요.하나님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려고 하겠어요? 무형의 실체! 우리로말하면 무형의 실체와 유형의 실체, 양대 실체세계를 말하는 거예요.영적인 세계도 개별적인 실체로서 안팎과 상하.전후의 모든 것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모양에서 종합적인 환경에 자리를 잡고야 말이 되는 거예요. 그걸 떠나 가지고 어디든지 실체라고 하면, 무형의 실체가어디에 있어요?동서남북이라는 말이 참 고마워요. 동서남북을 잡아야 돼요. 동서가뭐예요? 수평이에요. 남북이 뭐예요? 종적이에요. 종횡을 잡아 가지고존재의 기원을 세웠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하고, 이것을 육갑으로 말하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辛酉戌亥)의 12가지입니다. 12가지가 하나로 되는데 있어서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12가지면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12가지예요.

183이것은 이렇게 해놓으면, 두 세계가 돼요. 손은 수직에 이렇게 되게돼 있지, 이렇게 상대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 남자나 여자나 이게먼저예요. 남자 여자도 시작이 있어 가지고 따라서 무엇을 닮아 가고있다는 거예요. 닮는데, 왼손이 무엇을 닮았느냐? 왼손이 왼손을 닮고,바른손은 바른손을 닮았다고 할 수 있어요? 왼손은 바른손을 닮아 가고, 바른손은 왼손을 닮아 간다. 그 둘이 상대적 관계가 안 되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존재가 없어지고 마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거예요.창조는 직선상에서 되지 않았다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주의 출발 속에 절대라는 말이 중심이 돼 가지고 제일 좋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게 되면, 천하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눈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눈도 바른 눈과 왼 눈이상대가 됐으니 좋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떠나서는 없어지는 거예요.코도 하나만 하면 어떻게 돼요?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있는 것만못한 거예요. 도리어, 코가 찡찡하게 되면 문제이지요? 귀도 한 곳만달리게 되면 찌그러지는 겁니다. 이게 높으면 높이 가야 되고, 수평이없어요.우리 조상들이 놀라운 것은 동에서 서, 남북을 어떻게 알았느냐? 태양을 중심삼고 알았어요, 태양을 중심삼고. 이 우주의 중심이 뭐예요?눈 뜨고 사는 사람의 제일 관심이 뭐예요? 나라는 것의 관심이 문제가아닙니다. 태양이라는 것에 관심이 문제예요. 이야, 저 불덩이가 하늘에 있어 가지고 세상을 전부 다 어떻게 해요?.집 같으면 초 하나 가지고도 다 비추는데, 보기에는 조그마해 보이지만 지구의 130만 배나 되는 태양이 있어 가지고 그 하나가 하늘땅을 밝혀요. 그거 수수께끼 아니에요? 이야, 그게 무엇이라는 존재냐 이

184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거예요. 대양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태양이라는 거예요. 꼭대기가 될수 있는 빛이라는 거예요.‘양’ 자는 뭐예요?「‘볕 양(陽)’입니다.」‘양’ 자를 어떻게 쓰나?「재방변(.)에….」재방변에 돌아간다는 것 아니에요? 주역(周易)이라는‘역(易)’ 자예요. 재방변(.)이 뭐예요? 무슨 변이에요? 손(手)이에요.잡을 수 있는 ‘손(.)’ 변에 돌아간다 이거예요. 손이 움직이는 무엇을잡겠다는 것은 이 손을 중심삼고 모든 날들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게 날들이 아니다 하는 말이에요. ‘만물(萬物)’ 자의 ‘물(物)’ 자는 뜻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돌아간다는 거예요.모든 움직이는 존재는, 운동하는 존재는 붙들어야 된다. 그 맨 꼭대기에 붙드는 것이 태양이라는 거예요. ‘큰 대(大)’ 자가 아닙니다. 태양, 꼭대기, 여기서 꼭대기라고 할 때 이게 뭐냐 하면 집이 있으면 이렇게 돼 가지고, 높은 이 꼭대기가 돼요. 네모박이면 꼭대기가 없습니다. 삼각형 집밖에 꼭대기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조화(造化)의 ‘조(造)’ 자는 무엇을 그렸느냐? 세상의모양을 그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고(告)’ 자가 나와요. 이 ‘고’ 자를 받든 것이 창조(創造)라는 것이다 이거예요.그 모양이 뭐냐 하면 직선상에서 되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면 좋을 터인데, 이렇게 해도 좋을 텐데, 이렇게해도 좋을 텐데 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힘이라는 것은 뭐예요? 벌써, 사람이 힘을 알아요. 라이트(right), 옳다! 옳다 하는 게 오른쪽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 자체는 주체가 되니따라갈 수 있는 물건을 이미 갖고 있다 그 말이에요. 따라갈 수 있는상대를 갖고 있다, 옳다! 옳다는 말은 혼자 말해요? 복수예요. 온 우주, 온 천지, 영어로 해도 ‘올(all)’ 하게 되면 전부를 말해요. 옳다, 모든 것을 태워준다. 탄다! 타도 되고, 태워줘도 되는 거예요. 그 주체적개념이 돼 있어요.

185그렇기 때문에 생각 자체가 절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상(思想), 생각(思)이 있는데 생각은 뭐냐? 사방(田) 가운데 마음(心)이에요. 상(想)이라고 할 때는 ‘나무 목(木)’ 변에 눈(目)과 마음(心)이에요. 이건 지극히 작은 것과 큰 것을 합해 가지고 사상이 된 거예요.말 가운데는 작은 말도 있고, 없는 말도 있고, 있는 말도 있어요.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도 있고 전부가 포괄됩니다.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눈물도 없고, 기쁨도 없고 그래요. 눈물도없고, 콧물도 없고, 입물도 없다. 피도 없다. 절대적인 눈 하나만 가지고 돼요, 코 하나만 가지고 돼요, 입 하나 가지고 돼요, 귀 하나 가지고 돼요? 절대적인 개성진리체라는 것을 몰라요.절대적 개성진리체여러분, 원리의 절대적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그 관을 우리가 볼 때 여기에 뭐냐 하면 여기에 보라고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혈통을 이어받은 참사랑 가정과 새로운 천주….” 이럴 텐데“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이에요. 이중의 개념입니다. 여러분, 그걸 누가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효율이!「예.」그래, 안 그래?「예.」“절대적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참사랑 가정과새로운 천주” 해도 돼요.“하나님의 혈통을….” 이라고 할 때 혈통은 혼자가 아니에요. 이어받은 참사랑, 참사랑도 혼자가 아닙니다. 가정도 혼자가 아니에요. 새로운 천일국 시민 여러분, 말이 안 돼요. 절대적인 그런 혈통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부대적인 조건을 붙여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새로운 하나님의 혈통을….” 이라고 했어요. 본래의 혈통과 틀어졌다그 말입니다. 타락의 개념이 들어갔어요, 여기에. 효율이!「예.」들어갔나, 안 들어갔나?「예.」

186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이번 6월 초하루에 열리는 대회가 무슨 대회예요? 대회가 무슨 대회냐 하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 참평화세계,하나님의 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복귀된 유엔세계 이렇게 둘의 안착대회가 6월 초하루 대회입니다. 6월 초하루에 무엇이 들어가느냐 하면, 거기에 3대 조건이 들어가야 되요. 3대 조건이 뭐냐 하면 ‘만왕의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이에요. ‘해방’ 그러면, 석방도 들어갑니다.‘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석방권’이어야 할 텐데 해방권, 여기서 주체가 해방권이고, 석방은 부대조건입니다. 그래, 해방권과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대관식과 금혼식이에요. 세 가지예요, 세 가지. 정월초하루가해방권.석방권이에요. 초하루가 그렇고, 15일을 중심삼고 대관식과금혼식이에요. 셋이 들어갔어요. (훈독) 새로운 해방권이라는 거예요.‘새로운’이라고 했어요. 그래, 복귀라는 개념이 들어갔어요. 이중적이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읽을 때 몰랐을 거예요. ‘그거 뭐 이중이 뭐야, 그냥 읽는 거지?’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해방권과 대관식’ 하면, 대관식이 언제나 있는 거예요?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왕이 대관식을 한다면 대관식을 여러 번 해요? (훈독)새로운 해방권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고, 석방권도 하나님에게필요한 것이고, 대관식도 하나님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 다음에 금혼식이라는 것은 결혼해서 50년 고개를 넘는 겁니다. 삼각형을 중심삼고정착할 때 꼭대기가 있기 위해서는 세 가지 물건을 꼭대기에 나눠야돼요. 네 가지 물건이면 또 꼭대기를 만들어야 돼요. 삼각관계! 그래,하나님의 섭리는 삼각관계예요. 이 삼각관계, 사각형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이 삼각형은 이것과 이것을 딱 접으면, 둘이 하나입니다. 남자라면 남자고, 여자라면 여자의 이 둘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우현.좌현도 둘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전현.후현도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하나가 안 되는 데는 절대가 있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첫 번에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훈독)

187개성진리체와 화합 통일여기서 ‘새롭게’ 했어요. 본래의 무형실체세계가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는 없는 겁니다. (훈독)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해방권도 그렇고, 대관식도 그래요. 무슨 식?「금혼식입니다.」금혼식이 뭐예요? 꼭대기라는 거예요, 금혼식. 50주년이에요. 수평이 아닙니다. 절반, 둘이선이 됐던 것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3점을 찾지 못하면 하나될길이 없다는 거예요.앞에 3점을 잡느냐, 어디에 3점을 잡느냐? 영원히 갈라지지, 하나될수 있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하나 둘을 중심삼고 중앙에 있지만 높은데, 이것이 높아지면 이것과이것이 같고, 이것과 이것이 같고 전후가 같이 돼야만 절대적인 중심,절대적인 동서남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그래, 개성진리체라는 말은 이런 개념을 설명한 위에서 논리를 세워야 돼요. 그래야 이론적인 전진적 환경에 화합 통일이 벌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하고 뭐가 달라요? 연대관계, 그거 못 지어요.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하고 뭐가 달라요? 연대관계예요. 개인이 혼자가 아니고 상대와 둘이 연대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초점은 영원불변이다 이거예요.그 영원불변이 여기에 내려오게 되면 수평의 중심이 되는 것이고,올라가면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중심과 꼭대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리를 갖는 구성체라는 것은 사각형도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사각형의 꼭대기가 어디예요? 삼각형만이 꼭대기가 있어요. 알겠어요?「예.」3점을 찾지 못하게 된다면, 구성체가 형성이 안 됩니다. 사유의 2대가 유물론적 사상과 유심론적 사상인데, 사유의 근본 출발점을 우리

188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조상은 몰랐다는 거예요. 그릇된 그것이 그냥 그대로인 줄 알았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고장 난 것을 몰랐어요. (훈독) 그것도 또 축복으로 이어받아야 돼요. (훈독) 혼자가 안 됩니다. 가정이 이어받게돼 있지, 혼자 안 돼요. 남자 혼자 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 여자 혼자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 (훈독) 그래, 점을 쳐야 돼요. ‘천일국과 시민여러분!’에 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대회’가 복귀안착의 대회이지 본연의 창조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연적인 안착대회가 아니라고요.그래, 안착대회는 무엇을 중심삼은 대회냐? 본연의 참평화세계인 무형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참부모유엔의 세계가 비로소 하나되는 대회를 6월에 하기 때문에 6월달은 해방.석방을 대신할 수 있는해방의 달이요, 그 다음에 뭐예요? 대관식이에요. 맨 나중에 결론이 나와요. (훈독) 이 ‘축원’은 형용사예요. 축원선포예요. 선포했으면, 선포의 내용이 여기서는 어떻게 돼요? (훈독) 하나님도 바라고, 대중도 바라고, 선생님도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이게.복합적인 내용이 연결된 줄 모르고 ‘와와와….’ 소경이 팔양경(八陽經)을 외우듯 하면 다 되는 줄 알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돼요. 복잡한환경이 엉클어진 것을 풀어 나가야 그것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갈래 갈래의 개별적인 진리 자체를 중심삼고 그들도 상대적 요건이 더 큰 연대적 가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길에 발전이필요하고, 꿈이 필요하고, 이상이 필요한 거예요. 그 외는 없어지는 걸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절대공산주의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절대공산주의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무엇을 중심하고 절대적이

189냐 이거예요. 혼자는 절대가 될 수 없어요. 혼자 절대를 해서 뭘 해요?이런 것을 볼 때 근본적인 모든 것을 해결지을 수 있는 원리원칙을 갖고 있어야 돼요.이걸 빨리 읽으면 8분이 걸리더라고요. 천천히 읽으면 15분 걸려요.이야, 15분 권내에 우주가 다 들어가서 운동하고 연대적 관계에 있어요. 단계로 하면 어떤 것도 다 작은 것으로부터 전체가 끌려 나올 수있으니 작더라도, 크더라도 하나돼서 절대적이 아닐 수 없다. ‘아주,좋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전라도 양반이 좋아요, 전라도 새끼들이 좋아요? (웃음) 양반은 다해먹고 신진대사로 변을 보면, 누구도 좋아하지 않아요. 새끼면 누구든지 아기가 똥과 오줌을 싸도 어머니는 오줌이 입에 찍, 코에 찍 하더라도 어때요? 이렇게 하면 말이에요, 빨리 흘러 가지고 없어지면 그것으로 밥도 먹고, 손이 더러운 줄도 모르고 냄새를 맡고 그러잖아요. 아기 엄마들은 안 그래요?그 손을 가지고 시아버지 밥, 시어머니 밥을 해주고 신랑이 바쁘게출근하기 위한 것도 준비해 주고 그래요. 대통령이면 대통령, 만국의왕초로서 나가는 데 있어서 더럽힌 그것을 씻어주지 않아도 괜찮다고생각하니 그게 절대적이에요. 작은 데도 내 마음대로, 큰 데도 내 마음대로, 오(.)하는 데도 내 마음대로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얘기하는 것이 먹고 자고, 이 두 마디면 다 돼요. 먹고 자면 됐지. 먹고 자니까 어떻게 돼요? 먹기 위해서는 깨야 되지요. 계속하려면 말이에요. 먹고 또 자야지요? 먹고, 그 다음에 자기 전에 일을 해야지요? 먹고 일하다가 자는 거예요. 일을 해서 피곤하니, 뭉쳐 있으니 풀어놓아야 돼요. 자야 된다는 거예요.그 말 가운데 절대적 개념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먹고자고! ‘먹고’만 하면, 절대가 아니에요. 잔다는 것, 쉴 시간이 없잖아요.하나님도 그러면 먹기만 하고 일만 해요? 하나님이 쉬어야 되겠어요,

190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안 쉬어야 되겠어요?「쉬어야 합니다.」쉬어야 돼요.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가고 오고입니다.」가고 오고! 무엇 때문에 가고 와요? 나를 위해 가고 오는 것은 악한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우주와 세계를 위해서 가고 오는 것은 선한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 선한 가운데 먹고 자더라도, 나를 위해 먹더라도 그것은더 큰 것을 돕기 위해서 먹는다면 선(善)입니다.그 절대적인 선의 권내에 설 수 있는 내 개념이 있구만! 그러니 나는 절대적 행복의 길을 가니 절대적인 행복에 속한 사람이고, 절대 크게 되면 그것이 안착할 때도 나도 안착하니 하나님이 좋아하면 나도좋아하고, 하나님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하는 거예요.우주의 가는 길그러면 하나님은 희로애락이 없는 하나님이겠어요? 답!「있습니다.」전라도! 전라도 패는 전부 벌여져 가지고 머리를 갖다 모시고 달아나는 것 아니에요? 머리를 싣고 다니잖아요. 생각이 앞섰다고 해 가지고, 그들이 쓴 것이 뭐냐? 사기예요. 거짓말이에요.낮인데 밤을 말하고 있어요. 낮이면 낮이라고 말해야 할 텐데, 천하가 다 태양이라고 해서 좋아할 것 같은데 밤이라고 하니 눈을 다 감아요. 자기가 좋기 위해 돌아다니는 거예요. 전체를 돕기 위해 돌아다니면 참 좋을 텐데, 자기가 좋기 위해서 돌아다녀요. 줄을 타든가 새로운특기 같은 것을 할 때 자기가 좋기 위한 거예요,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성공하기 위한 거예요, 전체를 성공시키기 위한 거예요?내 성공이 전체의 성공으로 연결되는 것이 우주의 가는 길이에요.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내 것이 아니고 전체의 것,전체가 좋아할 수 있어야 돼요. 거기는 전부 다 들어갈 수 있으니 절

191대적인 환경이 되는 겁니다. 그래야 세상만사를 생각하고 안착할 수있는 것도 행복한 터전이 되지, 자기 제일주의를 가지고 안착이 어디있어요? 안착이라는 말을 하면 도둑, 강도예요. 알겠어요?「예.」이 제목이 간단하지만, 그런 내용으로써 잡은 제목이기 때문에 ‘참평화세계와….’ 참된 거예요. 참이 혼자 참될 수 있어요? ‘참, 좋다!’ 하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둘러보니까 참 좋다고 할 때 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보니까 참 좋다, 그것을 보면 나쁘다.’ 하는 그 말이에요. 좋다는 말이 안 된다고요. 전체를 두고 한 거예요.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가 다릅니다. 부모가 찾아와야 돼요,잃어버렸으니. 모델에 맞춰줘야 돼요. 그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통하지 않으면, 거기에 도달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천지창조를 할 때 절대신앙을 가지고 했어요. 절대사랑을 하는 데는절대 자기 자신이 없습니다. 완전투입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 물건도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면, 내 가치를 하나님 대신 존경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외야 됩니다.’ 그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나에게 편리하고 이익이 될 수 있는 무엇을 갖고 방편적인 말로 한다면, 그건 사기꾼이에요. 통일이라는 말이 틀려요.교회(敎會)라는 말은 ‘효도 효(孝)’에 아버지(父)가 붙었지요? 정치(政治)의 정은 ‘바를 정(正)’ 가운데 아버지(父)가 붙었지요? 정치도틀렸고, 효자도 틀렸고, 충신도 틀렸어요. 충신의 ‘충(忠)’은 가운데(中)의 마음(心) 아니에요? 우리 조상들은 이야…! 필요한 글을 갖다가 썼는데, 그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연대관계를 모르고 사니 불쌍한거예요.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해봐요.「제멋대로!」얼굴이 제멋대로 생겼으니 제멋대로 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공통적인 분모가 있는 것이 본심은 다 같아요. 본심은 좋은 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좋아하고, 더 많은 것을 좋게 만들고, 더 복잡

192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한 것을 화합과 통일이 되게 만들어야 돼요. 순리의 법도에 이빨이 맞아야 돼요, 기어의 이빨이.윗니와 아랫니가 열 여섯과 열 여섯으로 해서 32개 맞아요, 안 맞아요? 이건 아래위로 맞기 위한 것이, 이빨이 맞게 되면 틀려 들어갈 텐데 말이에요. (이를 부딪치심) 딱딱딱, 소리가 나요. 그렇기 때문에‘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 안착대회….’ 안착(安着)의 ‘편안 안(安)’은 ‘갓머리(.)’ 아래에 ‘여자(女)’를 갖다 놓았어요. 무슨 여자?아들딸, 쌍둥이를 밴 어머니예요. 오누이 쌍둥이를 배지요?우리 어머니도 맨 마지막에 오누이 쌍둥이를 낳았어요. 오누이 쌍둥이를 밴 여자, ‘갓머리’ 아래에 있어요. 우주의 집 안에 쌍둥이를 밴어머니가 누운 자리는 누가 침범할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안녕히 주무십시오. 주무시다가 좋을 수 있는 날이 올 텐데, 내가 축하하겠습니다.” 하고, 그 앞에 엎드려서 10개월을 기다리는 것이 아버지요,창조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그런 고마운 분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요. 맞는 말입니다.하나님의 성품, 우주의 성품아담 해와를 따로따로 만들어 놓고 있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원리가 위대하지요?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결론을 지은 것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다.’ 했어요. 이성성상이 중화돼 있지 갈라져 있지 않아요. 놀라운 결론입니다.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의 성품을가지고 전후좌우 사방에 모든 것을 충만히 가득히 채워 가지고, 그렇게 가득히 머무른 데서는 넘치고 흐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이 되고, 태평양에 금은보화를 물로 덮었기 때문에 아무나 못 가져가게끔 보호하고 있느니라! 그러니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우주다,

193이렇게 보는 거예요.양창식!「예.」그러면 편안한 사람이야, 행복한 사람이야? 꿈을 이룬사람이야, 꿈 가운데 있는 사람이야? 꿈 가운데 있어도 잘돼야 행복하지요. 자고 일어나서도 일할 때 일하고, 갈 때 가고, 올 때 오고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양창식! 행복해?「예.」뭘 하러 한국에 왔어? 누굴 도와주려고 왔나, 긁어먹으려고 왔나?「행사를 준비하러 왔습니다.」행사준비는 준비인데 네 복을 위해서 왔나,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이 손해 보게 하기 위해서 왔나?간단해요. 계산법, 청산지을 수 있는 법은 간단해요. 내가 좋은 거예요, 하늘땅이 좋은 거예요? 내가 좋은 거예요, 내 상대가 좋은 거예요?내가 좋은 거예요, 나보다 더 상대를 보는 것이 좋은 거예요? 그걸로되는 거예요. 상대를 보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내가 주고 싶을 때 주고,받고 싶을 때 받는 거예요. 상대가 작으면 상대가 작은 대로 주고받으면서 나는 우주를 대신해서 가는 거예요. 우리가 가는 것은 우주를 위해서, 우주에 안식과 정착의 목적을 위해 가는 거예요.그 데스티니 포인트(destiny point), 우주가 정착할 수 있는 종착지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만사형통이에요. 위로 가도 오케이, 아래로 가더라도 오케이가 돼서 어디 가더라도 내가 불안한 것이 없고불편한 것이 없어요. 호화스런 동네에 살았더라도 가난한 게들이 살고,떼거리 조개껍데기들이 사는 그 세계에 가서 감탕칠(감탕을 묻히거나온통 뒤집어쓴 상태)을 해 가지고 뒤범벅이 되면서 그것을 잡아먹고친구하고 놀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우주의 성품이에요. 어느 것이 좋고 나쁘고가 없어요.좋은 것을 위해 내가 쓸 때는 좋은 거예요. 돈이 나쁜 게 아니에요.자기를 위해 쓰는 것보다 더 큰 것, 더 상대를 위해서 쓰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에요. 천국이 어떠냐? 알고 보니까 천국은 간단해요. 누구나다 천국 갈 수 있고, 누구나 본심의 마음은 동일해요. 우리 할아버지의

194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마음이나 어머니의 마음이나 열 사람이 있으면 가정의 통일적 본성의마음은 다 한가지인데,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보따리를 쓰고 나올 때는 열 가지의 행동이 벌어지니 파괴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예.」개념설정을 먼저 해야 돼요. (훈독)본래 하나님의 혈통을 몰랐어요. 모르고 살았어요. 안 그래요? 핏줄이 어드런지 몰랐어요. (훈독) 참부모가 나와서 축복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알게 됐어요. (훈독) 참사랑이 나와요. (훈독) 다 들어가는 거예요. 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이것을 볼 때 총론이 다 들어가요. 효율이, 이거 생각했나? 여기에 집어넣을 게 뭐예요? 뺄 게 어디있어요? 그냥 그대로 모셔야 돼요. (훈독) 언제나 있지 않아요. 해방.석방권이 언제나 있지 않습니다. 한 때 한 날이에요. 참부모님의 결혼식이 언제나 있지 않아요. 한 번이에요. 금혼식도 한 번이에요. 또 왕의 왕이 될 수 있는 대관식이 매일이에요? 한 번입니다. 이런 3대의귀중한 모든 것이 한때 한날을 맞게 됐습니다. (훈독)전체 벌여놓은 전라도자서전! 선생님의 역사를 누가 알아요? 선생님의 역사를 알아? 홍길동이라 언제 변할지 모르지?「예.」몰라요. (훈독)기념하는 거예요. 자서전이 있다면 한 번밖에 없어요. 발표할 그 때있는 모든 사람이 같이 알라고 자서전을 기념하는 겁니다. (훈독)55주년이면 열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55주년이 그렇지요? 이야,10수예요. 열 하나예요. 천일국 4년 5월 5일을 쌍합십승일로 만드는데, 열 하나가 되는 날이에요. 그것이 언제나 있어요? 특별해도 이렇게특별할 수가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라도!「그렇습니다.」전라도는 전부 벌여 가지고 돌아다녔으니 무슨 뭐 오만 가지의 별의별 나쁜 것,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묻힌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개

195인주의로 돌아다니면서 노랫가락이나 하고 얻어먹고, 일은 싫고 그렇게 다닌다는 거예요. 노동, 피땀을 흘리는 것은 싫다고 하는 거예요.전라도 사람이 좋을 게 뭐가 있어요? 전체 벌여놓는 것 아니에요?‘라(羅)’ 자는 ‘넉 사(.)’ 아래에 ‘실 사(.)’를 해놓았어요. ‘실 사’는 두 번 꼬부려 가지고 소생단계를 해 가지고 이것이 넉 점도 하지만석 점으로도 칩니다. 세 기둥에 갖다 박아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새 추(.)’ 자예요. 새를 갖다놓았습니다. 이야, 사방을 얽어매 가지고새를 갖다놓았어요.그래도 좋을 수 있는 거예요. 새가 뭐예요? 새가 노래해요, 굼벵이가 노래해요? ‘찍짹’ 할 때는 새가 노래하는 거예요, 사람이 얘기하는거예요? 대원군시대에 ‘찍짹’만 해도 죽여버리지 않았어요? 전라도의남도(南道)는 이런데, 북도(北道)는 사방으로 퍼져요. 어디든지 이렇게갈 수 있어요, 북도는. 남도는 못 가요. ‘열 십(十)’ 아래 두 문을 해놓고(.), 쌍둥이 문턱이 돼 가지고 여기에 뭐냐 하면 ‘양(羊)’ 자예요.양이 되기 위해서는 땅까지 갖다 꽂아야 돼요. 그래서 문을 닫아야돼요. 문턱이 있나, 없나? 문턱까지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양을했는데 기둥 박은 양이에요. ‘십(十)’ 자 아래 두 문(.)을 붙여 가지고 기둥을 박았어요. 이 문 자체가 돌아가게 돼 있지, 기둥이 돌아가게안 돼 있다고요. 문이라는 게 그런 거예요. 문이 고정돼 있지 왔다 갔다 해요? 꼭대기와 아래가 수직인데, 수직이 왔다 갔다 해요? 영원히박혀 있어야 되는 거예요.그래, 남도보다 북도가 낫다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 북쪽이 문제예요. 북두칠성, 칠성이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칠성님이 살아요. 그 다음에 목의 이것은 하나 둘, 터거리(턱)예요, 하나터거리. 여기까지 두 터거리, 세 터거리, 네 터거리, 여기까지 다섯 터거리예요. 이것을 벌리면 두 터거리, 여섯 터거리, 여기에 딱 띄어 가지고 일곱 터거리예요.

196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새로운 역사적 대회인 6월 1일 대회목! 목이라는 것이 고기가 다니는 목이에요. 짐승이 피해 다니는 목이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겁니다. 목을 자른다고 그러지요? 목을 지키라고 그러고, 목을 자른다고 하는 거예요. 자를 때 죄수들의 목을 치나,몸뚱이를 치나? 효율이!「옛날에는 목을 쳤습니다.」그거 목이에요. 목이란 중요한 곳이에요. 전체가 거기를 통하잖아요.눈도, 귀도 목을 통하고, 사지백체가 여기를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동맥만 치면, 동맥 정맥만 하면 죽는 것 아니에요? 제일 간단해요. 몸뚱이를 치려면 심장을 갈라놓아야 피가 와르르 나올 텐데, 여기는 텅비어 있어요. 이쪽을 치게 되면, 순식간에 절반 이상이 잘라지게 돼 있어요. 여기는 그래도 등뼈가 있지요?사형수의 목에 칼을 휘두를 때 뒤에서 쳐요, 앞에서 쳐요?「뒤에서칩니다.」뒤에서 치니 앞으로부터 자르겠나, 뒤에서부터 자르겠나?「뒤부터 칩니다.」앞으로 잘라야지? 그러니까 여기는 대개 울대이니까 말이에요. 동맥과 정맥이 앞으로, 이쪽으로 숨어 있어요. 그거 끊어버리면 죽는 거 아니에요? 피가 나와요.피라는 것은 뭐예요? 피해 간다는 거예요, 피. 피를 보게 된다면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피를 보면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여편네가 돼서 남자를 죽인 사람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 자체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손을 자르면 좋을 텐데 손을 자르지않고 어떻게 해요? 발을 자르지 않고, 왜 목을 잘라요? 여기서는 전부가 일곱 별이 움직여요. 북극 북두칠성이 한데 다 달려 있지요? 그래,사지백체가 전부 다 북두칠성이 한곳에 달려 있어요. (훈독) 이야, 6월1일이 대단한 날입니다. 매일 아침에 내가 시간만 있으면 보는 거예요. 아침에도 일어나서 두 번을 읽고 나왔어요. 매일 같이 읽으면서 말

197만을 하면 술술 나오지만, 다시 생각하면서 읽어보니까 틀리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아는 통일교회는 좋을 수 있는 길을, 절대적인 길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돼요.(훈독)큰 감사의 박수예요. 작은 박수가 아닙니다. 손발, 눈발의 박자를 맞춰 가지고 사지백체가 호흡과 박자를 맞춰 한 박자의 박수를, 큰 감사의 박수를 하는 거예요. (훈독) 누가? 하나님이! 그 손짓을 하고 있다는데, 거기에 박자를 맞추고 주파수를 맞추고 그렇게 지내요? (훈독)하나님은 있는 대로 좋아하고, 있는 대로 기뻐하면서 날을 맞이하는거예요. (훈독) 아름답게 피어나면 향기도 나고, 빛도 오색가지 빛이달라지고, 모양도 갖추는 것 아니에요? (훈독) 그런 자리에서 오늘 이시간을 맞이했어요? 그거 수수께끼예요. (훈독)한(恨)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참부모님의 생애특별한 식구들이에요. (훈독) 이런 자리는 전부가 아니에요. 특별한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거예요. “특별히 하늘이 새롭게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했으니까 같이 밥 먹고 살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그만큼 가까워졌어요. (훈독) ‘새로운’은 해방권만 아니라 석방권도 있습니다. 한국이 해방받았지만, 감옥이 있어요. (훈독) 1월이에요. (훈독) 서양 날짜와 동양 날짜가 하루 차이가 있습니다. 이거 읽으면서하루 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침때에 하고, 저녁에 했다는 거예요. 하루라는 말을 똑똑히 가려서 말하는 거예요. (훈독) 3회에 걸쳐서 역사적인 만왕의 왕 대관식을 하는데, 한 자리 빠졌어요. 양창식!「예.」그래, 우리 인진이를 시켜 가지고 1천7백 조건을 세워 탕감해 가지고 한국까지 옮겨갔어요. 그거 알아요? 그걸 아느냐 말이야?「예.」두번 했어요, 세 번 해야 할 건데.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했지

198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만, 기록이 안 돼요. (훈독) 그래, 금년 4월, 이제부터 문제예요. (훈독) 사자가 울부짖는 것입니다. 벌판 가운데 조그만 바위 위에 올라가서 울부짖게 되면, 천하에 있는 동물들은 자기들 몸의 머리와 눈만 내놓고 앉아 가지고 사자의 동정을 살피는 거예요. (훈독)새로운 봄의 희망과 같은 것이에요. (훈독) 이게 4월 11일이 되는거지요. (훈독) 험난해요. 하나님도 꼼짝못하고 갇혀 있는 때 아니에요? (훈독) 이거 당당한 말입니다. 하나님도 꼼짝못하는 세상에서 살겠다고 안팎으로 고심하면서 뒤넘이친 문 총재의 노정들을 어찌 다 필설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훈독) 밝히고 드러내는 기록을 선생님의생애에 다시 자서전을 통해서 기록된 것을 그냥 다시 밟아가기 때문에“먼 훗날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했어요.이것이 기가 막힌 말입니다. 복귀섭리에 숨도 안 쉬고 앉아 가지고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배가 불렀다가 신진대사의 때가 되면, 힘도안 들이고 그저 술술 나오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굳은 똥을 누어야되는 거예요. 맺힌 고개 고개에 순리(順理)의 법을 통하지 못하고 역리(逆理)의 법을 넘어야 할 고개를 걸어왔다는 사실들을 “먼 훗날 역사가들이 증명하고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한 거예요.그걸 선생님의 자서전을 통해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선생님의 자서전 가운데는 극히 외적인 분야의 몇 가닥밖에 안 돼요. 황선조!「예.」임자와 양창식 그리고 효율이!「예.」석준호!「예.」여러분이 준비될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이제 나타나야 할 자서전의 깊은 뜻앞에는 세상에 하루저녁도 잘 수 없고, 1년 반이라도 잘 수 없는 한(恨)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누가 알았어? 문 총재를 누가 동정했어요? 7천만 한민족, 수십억 아시아 동족들 가운데 누가 알았어요? 홀로 홀로 오직 홀로 걸으면서 하나님까지도 도와주지 못하고 반대했어요. 가시밭 광야의 길을 나서는

199데 홀로 나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장한데, 그 길을 투쟁해 가지고 억만사탄이 하나님도 꼼짝못하게 영어(囹圄)의 신세로 가두어 놓은 그 세계를 밀치고 나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히냐 이거예요. (훈독)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이 갖는 섭리적 의미그거 알아요? 장난거리로 그렇게 한 줄 알아요? 피눈물을 쏟아 부으면서 숨이 막힐 수 있는 자리에서 이 길을 걸어 왔어요. 다 찌들어 줄어들어 가지고 숨 쉴 수 있는 길이 어디나 없어요.내가 내 손으로 내 다리의 동맥을 끊어야 되고, 내 손의 정맥을 끊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에요. 피를 흘릴 수 있는 것을 두고 볼 때내 피가 나를 위한 피가 아니고 세계를 위한 피인 것을 다시 알고, 그길을 가다듬어 또 내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역사를 거쳐 왔다는사실이에요. 그거 알아요? (훈독)계시리라 완전히 믿지 못해요. 여러분도 원리를 배워서, 배운 녀석과 잊어버리는 녀석이 있어요.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실을 가르쳐주었으니 가르쳐준 건 사실인데, 사실대로 받지 못하는 여러 가지 모양의 진상은 천태만상이에요. 그걸 바라보고 내일의 꿈을 찾아 나서야했고 꿈을 이루어 나왔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요, 창조 중에 새로운 창조가 아니지 않느냐 이거예요. (훈독) 엉켜 버렸다는 거예요.문 총재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엉클어졌어요. 알게 엉클어진 것이아닙니다. 그래요. (훈독)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이거예요. 선생님이 모를 때, 여러분이 모를 때 다 되었다 그거예요. (훈독)이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전체의 부정적 환경에 홀로 반딧불과 같이 반짝거리는 빛을 가지고 살아온 문 총재의 생애가 얼마나 처참한가를 아느냐 말이에요. (훈독)

200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가인 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문이 열리는 시대6월 초하루 이후에 시대가 달라집니다. (훈독) 하나 안 됐어요, 가인 아벨이. 닫아져 버렸다는 거예요. (훈독) 그 진입을 나만이 알지,여러분은 모르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하나님도 알지만 동정해 줄 수없는 거예요. 감옥으로 몰아치는 하나님의 사정도 딱하지만, 문 총재는그걸 알고 참고 가는 겁니다. (훈독) 다 용서해주기 위한 것을 거쳐서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그걸 보고 선생님 이상 통곡할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내가 왜 도와주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영어(囹圄)에 갇힌 신세를 해가지고 참아들이 되겠다고 하는 그를 도와주지 못하는 역천지의 배반의 봉화를 들고 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했던가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느껴야 됩니다.(훈독) 오(.)는 오픈(open)을 말하고, 엑스(.)는 클로즈(close)를 말하는 거예요.선악의 세계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거예요.(훈독) 그 시대권이 그렇게 되기가 쉬운 일이에요? 얼마나 그 책임진 사람은 하나님도 안 돕고, 홀로 몸부림 치고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지적했어요. 그래요. (훈독) 새로운 시대권을 알았어요? 선생님이 이렇게심각하게 얘기하니 ‘이야, 새로운 시대권! 새로운 것이 없으면 큰일나겠구나.’ 하는 거예요. (훈독) 효율이 이거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했어?「소로카바 얘기만 좀 뺏으면 했습니다.」소로카바가 뭐예요? 홀로 커버(cover) 한다는 뜻이에요, 홀로. 그런 뜻이 돼요. 솔로(solo)가 홀로아니에요? 홀로 느끼고 간다는 거예요. 뜻이 그래요, 소로카바. (훈독)천주연합대회예요, 이게. 모양은 우습고 장난거리 같지만, 하늘땅이 뒤넘이치는 대회라는 거예요. (훈독) 그거 끝나고 나서 선생님의 마음이

201얼마나 해방된 마음을 가졌는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훈독)브라질이 불알질 아니에요? 불알질이 뭐냐 하면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에요. 브라질이 그런 이름입니다. 그래서 브라질이 허리에 힘이있어 축구를 잘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 사실이 그래요. (훈독)참부모님의 초청으로 달려온 소로카바 축구팀선생님이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없었다 그 말이에요. (훈독) 부끄럽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다시 아내를 찾아 결혼식하고 벗고 며느리들과 동네 사람들이 보는 데 있어서사랑하더라도 자랑스러운 사랑이지 부끄러운 사랑이 아니에요. 끝에막힌 성벽까지도 무너진다 그 말이에요. (훈독)사실입니다, 이게. 66개 팀 중에서 승리한 거예요. 챔피언 밸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우리를 이길 자 누구냐?’ 그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효율이?「예, 들었습니다.」그게 웃음 가락이야, 이게! 사탄이 모양도따라잡을까 봐 벼락같이 해치운 거예요.소로카바팀이 4시에 도착해 가지고 8시에 축구했어요. 30 몇 시간비행기를 타고 와서 기진맥진해 있는데도 한국 팀하고, 한국의 이름있는 팀하고 비겼다는 사실은 놀라운 겁니다. 원래는 져야 돼요. (훈독) 극동의 3개국입니다. 한국.일본.중국이에요. 소련까지도 들어가요. 극동이 문제의 지역이에요. (훈독) 우리가 져서는 안되는 거예요.“가르쳐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한 이게 장난이에요?(훈독) 격려의 박수를 치라고 할 때 하나님하고 나하고 이 팀밖에 없어요. 그 팀들이 경기할 때는 다른 나라에 가서 경기할 때 차림 차린모든 옷을 벗어놓고 해야 돼요. 떠나기 전에 자기가 입고 왔던 옷을벗어놓고 가야 돼요. 이겨 놓고는 옛날에 입고 왔던 그 옷을 입고 돌아가야 돼요.

202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선생님이 잘했지! 새 옷을 일체, 모자에서부터 내복, 삼각팬티와 구두까지 쫙 뽑아 입혔어요. 하나도 갈아입지 않은 것이 없어요. 얼마나좋아했겠어요. 올 때는 불평하고 다 그랬을 텐데 어때요? 그래, 4월21일부터 5월 4일이 돼요. 그날까지 딱 13일 하지 않았어요? 13일 간이지요? (훈독) 그거 우스꽝스런 일이었지만, 하늘땅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바라본 그 자리인 것을 선생님은 알아요.내가 어머니하고 화합통일게임을 해 가지고는 백발백중 다 이길 거예요. 손이 내가 던지기 전에 벌써 던져버렸어요. (웃으심) 거꾸로 던져버렸어요. ‘이야, 이 대회가 심상치 않은 대회로구만!’ 했다고요. 하늘이 중심이지, 내가 중심이 아니라고요. 그래, 몇 점 차이에요? 3점인가? 7점인가, 6점인가?「6점 차이입니다.」6점이라는 말이 있었어요.이야, 6수를 채워 버렸구만!6수가 문제이지요? 3.8.6, 노무현이 3.8.6수를 못 넘어 죽었어요. 김정일은 어떻게 될까? 3.8수를 못 넘었어요. 8수의 상대가 이쪽에 가야 8수인데 없어요. 10수, 11수를 못 가요. “그때까지 선생님은당신에게 방해되는 사람들, 방해되는 나라의 권한을 마음대로 처리하시옵소서! 내가 처리하는 데 불평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협조하고 승리했으면 만세를 잘 불러주겠습니다.” 했는데, 만세를 얼마나 부를 수 있어요? 내가 해방 후에 만세를불러보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만세를 부르게 될 때는 일본이 제아무리하더라도 두고 보라고요, 누가 찢겨 나가나!한국에 시집 온 일본 여자들오야마다!「예.」도쿠노!「예.」오야마다(小山田)는 절간 스님의 아들 아니야? 오야마다가 그런 이름이에요. 도쿠노(德野)가 덕이 있는벌판이라는 것인데 책임자가 됐어요. 갑자기 책임자가 됐어요. 두 사람

203이 죽어 나가자빠져도 선생님 대신 버텨 가지고 책임자가 됐어요. 절간에 있더라도 절간에 등대가 넘어지면 어떻게 돼요? 문에 가리더라도밀어치우면 치웠지 그냥 두지 않아요.도쿠노의 ‘덕(德)’ 자는 두 사람(二人)이 14수(十.)를 중심삼고 하나(一)의 마음(心)이에요. 12지파를 중심삼고 하나된 마음, 두 사람이된 벌판이에요. 하늘이 같이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그것이 꼬꾸라져 뻗어요? 뻗을 수가 없어요. 해보라구!일본 천황의 가다가키(肩書き; 신분, 지위)가 무엇이었어요? 평성천황(平城天皇)이라는 거예요. 납작해진 천황이라는 말이에요. 아들 둘이다 결혼했는데 평민들과 결혼했어요. 외국에 유학하면서 결혼한 거예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가 됐는지 몰라요. 천황의 아들하고 결혼하겠다는 그 여자의 가다리가 좋은 가다리(가닥, 갈래)예요, 나쁜 가다리예요? 바람기가 많겠어요, 바람기가 없겠어요? 답변해 보라구!「많습니다.」그 아들딸은 맞아죽을지 몰라요. 영국 왕실에서도 누가 죽었나?「다이애나 왕세자비입니다.」다이애나가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알아?「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아직도 미스터리예요. 동양에서 일본여자들은 아기 낳고 석 달도 안 돼 가지고 바람피우는 여자들이에요.그런 소문이 난 거예요. 마도로스의 첩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 아니에요?일본 사람들이 세계에서 환영받는다고 하는데, 마도로스를 중심삼고뱃사람들이 올 때 어느 동네의 누구 집이든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면어떻게 해요? 거기에 마도로스들이 가게 되면, 자기 며느리라든가 딸을 재워 가지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 일본 역사입니다. 그거 알아요?여기 일본 아줌마들은 손 들어보라고요. 들어봐, 일본 아줌마! 이거 절반 이상인데, 왜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 온 것은 일본에 있는 것보다도 편안하니까 피난을 온 패들이에요, 이게.

204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너희들이 일본에 있으면 매일같이 책임분담해서 얼마나 허덕일 텐데, 여기에 와 가지고 책임분담이 뭐예요? 자기 사내들을 발길로 차고천대하면서, 침 뱉으면서 세도부리고 살아오지 않았어요? 여기 똑똑한,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은 그 동네의 지사든 도지사든 누가 찾아오더라도 존경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달라요.그래도 한국에 와 가지고 일본을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충효지도를 받들겠다고 노력했기 때문에 상을 탄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 한국의 시골교회에 가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낳은 아기들이 교회 아기들의3분의 1이 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한국을 3분의 1 점령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점령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네 나라가 3분의 1 이상 점령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한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부모님 때문에 와서 고생하지 아들딸의 나라 때문에고생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일본 나라는 어머니의 동생의 나라이제 일본에 돌아가서 일족들을 다 끌어와요.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받들게 되면 몇 백 명, 몇 천 명, 절반 이상이 한국 사람으로 입적해야 할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 않으면, 일본이라는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없으면 좋겠어요? 답!너희들이 한국 팀하고 일본 팀하고 축구할 때 마음을 중심삼고 자기도 모르게 일본 축구팀이 골을 집어넣을 때는 ‘아!’ 하고 만세를 불러놓고 ‘아이쿠, 안돼!’ 하는 거라고요. 만세를 먼저 불러요, 만세를 부를수 있는 준비를 해요? 어떤 거예요?일본인 종자는 일본 종자예요. 일본 사람은 끝까지 일본말을 하다가죽지 한국말을 싫어하는 겁니다. 한국말을 배웠어요? 요전에 가만히

205보니까 한국말로 ‘뱃노래’는 잘하더라! 몇 백 번 했기 때문에 ‘뱃노래’는 틀리지 않아요. ‘뱃노래’ 훈련한 40일 수련생들은 일어서 봐, 얼마나 되나! 절반 이상이 될 거라고요. 저, 보라고요. 절반 이상이 되잖아요.「1시간 지났어요. (신준님)」예, 맞았어요. 알았어요. 아이고, 이사람은 틀림없어요. 오늘 1시간 20분 내에 끝낸다고 내가 약속했어요.이게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노래를 하는데 한국노랫말을 틀리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뱃노래, 뱃사공 아줌마가 돼가지고 아들딸을 가르치는데 일본 사람의 말과 같은 말이 아니고 한국사람의 말을 가르쳐줄 수 있겠구만!’ 하면서 내가 안심하고 있어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고요.선생님이 17살때부터 일본말을 배워 지금도 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에게 일본말의 발음을 내가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너희들이그 이상 돼야 여기에 시집온 전통의 간판을 붙일 수 있잖아!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뱃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구. 여기 나올 시간도없어! 빨리, 시작! (일본 부인들의 ‘뱃노래’ 합창) (노래 중에) 발음을잘 들어봐요. 황선조!「예.」안내 해! (노래 계속)자, 이제 노래했으니 조금만 기다려요. 할아버지를 자꾸 가자고 낚아채면 곤란해. 어디까지 읽었나? 앉아요. 일본 여자들이야, 한국 여자들이야? 너희들은?「한국 여자들입니다.」여기 부인들이 일본 여자가많구만! 일본 여자를 얻은 사람, 손 들어봐요. 몇 사람 안 되는데 절반이상이 된다고요.한국 여자는 다 빼앗긴 걸 알아야 돼요. 언니들이 잘못하면, 동생들이 둘째 번이 되는 거예요. 한국 여자들 가운데서 얼마나 있어요? 시골에 가면, 동네 교인의 3분의 1이상이 일본 여자들인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일본 사람이 앞으로 오기 쉬워요. 한국에 와서 자리를 잡기쉬워요. 그걸 보면, 일본이 한국과 하나돼서 남편이 없던 일본 나라가남편을 모셔 가지고 대양권, 환태평양 섭리권, 세계의 물에 잠겨 있는

206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보물창고의 계대를 이어 주는 거예요.일본 나라가 어머니 동생의 나라라는 말이 맞아요. 그 복을 다 캐와야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을 세계에 이름 있는 부둣가의 도시에 아줌마들로서 파송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들들이 20살만 넘게되면 틀림없이 파송할 거예요. 일본에 있는 일족들을 몇 천 명, 몇 만명이고 다 교육을 시켜놓고 있어요. 2년 7개월 동안에 하고도 남아요.선생님이 이 7년 동안 무엇을 한 거예요? 몇 년이에요? 7년 8년 9년동안에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부모유엔이 될 수 있고, 아벨유엔도 만들 수 있는 일이 다 끝났어요. (훈독)중국에 가서는 감리교 대학 대표팀에 이겼어요.「침례교입니다.」침례교인가? 거기에 11대 0으로 이겼어요. 그 다음에 또 남도는 어디에요? 남쪽 나라 포항 팀하고 몇 대 1?「3대 1입니다.」그거 상대가 안돼요. 상대가 안된다고요. 우습게 알지만, 16개 팀들과 하더라도 3대나 5대 이상까지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실력자들이에요. 우습게 봐서는 안되는 거예요. (훈독)올림픽대회를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하늘땅의 연합대회를 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에서 “원구팀, 출전하지 마!” 하면 올림픽대회를 못 합니다. 내가 명령하면 출전시키겠나,안 시키겠나?여기 피스컵이라는 것이 올림픽을 능가한 거예요. 올림픽대회라는말을 쓴다고 우리를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하늘땅이 공히 연합대회를 하는데, 그걸 올림픽대회가 나서 가지고 상대가 되겠느냐 말이에요. 그래, 유명해집니다. 두고 보라고요. 문 총재가 그거 만들 수 있는 자격이 돼요, 못 돼요?「됩니다.」

207전라도!「됩니다.」되나, 못 되나?「됩니다.」다른 나라 사람은 그만두고 전라북도 사람만 시키면 어떨까? 전라북도 팀만 시키면 어떻게되겠느냐 말이에요. 이기겠어요, 지겠어요? 충청북도 팀만 시키면, 전라도는 지더라도 충청북도는 이길 거예요. 해주, 이길 거예요. 강원도,이길 거예요. 그걸 아는데, 전라북도가 지겠어요? 지겠나, 이기겠나?「이깁니다.」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해, 이 자식들아! 집을 팔고, 땅을 팔고 전부다 없애더라도 이겨야 돼요. 이기게 되면 그 몇 십 배 복의 빌딩을 세우는 거예요. 전라도가 복 받는 지방이 되는 거예요. 2012년까지 전라도가 무슨 박람회에요?「해양박람회, 엑스포입니다.」해양이라고 생각했나? 육해(陸海), 땅의 박람회예요. 처음이에요, 그게. 해양박람회라고 하는데, 육지까지 들어가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여수.순천이에요, 순천이에요? 여수예요? 여수하고 순천 아니에요? 순천은 육지고,여수는 항구 아니에요?그래, 거기에 조 씨가 누구인가?「조정순입니다.」조정순, 왔어? ‘조정순’ 할 때는 공기총을 쏠 때 조정을 잘 해 가지고 맞춘다는 말 아니에요? (웃으심) 우습게 보지 말라고요. 라스베이거스에 동호가 가 있지, 동호? ‘동’ 자는 경상남북도의 꼭대기입니다. 해뜨는 동쪽의 동호!‘높을 호(鎬)’ 자지? ‘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아니에요? 동호가거기에 가서 해피헬스의 책임자가 돼 있어요.그 기계가 얼마나 좋은지 여러분은 모르고 있지요? 두고 보라고요.기계를 나눠줄 때 받은 사람, 손 들어봐! 왜 한 사람만이야, 다 나눠줬는데? 너희들이 안 찾아갔지. 다 나눠주게 돼 있다고요. 뜸뜨는 기계도내가 사줬지?「예.」그리고 해피헬스는?「사주시지 않았습니다.」다 나눠줬는데 안 찾아갔어, 이놈의 자식들아!「제가 샀습니다.」사야지! 그냥 가지게 되면, 목이 메서 죽습니다. 소화를 못 해요. 하늘의 영인들이, 조상들이 협조를 안 해요. 목이 멘다는 거예요. 죽어요.

208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두고 보라고요, 그 기계가 어드런지. 노벨상을 셋 이상 받을 수 있는근본이 잠자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나 그거 싫다고해요.7천만을 동원해서 65억 인류를 소화해야 되겠다양창식이 출세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이려고 했는데 와 가지고 ‘선생님이 도와주겠거니…’하고 생각하지?「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비용이 20억 달러가 나갑니다, 이번 잔치가. 20억 달러를 한국에서 잔치하는 대회에 한 번에 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야, 황선조가 배포도두둑해요. 19억 얼마더구만! 그 소련 양반이 왔으면 한 7억 더 들어갔을 텐데 25억, 30억 가까운 비용이 나갈 수 있는 하루의 대회를 위해서 애쓰는 거예요.하루에 쓰는 거예요, 5일까지 계속하는 거예요?「계속하는 겁니다.」나는 나타날 필요 없잖아?「예, 그 날도 계속하겠습니다.」선생님의 자서전 축하의 기념을 위한 거예요. 그러니 한국 가정 가정에, 한 가정에한 권씩 다 들어갈 거예요. 그거 읽고 어떻게 되겠어요? 4천만이 아니에요. 해외에 나가 있는 친족들까지 나눠줘서 읽게 하라는 거예요, 7천만 전부가 읽게 하는 거예요.내가 미국 목사들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왔던 걸 알아요? 7천만을동원해 가지고 65억 인류를 소화해 버려야 되겠어요. 3년도 안 걸려요. 6개월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졸고 있는지, 자고 있는지 모르고있는 너희들 아니야? (훈독) 기억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만왕의 왕’이 나와요, 내용에. 80퍼센트 같은 내용이에요. (훈독) 같은부모의 자리에 서서 같이 대우하고 있는 거예요. (훈독)귀하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기쁜 날이에요. 집집마다 잔치하고, 집집마다 기뻐하고, 집집마다 좋아할 날이에요. (훈독) 이 문을 연 것은

209참부모예요. 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참부모만이 이 문을 열었어요. (훈독) 선생님 때문에 재림 안 할 수가 없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눈을 밝히고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지팡이를 들고후려갈기려고 하는 거예요.그러니 자기 이익을 보다가는 사탄이 데려다 지옥에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자기들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막으니 영계에 잡아다 치리할 수 있는 수욕의 훈련과정을 거치게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간다는 거예요. (훈독)절대성의 가치를 전 인류에게 하늘의 헌법으로 교육시켜야타락을 안 했으면 만왕의 왕이에요. (훈독)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는거예요. (훈독)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데, 너희들은 얼마나 찾아봤어?수천만 년을 찾아 나왔는데, 너희들은 몇 시간이나 찾아봤어? 비교를할 수 없는데 같은 축복을 받겠다고 욕심을 부려 가지고 그 일을 이룰것 같으냐 말이에요. (훈독) 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거예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이거 솔직한 말이에요. (훈독) 노라리(건달처럼 건들건들놀며 세월만 허비하는 짓) 가락으로 살아, 이놈의 자식들! 어디, 견디나 보자구! 너희 조상들이 사탄 이상 몇 십 배, 몇 백 배 악한 입장에서 영계에 데려다가 한 곳에 모아놓고 벼락같이 닦아세우고 교육해서없애버릴지도 몰라요. 그런 때가 옵니다. (훈독) 주저하지 않고 단행하겠다는 거예요. (훈독) 가르쳐준다 그 말이에요. (훈독) 그런 때가 돼요, 이제. 두고 보라고요. 그러니까 이름난 사람들은 두고 보라고요,어떻게 되나. (훈독)31개국이 모세 앞에, 성전 앞에 한 사람이라도 그릇되게 되면 그 민족을 도말시키던 하나님이에요. 분노의 하나님이었는데, 이 도피성에발짝만 들여놓게 되면, 거기에 들어간 사람은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210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나라가 들어갔으면 나라뿐만 아니라 사람도 개인 개인을 전부 다 살려준다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훈독) 태평양권에 악한 사람이 다 모여있어요. 문 총재가 이걸 치리해야 돼요. (훈독) 법을 안 지키면 안돼요. 재까닥 걸려버려요. (훈독)절대성을 지키지 않으면,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을 내 손으로 처리해야 할 때가 왔어! 아들딸이 잘못했을 때 하나님이 지옥의 구덩이로 꽂아 넣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그 법을 적용하기 때문에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훈독) 바람피울 수 없어요. 자서전을 전부 다써야 돼요. (훈독) 담과 성터, 성이 얼마나 높아요? 음란의 성이 얼마나 높아요? 라스베이거스가 대표하는 거예요. (훈독)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을 거예요. (훈독) 하나님과 부모님의 전권시대가 오는거라고요. (훈독) 선생님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데 참아 나왔습니다.하나님이 얼마나 참아 나오셨는지 알아요? 그 마음을 아시는 선생님은용서가 없어요. (훈독) 그거 선포해요. 선거는 다음밖에 없다고요. 우리의 실력을 대결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했나 볼 거예요. 그 다음에는무자비해요. 이런 마지막 선언의 말씀 가운데 지금 발표하고 있습니다.(훈독) 여러분이 마음대로 자기 아들딸을 결혼시킬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없어요. 타락의 자손을, 핏줄을 더럽힌 아들딸을 낳은그 핏줄만 생각해도 끔찍한데 핏줄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대로결혼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훈독) 찾아가서아벨이 가인을 용서해 가지고 화해와 평화를 유지해야 돼요. 찾아가서푼다는 거예요. (훈독) 고향이 아닙니다. 본향이에요. 타락하지 않은본향을 찾아 가는 거예요. (훈독) 가족에 ‘권’이라는 것이 빠졌어요.‘권’ 자를 집어넣어야 돼요. (훈독) 선생님이 하느냐, 못 하느냐? 두고보라고요. 오야마다!「예.」도쿠노!「예.」주저하지 말라구, 이 녀석들!우물우물하게 되면, 너희들이 걸려! 단연코 선수를 쳐서 처리해라 이거야. (훈독)

211제4차 본연의 아담권 시대영계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다 해결하듯이 지상에서도 먹고 사는 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 먹여 살리겠다 그 말이에요. (훈독) 먹고 살 걱정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영계에 가면 먹고 살 걱정을 안 합니다. 마찬가지예요. (훈독)정성들여 가지고 만물을 친구로 삼고 참부모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살라 그 말이에요. (훈독) 제일 직단의 길이 될 것입니다. (훈독) 하늘의 선택을 받아서 천국에 같이 들어갈 귀빈 여러분! (훈독)초대의 편지를 다 보내줬지?「예.」얼마나 되나? 7천 명?「5,860명입니다.」모든 지도자들이 초대받았습니다. (훈독) 미래만이 아니에요.지금 조상들이 춤을 추고 있다는 겁니다. “춤을 추고 계시게 될 것입니다.” 했는데, 영계와 육계가 그렇게 기뻐한다는 거예요. (훈독)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훈독) 때를 알라는 거예요.(훈독)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의 본성의 마음대로 일치된 생활을 하지 않는사람은 어떻게 돼요? 어느 누구도 새로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새로운 제4차 본연의 아담권 시대입니다. 그 세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이 말을 알아야 돼요. (훈독) 하나님과 선생님이 빕니다. (훈독) 언제나 구구하게 말을 안 해요. (훈독) 깨끗이 다 가르쳐줬다는 거예요.(훈독) 수많은 나라나 만국의 왕들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하나예요. 하나가 되시는 새로운 참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권한이 하나님만을 모셔온, 하나님을 모신 한국 백성이 되느니라! (훈독)이 내용을 읽게 되면, 선생님이 말하던 내용에 깊은 심정의 저변과연결되는 거예요. 솜털 같은 뿌리가 많이 돋아 있는 사랑이기 때문에여러분의 뿌리가 같이 하나될 수 있는 뿌리만 나오면, 이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새끼면 새끼들은 부착력이 있어서 재까닥 붙어 가지고 어

212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디 가든지 자기 스스로 태어날 수 있고, 자랄 수 있는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야! 빨리 와라, 빨리! 신준아, 됐다. 가자, 가자! (웃음) 1시간 20분까지 끝내기로 했는데 신준아, 빨리 와야지! 형님이 손잡고 가야지, 빨리! 저 사람은 당당해요. 20분 늦었으니까 빨리 가야지. 시간이 안 돼서 그래요. 자, 이거 다들 안 나눠줬으니까 갖다가 다 나눠주라구. 자,신준아! 그래, 이건 네가 가지고 가자. 가면서 먹자구. 신득아! 득득!아, 나도 하나 얻어먹어야지!여러분은 내가 간 다음에 받아먹어요.「예.」내가 바빠요. 20분 늦었다고요. 가자, 준!「경배를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 박수하고 인사를 안 했어. 박수! (박수) 윙크, 사랑해요. 자, 가자! (경배) 손님들이 있거들랑, 만나야 할 보고가 있거든 들러도 괜찮아요. 이걸 펴고 백번이라도 읽고 기도해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