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2권 PDF전문보기

완료시대

(경배) 7장을 읽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7장 훈독)나는 나대로 가야 할 길이 바빠속초에 갔다 왔던 보고 한번 해봐! 어떤 사람이 갔다 왔는지 말이야. 조정순!「예.」라스베이거스에 왜 갈 생각을 안 해?「제가 한국에서 일이 있어서요.」돼지 바이러스가 무서워?「가겠습니다.」나는 천번만번 갔다 왔는데, 갈 사람이 없어 못 가요. 혼자 가면 90노인이 가다가 한 발짝만 딛다가 고꾸라지게 되면 일어서기가 힘드니 땅에 굴러가지고 바람 부는 폭풍에 물이 밀리고 산사태가 나면, 거기에 묻혀 버릴까 봐 못 간다고요. 또 여기 앉은 어머니도 아들딸도 걱정하는데 그길을 개척하는 길에 앉아서 지낼 수 없는, 꿈만 가질 수밖에 없는 불쌍한 사나이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어디 사람들이 왔어요?「본부교회입니다.」본부가 뭐예요? 본부를거꾸로 하면 뭐예요? 부본이에요. 원칙의 기본은 없어지고, 쓸데없는것이 달려 들어가서 원칙의 근본을 대신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후2009년 5월 30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1퇴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우리 어머니는 내가 지금 90이 넘었다고 꼼짝하지 말고 안방의 문턱을 지키는 주인이 되어서 애들을 위해서 문 열어주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하더라도 넘어진 아기는 펄펄 일어나 가지고 또 뛸 수 있다는 거예요. 나이 많기 전에 그런 고개를 넘기고, 세상을 모르기 전에알 수 있으면서 죽을 길을 준비해서 어디에 가서 묻힐 것인지를 찾는사람들이 행복의 길을 열어주는 참된 조상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고요. 알 거예요, 모를 거예요?통일교회 사람들은 다른 줄 알았더니 사는 것은 전부 다 같은 모양이에요. 다른 사람은 나밖에 없지! 뭐가 그렇게 바빠요? 한 번밖에 없는 생애인데 붙들고 그 생애를 염려하고 살 생각을 하지 않고 왜 뒷동산 너머의 호랑이가 소리를 지르다가 혓발이 빠지지 않느냐, 이빨이빠지지 않느냐 하는 걸 염려하느냐?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호랑이를 잡아먹고, 가죽을 팔아먹고 장사할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사랑받는 존재는 사랑하는 주인을 찾아갈 줄 알아요. 여기에 뭘 하러 새벽같이 다 왔어요? 90이 넘은 할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왔어요? 그거 진짜 보고 싶어요, 보기 싫어요?「보고 싶어서 왔습니다.」아이구, 말이야…. 할아버지는 “너희들은 나와 같이 되지 말고 다른 세계에 가 가지고 개척자가 되라.”고 교육하는 것이 희망적이에요.나는 나대로 가야 할 길이 지금 바빠요.해방이 필요하고, 개척이 필요해어저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화장하고 뼛가루를 어디에 갖다 뿌렸노?그거 누가 알려주는 사람, 하나도 보고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내가 가

272 완료시대보지 못했는데, 아침에 황선조가 와서 그런 소식을 전할까 해서 내세웠는데 그런 말은 못 하고 속초에 가서 살던 얘기밖에 못 할 거다 이거예요.「저는 어저께 장례식에 갔다 왔습니다. (윤정로)」갔다 왔어?그래, 그 몸뚱이가 타 가지고 연기로 없어지는 것을 볼 때 기분이좋았어?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는 언제 저렇게 될꼬? 그 일이되기 전에 나는 무엇을 남길꼬? 연기가 돼 가지고, 바람이 불게 되면어디 가서 무엇이 될지 모른다고요. 뿌려진 뼛가루는 강물에 가 가지고, 고기들도 싫어하는 거예요. 사람의 타다 남은, 썩어지지도 않고 타다 남은 것을 고기들은 좋아하지 않아요.여기 천정궁이 좋아요?「예.」나는 어제도 여기에 앉았다가 답답해서 북한강, 그 다음에는 남한강을 거쳐 가지고 어디든지 갔다 오면 좋을 텐데 꼼짝을 못 하게 해요. 먹을 것도 못 먹어요.나 같은 사람은 열매를 따먹고, 뒷동산에 올라가 옛날에 캐던 칡뿌리든가 캐 먹고, 풀뿌리도 캐 먹는 그 종자를 많이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가보면 파먹을 것이 많은데 반찬도 똑같은 걸 세 번, 네 번 갖다놓고 먹기를 바라요. 안 먹는다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니 얼마나귀찮은지 몰라요. 그거 발길로 차버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늙으면 그럴수 없어요.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들이 좋아하는 모양을 취하는데, 그 가짜의생활을 남기고 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픈지 몰라요. 젊은 사람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요. 해방이 필요하고, 개척이 필요하고, 날아가 가지고 동산에 남이 못 가는 곳을 달려가겠다는 사람은 희망이 있다고요.그 세계는 꿈이 남아져 가지고, 미래에 밝은 달이 소개해 주고, 밝은햇빛이 비쳐 준다는 거예요. (황선조, 문화예술인 집회에 대한 보고 시작)무서운 말들이에요, 지나가는 말들이 아니고. 거기에 대표로 나선나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사람들이 보게 될 때 존경할 수 있는,

273위로부터 아래까지 머리 숙이고 눈물 지어 또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역사가 연결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걸 걱정해야 돼요. 날아갈 데가 없어요. 어디 가 앉을 데가 없다고요, 통일교회에. 꼭대기에왔어요. 선생님은 벌써 10년 전부터 그런 것을 다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보고 마침)6월 초하룻날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장사하려면 장사할 수 있는,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이 뭐냐 하는 것이문제입니다.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예요. 알고 있는 그것이 귀한 것이라면 전부 다 거기에 다 뭉쳐 가지고 하나될 텐데, 알고 있는 귀한 것이 없어요. 그래, 한계가 다 드러난 거예요.우리 통일교회도 선생님 자신이 가는 길 앞에 끝장이 납니다. 끝장나는데 남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이냐, 거울이냐, 그 다음에는 반사경이냐 이거예요. 거울이 있으면, 거울이 태양빛을 받아 가지고 해주면 태양이 저기에 있던 것이 이리 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요.어떤 것이 귀하냐 이거예요. 프리즘과 마찬가지로 반사체가 비추면그 비치는 곳과의 반대, 극반대의 세계의 곳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신기루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참 좋은 말입니다. 신기루가 없는 것이 아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 신기루의 형태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뭐냐 이거예요. 그게 참이에요.효율이!「예.」원고를 달라고 그러라구. 빨리 가서 원고를 가져오라고 그래.『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를 뚜껑까지 이렇게 만든 거예요. 김영사가 이 책을 기념품으로 가져왔다고요. 김영사가 한 일 중에 최고의 물건으로서 남기기 위해서 가져온 책이에요.「6월 1일날 아버님께 봉헌해 드립니다.」

274 완료시대그러니까 내가 얘기한 것처럼 제일 좋은 것,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모두가 하나돼야 됩니다. 김영사가 이것을 기념으로 했어요.『평화신경』도 김영사가 내가 말도 안 했는데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다고요.6월 초하루, 그 날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자서전을 자랑하는 날이아니에요.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늘땅에 자랑할 것은 참부모인데, 참부모를 몰라요.이번 대회의 제목이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예요.안착대회인데, 표제가 그래요. 그러면 김영사가 무엇을 가져왔느냐? 안착대회의 기준이 뭐냐 그거예요. 원리말씀도 아니고, 다 아니에요. 나중에 가서는 여기에 이걸 제일 기념물로 가져왔어요. 이 대회의 중심이뭐예요? 기념이 뭐냐 하면 ‘평화세계’예요. 이 제목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 여기 나온 골자와 마찬가지예요. (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훈독하심)그렇게 될 수 있는 참부모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참스승, 참왕이 세상에 없어요. 그러면 세상에 귀한 것도 몰라요. 뻥 뚫어졌어요.이게 처음 나오는 거예요. (훈독 계속)그러면 문 총재가 이길 수 있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이루겠다면,참스승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참고 살 수 있느냐? 그 다음에는 참왕의험난한 복귀섭리의 노정을 출발했는데, 그 때까지 남아질 수 있느냐이거예요. 그걸 다 이 가운데 기록해 놓았어요. (훈독 계속)세상에 이와 같이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하고 출발하던 일이 비로소 정체가 드러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높은 사람,낮은 사람…. 천민까지도 전부 다 같은 자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기수가 되면, 그 기수가 중심이 되어서 방향을 설정하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이것을 가느냐, 못 가느냐에 따라 가지고 드러나느냐, 안 드러나느

275냐? 그 길을 가지 않고는 복귀섭리의 뜻이 다 무효가 된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 자신의 생애를 부정당해도 당연하다는 거예요. 거짓말을 했으면 심판대에 올라가야 돼요.그러니 여기에 중요한 것이 뭐냐? 대관식을 누가 했느냐? 대관식을하나님을 중심삼고 했어요. 금혼식은 누구를 중심삼고 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했어요. 하나님으로 시작해 가지고 금혼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대관식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대관식이 되었다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해방권.석방권이에요. 해방권은 대한민국이 해방이 되었지만, 감옥이 있어요. 석방권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우리 맹세문이 어떻게 되었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방권.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한 거예요. 그렇게 결론을 지은 거예요.해방권은 됐지만, 석방권이 안 됐어요. 해방권이라고 할 때의 ‘권’은‘권세 권(權)’ 자예요. ‘우리 권(圈)’ 자면 안되지! ‘권세 권’을 쓰니까그거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특별해요. 독자적이에요. (훈독 계속)선생님 자신도 믿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과 똑같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심정으로 나간다는 거예요. 차이 있는 것이 없어요. 여기까지 선생님은 쓰러지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훈독 계속)‘권세 권’ 자입니다. 해방권.석방권을 다 말해요. 그렇잖아요? 나무(木)는 십자가(十) 앞에 갖다 대면 ‘사람(人)’이고, 떼놓으면 ‘팔(八)’자예요. 두 초두(艸)는 만물을 상징하고, 두 사람(口)은 남자와 여자예요. 여기의 ‘새 추(.)’는 공중에 나는 세계, 보이지 않는 공간세계인우주를 말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권세 권(權)’ 자예요.‘우리 권(圈)’ 자하고 ‘권세 권(權)’ 자가 다 갈라섰어요. 일반은 ‘권세 권’ 자고, ‘우리 권’ 자를 생각하지 않고 같은 말로 생각하지만 그거 같은 말이 아니에요. 하늘땅과, 낮과 밤이 다른 걸 몰라요. (훈독계속)

276 완료시대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과 대관식축구나 올림픽을 능가할 원구예요. ‘원구’라는 것이 그래요. ‘둥글 원(圓)’ 자에 여기에서는 뭐냐 하면 각 사람을 집어넣었어요. 개개인의개성진리권의 모든 걸 포괄한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는 ‘원’ 자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원구하고 올림픽대회만 지배하게 되면, 세상의 모든 인간의 취미나 재미있는 일들은 이 권내에 다포괄되는 거예요.‘원(圓)’ 자가 그렇잖아요. 개인이라는 말을 집어넣었어요. ‘입 구(口)’ 자하고 ‘조개 패(貝)’예요. ‘조개 패’는 두 눈(目)을 받드는 거예요. 하나님을 가인 아벨이 들어줘야 돼요. 절대 가운데 유일이 받침을해야 되고, 유일.불변.영원이 받침하지 않으면 절대라는 것은 말 자체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치에 맞는 말들입니다.원구 피스컵, 그 이름 자체가 올림픽대회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스라엘권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도깨비가 싸워 가지고 소유권을 주장하지만 자동적으로 이제 물러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이것이 판가리를 할 수 있는 표제의 제목입니다. (훈독 계속)역사에 하늘땅이 주목을 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의 4대 성인, 120명 모든 종단들의 지도층이 주목한 대회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앞으로 이 대회만이 승패를 결정하고, 거기에 승리해야만 남아지는 거예요. 이 대회의 품목의 주체가 남아지는 거예요. 주인이 되는거예요. (훈독 계속)한꺼번에 했어요. 해방권 내에 대관식과 금혼식이 들어가요. 해방권이 없게 되면 대관식도 불가능하고, 금혼식도 없다는 거예요. 그 해방은 석방까지 들어갑니다. ‘권세 권’ 자를 썼어요. ‘우리 권’ 자가 아닙

277니다. 그걸 가려 가지고 읽어봤어요? 가인 아벨이 확실해요. (훈독 계속)왕이니 뭣이니 같은 자리에서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이라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운데 있어서 비로소 축복을 받고, 복을 이어받아 가지고 재차 출발한 천일국 시민 여러분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훈독 계속)땅에 와서 참부모와 결집돼 가지고 완결 완성을 짓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문도, 지옥의 문도 다 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예요. 여기에만왕의 왕 해방권 대관식과 금혼식의 내용을 밝히 말하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훈독 계속)아담 해와의 금혼식을 바라고, 아담 해와의 대관식을 바라고, 아담해와의 해방권을 바라지 다른 무엇을 바랐겠느냐 그거예요.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그 얘기예요. 그걸 안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에밝혀 놓았는데, 어디 다른 데 가서 찾으려고 했어요. 이것이 교재의 근본이라는 거예요.책임분담 해방.석방을 판결하기 위한 교육을 지금 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해방권과 석방권…. 비로소 영계와의 관계에 대해 풀어 나가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그래, 참세계평화가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유엔세계에 안착해야만 되는 거예요. 아벨권이 승리해서 분봉왕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참부모가 즉위를 시켜줘 가지고 왕의 자리에 세워놓아야 왕이 되지, 혼자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그 말 아니에요? 제목이 확실하지! (훈독 계속)마지막 교재여기서부터 일이 생겼어요. 타락한 사건은 한 사건이지만 역사의 모든 전부를 다 뒤집어 버리고 말았다는 거예요. 그걸 밝히 말하는 거예

278 완료시대요. (훈독 계속)그 날을 고대했지, 여러 날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 날이 뭐예요?태평성대, 태평성대가 뭐예요? 해방권 대관식과 금혼식입니다. 금혼식이 되어야 하나님도 마음대로 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근본을말하는 거예요.여기에 이렇게 깨끗이 가르쳐줬어요. 이것을 귀하게 가슴에 품고 자기의 생명, 자기의 일족,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교재라고 아는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 교재를 붙들고 살아야돼요. 선생님이 이제 나타나지 않아요. 내가 할 책임을 다했다고요.(훈독 계속)그 날을 계속 기대한 거예요. 해방권의 대관식 날과 금혼식 날과 55년, 110년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면 끝이에요. 그걸 여기 밝혔어요,안 밝혔어요? (훈독 계속)‘우리 권’ 자가 아니에요. ‘권세 권’ 자의 대관식과 금혼식과 55주년을 기다린 거예요. 110년을, 200에 갈 수 있는 출발을 열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나님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신기루와 같이. 그러니 반사경으로써 다시 방향을 참부모가 나와야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이거 총결론이에요. 틀림없는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뭐 이의를 제기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꼼짝못하게 가려서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 책 하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게 자서전의 중심, 골자 내용인 동시에 보여주는 마지막 교본의 원전이에요. (훈독 계속)이제 1년 살지, 2년 살지를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이 바라게 되면,10년 부려먹겠다고 해 가지고 바쁘게 되면 어때요? 지금 가라고 하면지금 당장에 가는 거예요. 가면, 남겨놓을 것이 뭐예요? 이 교재예요.선생님의 저변을 알 수 있는, 선생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갈 길을 남

279겨놓은 거예요. 이 교재에 남아 있다 그 말 아니에요? 다 끝났습니다.임자네들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이걸 전부 따루어야 돼요. 아까 누가 줄줄 외우는데, 줄줄 외워야 됩니다. 변호사가 되고, 판사가 되려면헌법을 외워야 돼요. 가문, 부처별로…. 그걸 보호할 수 있고 육성해키울 수 있는 나라의 보호권을 해 가지고 집도 생겨나는 거예요. (훈독 계속)승리권 대관식과 금혼식, 그 다음에 55주년, 110수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200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활동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절대 참부모의 명령 일방도의 결실을 갖추어야하늘을 참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한 나라백성이 되는 여러분들! ‘왕과 더불어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하는 그 말이에요. 따로면 안돼요. (훈독 계속)참부모와 마찬가지예요. 시간이 바쁩니다. 내가 눕게 되어 영계에불려가려면 일주일 이내에라도 갈 수 있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가정맹세가 다 나와 있습니다. 1절만 해도 통일세계가 됩니다. 2절만 해도 그래요. 어느 한 절, 8절 한 절만 해도 다 뜻이 이뤄진다는거예요. 거기에 “지구성을 촉진화할 것입니다.” 했어요. 영계를 선배로삼아 가지고 땅의 통일을 위해서 하나가 되어 가지고 촉진화시키고 빨리 이뤄라, 쉬지 말고 일하라고 권고했어요. 그걸 되풀이하는 거예요.(훈독 계속)영계를 주체 삼아 가지고 대상적 입장에서 하나되는데 참부모나 여러분이 하나되는 같은 생활을 하면, 하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말 아니에요? (훈독 계속)

280 완료시대거기에 첫째가 뭐냐 하면 3000년이에요. 몇 십만 년이 아니에요.2000년 되는 것이 3001년에 들어간 겁니다. 그거 3001년이에요. 2013년은 3013년, 새로운 13년이 돼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확실히 말했어요. 새 시대예요. 옛날 구태의연한 그 모습으로 성전을 찾아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특명을 받아 가지고 새로이 날아가기위해서 여기에 와 앉은 거예요.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에요. 전지에 가 가지고 어때요? 사울왕이 다윗왕 됐다가 솔로몬왕 된 그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못 했어요, 아직까지. 40년이면 갈 것이 4천 년 동안 방황하고 유리고객을 하게 됐어요.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뭐예요?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깨뜨린 석비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 원리원칙의 가르침에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훈독계속)달라요. 개벽시대에 지금 들어와 있나, 안 들어와 있나?「들어와 있습니다.」여기 내용에 들어와 있나, 들어오려고 하나, 고개를 넘었나,못 넘었나? 들어와 있어요. 그 법에 살아야 돼요. 평화대사고 분봉왕이다 뭐예요?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절대 참부모의 명령 일방도의 결실을 갖추지 못하면 안된다고요. 모든 것이 다 옛날의 구태의연한 선천시대의 퇴물이에요. 정오정착에 해방을 맞아야 된다고요. 그림자가 없어져요. 정오정착의 여기에 옴으로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때 그 시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모세가 31개 왕국을 쳤을 때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스위스에 간 사람은 살려주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발만 들여놓으면 천국 들어갈수 있는 백성을 삼게 된 그걸 말해요. 도피성의 시대는 그걸 말하는겁니다. (훈독 계속)그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무조건 지옥도 없애버리고 천국 데려가겠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아니에요? 천국문, 하

281늘 문이 하나밖에 없어요. 형제니까….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에문이 둘 됐지, 하나됐으니…. 유엔이 하나지, 유엔이 둘 되나?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참부모와 하나님이 넘어서 가는데, 자기들 멋대로 살아보라고요. 즉각적으로 조상들이 와서 데려가요. 처벌해 버려요. 여러분 조상들이 천사권, 누시엘 대신 와서 데려간다는 거예요. 데려가서 특별지역에 가가지고, 선조나 조상들이 사는 세계와 다른 세계에 갖다 박아 가지고없애버리든지 한다고요. 그것은 하늘의 자유에 맡기는 거예요. (훈독계속)교재대로 안 하면 천 년 후에도 지옥의 문이 열린다아담 해와가 벗어날 수 있나? 하나님도 못 벗어나고, 참부모도 그도리를 따라가서 벗어나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면 고개를 살짝 넘는 거예요. 밑창에서 고개를 넘어갈 때 그 티켓을중심삼고 “내 아버지, 내 고향, 내 집으로 찾아 들어가야 된다.”고 하고, 내 엄마 아빠라고 부를 수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늘의 도리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 할때의 천도예요. 천도와 천법이에요. 부처면 부처의 법이 생겨야 돼요.집은 집에 대한 법을…. 하나만 걸려도 대통령이라도 감옥 가야 되는걸 알아요? (훈독 계속)어영부영 가리고 못 넘어갑니다. 구렁이 무슨 담 넘어가듯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는 넘어갔다 넘어왔다 한다고요. 다른 데에 길을 닦아 가지고 그 길을 고속도로로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282 완료시대이거 안 지키면 안돼요. 별의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그 죄상을 다 알고 있는데 완전하다고 나서 가지고 그런 녀석도 있어요. 양심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나도 마음대로 할 길이 없어요. 그런교재가 없어요. 교재가 있으면 하지! 교재를 내가 만들어서 하나님에게 답을 받아 가지고, “이런 교재였지요?” “그렇다!” 해야만, 교재가 등장합니다. 선생님의 마음대로 안 돼요. 그러니 확실하지! (훈독 계속)절대성이에요. 사랑의 기관, 도가니가 자기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할 수 있어요? 거기에 들어간 정자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마음대로못 해요. 난자 자신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중심이 뭐냐? 정자 때문에…. 정자가 여행하는 길을 완성시키려니 도가니가 필요하고, 난자가필요한 거예요.그러면 누가 중심이에요? 하나님 정자의 여행길이 주체예요. 그건안 죽었어요. 타락했더라도 이것만을 하늘이 안고 나오기 때문에 선생님은 선생님의 옛날 역사의 한계선을 마음대로 넘어설 수 있고, 그걸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태어난가문에서부터, 태어날 때부터 우리 어머니가 가르쳐준 것이 그걸 다알고 나한테 가르쳐준 것이 틀림없더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이거 못 하면 절대 안 돼요. 아무리 아들딸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이런 전통의 기준이, 핏줄이 바로 안 돼 가지고는 그 아들딸이 천국 못갑니다. 알겠어요? 내가 허락지 않아요. (훈독 계속)이 길 외에는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나, 없나? 내가 이러고 가는것은 나도 이 길밖에 없어서 이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길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천년만년이라도. 교재로 남긴 이대로 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천 년 후에도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처리하던 법대로 해요. (훈독 계속)여기에 한 촌분도 바람을 피웠다가는 대번에 알아요, 이제부터는.

283흥신소가 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법이 알고, 왕이 알고, 여왕이 알고,여왕의 가정들이 알고, 할아버지가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자기아들딸이 알고, 자기 여편네가 알아요. 흥신소에 즉각 하루의 생활을보고해야 돼요. 아들이라고 울타리가 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도아담 해와의 가정을 타락 안 시켰지!선생님이 적당히 할 수 있는 수단을 부리려면 수단을 잘 부릴 선생님이에요, 못 부릴 선생님이에요? 오만 가지 방법을 다 잘 알고 있어요. 사탄이 한 행동을 용서할 법은 하나도 없어요. 나도 할 수 없어요.할 수 없으니까 죽을 고개…. 죽더라도, 내가 없어지더라도 그 법을 남기고 가야지 법을 없애고 갈 수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말이에요?「맞습니다.」그러니까『세계경전』도 2권을 다 만들었는데, 5권까지도 나와야 된다고요. 문 총재가 다시 지상에 와 가지고 세계경전을 다시 만들어야되는 거예요. 간단하게, 수첩같이 만들어 줘야 돼요. 군단이면 군단장의 소속 부처에 대한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그 다음에 소대장의 법이 다 있어야 돼요. 계급에 대한 법에 의해서 치리해 가지고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 다 법의 치리를 하게 돼 있어요. (훈독 계속)몽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만사가 형통부모유엔을 성립시켜야 되는 거예요. 분봉왕이 천사장 형님의 자리,아버지의 자리에서 핏줄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자기의있는 소유를 전부 다 기쁨으로 돌려줘서 맡겨줘야 돼요. (훈독 계속)하늘이 막연한 하늘이 아니에요. ‘원형이정은 천도’라는데, 천도가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인격적 하나님을 대표한 부모, 낳아준 하나님이다 그거예요. 참부모도 그 부모를 섬겨야 돼요. (훈독 계속)주먹구구로 몽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모든 것, 만사

284 완료시대가 형통한다 그 말 아니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가려서 다 썼어요. 이거 보면,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훈독 계속)이상적 평화의 세계를 참부모와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지 않을 수 없다 그거예요. 답을 깨끗이 냈지? 그러니 ‘둘레 권(圈)’ 자를 써 가지고다 덮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이 아니에요. 확실하게 구별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먼저 화해야 돼요. 아벨이 가인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된사람이 와서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 된 사람이 가 가지고 먼저 된사람을 소화시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 화해와 평화, 그 말이지요? 통일돼 가지고 화합할래요? 화합해 가지고 통일해야지! 그건 아벨의 책임이에요. 가인의 책임은 없어요. (훈독 계속)결혼해 가지고 사랑한 사실이 일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흑인과 백인, 천국 가는 것이 흑인 따로 백인 따로 가지 않아요. 같이 가야 되는거예요. (훈독 계속)교체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잘 믿는 아들딸하고 공산당의 유물론자들, 물질 대왕의 왕자 왕녀와 결혼하라는 거예요. 가문을 바꿔치면,두 가문이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남자의 정자를 따라가야 된다는거예요.여자는 덮어놓고 거기에 순응 안 하면 그 오목 단지, 남자 여자의사랑의 그 단지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정자 단지의살아 있는 정자는 하나님보다도 위대하고, 참부모보다도 위대하고, 후손보다도 위대하다고요. 천상천국의 왕초의 문을 여는 열쇠다 그거예요. 선생님이 말 안 했나, 했나? 난자의 여행길이라고 했나, 정자의 여행길이라고 했나? 정자의 여행길이 지금까지 착륙을 못 해봤어요. 사랑을 몰라요, 하나님이. (훈독 계속)흑인 따로, 백인 따로 들어가지 않아요. 부처끼리면 부처끼리 다 들

285어가는 거예요. 아들딸이 다 들어간다고요. 따로 네가 먼저 들어가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동양과 서양의 경우에도 동양이 먼저 들어갈 수 없어요, 같이 들어가지. (훈독 계속)이런 세계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못 만들면 성공을 못 한 것이돼요. 여러분이 그런 견지에서 자기를 무자비하게 평하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자아를 부정해 버린 거예요. (훈독 계속)새로운 개벽시대의 주인영계에 가게 되면, 지옥에 간 사람도 먹여 살립니다. 그런 하나님이지상도 다 먹여 살리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골고루 하면, 다 굶어죽지 않고 살게 되면 전부 다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훈독계속)지어놓고 내버린 것이 아니에요. 자연도 사랑하고, 자연의 영양소도사랑하는 거예요. 핵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 먹고 생명의 씨가 자라고 있기 때문에, 새끼를 치더라도 그 씨가 연결되어 있으니 하나님의소유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해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훈독 계속)한 번밖에 없는 때예요. 명년에 온다고 하는 그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일이지 그 자체의 날이 아닙니다. 지난 역사적인 기념날이지 역사적인 현장의 날이 아니라는 거예요. 달라요. (훈독 계속)여러분의 영혼,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자체에 각인해서 새로운 개벽시대의 주인이 되시옵소서!(훈독 계속)이런 것은 없어요. 영원히 없습니다. 영원히 없는 그 날을 축하하는그 가치가 조상 중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념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의 원자재가 되는 것이다. 그 말 아니에요?(훈독

286 완료시대계속)참부모로서, 참하나님으로서 모든 것이 완비된 사실을 다 전수해 주는 부탁의 말씀이니 이런 가정이 아니 되면 안됩니다. (훈독 계속)부탁하는데, ‘재차 부탁합니다.’ 하는 말 아니에요? 변명할 도리가없고, 다른 논법이 성립될 자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대로 살라고요. 못 살게 되면, 내가 책임져요. 사는 것도 책임지고, 못 살아도 책임지고 정리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알 만합니다.」깨끗이 알았어요?「예.」다시 선생님이 설명한 대로 이렇게 읽어보라고요. 이야, 이거 글자하나도 틀리지 않게 다 박아놓았구만! 선생님이 다시 와서 가르쳐줄사이가 없잖아요? 그러니 김영사에서 이런 기념물, 6월 초하룻날의 기념물로 교본이 되는 두 책을 갖다가 줬는데 이대로 해야 된다 그 말아니에요? 그 다음에 소책자예요. 5일 지난 후에 여러분의 가정에 품고 돌아갈 것, 가슴에 안고 가져갈 것이 작은 소책자입니다. 그것하고이것만 하게 되면 만사 통하는 거예요.여기 대학원이 누구예요? 이름이 뭐인가?「김진춘입니다.」진출이에요. 고요하게 평정하고 새로 출발해야 돼요. 물리학박사가 종교의 대학원 학장이 돼 있다는 사실, 그거 지금까지는 없는 일입니다. 또 거기에무엇이 있어요? 청심병원이 달렸어요. 그 다음에 원화도예요. 3개 품목을 중심삼고 세 분야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정적 왕초들이 되고,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학교를 졸업해야 된다그 말이에요.해피헬스를 알아요? 해피헬스가 뭐인지 알아요? 전기원론이 날아가버려요. 모든 전기 작용을 다 하고 있어요. 개성진리체라는 말은 그런의미예요. 번갯불이 왜 어스(earth) 선을 통해 지상에 들어와 하나되는 거예요?

287개성진리세계와 완료시대‘돈!’ 해봐요.「돈!」하늘땅에 지구성이 하나되어서 주고받는 것이 영원히 가니까 돈돈돈…. 살아 있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이 마이너스인데,이걸 거꾸로 뒤집어 놓으면 플러스로 플러스…. 번개 번개 하면 어떻게되느냐? 제3세계의 새로운 힘, 동서남북의 또 다른 세계, 서동북남의세계가 온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하나님이 지은 세계가 타락한 세계가 됐는데 천국도 안 가 살겠다는거예요. 그거 다 집어치우고 완성한 족속들이 바라는 천국을 다시 만들어요. 우리가 만들어 살 수 있어요, 하나님보다도. 자기 천국을 만들어 살 수 있어요. 개성진리의 세계예요.대우주가 그렇게 공간에 붕 떠 있다는 거예요. 우주가 몇 천억만 년간에 어디 다른 세계에 빈 데가 남아졌겠나, 비지 않은 세계가 있겠나?「빈 세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항성이 얼마나 많아요. 별들이 수천 개, 수만 개 되는데 그들이 전부 다 공중에 떠 있어요. 그것도 한구탱이(귀퉁이)예요.이야,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다 되게 되면 이 세계…. 이 무한한 대우주에 꽉 차게끔 황금덩이, 오색 가지 빛이 한꺼번에 어떻게 돼요?밤에 불꽃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찬란한 그걸 보며 밤새우고, 일생 다른 걸 보지 않고 사는 그런 세계도 만들어서 살 수 있겠구만! 이야,좋고도 좋고, 또 좋고도 또 좋을 수 있는 세계예요. 위에 가도 좋고,아래 가도 좋고, 어디 가도 좋은 거예요. 지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 세계에 가서 새로운 왕국을 창건하는 왕초가 한번 돼 보라는 거예요. 그거 됩니다. 뭐예요? 대신자, 상속자, 하나님 대신 놀음을 할수 있다고요. 하나님이 상속해 준 후대 후손들이, 자기들이 이상한 데

288 완료시대가 없으면 이상한 그 세계에도 데리고 가서 살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무한창조의 세계 확대를 우리에게 허락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도 그걸 바라보고 “참부모가 모셔 가지고, 우리 아들딸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몇 대 후손이 만들었습니다.” 하면 “이야, 나보다도 훌륭하구만!그 세계에 나도 옮겨가 살고 싶다!” 하는 거예요. 더 좋은 세계, 박물관 모델 형의 보좌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하룻밤 자게 되면 천만년 역사를 산 것보다도 가치 있는 거예요.여러분이 그런 세계도 만들어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요. 별동보좌도 만들어서 모시겠다면, 그거 하라는 거예요. 별스러운 꿈이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미친 사람이에요,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미쳤다는 거예요. 다 끝났다는 거예요. 끝을 다 낼 수 있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만사형통 아니에요? 그런 복까지 우리에게 준 거예요.완료시대! 완성시대, ‘이룰 성(成)’ 자는 곁다리가 달라요. 완료가 필요해요, 완성이 필요해요? 나도 모르겠어요. 만사형통! 저리 봐도 끝이고, 이리 봐도 끝이에요. 끝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에 자기가 향하는 것…. 끝은 내가 향하는 정면에 벌써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더 위대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더 위대한 꿈, 더 보다 아름다운 것이 말이에요.선생님과 같이 살고, 선생님이 하던 이상 할 수 있어2013년 1월 13일이지요? 그거 더하면 얼마예요? 13, 13이면 얼마예요? 26세에 결혼해 가지고 2년, 3년 지나게 되면 첫 아들이나 첫딸을 낳아 가지고 기를 때예요. 28세에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부모의 자리 전체를 대신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거예요. 남편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289기르는 1대조, 2대조, 3대조가 같은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3대조 동등한 가치권이 우리 가는 미래의 세계에 갑자기 나타날 수있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완료시대예요.완성만이 아니에요. ‘이룰 성(成)’ 자가 몇 획이에요?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밖에 안 돼요. ‘권세 권(權)’ 자는 몇이에요? ‘권세 권’ 자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20, 딱 맞아요. 스물 하나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게 ‘권세 권’ 자예요.‘우리 권(圈)’ 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하나예요. 이걸 막아야 열 둘이 되는 거예요. 새 출발이 되는거예요. 13수가 참 많아요. ‘정성 성(誠)’ 자도 13수고, 다 그렇잖아요?이거 보면, 선생님이 늙었지요? 늙은 냄새가 나지요? 여러분의 사진을 갖다 붙이라고요. 이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과 같이살고, 선생님이 하던 이상 할 수 있어요. 교본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뺄 것이 하나도 없다고요. 이래 가지고 해보라고요. 하나님 앞에 갈 수있나, 못 가나? 가게 돼 있다고요.「9시가 다 지나가요. 진지 드세요.」그래요. 그래, 됐어요.이거 다 필요한 것들이에요. 어저께 밤 11시 넘어서 들어갈 때 두번씩 읽어봤어요. 글자가 나를 보고 춤춰야 돼요. 그래야 대중이 움직입니다. 그때까지 정성들여야 돼요. 글자가 사람을 알아봐요. 자…!(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