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5권 PDF전문보기

머리말 ……………………………………………………………………3

주인들이 자리를잡아야 할 때 ……………………………………………………………………………………………………9

참사랑의 기본 ……………………………………………………………35

보람 있는책임소행 ………………………………………………………………45

천국 가는 자격에 필요한 교본 ……………………………………………………………………………………………84

영원히참부모는한분 ………………………………………………………………99

조건이 중요하다 …………………………………………………………12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142

전통을 존중하는 연대적 사상 ……………………………………………………………………………………………200

우리의본향 땅 …………………………………………………………228

뿌리와 줄기 …………………………………………………………250

제21회 팔정식 …………………………………………………………259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 ………………………………………………………………273

제4차 심정세계의 정착시대 …………………………………………………………282

역사의 주인 ………………………………………………………288

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 ……………………………………………………………301

참부모 대신 완성의 정비를 하라 …………………………………………………………306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어저께 대회가 끝났는데, 8.15라는 것이 역사에 처음 고개를 넘는 날입니다. 이게 중요한 일이고, 앞으로 동서남북 원구피스컵이라는 것이 세상에 모든 가름 길이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에요.교재를 부모로부터 상속받아서 아들딸을 교육해야『평화신경』이니 뭐예요? 하늘의 말씀도 교재를 다 만들었어요. 교재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교재는 천년만년 가는 거예요.역사상에 사는 사람은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돼요. 이걸 다 능통한 사람이 천국에 가지, 이걸 모르는 사람은 천국 못 가게 돼 있어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역사의 모든 내용을 물어볼 것이 없고, 답 못 할 것이 없을 만큼 모든 전부가 하늘로부터 해결지어 놓은 교재예요.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서부터, 대학에서부터 나라를 치리하는 국가의 교재라고요. 헌법2009년 8월 16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동서남북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승리축하 기념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보다 더 이것이 기초가 돼 있기 때문에, 이 기초를 통해서 넘지 않으면 하늘나라 전체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엄청난 내용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 교재를 자기들이 부모로부터 상속받아야 됩니다.참부모님께서 이것을 만들어 준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 가지고 나라와세계를 전수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나 조상들이 이 교재와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게 지나가는 문서가아닙니다. 알겠나?「예.」오늘 어디에서 왔어?「기관.기업체 임직원들이 왔습니다.」기관.기업체 임직원들이라면 통일교회 중심의 인물들인데 그 얼굴들, 상통들을 나는 좋아하지 않아요.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몇 사람 없다고요.엄청난 과제의 고개를 못 넘고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영계에 그냥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교재를 안 만들어 놓았으면 말이에요. 큰일이에요.그러니까 선생님이 90세를 중심삼고 104세까지 넘어가야 돼요. 92세에 이 일이 끝납니다. 그러니까 104세까지 넘어가야 돼요. 104수를,100수를 넘어 가지고 억만수까지 연결 지을 수 있는 길이 생겼어요.그렇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그러니까 원구 뭐인가?「‘동서남북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입니다.」동서남북보다 원구피스컵이에요. 동서남북이라는 것은전체를 몰아넣어 가지고 편성하는 거예요. 동서남북권 내에 들어가야되는데, 동서남북이 땅만이 아니에요. 지구성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면, 지구성의 출처가 어디냐 하면 천주(天宙),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했다고요.천주 지구성이니만큼 뭐예요? 천주에서 지구가 됐기 때문에 천주구예요. 집도 구형이니 구형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천지구예요. 저기에‘천지부모’라고 하고 ‘천주안식권’이라고 한 거예요. 천지, ‘인’이 안 들

11어가 있어요. 천지하고 부모하고 하나 안 돼 있어요. 하늘땅을 몰라요.하나님을 모르고 땅을 몰라요.‘천지인부모’라고 했더라면, 다 들어가요. ‘천지인부모 천주안식권’이라고 하면 다 되는데, 사람(人)이 안 들어갔어요. 유교사상도 보면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해서 운동적인 움직이는 세계만알았지 사람과의 관계는 몰랐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했는데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이거 다 틀렸다는 거예요. 그런모든 것이 다 끊어졌다는 거예요. 이런 걸 전부 다 밝혀줘야 돼요.우주 존속의 근원은 원형손 한번 들어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왼손을 이렇게 해봐요. 왼손은이 바른손의 근거와 다릅니다. 바른손 아래에 네 손가락의 열두 마디가 하나돼서 움직이느냐? 이것은 네 가락입니다, 사위기대의 동서남북.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하지요? 네 기둥에 있어서 상대적인 것까지하면, 팔자가 나와요. 사주팔자는 하늘의 운세와 땅의 운세를 전부 다엮어 가지고 상충이 아니라 화합, 통일, 안착, 정착시대를 거쳐야만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두루뭉수리로 자기들이 제멋대로 해서 자기가 박사가 됐다고 해도박사면 뭘 해요? 영계에 가면, 박사가 박살 맞습니다. ‘너 이것 가지고얼마나 사람을 이용해 먹었고 속여 먹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참부모는 속여먹을 수 없어요.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걸 여기에서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간다고요.동서남북 뭐인가?「원구피스컵입니다.」원구, 구형이 되지 않으면 평화가 되지 않습니다. 화합이 안 돼요. 둥그런 것은 뭘 하더라도 부딪치지 않고 돌면서 언제든지 여행할 수 있어요. 모진 것은 사방으로 그게

12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불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존속의 근원이 원형이에요. 그래 가지고 공중에 떠 있어요. 떠 있다는 거예요. 대우주가 그래요.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요즘에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것이뭐예요? 빛이 1년 동안에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얘기는 천문학자들이 논의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얘기할것이 아니에요.오늘은 원구피스컵에 대한 거예요. 어저께 내가 얘기했다고요. 문제는 뭐냐 하면 원구, 천주구, 그래서 천지구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구형과 땅의 구형, 그 둘이 하나돼서 안팎의 구형이 돼 있어요. 지구성도 내적인 핵이 없으면 안돼요.핵이 없으면 표면 자체가 어때요? 내적으로 구형이 안 돼 있으면 표면 자체가 구형이 될 수 없어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놓게되면 어떤 면을 놓더라도 선 자리에서는 90도입니다. 360도 표면의어떤 면에 서더라도 90도예요. 90도밖에 설 수 없는 것이 구형입니다.알겠어요?그러니까 지구 자체가 동서가 있어야 되고, 남북이 있어야 돼요. 어떤 게 축이냐 이거예요. 동서가 시계바늘같이 이렇게 돌지만 올라왔다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우주가 도니만큼 춘하추동으로 도니 이 전체가돌아요. 대우주가 돌면서 안팎의 관계에 있어서 보조를 맞춰 가지고핵의 내용이 둥그니 그 외형도 둥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핵도90각도를 맞춰져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사 구 삼십육(4×9=36)이라고요.백두산으로 말하면 백두산 같은 것 네 개 꼭대기를 갖다 모아놓아가지고 상현.하현, 우현.좌현으로 이러면 꼭대기는 중앙이 돼요. 척보게 되면, 이게 열두 방향이에요. 열두 면입니다. 하나 둘 셋, 하나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으로 삼 사 십이(3×4=1이라고요. 그러면 이것이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운동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13운동적 관계가 이렇게 돌 수 없어요. 수평만이 아니에요. 수평으로돌면서도 수직으로 돌고, 수직으로 돌면 360도를 중심삼고 상현.하현, 우현.좌현이 바꿔지면서 돈다고요. 그러니만큼 자기가 표준한 물건을 대해 가지고 구형 자체가 대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구조적 내용에서도 천태만상의 세포가 다르지만, 본체의 핵과 상대의 관계를 중심삼고 대하지 못하는 면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대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둘이 하나되는 데 선이 있어여러분의 세포가 얼마나 되느냐? 40조가 넘는 세포라면 세포 자체들이 대우주가 핵을 중심삼고 구형이 돼 있듯이 상대적 관계의 상대성을 갖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존속하지, 연결이 안 되면 없어져요. 없어지는 겁니다. 왜 얼굴에 바른눈하고 왼눈하고 둘이 있어요? 콧구멍이왜 둘이에요? 입술이 왜 둘이에요? 귀가 왜 둘이에요? 팔다리가 왜 다둘씩이에요?여기에서 보게 되면, 이게 하나 둘 셋이에요. 턱도 있어요. 머리카락을 중심삼고, 눈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 다섯을 중심삼고 귀까지 여섯을 해야 되는 거예요. 목까지 일곱이에요. 그 다음에는 가슴이 여덟, 배꼽이 아홉이에요. 음부가 열이에요. 다리까지 하면 열두 고개예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이것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떨어진 하나의 분자도 없다는 거예요.40조면 40조의 모든 세포들이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이 40조 세포들이 따로 있지 않아요. 전부 다 연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생 동안주고받으면서 화합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까딱만 해도 발끝이 압니다. 안 그래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연관관계가 돼 있지, 떨어진 존재는 없습니다.

14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보면, 마음이 하는 것을 몸이 알아요. 몸이하는 것을 마음이 알아요.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본마음은여러분이 일생 동안 사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속일 수 없어요.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면 신진대사와 같이 없어집니다. 선이라는것은 둘이 하나되는 데 있지, 혼자서 선이 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중구조가 돼 있어요. 본성의 마음, 본성으로부터 수직과 통할 수 있는 마음하고 수평과 통할 수 있는 몸으로 영육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 근본을 모르고 존재하기 위한 운동을 어떻게 알아요? 운동이 제멋대로 해요?유교사상의 놀라운 것이 뭐냐? 원형이정, 본래의 근본 형이 가는 길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일상 움직이는 길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의예지가 인성지강, 항상 돼 있지 않아요. 원형이정과 같이천도의 실상과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는 인의예지가 안 돼 있어요. 천륜이 가는 법도와 인륜이 가는 법도가 하나돼 있어야 할 텐데 하나 안돼 있어요. 싸워요.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이 싸운다는 자체가 큰 문제예요. 왜 싸우느냐? 동기가 이원론적 기반이에요. 싸웠다면 둘이 되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싸워 가지고는 커지는 법이 없기 때문에 싸우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 존속의 기원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커지지 않을 수 있는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죽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이건 살아 있어요. 이게 다 통합니다. 하나님은 만 우주를 지었기때문에 하나님의 세포와 같이 머리카락도 통하게 돼 있지, 하나님은안 통하는 게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어때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이 만물과 얘기했어요. 다 가르쳐줘요. 소리가 들려 와요.어떻게 문 총재가 이런 방대한 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죽지 않고

15반대하는 대가리들을 까부수어 가지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었어요? 이 교재에 굴복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이 교재를 중심삼고 13년만 하면 어떻게 돼요? 유치원 1년하고 소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까지 해서 13년이면 다 아는 겁니다. 13수가문제예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다면, 앙코르(Encore)이라든가윈(Wynn) 호텔에는 1층에서부터 있는데 13층이 없어요. 왜 없느냐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내가 육갑을 풀어야 돼요.우리 할아버지가 육갑을 푸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예언자로서 알려진 그런 할아버지이지만 물어보면 몰라요. 내가 아이일 때 할아버지가나한테 가르쳐주는데 “이것은 어떻게 돼 있소?” 하고 물어보면 몰라요.“내가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하면, “네가 그거 어떻게 알아?” 그래요.소리가 들려와요.작용할 때는 상응과 대응작용이 연결돼 있어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이게 그런 무서운 책입니다. 거짓말하는책이 아니에요. 학박사니 유엔대사니 미국의 대통령이 오더라도 말이에요….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 젭 부시의 3대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내 말만 들었으면 8월의 이날까지 다 끝나는 거예요. 문 총재하고, 종교하고 우리나라하고 상관없다고 한 거예요.여기 대한민국도 뭐예요? 이명박이라는 양반이 대통령인데 뭘 하는사람이에요? 이제 어떻게 될 거예요? 이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말로 해먹던 왕들은 다 거두어 갑니다. 없어져요. 통일교회에서도 가짜로 써먹던 사람은 영계에서 조상들이 잡아가요. 선생이 없고, 부모가없고, 참왕이 없어요.왜? 가짜의 끝이니까 그렇다고요.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없어요.

16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천지이치가 화합할 수 있어 가지고 정착시킬 수 있는, 조용히 수평을만들 수 있는 정착기반이 없어요.횡의 기반과 종의 기반, 수평 기반과 수직 기반이 90각도의 한 점에서 합해 가지고 이 한 점에서 안팎으로 구형을 중심삼고 360도가 되어야 돼요. 수평만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이걸 보게 된다면, 어디에서이게 시작했느냐? 이것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이게 바른손의 구조하고는 다릅니다. 이게 달라요. 걷게 될 때 엄지손가락이 위에서 가나? 걸을 때는 엄지손가락의 뒤를 따라가는 거예요. 수직으로 가게 될 때는이게 이렇게 가지를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가는 데는 바른손이 올라가게 되면, 왼손은 내려가야돼요. 그러면 바른발이 나갔으니 왼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손이밀어줘야 되는 거예요. 바른손은 내려가면서 뒤에서 밀어주는 거예요.직접적으로 작용할 때는 상응과 대응작용이 연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돼요. 우주 존속의 원칙이 그래요.이론 타당할 수 있는 이론세계에 있어서 근본이 뭐예요? 누가 먼저예요? 선후가 거꾸로 되면 근본이, 논거가 틀리는 거예요. 바른쪽이 먼저예요, 왼쪽이 먼저예요? 음력이 먼저예요, 양력이 먼저예요? 그런 것을 총평해 가지고 이 한 권에다 다 집어넣은 거예요. 선생님이 네 시간 강연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상대적 관계의 인연이 없게 되면 다 없어져이거 오늘 훈독회 하면 좋겠는데, 동서남북 뭐인가?「원구피스컵입니다.」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안착대회입니다.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완전히 푸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 자리를 찾아갈수 있어요.저것을 누가 풀 수 있어요? 1997년 7월 7일날 썼는데, 저것을 물어

17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고요. 오늘에야 이걸 내가 풀어줘요. 처음으로 여기에 대한 근본까지도 밝혀주는 거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거기는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 가운데에는 아버지의 사랑의 성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생명의 성이 있다는 거예요. 두루뭉수리해서 몰라요.그래, 오목하고 볼록이 어때요? 아버지의 사랑의 정자하고 어머니의난자의 생명이 별도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면 생식기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백성을 낳아서 기를 수 있고 생사지권의뿌리와 순이 되어 자랄 수 있는 국가와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은가정이상과 국가이상 그리고 세계이상 외에는 없는 겁니다.그게 어디에서 나와요? 맨 근본이 어디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중화적 존재이고,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딱 박아놓았어요. 남성 여성, 오목 볼록 자체가 별도예요. 오목 볼록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있어서 아기를 다 낳을 수도 없다고요. 거기에서 정자와 난자가 화합되지 않으면 아들딸도 못 낳아요. 남자도 낳을 수 없고, 여자도 낳을수 없어요.그런데 여자 가운데 어떻게 남자가 나와요? 그거 수수께끼예요. 남자 가운데서 여자나 남자도 못 나오는데, 여자 가운데는 남자가 어떻게 나와요? 여자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고 볼수 있지만, 여자 가운데서 남자가 어떻게 나와요? 나오게 하는 게 뭐예요? 오목 볼록이 아닙니다.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이 있다고, 거기에서 그냥 그대로 남자가 나와요? 여자가 나와요? 어머니 아버지, 오목 볼록의 단지에 들어가 가지고 38도에서 어떻게 돼요? 인간의 온도가 38도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떨어졌어요. 아담이라는 존재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의 첫사랑의 온도를 못 느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말이맞지!

18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여자가 원래는 38도인데, 38이 뭐예요? 38선이 왜 38선이에요? 38선이 우주의 경계선이에요. “38선 경계선의 근본적인 모체가 뭐야?”할 때, “뭐긴 뭐야, 하나님이지? 참이지!” 그따위 수작은 그만두라는거예요. 가정이에요, 부모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입니다.하나님의 가정을 생각해 봤어요? 38선도 낳고, 평화를 낳을 수 있는근본 터전이에요. 하나님이 정착해 ―안착은 출발이에요.― 살 수 있다고요. 어디든지 그 땅에는 정착이에요. 안착과 정착이 가인 아벨입니다. 안팎과 상하 전후가, 상대적 관계의 인연이 없게 되면 다 없어지는거예요.엑스(.)에 정착할 수 있는 중심가지가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 있어서 하늘땅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근원이 다 깨졌다는 거예요. 어떻게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요? 성인현철이 지금까지 그걸 말도 못 했어요.통일교회는 근본인 몸과 마음의 통일의 기원을 풀지 않으면,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돼요. 그걸 찾지 못하면 하나님도 몰라요. 하나님의 가정이 없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의 가정이 있어야 된다고요.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종족의 주인이 되고, 민족적.국가적.세계적.하늘땅의 주인이 된다고요.왜 가정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왕이라면 여왕이 필요하고, 횡적인면이 필요하면 종적인 면의 부자지관계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총론은본연의 부모, 참부모, 아담 해와예요. 본연이란 타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본래의 본연의 평화의 왕과 여왕의 자리, 그게 아담 해와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예.」아담 해와만 돼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수평이 될 수 있는 둘의종적인 기준이 없어요. 종적인 기준으로 연결되려면, 부모가 위에 올라

19가게 되면 바탕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아들딸도 주체와대상의 관계입니다. 본연의 피스컵을 이루고 있는 킹(king)과 퀸(queen)이 누구예요? 타락하지 않은 왕이 될 수 있는, 여왕이 될 수있는 아담 해와라고요. 우리 조상이라는 거예요.그러면 거기에서 태어나 가지고 그들이 왜 킹이 되고, 퀸이 돼야 되느냐? 위에 있으니 아래에 뿌리를 박아야 될 텐데, 킹과 퀸이 뿌리를박을 수 없어요. 킹과 퀸이 아들딸이 있어야 뿌리를 내린다는 거예요.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부모도 없어집니다. 하늘도, 땅도 없어져요. 지구성도 없어지고, 하늘땅도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하나님도 없어지고,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무엇이 그걸 만들었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어머니의 참사랑, 아버지의 참사랑이에요. 아버지가 38도가 못 되면, 어머니는 40도가 넘어가지고 38도 못 되는 아버지를 끌어올려 가지고 38도 이상으로 덥게해줘야 되는 거예요. 차면 어떻게 도움이 될 거예요? 남자는 차게 다뤄야 됩니다. 그걸 알아요? 여자는 덥게 다뤄야 돼요. 여자는 열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찬 데서 살면 임신을 못 합니다. 냉기를 품기시작하면 임신을 못 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도 생리적으로존재하는 환경적 여건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모르면 이론적 체제의 논리 형성이 안 돼요.아래가 위에 가 가지고 논리가 형성됐다면, 그건 뒤집어 박히는 거예요. 위는 영원히 위고, 아래는 아래예요. 그러면서 그것이 화합 통일이 될 수 있는 조화를 부려야 돼요. 수평으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백두산 같은 네 산을 갖다 눕혀놓으면, 제일 꼭대기는 바늘 끝과 같다고요. 그 점 가운데 움직이게 되면 거기에서 순이 나오고, 뿌레기가 나온다는 거예요. 동서로 주고받던 힘이 작용하게 되면 상하로서 뿌리와순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20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그러니 사 구 삼십육(4×9=36)으로 이 초점을 중심삼고 엑스(×)는하나밖에 없어요. 오(○) 가운데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엑스는 우주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데 그 엑스에 정착할 수 있는 중심가지가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논리를 세워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뭐인가? 천주(天宙)라는 것은 하늘나라의집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말해요.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비로소 쉬고 편안한 거예요. 권이라는 것은 소생.장성.완성시대가어때요? 역사의 발전적 현재까지 엮어진 ‘권(圈)’ 자예요. ‘한 권, 두권’ 할 때의 ‘문서 권(卷)’ 자를 둘러쌌지요? 둘러싼 것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둘레 권(圈)’ 자예요.‘권세 권(權)’ 자는 ‘나무 목(木)’ 변에 ‘초 두(.)’를 해 가지고 두사람(口)이에요. 이것(木)은 우주 전체를 말해요. 십자가(十)에 크게하면 ‘팔(八)’ 자를 갖다 붙여야 되고, 작게 하면 ‘사람 인(人)’ 자를갖다 붙여요. 그 다음에는 ‘초 두(.)’로 두 풀이고, 두 입(口)이에요.남자와 여자, 그 다음에는 새(.)예요. 하나님과 같이 날아가는 것이새인데, 새 위에 둥지를 틀었다는 거예요.참사랑의 기준그래, ‘권세 권(權)’ 자하고 ‘둘레 권(圈)’ 자가 다릅니다. 권세는 최고의 권한이에요. 만 우주에 한 중심밖에 없다 이거예요. 절대권이에요. 핏줄도 하나요, 사랑의 근원도 하나요, 정의의 출발도 하나요, 이론적 모든 전부도 올바른 하나의 기준인데 그 기준에 핵이 될 수 있는것이 뭐냐 하면 몰라요. 그게 참사랑의 기준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참사랑이 뭐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영육으로 하나돼 가지고 하나

21님이 생각하는 것을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자동적으로 따라가요. 타락을 안 했으면,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구조적인 목적을 자동적으로 완성할 텐데 떨어졌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떨어졌다는 거예요.이걸 거꾸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은 돌려놓을 수 있지만, 핏줄을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로 될 것이 사탄 악마의 핏줄이 됐어요. 핏줄이 이렇게 무서운 것을 몰라요. 서양 사람들은 이 핏줄,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를 모릅니다. 앞으로참부모가 와 가지고 가정이상을 확대할 수 있는 그 가정이 하늘땅의구조적 내용의 모체가 되었다는 논리를 세우게 될 때는 표면밖에 모르니까 어디 가든지 남자 여자, 둘이 붙들면 다 된다고 해요.‘우리가 재미있고 평화스럽게 사니까 천년만년 간다.’ 하겠지만, 천만에…! 벼락이 치게 되면, 하나 안 되면 깨져요. 그걸 알아요? 피뢰침! 피뢰침을 통해 공중의 떠돌이 전기를 땅에 연결시키면 없어지는겁니다. 상대가 돼 가지고, 전부 다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여자의 오목 가운데 남자의 힘이 어떻게 돼요? 우주를 한꺼번에 사를 수 있는 전깃불이 있더라도 떨어지면, 어스(earth;접지) 선만 닿게 되면 수평이 되는 거예요.전기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전기에 대해 그래서공부한 거예요. 천지이치를 모르니까 전기원리부터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의료기를 내가 만든 거예요. 만병통치의 의료기를 만든 걸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이 만든 것이 가짜라고 해 가지고쓸 줄 모르는 거예요. 해피헬스(Happy Health)라는 것을 알아요? 서울대학교와 소련에서는 내가 그걸 만들었다는 걸 알고는 놀라는 거예요.새로운 원소시대에 화합의 동기가 될 수 있는 존재의 힘이 있는데,영점 이하의 전기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엑스(×)가 돼요. 이 초점을

22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중심삼고 아래로 뻗으면, 무한대의 수직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이게 도는데, 이것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치료방법으로 전부 다 잘라버리고 수술하고 있지만, 이것만 알면 자동적으로 전부 다 나아요. 결혼상대가 없으니까 잘라버리지 결혼상대와 화합하게 되면, 뭉쳤던 것이풀리게 되면 그냥 낫는 겁니다.그런 의료기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만든 내가 어떠한 효과가 나오는가를 아는데 내가 절대 쓰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라스베이거스에 가가지고 쓴 거예요. 사혈을 하는 것도, 부항을 뜨는 것도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했어요. 뜸을 뜨는 것도 그래요. 그것을 증명, 설명할 수 있는주인양반이 나입니다.영원한 힘이 발생하는 동기는 참사랑과학세계 힘의 원천이 어디냐 하는 문제도 선생님 외에는 몰라요.힘의 동기, 영원한 힘이 발생하는 동기는 참사랑입니다. 거짓사랑은 춘하추동에 갈라집니다. 참사랑은 춘하추동의 뿌레기와 순까지도 연결시켜 가지고 관계를 맺기 때문에 그 운동법칙에 치리된 통일의 세계는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순이라는 거예요. 하나의 줄기에 연결된 하나의혈통의 족속이 아닐 수 없다고요.사탄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두 갈래가 됐어요.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선악이 하나될 수 있는 법을 몰라요. 그걸 다 이론에 타당할 수있는 결론으로써 교재를 만들었어요. 이 교재, 이것 하나만 알게 되면다 풀려요.가인 아벨의 논리를 풀게 되면, 모든 전부가 풀리는 거예요. 동서남북 뭐예요? 피스컵! 여왕과 남왕의 컵이에요. 컵(cup)이라는 게 뭐예요? 담는 그릇인데, 그게 뭐예요? 여자의 생식기예요. 여자가 타락했어요. 여자의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볼록인데 하늘땅을 대표할 수

23있는 아들의 씨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곳을 통해 가지고자랄 것인데 그 본궁터가 무너져 버렸어요.여러분, 암 같은 것도 53도만 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폐병 같은 것도 53도만 넘게 되면, 균이 다 죽습니다. 그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예요. 81도가 되면, 균이 존재하지 못하고 다 없어져요. 끓는 물에 들어가게 되면, 균은 다 죽습니다. 102도에서부터 120도까지예요. 왜 구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구십일은 어디 가고, 구 구 백일은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수리에 대한 무한성이라는 것이 어때요?우주는 무한적 관계의 인연이 연결돼 있는데, 왜 구 구 팔십일(9×9=81)이라고 했느냐? 구 구(9×9) 하면 91이 되어야 할 텐데, 왜81로 떨어졌어요? 왜 이렇게 됐어요? 그런 문제가 선생님이 어렸을적에 문제였습니다. 할아버지한테 물어본 거예요.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사람이지! 오산고보를 세운 사람이에요. 오산고보를 알아요? 애국지사들을 기른 거예요. 만주에 가 가지고 3백 명이 갈대밭에서 타 죽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우리 할아버지한테 보고가 들어온 것을 내가 들어서 안 거예요. 세상에, 오산고보 출신들이 만주에 가 가지고 공산당이니 민주세계니 이래 가지고 둘이 싸워서 갈대밭에서 3백 명이 타 죽었다는 거예요.우리 집에 독립군들이 몰래 와서 보고하는 것을 내가 듣고는 ‘세상에, 왜 오산고보 출신들이 만주에 가서 싸워서 불에 타 죽느냐? 할아버지가 무슨 학교를 세우고, 무슨 교육을 했느냐?’고 생각한 거예요.유물론자와 유심론자의 사유의 차이에 대한 반대작용이 현실적 실체세계의 상대적 존재로서 소화 못 할 수 있는 벽이 생겼기 때문에 문제가된 거예요.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보면, 임자네들이 함부로 대할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의 근원을 붙들고, 가슴에 품고 살아 나온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무엇을 잘못해서 일생 동안 여섯 번 죄가 없는데 감옥에 들어가

24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야 돼요?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역설적인 논리로, 강제로 문 총재를 굴복시키지 못해요.그래, 자서전이라는 것이 비로소 나온 거예요. 이때를 맞춰 가지고내가 사실이 어떻다는 걸 밝혀줘야 돼요. 밝혀주려니까 교재를 다 만들어 가지고 천하에 하늘땅에 있는 사람들이 읽고 “옳습니다.”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교재를 만들지 않으면, 끝날이 안 옵니다. 그래서 교재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그 교재를 외워야 되겠나, 지켜야 되겠나?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천국에 못 갑니다. 내가 데리고 못 가요, 이 교재를 알게 되면. 선생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이것으로 해결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그 싸움을 끊지 못하게 되면 평화의 세계는 없다고요. 선악의우거지가 다르기 때문에 두 곳을 끊어서 관계없게끔 하기 전에는 평화의 세계는 없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한 사람이 죽어서 없어져 버려야돼요.통일교회가 올바른 전통의 역사를 엮어 놓아야요전에 죽은 사람이 자살이에요, 타살이에요? 간단합니다, 문 총재의 해석은. 자살도 할 수 있어요. 자기의 아들딸 문제, 사랑의 문제가근원이 되면 생명이 끊어지는 거예요. 아내 문제와 아들딸 문제, 자기의 사랑 문제가 근원이 되면 그렇다고요. 본래의 피살의 근원이 될 수있는 사랑, 조상들도 해결 못 한 사랑이 문제 되어 거기에 노심초사하면 그것 때문에 자기가 그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자살도 할 수 있어요.자살한 영은 저나라에 가서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제일 밑창에 가야 돼요. 여러분도 세상만사가 귀찮다고 한번 죽고 싶은 생각도 했을거예요. 왜? 죄짓기 전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25어영부영 못 살겠다고, 늙어 죽을 때까지 죄짓고 하는 것보다도 꽃다운 청춘시대 꽃피기 전에 가자는 거예요. 무화과나무가 진딧물한테 꽃을 뜯어 먹히기 전에 봉우리 져서 피려고 할 때 지자는 거예요.그때 열매를 심을 수 있는데, 진딧물이니 세상만사의 과정을 거쳐야된다고요. 10개월을 지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니 잠깐에 안 되는것이지! 그러니까 열매를 맺히지 못한 영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고독단신으로 비참하게 지내는 거예요. 자살한 영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존재성이 없습니다. 그걸 아는 문 총재가 아무리 감옥에 가고 고문을받더라도 매 맞아 죽기 전에는 죽겠다고 안 해요. 왜 죽어요? 죽으면큰일이지!지옥을 어떻게 철폐해요? 이런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인생의 근본문제의 해결을 논의하고 나와서 푼 거예요. 세계가 요란스러운 소문을 내고, 제일 악다리라고 하던 문 총재가 요즘에 자서전 내용의 백분의 1도 안 되는 것을 내놓으니까 대한민국이 하루 저녁에 돌아가요.책 한 권에 그렇게 됐다고요.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구십 성상을 지낸사연이 많고, 파란만장한 역사는 인류를 위하고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시킬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이런 역사가 나오는 거예요. 그걸알 때 뼈 살이 녹아나고, 골수가 다 녹아서 흐르는데 눈물을 흘리지않고 존재성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하고 교만해 가지고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뭐 평화대사 짜박지들이 “문 총재가 나를 왜 안 만나주느냐?” 한다는데, 여기 대통령들도 내가 한번 안 만났어요. 다 친하지! 그러나 하나도 만나보지 않았어요. 허문도, 오늘 안 왔나? 조정순!「예.」허문도를 데리고 가라고요. 정주에서 구성까지 90리인데, 우리 외할머니가허 씨입니다.

26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통일교회가 올바른 전통의 역사를 엮어놓아야 돼요. 동양사와 서양사의 모든 역사, 섭리사와 인간의 역사가 맞아야 돼요. 이걸 다 엮어놓아야 돼요. 이런 이론에 타당할 수 있는 교재를 다 만들어 놨는데,교재를 중심삼고 조사적인 실체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걸 해야 돼요. 조정순에게 선생님의 고향, 동서에 있는 조 씨 가문의역사를 조사하라고 한 거예요.우리 어머니가 연안 김씨인데 경주 김씨에서 갈라진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권세를 잡고 행사하던 곳인데, 외갓집에 가면 가문의 역사와전통을 쭉 알 수 있어요. 종묘 대신 조상을 모시는 방에 들어가게 되면, 대신들의 옷이 꽉 차 있어요. 이야, 명문 가문이었구만!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어머니의 유언, 너만이 알라는 필생의 유언을 내가 얘기 안 했다고요. 그 사실이 영적인 현상의 사실인데, 어머니는 눈뜨고 봤어요. 사방에 있는 산과 바다가 어머니가 몽시, 꿈에 볼 수 있는 환경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사실로 알아요. 그러나 사실이 아니에요. 나는 듣자마자알았어요. 어머니가 “그거 함부로 얘기하면 안됩니다. 이 가정에 태어난 귀동자들이 살지 못하오.” 한 거예요. 비밀을 지키라는 거예요. 나한테 얘기한 것도 두 세계의 사실이 들어가 있어요. 눈을 뜨고 낮에그렇게 봤다고 사실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영계의 실상에 들어가서 풀이해서 발표하는 마지막 교본그런 것을, 어머니의 유언을 내가 지금도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어머님의 유언, 나에게 “너는 이 길을 가라!”고 하던 그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살아 나왔어요.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내가 밝혀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재를 만들어 놓아야 내가 가더라도 이땅의 주인 될 사람들이 나타나요. 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이거 가르쳐

27줘 보라고요. 한꺼번에 돌아갑니다.여러분이 이 말씀이 아니고『원리해설』,『원리강론』을 가지고도집 버리고 다 나왔는데 ‘본체론’의 실제 맛을 알면 어떻게 해요? 꿀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꿀꺽 삼켜 버리면 배알이 꼬이고, 혓발이 따라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맛을 아는 사람은 뭐예요? 꿀벌도 그 맛을 보면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꽁무니가 떨어져도 입을 떼지 않아요.하나님의 사랑의 맛이 얼마나 지독한지 알아요? 사탄의 신진대사하고 남은 찌꺼기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제일인 줄 알고 여자 남자대하고 산다고 하는데 말도 말라는 거예요.내가 20년 전엔가 4대 성인의 스승이라고 했는데, 이란의 호메이니가 “아이고, 우리 거대한 마호메트 성인을 자기 제자라고 했으니 사형선고를 한다.”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사형선고를 했지만 나는 죽지않고, 그 사람이 뻗었어요. 지금 영계에 가 가지고 곤란하지! 내가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천성경』에도 영계의 실상이 들어가 있지요? 여기에도 자동적으로들어가 있게 돼 있어요. 소책자에도 영계의 실상이 있어요. 이것은 영계의 실상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풀이해 가지고 발표하는 마지막 교본이에요. 교재라고요. 교재를 남기면, 천년만년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줘요. 문 총재의 가르침을 안 믿으면 안된다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믿는 조상들, 1대 2대 3대가 가 있더라도 틀림없이 나타나 가지고 그 후손들을 꼼짝못하게 꿰차고 가르쳐줍니다.여러분의 부모들이 그래야 돼요. 아들딸들을 사랑하거들랑 밥을 못먹고 금식하면서도, 40일 금식하면서도 그 길을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자식을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열성을 다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라야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 신준이 있지요? 7시만 되면 아버지를데리러 와요. 훈독회를 왜 그렇게 오래 하느냐 이거예요. 교재를 주면교재를 따루어(외워)요.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읽어요.

28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그렇게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 우리 아버지가 진짜 훌륭한 분이다.하나님까지도 우리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야 된다.’ 하는 걸 알게 돼 있어요. 뭐 타락하라면 타락하겠나? 요사스러운 말 그만두라는 거예요.통일교회를 잘 믿는 사람은 타락시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중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있지만 그걸 딸로 길러야 되고, 누이동생으로 길러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오빠로서, 삼촌으로서, 아버지로서 훌륭한 데 시집보내게 길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그런 놀음을 하는데 안다고 함부로 와서 젖통을 들이댄다고 그걸 빨수 없어요. 벌거벗고 찾아온다고 함께 자리에 누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통일교회가 음란한 대표단체로서 핍박받았어요. 잘됐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혁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선생님이 학생시대에 권투를 했다고 했지요? 자서전에 나오지? 주먹은 작지만 무섭습니다. 딱, 한번 힘주면 욱욱욱…! 지금도 그래요. 또철봉까지 했기 때문에 날쌔요. 하나 잡으면 휙 넘어가요. 그런 운동을다 한 거예요. 혁명가가 되기 위해서는 보신술과 악다리들을 처리할수 있는 힘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내가 씨름선수였어요. 안 그래요? 축구선수였어요. 축구선수로 내가지금도 축구선수들을 가르치는데, 박판남은 하라는 대로 안 해요. 왜자꾸 문을 넘어가게 차느냐 이거예요. 머리를 들게 된다면 궁둥이를뒤로 하고, 발을 한 걸음 덜 가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라는 거예요. 볼을 내려다보고 차라는 거예요. 올려다보고 차니까, 문지기를 넘어가게차니까 넘어가지! 가르쳐준 대로 안 해요.골문이 저기에 있으면 15미터면 15미터에서 내려가기 위해서는 내가 머리를 얼마만큼 숙이고 내리 차야 된다고 알고 차면, 틀림없이 그

29리 가는데 그 사람을 중심삼고 넘어가게 차니까 다 넘어가지! 앞으로축구세계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교재를 문 총재가 갖고 있다 이거예요.내가 이번에 스페인, 서반아에 가 가지고 대장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무도 몰라요. 이태리팀이 선생님이 있었던 호텔에 있었지?「예.」이름이 뭐인가?「유벤투스팀입니다.」유벤투스가 뭐예요? 여러 가지종류를 변경시키는 유변투수예요. 여러 가지 종류를 변경시키는 투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에 있어서, 구라파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이름이 그래요.그 다음에 축구대회를 할 때 어머니가 갔던 데가 어디인가?「바르셀로나입니다.」바르셀로나! ‘거꾸로도 서고, 외로도 섰다가 바로 설 수있다.’ 하는 말이에요. 내가 그래서 안 갔어요. 이름이 그래요. 또, 그다음에 지중해의 물이 대서양으로 흘러가는데 무슨 협곡인가?「지브롤터입니다.」그거 뭐예요? 쥐 불알! 고양이 불알도 아니에요. 딱 쥐 불알 타가 됐어요, 쥐 불알 타!그러니 그곳이 만수가 돼서 넘을 때는 반드시 한 길 이상 물이 고여야 된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거기가 위험한 곳이에요. 쥐 불알 타! 곰불알을 타면 좋겠는데, 쥐 불알을 타니 항해하는 사람이 잘못하다가는없어진다는 거예요. 거기가 무서운 곳입니다.그것을 보면 한국말은 지리학에 대해서도 한번 들으면 기억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나라 국(國)’ 자에 대해서도 그래요. 여기(.)에 ‘혹(或)’ 자를 갖다 넣었어요. 혹, 혹, 혹! 선생님이 나케무아, 아무케나 해석하는 거예요. 아무케나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 해봐요.「나케무아!」나케무아니 문 총재는 ‘나라 국’ 자 해석을 아무케나 해요.나케무아가 뭐냐?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면 나라를안다, 그 말이에요. 나케무아의 뜻이 그렇습니다.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가면 나라의 뜻을 안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왕(王)’자가 아니고, ‘구슬 옥(玉)’ 자가 들어갑니다. 왕도 변하지만, 구슬은

30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안 변해요. ‘안식권’의 ‘권’ 자는 ‘둘레 권(圈)’ 자인데, 둘레가 변해서절대권이 못 된다고요.그래, 한문이 놀라운 겁니다. 왜 ‘천지부모’가 돼요? ‘천지인’ 할 때는 ‘사람 인(人)’ 자인데, ‘천지’에다 ‘인’만 해놓으면 되는 거예요. ‘지아비 부(夫)’ 자가 ‘하늘 천(天)’ 위에 올라갔어요. 그 자체에 있어서땅의 지아비를 하나님까지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실체예요, 하나님보다도. 실체의 사랑은 하나님, 무형의 신 가지고는 안돼요. 참부모의 몸을 통해서 세워야 된다고요.그래서 ‘지아비 부(夫)’ 자는 ‘하늘 천(天)’ 꼭대기에 올라갔다고 해석해요. 그런 해석 방법을 다 모르지요? 그거 한참 하게 되면 잘났다고 뻐떡대고 교만하던 사람들이 턱이 들어가고, 머리가 수그려 들어가서 질문하라면 질문을 못 해요. 질문하면, 답변에 대해서 ‘너 그걸 어떻게 생각해?’ 해서 물어보거든! 답변을 못 하니까 도망가 버려요.자기 제자들을 데리고 왔다가 문 총재가 물어보는데 답변을 못 하면, 제자들이 도망가겠으니 도망가 버린다고요. 그러니 모른 척하지!그 어려운 것을 나도 공부하고 있다고 그러고 살아 나온 거예요. 물어볼 게 없어요. 알겠나?「예.」선생님 앞에 축복받아야 일족이 하늘나라에 들어가원리도『원리해설』과『원리강론』이에요. 3차는 ‘원리본체론’이에요. 그걸 요즘에 얘기하는데, 전부 다 교육을 다시 받아야 돼요. 10월14일이 될 때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도 7대 조상과 16촌 이내의 사람들이 같이 와 가지고 선생님 앞에 축복받아야 일족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때는 시험을 칩니다.‘내가 평화대사인데, 통일교회 문 총재는 우리 같은 사람을 왜 한번도 안 만나줘? 내가 독대해야지!’ 하는데, 내가 안 만나줘요. 만나게

31되면,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혓발이 놀지를 않아요. 그런 창피가 없는데 어떻게 만나겠나? 안 만나는 게 낫지!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하고 친합니다. 안 만나봤어요.그 다음에 한국 대통령 누구인가? 김영삼도 내가 스물 여섯 살, 일곱살 때 만난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은 내가 당원이 안 됐지만 당원증까지 보내 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자기 당에 들어오라는 거예요.야당 여당이 그래서 당원증까지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원한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갖다줬지!통일교회 재정도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안 받았어요. 나라의지원을 안 받았습니다, 하나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니 더블유(W)부시니 그들을 내가 다 대통령을 시켰습니다. 워싱턴타임스 사장 주동문!「예.」새빨간 거짓말이지?「절대 아닙니다!」그 얘기를 한번 할까,여기에서? 해주면 좋겠지만, 해줘 봤자 효력이 없어요. 해줄 필요가 없는 거예요.그 할아버지가 내 말을 들었으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면 8월 15일이면 여기에 뭐예요? 동서남북 뭐인가?「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입니다.」가인.아벨의 문제가 다 지났습니다.그런 세월을 놓쳐 버리고 지나가면서도 분한 줄 모르고 사는 거예요.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보다도 뭐예요?아시아의 민족이 30억입니다. 백인보다도, 서양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보다도 30억 인류를 내가 먼저 낳아서 길러야 되는 거예요. 섭리사적인 선후관계가 엇바뀐다는 거예요. 그걸 기다려서 한국 천지에 문총재를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참고 나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지금까지 구십이 되도록 교재를 다 만들어 줬다고요. 이제는 내가 가더라도 나보다 이걸 더 사랑해야 돼요. 내가 있을 때는 한번도 원리책을 안 읽던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매일같이 할 거예요. 어제만 하더라도 이 책을 중심삼고 세 번 읽었어요, 세 번. 오늘만 하더

32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라도 이 말씀을,『평화신경』이니 원리말씀을 다 읽고 나왔어요. 매일그래요.그래야 내가 수평이 돼요. 쓰나미(津波; 지진해일) 같은 것이 생기지를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얼마나 불충했나 말이에요.자손만대에 남겨야 할 박물관의 제1전시품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카지노 하는 데를 간다고요. 그거연구해야 돼요, 뭘 해먹는지. 젊은 사람을 보낼 데가 아니고, 돈 있는사람을 보낼 데가 아니에요. 그곳을 소화해야 돼요. 여기(『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도 나오지만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래에 실버톤(Silverton)이 있고,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가 있어요. 중앙이에요. 그 전체의 본부인데, 이거 둘이하나돼야 미국이 휘말려 돌아가는 거예요.그 일을 다 준비해 놓고 왔습니다. 이 책자들, 소책자까지 만들었지만 라스베이거스의 그 회사 사장들에게 주게 되면 밤을 새워 가면서문 총재를 찾을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으로서 50퍼센트만 쓸 만할 수 있는 자리에 갔다면, 이 책을 보면 반해요. 홀딱, 반하게 돼 있어요.자기 성씨 가정들 앞에 이 책을,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부모님 대신 이 책자를 사줘야 된다고요.『평화신경』, 그 다음에는 소책자『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하고 원리책, 그 다음에 이 책들을 전부 다 사줘야 돼요. 재산을 남겨서 뭘 해요?이건 자손만대에 남겨야 할 박물관의 제1전시품입니다. 그런가, 안그런가는 죽어보라고요. 이 책에 능통하고 산 사람이 가는 세계가 어드런지 알아보라고요. 선생님이 거짓말로 가르쳐줬는지 죽어보라고요.나는 거짓말을 안 해요. 부끄러울 것이 없어요.

33오늘 케이크를 잘라다 먹어야지? 얘기를 좀 해요. 대회를 치르고 난소감 말이에요. 황선조는 연예인들을 달아 가지고 선생님의 자서전 해원 완성을 위해 노력한 것을 얘기해요. 대회를 하면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얘기해 봐요.동서남북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 영계도 다 묶어지는겁니다. 동서남북, 이 대회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사람들이 다 영계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런 내적인 인연이 연결돼있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말이에요. (곽정환,‘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대회’와 ‘동서남북 원구피스컵 가인.아벨천주연합대회’에 대한 보고)여자들이 많이 해야 돼요. 남자들한테 지지 않게 말이에요. 남자를동원하는 주역을 여자들이 해야 돼요. 그건 가능하다는 거예요. 젊은여자들, 여대 학생들을 많이 동원하면 된다고요. 남자 대학생보다 여자대학생이에요. 어떠한 선수, 국제적인 선수도 동원할 수 있어요. 세계의 여자 대학생들을 동원하면 남자 대학생들을 동원하는 것은 쉽다는거예요. 여자가 그런 면의 소용가치가 충분히 없지 않다고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지금부터 생각해야 된다고요. 이번에도 보니까 데려오는데, 여자들이 활동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여자의 수가 많지 않다고요. 여자들이 이래야 아들딸이 다 활달하게 세계를 휘어잡아 가지고 한국에 꽃을피워줄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인물들이 배양된다고요. 여자들이 중요하다고요. (보고 마침)황선조!「예.」어저께 연예인들이, 손꼽을 만한 사람들이 나타나서얼굴도 번뜩번뜩 보이던데…. 거기에 서 가지고, 앞으로 방향에 대한확고한 신념을 느꼈으면 ‘느낀 결과를 내가 책임지고 밀어 대겠다.’ 하는 소신의 결단을 한번 얘기해 봐요. (참아버님의 자서전『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시.군.구별 출판기념회에 대한 보고)

34 주인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자서전하고『평화신경』, 이 책하고 소책자만 딱 주고 자기 얼굴과더불어 비치는 모양의 얼굴이 어때요? 거울에 비쳐 보이는 얼굴과 더불어 거울과 삼위일체권만 되면, 천국은 내 천국이 아니 될 수 없어요.중요한 겁니다. (보고 마침)야, 원주야!「예.」시간이 많이 갔구만! 오늘 이렇게 우리가 훈독회를 하니까 많은 말들을 하고 참고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도 읽고 실천적인 간증, 사연을 중심삼은 이것도 읽어야 돼요. 맨 처음만 조금 읽고, 85페이지부터 읽어요.오늘은 중요한 날이니만큼 새로운 16일로 8.15가 지났으니 그 세계의 문을 열고, 주인들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것만은 읽고 훈독회를 끝마쳐야 되겠다고요. 자, 읽어요. 빨리 읽으면 뭐 순식간에 읽을 거라고요.「예. 머리말을 읽고 85페이지부터읽겠습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후 정원주, 기도)(경배) 자, 안녕히들…. 이거 나눠주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