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5권 PDF전문보기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

(『평화신경』‘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훈독; ……인류의 참부모님, 부족한 소자도 부모님으로 모시며 소망을가지고 통일원리를 열심히 연구할 것이며, 지금까지의 영적 경험을 통일원리와 조화시켜서 이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그것을위해 항상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스웨덴보리는 인류의 어버이의 가르침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뵈올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스웨덴보리 -2001. 10.3-)결의문을 알고 결의문대로 살아야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영계의 증언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 이게지나가는 무슨 뭐 장치품이 아니에요. 실제로 살고 있는 그냥 그대로의 말씀을 듣고 감동받은 내용들을 여러분이 참고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언제나 자세히 읽고편편이 나와 있는 생활의 뒷길을 여러분이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는2009년 9월 9일(水),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4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것을 자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이 사람들을 다 앞으로 만날 것 아니에요? 만납니다. 여기의 이 제목이 뭐예요? 영계 5대 종단의 대표 결의 무슨 문이라고요?「결의문입니다.」결의문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그럴 것이다.’ 하는 그런내용을 가지고 결의한 거예요, ‘그렇다.’예요? ‘5대 종단의 대표 결의문’을 따르지 않고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 사실은 천벌을 받을 수 있는죄입니다.이게 결의문이에요. 결의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 저세계에서 지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의문이라는 것이 참고하라는 글이에요, 그 내용대로 하나돼서 살아야 되겠다는 명령문이에요?결정한 것을 어떻게 결정했어요? 가외의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뭘 더 알겠다고 하고, 뭘 더 기도해요? 이들의 생활이념과 안팎을 알 수 있는 것이 영계의 실상에 제일 가까운 분위기요, 환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환경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지상의 별동세계가 영계의 그 결의문 뒤에 따라가야지 영계의 결의문 앞에 나가겠어요? 이들이 무엇 때문에 지상에 오느냐? 이런 자기들의 결의문을 남기려고 수고하는 거예요. 5대 성인들과 하늘땅이 총연합해서 결의한 그 글을 교파나 부처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지상에중요한 교육의 영적 지도자로서 당당히 서 가지고 선포한 선포문이고,안 하면 안되는 내용임을 선포하는 겁니다.여러분이 여기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영계에 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억이에요. 수많은 종단의 배후를 묶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은결의문에 일동으로 참여해 가지고 하나의 길을 넓혀 가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내용들은 모르는 거예요.기도는 무슨 기도고, 노력은 무슨 노력이에요? 결의문을 알고 결의문대로 살아야 돼요. 그런 길잡이를 해줄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게 뭘하고 있는 패들이에요? 스웨덴보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는 것 아니

275에요?실제적 사실의 표제로 나타난 결의문들을 따라가야‘현대신학은 인간을 교만과 오만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뿐이다. 상당히 묘한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하는 이게 신학의 모습입니다. 그윗글 읽었지? 거기서부터 읽어요.(『평화신경』‘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9) 칼 바르트의 중간부터 훈독계속; ……신학도들이여, 그대들의 가슴에 정의의 피가 용솟음칠 것이다. 그대들의 정열은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될 것이다. 그대들은 참된진리 앞에 비굴하지 않길 바란다. 이 칼 바르트는 그대들의 가슴에 새복음의 폭탄이 될 것이다.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칼 바르트 -2001. 10. 6-) 칼 바르트는 1960년대에 영계에 간 사람이에요. 칼 바르트가 성서신학에 대해 해석한 책을 내가 사서 봤다고요. 이 사람이 부탁하는 내용을 거짓말로 인정하고 참고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여러분이 올바른 세계지도자의 자리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양창식!「예.」이 결의문을 몇 번이나 읽었어?「많이 읽었습니다.」몇 번이나 읽었어? 모르고 읽었나, 행동하고 소화하면서 읽었나? 자기들이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이들한테 배워야 돼요. 이들이 보고 듣고 결의문의 내용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영계의 통일 환경에서 전해주는 소식인데, 여러분이 그 환경을 만들 자신 있어요?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이에요. 그들이 영적 세계에서 체험한실제적 생활의 내용을 중심삼은 선언문과 결의문이에요. 이것을 여러

276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분이 참고하고 검토하기 위한 검사관이에요? 종교인들이 이것을 다 따루어야 됩니다. 공산세계에서도 얘기한 거예요. 열두 갈래의 지도자들이 증거한 것입니다. 여기서 이탈되는 것은 영계에서도 이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유정옥도 이것을 강조해야 돼요.「예.」영계에서 땅 위에 인류를 위해서 선언한 통고문인데, 제발 그렇게 알고 그렇게 따라와 주기를 부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심각해요. 지도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표제로 해서 가르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증명하고 증거했느냐 그 말입니다.그런데 영계가 증명을 아무리 했어도 여러분이 증명한 것과 일치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들이 뒤를 따라다니면서 증거해 줄 수있는 지상의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5대 종단의 몇 백 명이 자기 한사람을 중심삼고 영계의 실상을 종합해서 갈래갈래 보고한 거예요. 저것을 놓고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새로이 결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영계의 결의문을 사실로 알아요, 가서 봐 가지고 검증하고 알겠어요? 생각해 보라고요. 어떤 자리에 있었느냐 말이에요. 그들의 발자국,그들의 행동과 같이해야 됩니다. 같이 손짓 발짓을 하는 입장에서 자기 일족을 붙들고 사정하면서 통보해야 됩니다. 방관적이요, 망각적인입장은 안 되겠다는 거예요. 몽상적인 가운데서 실제적 사실의 표제로나타난 결의문을 따라가지 않고 뭘 할 거예요? 자, 또 읽어보자!생활의 표적이 될 수 있는『평화신경』을 얼마나 중요시했느냐(훈독 계속; ……하나님은 편애하시는 분이 아니며, 여러 차원의 인종적 장벽, 교파적 장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그릇된 삶의 방향에 의하여 생긴 것이었다. 루터는 통일원리 앞에 너무

277도 감사한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공통적으로 부여된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을 지니고 살아간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특권이다.)여러분이 사도행전보다…. 이들이 더 영계의 중심이에요. 사도행전을능가한 자리에서 대표종단의 수억 신자들을 앞에 놓고 선포한 결의문의 내용입니다. 자기들이 만나서 그들의 결의문을 읽으면서 감동되었던 사실을 의논하면 한 시간에 하나될 것 아니에요? 이웃 동네 할아버지의 꿈 가운데, 몽상 가운데 지나가는 말로서 결실을 맺고 알고 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심각하고 기가 막히겠어요. 보라고요. 이 사람들이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자, 또 계속 읽어요.(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오시고 위대한진리를 밝혀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또한 인류의 참어버이로 현현하심으로써 인류의 가슴에 한 맺힌 인종 장벽을 철폐시킬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을 찾게 되었으니 무한히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여러분이 이분보다도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요, 못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요? 나은 자리에 서야 돼요. 영계에 가면, 이들이 찾아와서 물어보고 대화할 때 그들의 사연을 몰라 가지고 “당신의 말씀을 배우겠습니다.” 하면 되겠어요?저나라에 가서 선배들을, 가인을 나쁘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가인을 메시아와 같이 사랑해서 타락의 구렁텅이를 메워야 수평 위에 떠오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예.」뭘 더 알겠어요?이제는 통일신학이니 무슨 공부를 해 가지고 박사학위를 가져와서나한테 사인해 달라고 요구하지 말라고요. 박사학위를 이룬 이상으로성별해야 돼요. 이들을 마음에 두지 않고, 자기 박사학위 받은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선생님이 있는 데를따라다니면서 몇 년 동안 자기가 사인을 받으려고 다녔다고 한다고요.영계는 몇 천년 동안 사인을 받으려고 따라다녔을 것 아니에요? 비교

278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할 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효율이!「예.」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다시 이걸 읽으면서 자기와 비교해 가지고 ‘내가 뭘 했느냐?’ 해서 뉘우쳐야 돼요. 마틴 루터 킹을 실제 자기가 만나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 앞이나 온 우주의 종단 대표 앞에 서 가지고 증언한 이것을 몰라보고 딴 데 찾아다니면서 기도하고 정성들여요? 이 사람들과같이 의논하면서 기도 한번 해보라고요.이대로 기도해 보라고요. 마틴 루터 킹의 자리에서 기도해야 된다고요. 이것이 기도의 내용과 마찬가지예요. 소원의 내용 아니에요? 다 잊어버려 놓고 나 상관없다고 하는데, 자기는 무엇을 남기려고 그래요?이들의 이름 가운데 자기들의 이름이 박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 여러분들의 생활의 표적이 돼 있어야 합니다. 이게 뭐예요?『평화신경』이에요.『평화신경』의 교재로서 등장시킨 교재를 얼마나 중요시했느냐 그 말이에요.원주야, 읽자!「예, 다음은 김대건입니다.」김대건이 한국 천주교의제1호 순교자예요. 그런 사람들이 영계에 살면서 대표적 자리에서 통고하는 결의문이라고요. 결의문입니다. 틀림없는 법의 내용이에요. ‘마음을 가다듬어 가지고 다시 알아야 되겠다.’ 하는 그 말이에요.내가 이들 앞에 감사해요. 문선명이 무슨 큰일을 했게 이렇게 칭찬하느냐 그 말이에요. 이들에게 내가 감동을 받아서 누구보다도 두드러지게…. 지상에서 밤이나 낮이나 죽기 전에 남길 수 있는 이 일을 위해서 이들이 증거하던 심정을 가지고 살게 되면 세상을 다 뒤집어 박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자, 또 읽자!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길을 가야(훈독 계속; 11) 김대건 1821~1846, 천주교 한국 최초 신부, 순교

279자, 103위 성인 중 1인…) 지금도 살아 있는 거예요. 이건 벌써 몇 년전에 발표한 거예요. 그런데 몇 년 동안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이것이『평화신경』에서 제일 귀한 말입니다. 제일 귀한 말이에요. 귀한 말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쓴 것 아니에요? 한국 사람을 제일 나중에 쓴 거예요.(훈독 계속; -주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문화가 한국에서 창조될 것이다-) 이들도 한국의 명령을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정한결의문을 백 퍼센트 믿고 따라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백 퍼센트 믿는기준에 서니까 선생님을 모시고 살려고 하니 폭이 넓고 깊은 거예요.그러니까 만나게 되면 여러분을 스승으로, 선생으로 대해서 자기들의결의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만나서 소감을 물어보면 뭐라고 할 거예요? 만나보겠나, 안 만나보겠나?찾아오겠나, 안 찾아오겠나? 찾아옵니다.(훈독 계속; ……김대건은 이 진리 앞에 무조건 감사하며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기록하지 못한 신비로운 체험과 소감 모두를 기록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궁한 진리의 길은 승리의 길이라 믿으며, 하루속히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국교(國敎)가 되고,세계 만민이 하나의 길, 통일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방향으로 전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을 존경하며 모시겠습니다. 김대건 -2001. 10. 6-)김대건도 100년 역사 이상 된 젊은이들의 선배인데, 지금 죽어 있지않아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살아온 생애를 그냥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데, 그냥 그대로 재기해서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길이여러분의 앞길에 갈 길로서 쭉 펼쳐지는 거예요. 그걸 타고 넘고 갈래요? 이 사람들도 가고 있는데, 그 사람들 앞에 서서 자기는 안 가고공짜로 가겠어요?선생님이 공짜로 데려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원리

280 삶의 본으로 삼아야 할 영계 결의문원칙의 힘이 선생님이 현재 가고 있는 힘보다도 앞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본받아 갈 수 있는 길로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리는것이 아니고 그 길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야, 자기 멋대로 살겠다고 해요. 선생님이 있으면 선생님 앞에 가서 ‘선생님이 자기를 세워 가지고 해주면 좋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하고 있어요. 오늘 마지막 끝을 내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꿰매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자, 그 다음에 읽어요.「다음은 이용도입니다.」이용도 목사를 알지?「예.」이용도 목사의『서간집』이 있는데, 그것은 변종호가 쓴 책입니다.변종호의『서간집』을 봤나?「예.」감동적이지?「예, 감동적입니다.」내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앞으로 “선생님…!” 하고 찾아와서 물어볼 텐데, 자기가 뭐라고 대답하겠나? 잘 죽었다고 하겠나, 못 죽었다고 하겠나? 자, 읽어봐요.(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 보며,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 10.7-)역사를 봐야 지도자의 설 자리에 설 수 있어그 다음에 불교 대표가 나와요. 이거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평화신경』가운데 기록되어 있어요. 선생님의 역사를 이제부터라도알아야 돼요. 한 사람만 읽자, 불교 대표!(훈독 계속; ……그러나 목건련은 분명히 각오한 바가 있었다. 석가님의 가신 길을 지금까지 믿고 모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통일원리를 접한 목건련은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견을 갖지

281않는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불자들이 수행했던 길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는가? 그것에 대해 대단한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의 뜻이 분명히 있었다.)여기 불교 스님들을 대해 가지고 이것을 말하라고요. 제자들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은 몇 천년 후에 제자가 돼 가지고 왜 따라가지않느냐 이거예요. 불교를 따라가느냐, 예수님을 따라가느냐, 문 총재를따라가느냐? 옛날 구태의연한 기록은 다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훈독 계속; ……우리가 걸어왔던 험난한 고행은 정말 진실했고 순수했던 삶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부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째서 부모의 사정을 알지 못했는가? 우리 불자들은하나님 앞에 의미 없는 자녀들인가?그러나 석가님은 이 길을 각오하고 출발하신 길이기에 우리 불자들도 함께 가야 할 길이지만, 나의 마음은 대단히 울적하다. 표현할 수없는 마음의 고통이 따른다.) 이 말씀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주일마다 알려줘야 돼요. 불교 옷으로 갈아입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계속해요.(훈독 계속; ……그리고 통일원리가 영원한 진리라면 지난날의 고행길보다 더 큰 고통이 따를지라도 어찌 이 길을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으니 우리 10대 제자와 그동안 험산준령을 넘어온 불자들의 길에 새로운 영광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목건련 -2002. 2. 10-)다 참고해야 돼요. 5대 종단 책임자들의 내용을 참고해야 된다고요.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대번에 이 사람들을 만나는 거예요. 그만하고, 내일은 다음 사람을 다 읽어야 되겠어요. 역사를 봐야 지도자의설자리에 설 수 있다 이거예요. 중요한 것이 이 책에 있습니다. 자, 잠깐 기도하자! (정원주 보좌관 기도) (이후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