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5권 PDF전문보기

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

이제부터 우주의 위성세계가 개척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이스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서 최고가 누구냐? 선생님은 과학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세계까지 움직입니다.인간이 이주해 살 수 있는 공중시대요즘에 4차원 세계를 말하지요? 고체.액체.기체, 그 다음에 또 뭐라고요?「플라즈마입니다.」플라즈마! 그것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4차원에서부터 무한차원의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5차원 세계까지말하고 있잖아요?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 세계에 무슨 어려움이있는가를 느낍니다. 전류를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의 딱 중앙에서 맞춰놓으면, 어느 누구에 의해서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지구의 온도라든가 땅의 밀도의 차이, 그 비교 값을 보고 온도가 좋은 데일수록 사람이 살기 좋은 겁니다. 온도가 100도, 130도를 넘으면못 살아요. 옮겨가야 되는 것입니다. 태양계에는 지구를 포함해서 9개2009년 9월 16일(水),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2 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행성들이 있습니다. 태양의 주위에는 행성들이 있는 거예요. 태양계를중심삼은 10개, 10수를 중심삼고 열두 갈래로 산줄기가 퍼져 있다는겁니다. 우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그래, 핵입니다. 한국이 섬과 반도와 바다 가운데 제일 깊은 데 있으면서 육지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도는 생식기의 중간에서새끼를 치고 남쪽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북극은 갈 데가 없으니 남쪽을 개발해야 됩니다. 북쪽이 무너지더라도 남쪽을 개발할 수 있는데,남극을 누가 점령하느냐? 남극을 점령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그거 앞으로 한국 사람, 내가 주인 됩니다. 항공기술과 해양기술의 최고기술을 내가 지금 갖고 있습니다.여기서 10킬로미터만 상공으로 올라가더라도 온도가 어떻게 돼요?비행기를 타고 올라가게 되면 보통 영하 60도, 35도에서 60도이나 70도 권내로 추워집니다. 몇 킬로미터만 가도 춥습니다. 그런데 지구가반사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복사열이 닿게 되면, 온도가 조정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이주해 살 수 있는 공중시대, 날아다니면서 이주해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이제는 먹는 것도 식물을 먹지 않습니다. 공기 가운데에서 잡아먹습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식물의 암모니아가 뭐냐 하면 공기 가운데서빼먹는 것 아니에요? 비료예요, 암모니아. 거기에서 차원 높은, 빼먹을수 있는 식량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식도하고 위가 폐장과 다릅니다.폐장에 공기, 보이지 않는 이것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차원 높아지면, 위장은 자연히 음식을 맛있게 먹고 살게 되면 튼튼해져 가지고 오장육부가 움직이는 겁니다.지구성을 중심삼고 탈출시대에 이동해 가지고 물을 갖다가 어떻게해요? 사람이 가 가지고 그 땅의 온도만 맞으면 살 수 있습니다. 23도에서 27도 아니에요, 온도가? 사람은 화씨 125도 127도 128도가 되면 못 살아요, 더워서. 화씨온도가 130도, 140도 되면 못 사는 것입니

303다. 대이동을 해야 됩니다.영계에 지상의 사람이 옮겨가더라도 변한 줄 몰라그러니 사람들이 안되면 지구성을 절반 떼어다가 어떻게 하겠어요?지구성을 뗄 수 있습니다. 지구성의 구조적 내용이 이 우주에 꽉 차있습니다. 별 세계에 떼어다가 옮길 수 있는 데는 전부 다 지구성같이만들 수 있는 겁니다. 한대지역에서 10퍼센트나 20퍼센트를 조합해서떼다가 온도만 맞게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땅에 구조적인 광물이 다있어요. 태양도 그것이 언제나 끓고 있지만 말이에요, 온도만 낮추면지구성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현재 3억 도가 넘는 플라즈마에 대해 말하지만, 3억 도 같은 것만있으면 무한동력의 세계입니다. 그게 맞는 것입니다. 태양이 3억 도이상이 되거든! 그러니까 지구 요소의 제일 비밀까지 열을 내 가지고,거기에서 원소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또 태양빛이 생명의 원천이됩니다. 공기는 그것이 없습니다. 오늘 내가 이상한 말, 플라즈마라는말을 다 하는구만!지금부터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자! 지구성은 우주 가운데서 코디악섬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운데 브라운 베어가 살아요. 독수리는 다르지만 말입니다. 그것이 원천이 돼 있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지구성의높은 산, 히말라야산맥을 중심삼고 높은 그 지대의 온도가 비슷하면같은 동물들이 살거든요. 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여기의 산에 있는 나무들도 앞으로 온도만 같으면 옮겨다 심을 수있습니다. 공중은 차요. 233도에서 273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니 물이 잘 안 생깁니다. 더운 물에다 찬 물을 섞으면 폭발합니다. 지구라는것, 우주에서 제일 찬 지역이 태양과 같은 몇 억 도의 불에 녹아 가지고 끓고 있습니다. 코디악, 핵심적으로 초점이 될 수 있는 거기에 한국

304 우주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이 딱 들어가야 됩니다. 음력에 사계절이 맞습니다. 그게 한국의 기후에 딱 맞지 일본이나 딴 데는 안 맞습니다.강원도가 한반도에서 제일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금강산과 설악산이 있는 데라고요. 못 당합니다. 거기의 폭포에 물은 무진장 있습니다.새벽이 되면, 이슬이 내리지요? 이슬이 왜 생기는 거예요? 덥던 것이차가워지니까 이슬이 맺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 지구에서인류가 없어질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겁니다. 먹을 것만 보급하게 되면 금성에 가서도 살아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는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밖에 없습니다. 알아요?한국 백성은 남극에도 가서 살 수 있고, 북극이나 열대지방 어디서나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세계 어느 곳이든지가서 장(長)이 돼 있어요. 거기에다 문 총재의 사상만 가지면 대우주에 확장해서 다 살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우주에 지구의 몇 억만 배 되는 큰 별들이 있는 겁니다. 거기도 온도만 조정해서 맞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지구성도 사막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온천지대가 되게 되면 거기에 사는 것입니다. 우주에 인공위성뿐만 아니라 큰 별들도 공중에 떠돌잖아요. 그런 조그만 형태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인데, 그 권내에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느 대우주에라도 사람이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영인체와 하나돼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사는 조상들과 화합해서 살 수있는 거라고요. 공동묘지에서 묘목을 키우는 사람들이 지구성에서 갖추고 살던 것을 따라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그래서 공동묘지예요, 묘(妙). 별이 어디에 있어요? 옛날의 몸뚱이가 영인체로도 볼 수 있게 변화됩니다. 대우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인체로 가게 되면, 지구성에서 먹고 살던 것들이 다 거기에 있어요. 영계에 지상의 사람이 옮겨가더라도 변한 줄 모릅니다. 그거 꿈같은 얘

305기인데 믿지를 말라고요.물과 공기의 원소는 어디든지 통해온도를 마음대로 조정하면 물이 생깁니다. 물이 생기면 모래세계에서도 오아시스, 공원을 만들 수 있잖아요. 팔레스타인도 지금 전부 다사막이 돼 있습니다. 반사막인데, 사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이어디에 있느냐? 적절한 온도권 내에 물이 생깁니다. 이런 말을 하는사람도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비로소 그런 사람, 그와 같은 사람을 만나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의 말이 이론에 타당한 말입니다.여기에 딱 공기를 통하지 않게 하고, 여기의 온도를 차게 하면 여기의 가운데서도 물이 생깁니다. 물과 공기의 원소는 어디든지 통해요,하나님같이. 서로 담을 쌓아도 들어와서 얼음이 됩니다. 물이 언제나생겨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아버님을 모시고 떠날 준비를 하시며아버님과 대화를 주고받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