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5권 PDF전문보기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라도 사람이던가, 경상도 사람이던가? 전라도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전라남도입니다.」이번에 선생님이지시해서 빈소에 찾아갈 거예요. 돌아간 지 이틀 후에 장례를 한다고했어?「내일 오후 2시입니다.」내일 오후 2시에 해?「예, 어제 형진님께서 조문을 갔다 오셨습니다.」누가 갔다 왔다구?「문형진님이 조문을 갔습니다.」그러니까 오늘 그 사모님을 만날 거예요. 어제 평화군단을 조직한 대표들이 만나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세상은 몰라승화식을 내가 해줄 텐데 의논되면, 세상이 벌커덕 뒤집어진다고요.그건 얘기를 안 해요. 그래서 지금 주동문하고 김기훈 그리고 황선조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에 찾아가서 사모님을 만날 겁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워온 판에서 그러지 말고, 뭐니 뭐니 평화세계의 깃발을 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내 말대로 해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붙들었으니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도 내가 조정해 주려고 하는 승화2009년 8월 22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3식을 하자는 거예요. 오늘 약속만 하게 되면 승화식을 하고 가야 돼요.그와 같은 행사가 결정되면, 축하하기 위해서 참석하는 모든 인원들도 10월 14일에 축복을 받는 겁니다. 그러한 약속 밑에서 참석시키는거라고요. 그러면 국빈들로서 이번에 참석할 거예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그 때에 결속할 것을 준비해서 10월 14일에 틀림없이축복받는 식을 갖자고 약속할 수 있으면 좋아요. 그러면 세계가 뒤집어지는 겁니다.남북이 하나 안 된 것은 문제가 없어요. 김정일의 후손들까지 10월14일에 축복이 가능한 문을 열 수 있어요. 공산권까지도 초청하고, 공산세계에 우리가 120명씩 선출한 사람들도 이번에 축복에 가담할 수있게끔 해서 세계에 없던 대변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라남도의 사람들이 잘 왔다고요. 전라남도!「예.」전라남도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남쪽으로 갈 수 있는 친구의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그것도 몰라요? 제주도를 품고 어디로 가야 돼요? 제주도도 예전에는 전라남도였지요? 어디로 가야 돼요? 어느 나라를 찾아가야 되겠어요? 일본을 찾아가야 되겠어요, 대만을 찾아가야되겠어요? 답을 해봐요.일본을 찾아갈래요? 일본에 예속돼 가지고 지금까지 잡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었으니까 대만을 찾아가야 돼요, 대만. 대만이 공중에 떠 있어요. 선생님이 “독립국가가 되라!” 하면, 독립국가 될 수있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중국이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말이에요. 남미제국의 3분의 1, 5분의 1은 중국 사람들입니다.그래, 남북미를 중심삼고 유엔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조지 부시와지금 현재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계획했는데 그들이 부자간에 하나가안 돼 있어요. 아버지를 안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그 배후에서 싸움을해왔다는 것, 내가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조정하면서 욕도 먹고 다 그랬는데 그걸 다 몰라요. 세상은 몰라요, 뭘 하고 있는지.

14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윤정로, 알아?「모릅니다.」지금도 모르지?「예.」윤정로를 뭘 시키려고 그러는지 몰라요. 교육책임자가 좋아, 신문사에 있는 게 좋아? 어저께도 보니 신문사에 남았으면 하는간절한 마음이 있더라구! 옛날에 닦아진 기반은 누구한테 줄래? 선생님이 자기에게 기반을 닦아준 걸 누구한테 줄 거냐구? 한국 사람들 가운데 누구에게 전해줄 거야?유정옥이 교육에 있어서 전체적인 책임자인데, 유정옥은 독재성이강하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보기에는 얌전한 여자와 같지만, 여자와같아 가지고는 안돼요. 여성세계의 책임자보다, 어떤 남자의 세계든지말을 듣지 않으면 깔아뭉개라고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유정옥을 설득해 가지고 데려갈 사람이 없어요.이제 곽 회장도 유정옥의 교육을 받아야 돼요. 석준호, 윤정로, 조정순도 그래요. 그 다음에는 효율이, 교육을 한 번 받았나?「예.」세 번이상으로 받아야 돼. 내가 최후의 강의를 할 때 너희들을 모아 가지고강의하는데, 내가 보충강의를 해줘야 돼요. 그래, 옆에서 무슨 마사가그렇게 많아요? 이렇고 저렇고, 뭐 선생님이 나쁘네, 좋으네 하면서 말이에요.선생님이 나쁜지, 좋은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도 잘 모르고 있는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이제부터 뭘 할 것을 하나님도 지시를 안 했고, 뭘 할지 몰라요. 앞에 내세우면 도망갈지도 모르지! 뭘 할지 몰라요.최후의 전쟁마당에 초청해 주는 것그러나 선생님이 한 말씀과 지금까지 한 과정이 목적을 위한 연대적인 핵의 자리에서 걸어왔기 때문에 그 핵의 정착 자리에서 선생님이빠지면 안돼요. 알겠어요? 세계평화의 깃발을 꽂는 것도, 최후의 깃발

145을 꽂는 것도 그래요. 그 깃발을 들기 시작한 나요, 과정을 교육하는것도 나예요. 세계의 지도층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공산세계의 사람들도 교육한 거예요.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 요원들까지도 3천 명 이상 교육하고, 소련의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7천 명까지 교육받을 것을 케이 지 비(KGB)의 차관이 선생님의 부하가 돼서 명령하고 지시한 사실을 다 모르지요? 이 밤중 같은 사람들아!이 전라도 패들은 “문 총재가 뭐이게…? 우리 평화대사들 개인 개인이 살아온 실적을 보게 되면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문 총재는 국가적으로 명목을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으냐? 문 총재가 뭐라고 큰소리를 하고, 우리 평화대사들 전체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느냐?” 하는 거예요. 세계의 대통령들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줬어요.여러분, 도지사가 찾아왔다고 내가 만나는 걸 봤어요? 도지사들을세워서 장관으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내가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났지만, 그 외에는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를 만난 사람이 없어요.세계의 언론계를 중심삼고 40개국이 경쟁이 붙어 가지고 문 총재를잡아다가 인터뷰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만나야 인터뷰를 하지! 조사하러 온, 인터뷰하러 온 책임자가 내가 옆에 앉아 있는데 통일교회의 종과 같이 섬기는 신자인 줄로만 알아요. 얘기를 하더라도누구인지 몰라요. 그저 한 신자로 아는 거예요. 자기가 찾고 있던 레버런 문이 옆에 앉은 것을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래, 언론계도 밤중이에요.20년 전, 14년 전에 내가 욕을 먹으면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고 유피 아이(UPI)를 만들어 가지고 선두에서 뿔개질할 때 죽느냐, 사느냐

14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하던 싸움의 그 자리를 다시 찾아 세워놓고 미국을 떠난다고 1996년에 발표했어요. 한국으로 아주 간다고 한 거예요.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 수고를 많이 했어요. 수백 국가들을 순회하면서 강연했는데, 그 강연문이『평화신경』에 다 살아 있어요. 하나도 뺄 게 없어요. 생사지권을 걸고 싸운 것입니다. 전쟁마당에 나가는 것을 뭐라고 해요? 출정식! 출정식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생애에 제일 중요한 결판, 싸움하는 마지막 전쟁을 말해요. 그러한 최후의 전쟁마당에 초청해 주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한 번밖에 없습니다.거기에 탈락하게 되면 그 이름이, 일족이 걸려 넘어가요.법궤 앞에 31개국 사람들이 모세의 말대로 순응해서 그 법궤가 무사히 통과하게 되면, 그 31개 나라들이 무사했던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문제를 일으켰다면, 그 나라를 없애버렸다는 걸 알아요? 전라도도그래요.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경상도도 없어지고, 한국이 없어져요.그래, 북한을 붙들고 있는 것도 내가 김정일이 좋아서 붙들고 있는게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박물관을 보라고요. 지금까지 5, 6년 동안보낸 예물들이 그래요. 북한이 세계의 어떤 나라에서도 보내지 못하는기념품을 만들어 보낸 것을 알아요? 7년 전부터 아무 날의 기념식을위해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120갈래로 나눠져야어저께 평화군단에 가입한 사람들, 몇 사람인지 손 들어봐요. 번호해 봐요.「하나 둘 셋 넷 다섯….」조정순은 어떻게 빠졌나?「어제 새벽에 일이 있어서 훈독회에 못 나왔습니다.」왜 못 나왔어? 빠졌으면빠지는 거야. 이거 추첨해서 했어요. 공식적으로 했다고요. 내가 믿는사람들, 좋은 사람들을 시킨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추첨을 해서 했

147기 때문에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가 뽑았는데 안 가겠다고 할 수있어요?이제 한국 사람도 8천만이 120국가로 나눠집니다. 120갈래로 나눠져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은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열두 지파로돼 있어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지구성순환도로 16차선, 8차선 도로를 만드는 데 착수금으로서 4년 전부터 돈을 지불하고 있어요. 그걸알아요?한 곳에 얼마씩 지금까지 막대한 경비를 투자하고 일을 시작한 것을다 모르잖아요. 그 경비를 한 푼도 낼 줄 몰라요, 이 사람들! 전라도사람들이 평화군단을 만든다는 것을 꿈에나 생각했어요? 내 재산을 팔고, 전라도를 팔아서라도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돼요. 전라도만이 아니에요. 한국, 아시아를 팔아서도 평화군을 못 만듭니다. 지구성을 팔아도 못 만들어요. 내가 없으면 못 만든다는 겁니다.그만큼 엄청난 일인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너! 갈 거야, 안 갈거야?” 그러고 있어요. 여기에 와서 자랑할 게 없다고요. 선생님이 칭찬해 줄 줄 알아요? 여기에 와서 훈독회가 끝나게 되면, 아침은 먹이지요? 뚱뚱이 아줌마가 맞구만! 저 아줌마는 누구던가? 나한테 돈 가져간 걸 다 물었어? 김일성을 전도한다고 해서 내가 다 지불하지 않았어? 꿈같은 얘기예요. 자기를 보내면, 틀림없이 김일성을 전도해 가지고 데려온다고 그랬어요.북한에 갈 수 있는 여비도, 여권도 내가 내주라면 내줄 수 있는 겁니다. 지금 그래요. 누구든 다 보낼 수 있어요. 윤정로도 북한에 가겠다고 하면 당장에 갈 수 있어요. 박상권은 보내주지 않아서 못 가지!박상권이 돌아오면 140 몇 회야, 이번에?「160번 갔다 왔답니다.」요전에 40 얼마라고 내가 들었는데, 60으로 늘었어?「예, 160번 갔다왔답니다.」말로써 왔다 갔다 한 것을 얘기하지 않았나?「진짜 갔다왔답니다.」그냥 들어갔다가는 죽어요.

14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북한에 들어가면, 김일성 장군이 앉던 좌석이 있는데 그 좌석에 언제든지 가게 되면 인사하고 앉아볼 수 있습니다. 아무나 앉지 못해요.일등 훈장을 받은 사람밖에 못 앉아요. 이야, 통일교회의 특사가 그 허락을 받았다는 거예요.김일성도 죽을 때 김정일에게 “통일은 문 총재하고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는 못 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김정일이 지극정성을 들이는거예요. 금강산도 내가 내주지 않았어요, 북한이 해먹으라고? 유정옥도이제 교육에 들어가야 할 텐데, 남한의 조총련 교육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예.」일본 놈들까지 교육이 끝나고 들어가야 돼! 이놈의 자식들, 교육을 안 받겠다고 냄새를 피워 보라구! 지중해 바다에 빠진다고요.지중해가 땅 가운데의 바다입니다. 땅 위에 있는 바다예요. 그게 지중해예요. 지중해의 맨 끝에 있는 물이 나가는 곳이 뭐라고요? 지브롤터(Gibraltar)! 그거 알아요? 지브롤, 쥐 불알을 타고 나가야 돼요. 그해협에 급류가 있기 때문에 어떤 배든지 안 떠내려가는 배가 없다고요. 중국에 가려면 그걸 건너지 않으면 안돼요. 그 물줄기를 거쳐 가지고 로마로 가야 됩니다.우리 집안에서 오산고보를 세웠어이런 걸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라고 자랑해요?전라도의 ‘전’ 자는 전주(全州)를 말하고, ‘나’ 자는 나주(羅州)예요.나주 옆에 남평 문씨인가요? 남평이던가, 평남이던가? 남평 문씨라고그러나? 문가 누구 있지요? 전라도 회장을 했더랬지?「문평래입니다.」딱, 뱀장어처럼 생겼어요.내가 뱀장어를 잡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었어요. 바다가 우리 집에서17리 떨어져 있었는데, 나는 30분이나 40분에 갔다 왔어요. 손님이 오

149게 된다면 “아이고, 쪼금눈이….” 쪼금눈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쪼금눈이가 뱀장어를 하루에도 수십 마리씩 잡아서 찜을 해 가지고 돼지를먹이고, 소를 먹인다고 소문이 났어요.그러니까 손님이 와 가지고 뱀장어 얘기를 하면, 한 시간 내에 준비하라고 해놓고 뛰쳐나가는 거예요. 식사에 맞춰 가지고 뱀장어를 잡아다가 손님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먹고 싶으면 먹어라!” 한거예요. 세 마리도 한꺼번에 못 먹어요. 그런 것을 먹겠다고 타령하다가 실컷 먹게 되는 거예요. 손님들이 얻어먹으러 와 가지고 배짱도 좋아요. 제일 좋은 것을 먼저 먹겠다고 그러더라고요. 뱀장어 탕, 뱀장어찜!이런 얘기는 지난 얘기이지만, 문 총재의 역사가 그렇다는 거예요.우리 집안에서 오산고보를 세웠습니다. 용산에 오산고보가 있는 걸 알아요? 내가 선문대학을 세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었던 거예요. 오산고보에 가서 내가 누구의 손자라는 얘기만 했더라면, 그거 우리 학교가 되게끔 돼 있었던 거예요.애국지사를 길러오던 학교를 세워 가지고 우리 조상들이 나라를 살리려고 그랬지만, 나는 세계를 살리려고 했습니다. 차원이 달라요. 조상들의 그 터전에 이어진 끈을 물어 가지고, 내가 출세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는 나대로 그 이상의 실력을 갖췄어요. 너희들이 따라오면 수습하고, 안 따라오면 그냥 일반 중고등학교의 모양으로 취급해서 흘려버리는 거예요.이승훈 씨는 우리 윤국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작은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에게 정월 초하루면 찾아와 세배를 드리던 사람입니다. 그것을알아요? 모르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알았지요. 상해임시정부를 만들어 가지고 어려우면 우리 집을 찾아오게 돼 있었어요.거지들 중의 상거지, 병신들 중에서 곰배팔이의 병신으로 훈련해서 찾아온 거예요. 그런 사람이 상해임시정부에 자금을 조달하던 비밀첩자

15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였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어요?암만 잘났더라도 문 총재를 못 속여나는 똑똑했어요. 누구든지 귀한 손님이 온다고 하면, “그거 누구야?” 해서 누구라고 말하면, “그 녀석은 이렇게 나쁜 녀석이다.” 하고벌써 알았어요. “돈을 주게 되면, 3분의 1은 잘라먹을 녀석이야. 3분의1을 더 주면, 그 3분의 1도 안 바칠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을 받아들이느냐?” 한 거예요. 눈으로 안 보고도 알았다는 거예요.그런 사람이 통일교회에 와서는 바보가 됐어요. 영계의 가르침이 하나도 내가 필요치 않아요. 다 아니까 말이에요. 이 몸뚱이를 가지고,여러분의 몸뚱이와 같이 앉아 있지만 어때요? 청맹과니의 몸뚱이와 같이 앉아 가지고 영계의 실상 이상의 놀음을 지시해서 다 망하라고 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죽이려고 그물에 싸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잡으려고 해도 안 잡혀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알아줘야 돼요.해방 후에 문 총재의 처단문제가 문제가 됐지만, 나를 못 잡아 죽였어요. 자동차를 타게 되면, 눈을 감고 자면서 “투 더 레프트(To theleft; 왼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직진), 투 더 업,다운(To the up, down; 위로, 아래로), 라이트, 레프트(Right, Left;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해요. 왜? 벌써 아는 거예요. 무슨 대회를 한다면 어디로 온다고 다 알고 골목, 급커브(curve; 길이나 선의 굽은부분)의 길목에서 지키고 있었던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두세사람만 있으면 됐다고요.그 커브에서 자동차를 꺾어야 되는데, 조금만 잘못 꺾을 것 같으면비탈에 떨어지거나 걸리게 돼 있었던 거예요. 그런 험한 협곡 같은 데,수림이 있는 좁은 길 가운데, 위험한 곳에 복병이 있으면 눈 감고 자

151면서도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내 입이 말을 했던 거예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을 대하면 그래요. 여러분들이 바로 가운데를바라보지 않아요, 이렇게 보지. 가운데 못 섰다는 거예요. 암만 잘났더라도 문 총재를 못 속입니다.이번에 서반아에 갈 때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줄 몰랐지요. 오는 것을 자기들이 환영하지 않지 않았어요? “안 왔으면 좋았다!” 한 거예요.지난 일이니까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지! 디 엔 에이(DNA)의 얘기까지 했구만! 조상이 둘이 아니에요. 디 엔 에이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소생적 디 엔 에이(DNA), 장성적 디 엔 에이(DNA), 완성적 디엔 에이(DNA), 완벽 완료의 디 엔 에이(DNA)까지 4단계에 올라가야하나님의 직속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곳이 있는 거예요. 그걸 다 모르잖아요.선생님이 공부할 때 서울에 혼자 왔어요. 서울에 와보니까 얼마나남쪽 나라의 제비가 재잘거리는 것처럼 사람들의 말이 빠른지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내가 하숙한 집은 소문난 아줌마의 집이었어요. 어떤 곳에서 왔더라도, 왜놈들이 들어와도 자기 집에 조사를 못 하게끔 말이에요, 조그마한데도 불구하고 능란했던 아줌마였어요. 경찰서, 서울시청까지 들락날락한 거예요.아, 앉아서 말하는데 말이 얼마나 빠른지 말이에요, 강남에 갔던 제비가 새끼를 치던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 또 “새끼치러 왔습니다.” 하면서 집안의 사람들한테 인사하는 것과 같았어요. 강남이 어떻다고 보고하면서 ‘와와와…!’ 한참을 빨랫줄에 앉아서 이쪽을 바라보고, 저쪽을바라보고 그러다가 주인아줌마가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게 되면똥을 싸버리는 거예요. 내 말을 듣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말라는 거예요.그렇게 똥을 싼 제비에게 욕을 하면서 주인아줌마가 나보고 “고무총을 가지고 저놈의 제비새끼를 잡아서 구워먹으라!”고 그랬어요. 구워먹

152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을 것도 없지, 조그마한 것! 그런 역사가 많았어요. 그 아줌마의 말을내가 알아듣지 못하겠더라고요. 3분의 1은 못 알아듣겠더라는 겁니다.‘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서울말을 내가 못 알아들으니 한국 사람이 아니구만!’ 한 거예요.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축복을 받아야 돼그때부터는 말을 빨리하기 위해서 노력해 가지고 챔피언이 됐어요.지금도 내 말이 빠르지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갈걀걸결골굘굴귤글길처럼 리을을 발음하기 어려운 것을 ‘카타파하’까지 그렇게할 때 7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거 다 발음하게 되면, 어떤 나라의 말이라도 발음을 못 하는 말이 없어요.내가 원숭이띠 아니에요? 빨라요. 나무에도 잘 올라가고, 어디에도빨라요. 그런 역사를 가졌어요. 그런 명문지가문의 역사를 내가 알면서도 어디에 가서, 전라도에 가서 자랑하지 않아요. 전라도 친구들이 많아요. 경상도 친구들도 많습니다. 팔도강산에 친구들이 많지만, 그들은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저 사람이 좋은 줄 알고 ‘무서운 사람이야, 무서운 사람! 저 사람은 무엇이든지 한다고 하면 못 하는 것이 없다.’ 그런 거예요.일본말도 가타카나(かたかな)와 히라가나(ひらがな)를 하룻밤에 다외워 버렸어요. 사흘 안에 그것을 쓰려고 학원에 가서 5학년이나 6학년인 일본말을 하는 사람에게 발음해 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발음하는 들어보고 “야, 네 발음이 틀렸다.” 한 거예요. “발음이왜 틀려? 네가 어떻게 알아?” “틀렸다, 이 자식아!” “그거 어떻게 알아?” “알게 돼 있지! 그러니까 내가 너하고 친구해 가지고 너한테 잘못하면 책망도 하잖아!” 하면서 지냈어요.우리 할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했어요. 첫째 할아버지의 이름이 문치

153국이었어요.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었어요. 그 다음에 셋째 할아버지는 ‘믿을 신(信)’ 자의 신국이었어요. 우리 손자들 가운데 신국이라는손자가 있고, 신천이라는 손자가 있어요. 그 형제가 복중에서 나오기7개월 전과 5개월 전에 두 이름을 지어놓았던 거예요.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문 총재의 축복을 받아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원리에는『원리해설』이있습니다. 해설은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소문을 듣고도 해설을 할 수있어요.『원리강론』이에요, 강론. 풀어서 가르쳐줄 수 있어야 돼요.분봉왕이 뭐예요? 왕들이 다 나눠졌으니 나눠진 것을 하나로 만드는왕이에요. 그래, 참부모까지 쫓아낸 사탄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참부모까지 왕으로 모셔야 할 텐데 어떻게 하고 있어요? 왕이 문턱을넘어야 할 때는 피를 뿌리든가 죽든가, 죽어서 사체가 되든가, 피를 불러 가지고 상처가 돼 가지고 3, 4일 앞두고 죽는다고 할 때 치료받는운명과 같은 뭐예요? 그런 피를 흘리는 흔적이 없어서는 안됩니다.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데, 선생님이 책임지고 어디든지 다 거칠 수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나중에 선생님한테까지도 명령해 가지고 “내가 통하지 않아서 모릅니다.” 하면서 보이콧(boycott; 거부)도 할 수 있어요. ‘언제 그러겠나?’ 할 텐데 몇 번씩그랬어요. 사람을 하나 기르기 위해서 40년 이상 걸려요. 아들딸을 나라의 동량기재로 쓰려면, 대통령 혹은 수상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40년이상 걸려 가지고 60까지 20년 동안 써먹자는 거예요.모르면 안된다이런 말까지 했으니 또 끝까지 가려면 시간이 몇 시간씩 걸리기 때문에 오늘 아무것도 못 해요. 보기 싫은 전라남도 사람들, 보기 싫은얼굴들을 보고 내가 참으려니 화가 난다고요. ‘아이구, 저것들이 하늘

15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나라의 밀사들이 되겠어? 특권대사가 되겠어?’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이렇게 보면, 얼굴들을 보게 되면 싹 없어져요. 눈 뜨게 되면, 뭐 앉았는데 왼쪽으로나 바른쪽으로나 중앙선을 넘어서 꼬불꼬불한 거예요.제멋대로 자기 독자적으로 행동하다가는 영원히 효자.충신.성인.열녀의 자리에 못 가요. 물만 흐려놓는 거라고요. 미꾸라지새끼처럼 물만흐려놓고 도망을 가다가 잡혀 먹히는 것입니다.왕잠자리가 물 위에 있는 잠자리, 그 다음에 중간에 나는 잠자리를어떻게 해요? 저 공중에 잘 날아가는 제비 같은 것도 못 날면 잠자리같은 제비가 되는 거예요. 난추니(새매의 수컷)라는 게 있는데 얼마나빠른지 몰라요. 제비 같은 것을 잘 잡아먹는 겁니다.그 난추니를 잡기 위해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 할아버지도 말은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틀림없이 있어요. 그런것을 내가 잡겠다고 노력했던 사람이에요. 산이 험한 곳, 강에 물이 흐르는 곳, 못에 고기가 많다는 곳은 안 뒤진 데가 어디 있었어요? 남들은 글방에 가서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걸 외웠지만, 나는 한 번만읽으면 다 알았어요.내가 이러고 있으면 내 입이 이렇게 쪼르륵 한 번만 말을 하면, 몇번만 얘기하면 그 말의 골자를 따라 가지고 순식간에 알 수 있었던 거예요. 아침에, 낮에 배워 가지고 저녁 때 자기 전에 “훈장님이 내일 아침에 고달프니까 늦게 일어날 텐데, 내가 바쁩니다.” 이래 가지고 “강을 받으소!” 한 거예요. 그래서 오전에 배운 한 페이지쯤 앉아 가지고저녁에 다 해서 눈으로 봐 가지고 후루룩 외웠던 것입니다.그래 놓고는 “내일 아침에 강을 안 받아도 되지요?” 해서 그렇다고하면, 다음 날 새벽부터 동산에 올라가서 새 친구하고 풀 친구하면서뭘 캐먹고 따먹고 한 거예요. 산을 타는 데는 명수가 돼 있었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지형을 봐서 ‘아, 이 지역은 무슨 음식이 생기기 때

155문에 무슨 나무가 자라겠다.’ 내가 찾아가면, 동쪽에 그런 나무가 있다면 동쪽에 있었어요. 보통이 아니었지! 보통이 안의지(아니지)! 편안하고 의로운 땅이 안의지(安義地)예요. 안의지에서 살았지. 그 말대로나는 그래야 되기 때문에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이런 저런 모든 전부, 이거 다 어떻다는 거예요? 이건 6월 1일날 강연한 강연문인데 이것들보다 이걸 가지고 다닙니다. 그거 어디에서 나왔어요?『천성경』어디에서 나왔어요. 여기에서 나왔어요.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천성경』아래의 이게 무엇이냐 하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이 책에서 나왔어요. 이 위에 올려놓는 거예요. 맨꼭대기에 말이에요.종교를 통일한 세계의 교주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얘기를 했어요. 이와 같이 상현.하현이 꼭대기에 딱 대고 있다면, 이거 딱 해서 고개만 넘게 된다면 올라가던반대로 해서 어떻게 돼요? 45세가 되면 중년의 고개로 넘습니다. 40에서 48세면 중년에 들어가요. 통일교회의 청년은 48세까지예요.십간십이지가 뭐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십간이라고 하면뭐예요? ‘자(子)’는 뭐예요? 쥐띠지요? 복 자리를 같이 하면 천 뭐라고그래요?「천귀(天貴)입니다.」쥐가 어떻게 ‘귀’가 돼요? 소는 뭐예요?「천액(天厄)입니다.」왜 소가 ‘액’이 돼요? 보면, 이게 거꾸로예요.쥐새끼들은 고양이의 똥이라도 주워 먹고 사는데, 그거 왜 ‘귀’예요?반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셋째의 ‘인’은 뭐예요? 호랑이지요? ‘권세 권(權)’이에요. 왜 ‘파(破)’가 들어가요, 파? 거꾸로 돼 있잖아요, 거꾸로. ‘진사’가 뭐예요, 진사? 간(奸), 문(文)이에요. ‘오미’는어떻게 돼요? 복(福), 역(驛)이에요. 진사오미신유, 신유가 뭐예요? 닭하고 무엇이 돼요?「닭하고 원숭이입니다.」신유술해, ‘술해’가 뭐예요?

15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예술(藝)하고 목숨(壽)입니다.그거 다 맞지 않을 것 같은데 그걸 중심삼고 팔자, 운명을 풀고 있는 해설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보게 된다면 놀라운 해설이에요. 우리 종조부가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예언서까지 풀어댄 거예요. 할아버지한테 사주관상에 대해서 몰라서 물어보다가 쫓겨나던 사람들을많이 봤어요.우리 할아버지도 내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인성지강이 못 되지 않았느냐?” 하고 묻게 되면, “네가 어떻게 알아?” “할아버지가 한번 풀어보소, 맞나 안 맞나!” 하나에서부터 얘기하는데, 전부 다 틀렸다고 풀어대는데 “이야, 그걸 네가 어떻게 아느냐?” 한 거예요. 내 혓발이 알았어요. 그렇게 말이 나간 겁니다.이상하지요? 누구를 대해 “그 자식, 오래 안 가 죽어!” 하면 틀림없이 오래 안 가 죽었어요. “만나지 마, 손해가 나!” 해요. 사서삼경을 다욀 수 있었던 사람인데, 20세나 차이가 있던 사람을 스승이나 형님으로 모시고 싶어도, 내 혀가 만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종교도 아무데나 가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 나중에 통일교회를 원수로 몰아 가지고 없애려고 했는데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어요. 종교를통일한 세계의 교주가 된 거예요. ‘교’가 무슨 ‘교’ 자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 갖다 붙인 겁니다. 부자관계예요, 부자관계!그것도 내가 다 발견했어요. 그렇지요?천정궁(天正宮)은 무슨 뜻이에요? 정치(政治)의 ‘정’ 자는 ‘바를 정(正)’ 자예요. ‘바를 정’에 ‘아버지(父)’ 자를 붙여야 돼요. 천정궁의‘정’ 자도 마찬가지예요. 효도의 아버지, 바른 데 아버지, 그 아버지는영원히 변치 않아요. ‘절대.유일.영원.불변한 하나님의 핏줄을 새로운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새로운 가정, 천일국 시민 여러분!’이라고 이 책(‘참부모유엔 정착대회’ 강연문)의 서문이 돼 있습니다. 그

157거 왜 그렇게 썼는가를 누구도 몰라요. 내가 설명해야 됩니다.전라도 사람들, 큰소리하지 말라고요. 전라도를 뭐라고 그래요? 전라도 사람을 평할 때 뭐로 평해요?「개똥쇠입니다.」전라도, 개똥쇠!그런 말을 들어봤어요? 그거 왜 개똥쇠라고 그래요? 사람 똥쇠가 더좋을 텐데 말이에요.까마귀는 개똥이 아니면 뭐예요? 뜨거운 똥이에요. 얼어붙어 있는개똥은 먹기 힘들지만, 똥 사이를 지나가 찾아먹어야 되는 개똥쇠라는거예요. 개똥 가운데 까마귀가 요리저리 다녀봐 가지고 완전히 얼어붙지 않은 물빛 온도와 마찬가지의 똥이 있으면 그것을 다 집어 먹는다는 걸 알아요? 개똥들 가운데서 제일 나중에 싸놓은 개똥을 다 집어먹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아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더라전라도 사람을 믿을 수 있어요? 좋을 수 있어요? 나중에는 전부 틀립니다. 그걸 알고, 나는 학생시절에 많은 실험을 해봤어요. ‘이야, 개똥쇠는 그래서 개똥쇠로 해석이 되누만!’ 한 겁니다. 그 해석에 대해서우리 할아버지보고 물어보면 “개똥쇠? 그거 다 욕하는 데에서 제일 나쁜 것 같으니까 그랬겠지!” 한 거예요. 그것밖에 몰랐어요.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면, 우리 할아버지가 무릎을 치며 놀라자빠졌어요. “이야, 너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새로운말을 안다고 자랑하지 말고 입 다물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빨리 죽어. 매 맞아 죽는다.” 한 것입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하고도 안한 척하고, 가고도 안 간 척하라는 거였어요.할아버지의 품에 안겨서 자던 아기였습니다. “할아버지의 허락이 있어야, 아버지의 허락이 있어야, 어머니의 허락이 있어야, 형님의 허락이 있어야 나는 왔다 갔다 하지 허락을 못 받으면 나는 움직이지 못합

15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니다.” 하고 교육을 딱 해놓았어요. 그렇게 살았습니다. 할아버지에게물어봤어요, 가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이야! 그거 할머니한테 물어봐도 그렇고, 어머니한테 물어보고,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에게 물어보고 아들딸에게물어봐도 가고 와야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아는 분은하나님밖에 없더라 이거예요.왕한테 물어보고 여왕한테 물어봐도 답변을 못 하고, 아버지도 답변을 못 하고 어머니도 답변을 못 하고, 자기의 신랑도 모르고 아내도모르고, 아들딸에게 물어봐도 답변을 못 할 수 있는 청맹과니들이 돼있어요. 눈이 다 쓸 수 없는, 소용없는, 청산된 맹과니들이에요.「청맹과니라고 합니다.」청맹과니의 뜻이 뭐예요? 푸른 것밖에 몰라요. 눈앞에 나타난 것밖에 몰라요. 공중도 푸르고, 동산도 푸르고, 물도 푸르고, 잔디밭도 푸른 거예요. 청맹과니,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야, 그래서 청맹과니가 진짜 소용가치가 없구만! 만년 가도 소용가치가 없는거예요. 그것이 다 연대적 관계, 유대관계의 인연이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자기 가정밖에 없다정주 땅이라는 곳이 어때요? 안주가 좋아요, 정주가 좋아요? 안주는여자가 들어가서 주인 노릇을 하지만, 정주는 어때요? 정주는 무엇이들어가서 주인 노릇을 해요? ‘정’ 자를 뭐라고 해요? 안주의 ‘안(安)’자에는 여자가 들어가 있는데, 정주의 ‘정(定)’ 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어떻게 써요? 이걸 뭐라고 그래요?비단 한 필, 양단, 모본단(模本緞)…. 제일 귀한 비단 한 필은 스무장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것도 21수예요. 이야, 40고개를 넘어야 돼

159요. 센 날, 가는 날이 40이 돼야만 비로소 스무 쌍이 생긴다는 거예요.보통 한 필이 되려면 스무 장이 되는데, 스무 씨날이라면 마흔 갈래가합해야 되는 겁니다.배꼽에 힘을 주지 않으면, 거기에 꼬부라지고 펴지지 않으면 앉거나서지 못합니다. 힘의 조정이, 그렇게 비율이 먼저 움직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가고 오고!」가고 오고…?「좋고 나쁘고!」좋고 나쁘다는 거예요.누구를 위한 거예요? 남자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먹고 자는 거예요. 가고 오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좋고 나쁜 것도아내와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자기 가정밖에 없다는 거예요.하나님도 우리 인간의 가정이 귀한 것을 핵으로 삼고 있으니, 우주전체가 그런 핵이 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가정이 아닐 수 없다는논리는 선생님이 다 체득한 말들이에요. 그거 맞춰보니 다 맞아요. 참사랑이 뭐예요? 멀리 가 있는 아버지도 시간이 되게 되면, 아침 먹고점심때 되게 되면 여편네를 생각하고 아들딸을 생각해요. 밥을 내가먹기 전에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저녁이 되면 저녁밥을 먹고 자기 전에 아내를 생각하고 자식을 생각해야 돼요. 밥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내를 재우고, 아기를 재워줘야된다는 거예요. 그게 주인입니다. 그러면 아내는 어머니로서 아기들이배고파서는 안되고, 추워서는 안되고, 너무 더워서도 안 되고, 감기에안 걸릴 수 있는 환경여건을 준비해 주는 거예요. 자기가 추울 때는아기가 추울 것을 먼저 생각하고, 더울 때는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그래야 됩니다.그런데 자기가 더울 때는 ‘남편이 덥고, 자식이 덥겠구나!’ 하고 준비해야 될 아내의 자리와 어머니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쌍년이라고 하면 딴 데 갈래를 중심삼고 자기 짝을 찾겠다는 거예

16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요. 아버지를 팔아먹고, 아들을 팔아먹고, 집을 팔아먹고, 땅을 팔아먹고, 천지를 팔아먹고 도망가는 거예요. ‘갔나(간나)!’ 할 때는 시집을잘 갔나, 못 갔나 하지요? 강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 갔나, 뜰을 건너갔나? 갔나예요, 갔나. 여자를 ‘간나’라고 하잖아요.좋은 사람을 중심삼고 재산이 몰려들고 동물이 몰려들어남자는 뭐라고요? 도둑놈! 평안도 말이 ‘쌍놈의 간나, 죽여 없애버릴새끼’라고 해요. 새끼는 새끼인데 도둑놈의 새끼요, 간나 새끼요, 없어질 새끼예요. 살 새끼는 없다는 거예요. 평안도 말처럼 지독한 말은 없어요. 평안도, 북으로 쫓겨난 사람들은 전라도에서 쫓겨난 사람들이에요. 잘나서 쫓겨나고, 못나서 쫓겨나요. 그 다음에 제일 두둑이 주머니가 크든지, 누구든지 좋아서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자꾸 쌓아지는 거예요.숨을 자꾸 쉬면 가운데가 불어나고, 가운데 좋은 사람을 중심삼고부락에 좋으면 재산이 거기에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공기도 모이고, 새들도 모이고, 쥐도 모이고, 그 다음에 쥐 잡아먹는 족제비도 모이고,물에서 고기도 잡아먹는 수달피(수달)도 모여요. 그 다음에 사방으로굴러다니는, 넓게 걸어 다니는 너구리도 모여요. 이야, 족제비 똥을 먹고 삽니다. 그 다음에 물족제비가 뭐이던가? 그거 뭐예요? 수달피, 고기를 잡아먹는 놈들의 똥들은 다 집어먹는다는 거예요.여러분도 이제 큰 바다 같은 데, 호수 같은 데가 있으면 똥을 누기힘들지만 바다의 깊은 데 한 길, 두 길, 세 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자기의 온도에 맞는 자리에 들어가서 싸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가볍다는 거예요. 그래서 붕 떠올라오는 거예요. ‘꿀룩꿀룩 꿀룩꿀룩’하게 되면 맨 처음에 가벼운 똥, 무른 똥이 떠오르고 나중에 굳은 똥이 떠올라요.

161그 굳은 똥에는 메기와 가물치 그리고 잉어가 달라붙어 가지고 서로싸우면서 야단이 벌어져요. 낚시질을 하면서 굳은 똥을 누어놔 가지고30분이 지나면 흘러가다가 몇 백리 아래에 그 똥이 떠올라오게 되면,고기들이 거기에 다 모여요. 그래서 그 굳은 똥을 나눠먹는다는 거예요.‘돈!’ 해봐요.「돈!」똥 중에 굳은 똥과 마찬가지예요. 돌고 돌아 가지고, 그것이 굳어 가지고 떠내려가지 않게 되면 물이 배 가지고 가라앉습니다. 무게 자체는 물보다 가벼워 떴지만, 물보다 무거워지면 지구의 인력에 의해서 중간에 떠내려가다 가라앉아요. 그렇게 되면 무엇이잡아먹느냐 하면 말이에요, 조개류예요. 할리벗(halibut; 북방 해양에서나는 큰 가자미) 같은 것이 먹어요. 중간에 떠다니는 것, 주인이 없이놀고 다니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효율이!「예.」잠 오지? 왜 맨 구석에 가서 자나? 가운데 쯤 들어가서 이렇게 고개를 숙이면, 옆 사람이 보게 되면 어때요? 선생님의 얼굴이 이리 되면 이러고, 이리 가면 이리 갈 수 있게끔 고개를 숙이면이래 가지고 어깨 너머에서 잘 수 있는데 카도(かど; 구석, 모퉁이)에앉아 가지고 졸고 있으니 내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전체의 기분이나빠!감옥에서부터 운동을 했어문 총재가 지금 여기에 앉으면, 몇 명이에요? 120명씩 있으니 240명의 눈들이 몇 개예요? 아, 240명이면 눈들이 몇 개겠어요?「480개입니다.」480개 눈들이 바라보니 까닥 잘못하면 아이구…! 480개의 개성진리체들이 내 상대가 되는지, 안 되는지 생각해 보니까 어떻겠어요? ‘이야, 저 사람을 보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보다 낫다. 우리나라의여왕보다 낫다, 왕보다 낫다, 오빠보다 낫다, 오빠의 마누라보다 낫다,

162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쌍둥이 되는 언니보다 낫다, 내 여편네보다 낫다, 가인 아벨인 쌍둥이아들딸보다 낫다!’ 이거예요.다 낫다고 생각할 때 ‘전부 다 버리고 문 총재한테 가서 눈을 맞춰보면 좋겠다. 흠흠, 냄새를 맡으면 좋겠다. 맛을 보면 좋겠다. 귀로 들어보면 좋겠다, 노래를 잘 하는지. 한번 만져보면 좋겠다. 손이 두꺼비의 손이냐, 호랑이의 발이냐, 곰의 발톱인가를 한번 만져보면 좋겠다.몸뚱이는 어드런가? 체형이 배꼽에서 둘레가 얼마나 큰가? 아이구, 무릎은 힘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앉아 있는데, 궁둥이가 조그마해 가지고 궁둥이뼈가 닿아 가지고 앉지 못해서 30분도 못 가서 이래요. 한 시간도 못 가서 이러고, 한 시간도 못 돼서 앉을 자리를 맞추기 위해서 부스럭대는 거예요. 학교에가게 되면, 똑바로 90각도가 되게끔 앉으라고 하는데 제멋대로 있다가기합을 받는 그런 남자는 다 싫다고 하는 거예요.그런 관점에서 보면, 문 총재는 걷는 것을 봐도 똑바로 걸어요. 말하는 것을 봐도, 눈을 봐도 눈이 좋아하고, 냄새를 맡아도 코가 좋아하고, 입술을 바라봐도 입술을 만지고 싶고, 한번 빨아보고 싶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손을 만져 봐도 손이 크지 않아요. 손이 조그마해요. 여기 큰 아줌마도 나보다 손이 커요. 저기 보라고요.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다고요. 도둑질해요. 나한테 있는 것들을 도둑질해 가지고 못 빼앗아간다고하겠지만, 천만에…! 벌써 운동을 했어요. 이 운동을 했다고요. 감옥에서부터 맨 마지막의 이 마디를 가지고 내 몸뚱이의 운동을 했어요.그것이 맥이 풀리면 감기가 들고, 병이 들어요. 영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간유를 사 먹어야 돼요, 간유. 보신탕을 내가 먹을 줄 알고 살 줄알아요. 간유 같은 것이 명태의 기름인데, 보통 사람들은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도 못 먹을 텐데 병으로 마셔도 참기름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다는 거예요.

163이야, 한바탕 먹을 때 만지게 되면 이게 이렇게 나 가지고 어떻겠어요? 간유를 한참 먹어서 이게 늘어나 가지고 아무리 잡아당겨도 이렇게 늘어나더라도 이렇게 안 돼요.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탄력이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름이라는 것, 간유라는 것이 건강에 필요하고 생명의 육성에 필요한 것이로구만!’ 그런 것입니다.선생님이 내복만 올리게 되면, 여기에 거뭇거뭇한 것이 있다고요.이게 더깨 같은 것, 검은 살은 다 지져 가지고 새까맣게 된 거예요. 요즘에 껍데기가 벗겨져 가지고 아직까지 안이 얼룩덜룩하잖아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안 져요.여기에 보라고요. 이거 비밀인데, 다 보라는 거예요. 여기까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해서 열이에요. 그 다음에 하나 둘 셋, 열 셋이에요. 이제 이것만 남았어요. 이건 두 개가다 없어졌어요. 여기에서 셋까지 없어지고, 이것 두 개가 남았어요. 이것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갈 날이 됐습니다. 세상을 필해야 돼요. 이쪽은 여전하지, 여전!제일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딱 사위기대의 위에 남아 있어요. 이건 그냥 그대로예요. 이건 없어졌지요? 이거 보고 아는 거예요. “네 몸뚱이의 기록적인 상징의 표를 해놓아라!” 해서 해놓고, 그것을 보고 아는 겁니다. 똑바르잖아, 이게! 혼자 했으니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는 가까우니 이렇게 됐지만 이렇게 머니까 이렇게 멀어지고 이것도이렇게 돼요. 자기가 혼자 다 한 거예요.그래, 혼자 못 하겠으니 어떻게 했겠어요? 입으로 물지도 못하겠으니 맏누나보고 “이거 잡아, 이렇게 돼 있으니 잡아, 이렇게 끼었으니까이렇게 해서 잡아끌어. 이렇게 해. 두 손으로 잡아당겨!” 이래 놓고 바늘로 문대 가지고 이거 꿰고, 이렇게 꿰서 두 번씩 좌우로 꿴 거예요.바늘자국이 다 있지요? 이야, 어렸을 때 생애의 표적을 그렸던 거예요.

16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하나님의 해방.석방 안착 평정의 세계이게 지워지고 없어지기 전에는 내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 왼손이지금 어때요? 여기는 다 희미하지요? 이때에 공짜로 해먹던 왕급들,장급들이 많이 추풍낙엽이 됩니다. 이야,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전 세계의 대통령들이 필요 없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재벌이 필요 없는 때가 왔습니다. 나라가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무엇이 필요하냐? 나라를 먹어서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사랑 힘의 영양소는 남고, 사랑만이 우주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결혼해서 일주일 만에 갈라져요. 일주일을 못가서 갈라지는데 70, 80년을 어떻게 가요? 1년에 52개 주인데, 우리천력에는 46주지요? 10년이면 얼마예요? 10배가 돼요. 4백이에요. 백년이면 4천 주예요.여러분,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은 7천 번을 못 넘습니다. 사랑하고 싶어도 그래요. 그거 알아요? 4천3백에서 5천4백이 돼요. 오 구 사십오(5.9=45), 45를 넘기 힘들어요. 청년 때 함부로 썼다가는 40도못 가서 죽어가요. 2033년이라고 하게 된다면 상대수까지 포함해서4066년이에요. 옛날에는 마흔여섯 살만 되면 환갑 때가 됐어요. 66세만 되면 고령이라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그러던 것이 요즘 40년 동안에 왜 이렇게 120까지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문 총재가 100세가 가까워오니까 따라가는 겁니다.120의 운세권이 열렸다는 거예요. 80에서 삼 팔이 이십사(3.8=24)아니에요? 240이에요. 80의 3배인 삼 팔이 이십사(3.8=24), 240세라고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부부가 보게 되면 120세를 넘어 살아야 되는 거예요.그런 때가 왔으니 천(天), 하늘의 도수가 지상과 천상에 화합해 들

165어가서 합덕.일체.화합.통일의 세계가 되니까 그런 수로 일어나 가지고 60이라도 소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선생님의 생일이 몇 번째로넘어갔어요? 아흔 번이 넘어가지 않았어요? 아흔 번 다음에 몇 살이되어야 돼요? 아흔두 살입니다. 그 두 살이 2013년 1월 13일에 마지막이 돼요. 그거 다 수리에 맞는 말들입니다.그 때까지 내 할 일은 이 책자를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문 총재가 이 교본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유치원생들이 자랄 수있는 교재.교본, 그 다음에 소학교 학생들이 자랄 수 있는 교본이에요. 하늘나라에도 학교가 있는데, 이제부터 이 교본을 중심삼고 영계에가서 자라는 거예요. 어린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이교본이 생겼기 때문에 학교가 생겨요.교재가 나왔는데, 이것이 만년 교재라고 하면 어떻겠어요? 문 총재가 하늘에 합당할 수 있는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준 것을가지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중심삼고 40대,60대, 80대, 100대, 120대까지 산다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원칙적인주체와 대상관계에 둘이 합덕해서 배우는 거예요. 통일.화합이 아닙니다. 그렇게 화합.통일이 될 수 있는 그 세계가 돼야 하나님의 해방.석방 안착 평정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평정의 세계.여자들의 성격지금 여자들이 출세합니다. 더욱이나 의술방면에 그래요. 봉태, 안왔나? 어제 얘기했는데, 의술도 보게 되면 간호원은 남자는 한 사람이고 전부 여자들이 1등 2등 3등이래요. 이제 살 것은 남자와 대등한 권위를 갖고 아기들을 기를 수 있는 약재를 처방할 줄 알아야 돼요. 그처방법은 여기의 이 처방대로 하게 되면 만년 약 안 먹어도 됩니다.문 총재가 요전에 병원에 가서 망신당했어요. 이렇게 높은 데, 다리

16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가 붕 뜨는 데 앉으라고 그래요. 왜 앉으라고 하는지 몰랐어요. 내가병원을 처음 갔는데, 여기다 탁 치니까 발이 쭉 펴지더라구. 음, 병이없구만! 그거 알아요? 내가 테스트를 할 때 그런 것을 처음 봤어요.그래, 건강해요.아이구,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발을 벗고 있지만, 나는 이 신발을 신어요. 따뜻하거든요. 나이가 많으니 몸이 차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 찬 데 있다가 들어오면, 어머니가 포근하게 자는데 환경에 맞게끔 다 도수가 높은데 선생님의 몸이 차가우면깜짝 놀라요. 놀라니 쳐 버려요.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어머니하고 아버지가 23년 차이니까 어떻겠어요? 23살 난 남자에게아기와 같은 차이가 있으니 맞겠어요? 남자가 차버리고 그래야지! 그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 돼요? 길러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불행한 거예요. 40이 된 사람이17살 처녀에게 장가를 가겠다고 하면 도둑이지 정상적이에요? 그럴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때밖에 없으니 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보고 뭐라고 했어요? 그거 자서전에 나와요.요전에 미국에 가서, 남미에서 모여서 어머니 장(章) 되는 것을 읽어보고 어머니가 태어나면서 그렇게 다 훌륭하게 자란 것을 새로이 안거예요. ‘저런 어머니, 훌륭한 어머니와 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로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참고 울타리가돼서 키워 왔구만!’ 하는 그걸 알라는 거예요.어머니를 좋아하기만 하면 안돼요. 시어머니가 되면 제일 까다로운시어머니 돼요. 내가 없으면 집에 살기 힘들다는 거예요. 아버님이 있으니까 그 울타리에 품겨 가지고 동쪽에 서면 서쪽에 가서 그늘 아래그림자가 되니, 그 그림자가 있으면 아버님의 그림자를 모시는 입장에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환경의 어려운 것을 다 막아줄 수 있다는거예요.

167그렇게 기르지 않으면 아내 될 수 있는 사람, 누이동생이 될 사람이없습니다. 여자들의 성격이 얼마나 고약한가를 생각해 봐요. 뺑 하면두 배로 뺑뺑 소리가 나요. 한 마디를 하면 두 마디, 세 마디를 하는것이 여자들 아니에요? 여자가 입술이 두터워요, 입술이 가늘어요? 혓발이 굵어요, 혓발이 가늘어요?성악가들 가운데서 고성을 내는 고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소프라노, 그 다음에 뭐예요? 소프라노 다음에 뭐라고 그래요? 그것도 4단계지, 4단계. 이 악보도 4단계로 그려 나가야 돼요. 거기에 3단계의 노래곡조의 모양들을 중심삼고 표시하고, 높게 하고 낮게 하고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도레미파솔라시도거든, 도레미파솔라시도! 그 차이가다르다는 거예요.그래, 숨 쉴 수 없어요. 한꺼번에 하면 계속해서 고르게 잘 못 하거든 그걸 끊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숨을 중심삼고 높이고 낮게 하는거예요. 피아노의 건반도 수가 일곱을 중심삼고 높고 낮은 것이 달라지는 것을 못 맞춰 나가면, 전부 다 망쳐요.주동문과 전화통화주동문이 어디에 가 있나? 전화해 보라구, 빨리! 지금 어디에 있나?가야 할 비행기가 10시 비행기지요? 주동문이 오늘 떠나야 하거든!(주동문과 전화가 연결됨) 그거 나 줘요.「예, 잠깐이요. 아버님께서찾으십니다.」(전화통화를 하심) 미스터 주? 지금 거기에 가 있나? 뭐라구? 마쳤나? 그래서 답이 뭐라고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 자기가 영계에 가는데, 자기가 결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뭐라구? 결혼식까지 해준다는 얘기를 했어? 그래! 거기에 예스(yes)인가, 노(no)인가는 결정을 아직 못 했구만. 그랬으면 어제 평화군단 책임자들이 가

16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서 지키고 준비시켜도 괜찮으냐 그 말이야. 어제 평화군단 만든 사람,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가서 지켜 가지고 갈 준비를 해주는 거라구!“사진을 가지고 축하식을 할 수 있는, 10월 14일에 결혼식을 할 수있는 길을 남겨놓고 승화식을 해서 보낼 텐데 지지하느냐?” 했을 때지지한대? 그러니까 열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평화군하고 뭐야? 공산당하고 민주주의가 싸우는데 평화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대표의 축복을 하면, 싸움이 없이 화합의 통일세계가 남북의 문도 열리는 거야.그 얘기도 안 했나?그러니까 여기서 평화군단, 어제 열두 지파를 편성했는데 끝나자마자 지금이라도 보낼 테니까 받아들여서 오는 사람들을 맞게끔 해 가지고 승화식의 준비를 빨리 서두르라 그거야. 사진을 중심삼고 그 영전앞에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늘의 축복을 이어줄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문 총재의 사랑의 후덕을 입어서 지상에서결혼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야 됩니다.”라고 통고해 놓고 옷을 준비해 가지고 승화식을 하게 된다면 괜찮아.그 다음에는 오는 조객들을 중심삼고 그 날의 장례식에 오는 세계사람들도 앞으로 “대통령이 이렇게 해서 부탁했으니 당신들도 10월14일에 와서 축복을 받으십시오.” 하는 거예요.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이 감으로 말미암아 복의 문이 재까닥 열리는거예요. 그걸 지금 안 하면 안된다구.그 다음에 거기에 우리나라 대통령도 제일 처음에는 우리와 더불어밤을 같이 새우고, 거기에 간부들을 중심삼고 전 대통령의 시대, 그다음에 노 대통령 시절의 간부들도 우리가 주도하면 다 움직일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나라의 모범적인 대통령들이 왔다 가게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축복받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거예요. 알겠어?이화대학을 중심삼은 6대 교단의 책임자들도 우리와 더불어 화합할

169수 있는 조건으로서 임명한 사람이 누군가? 선문대학 부총장을 하고브리지포트대학 부총장을 하던 사람 말이야!「이상훈입니다.」이상훈을 중심삼고 적십자 사장을 어떻게 해야 돼? 그 사람을 데려다가 적십자를 버리고 백십자의 사장으로 시켜야 돼요.그리고 언론출판계의 꽃인 김영사가 문을 열 수 있게 하면, 대한민국이 하루 저녁에 천국으로 복귀해 뒤집어 넘어설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전라남도도 처음 들었으니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을, 자기 고향 땅에 복덩이가 굴러날 것을 알고 오늘부터 가면서 문전에 가 가지고 “문총재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우리가 어디 어디를 책임지겠습니다.” 해서 오늘 늦게라도 가면서 빈소에 들러 가지고 인사를 드리고 가게 되면, 우리 체제 환경의 깃발을 꽂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대한민국에 깃발을 꽂는 겁니다. 알겠어요, 전라도?「예.」무슨 쇠라고요? 개똥쇠! (웃음) 이름이 부끄러워하는 거예요. 이런적절한 길을 통해 가지고, 개똥도 약으로 먹을 수 있는 이런 시간이되었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100퍼센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처방법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 하나의 법을 가문도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지시라는 것을 알고 잘 하라구! 알겠지?「예, 알겠습니다.」애국하는 정신이 우리 이상으로 있는 사람이 있으면그래, 그러면 어제 열두 지파의 책임자들이 됐던 그 사람들을 이제보낼 거라구. 지금 가서 울타리가 돼 가지고 차후에 오는 사람들을 밤을 새우면서 지키는 거야. 기성교회도 못 하는데 우리가 해주니까 고맙지!황 회장은 중국에 못 떠나는 거야. 못 떠나게 됐어. 못 떠나고, 박보희를 총사령관으로 해 가지고 부사령관 둘이 합해서 이 일을 현 정부까지 끌어내 가지고 하라구. 그래, 자리를 잡기 위해서 열두 사람

17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을 여기에서 내가 보내니까 울타리가 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잘 맞으라구! “이렇게 됐습니다. 이럴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에 좋겠기 때문에 우리가 기성교회를 넘어서 안내합니다. 7개, 13개 종단을 넘어가지고 우리가 영계에 안내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뭐라고그러겠나?거기가 상도동이지?「국회의사당입니다.」아, 이쪽의 그 산이구나?「국장이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에서 국가가 와서 합니다.」국회의사당에서 그걸 해도 되지! 곽 회장도 책임지고 데리고 가라구! 효율이도들르고, 간부들 전부 다 지금 떠나라구. 시작! 이거 해야 됩니다.여기에 있는 얼굴들을 보고 내일 떠나도 괜찮아! 황 회장하고 박보희가 책임자잖아? 12개 국가의 열두 지파들 가운데 장들이 가 가지고간판을 붙이고 울타리가 돼 주는데, 누가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빨리 해! 황 회장은 못 가! 가지 말라고 그랬지, 내가 아침에 전화할때?박보희하고 평화군단 사령관을 포함해서 부사령관을 중심삼고 열두사람들이 지금 그리 가고 있으니 맞아 가지고, 지금 부탁하는 내용을사모님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빨리 만들어라 그 말 아니야? 애국하는정신이 우리 이상으로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타나라고 해! 없잖아? 없으니까 우리가 먼저 가서 그렇게 안내해 주라구! 그래, 빨리빨리 가라구. 다들 빨리 가!전라남도에 간판이 붙은 사람들이 좋아서 입을 헤죽 해 가지고 “꿈같은 사실, 있을 수 없는 놀음이다. 문 총재가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모르겠다.” 하면서 벙벙하지 말라구, 이 사람들! 너희들도 240명이 쭉흰옷을 입고 전부 곡을 하고 그래 놓으면, 전라남도의 책임도 완성하잖아. 그러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 그거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자, 그럼…! (전화통화를 마치심)

171하나님 핏줄의 주인은 우리밖에 없어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훈독회를 해요. 원주야!「예.」훈독회를 하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해봐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평화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예요? 나라에서 평화의주인, 하나님 핏줄의 주인은 우리밖에 없는 거예요.김대중 씨도 얼마나 불쌍해요? 전라도 사람들은 알아야 돼요. 고향사람 아니에요, 전라남도? 남평이 전라북도예요, 전라남도예요?「전라남도입니다.」남도인가? 알기는 아누만! 남쪽 나라 수평의 땅이 벌어져야 북쪽도 그 수평에 공기가 하나되어 있으니 통일의 공기를 찾아오는 거예요.그래 놓으면 문제가 큽니다. 조문객들이 오게 될 때, 장례치를 때우리가 주최하는데 그 일족이 반대하겠어요? 순응해야 돼요. “우리 식대로 해서 김 전 대통령이 가는 그 길을 따라서 축복을 받고 영계로보냅시다.” 하는 거예요. 통일조국이 문 총재로 말미암아 시작되는데,그 세계에 가서 하나님의 영원한 조국과 땅의 주인이 열쇠로써 열어줘서 들어왔다고 할 수 있으면 당당한 거지요.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다 모르지요, 전라도 패들? 전 세계의 어디든지 농촌에 가서 물어봐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물어보라고요. 그만큼 유명해요. 자기 나라 대통령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레버런 문은 다 알고 있어요.이번에 레버런 문의 자서전으로 말미암아 고요천지가 돼 버려요. 알지 못하고 반대했다가는 허리가 굽어져요. 허리를 못 펴요, 내가 펴주기 전에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것이 헬리콥터 아니에요? 허리콥터,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것이 어떻게 됐어요? 7월 19일, 역사적인 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요. 자, 빨리 끝내자! (『평화의 주인, 혈통

172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의 주인』훈독)정음훈민 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유교의 전통적 사상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하는 거예요.부자유친(父子有親)이고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세상에, 그거 다틀렸어요. 옛날에 내가 우리 할아버지들한테 물어보게 되면, 내가 풀어주던 생각이 나요. 그때가 7살, 8살 때로구만! “네가 어떻게 알아?”“할아버지들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어?”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와요. 그 사상이 뭐예요? ‘정음!’ 해봐요.「정음!」‘훈민!’「훈민!」그게 뭐예요? 어떤 물건이든지 생겨난 물건은 소리를 낼 줄 모르는 게 없습니다. 여기 다 그렇지요? 개성진리체가 돼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나는 남자다, 여자다. 나는 가정이 있다,없다.’ 하는 소리를 내게 돼 있어요.정음훈민을 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하던 하늘의 소리를 배운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전라도 사람!「예.」개똥쇠! 까마귀가 더운 똥을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까마귀는 죽어갈수 있는 사람의 똥이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내장이 썩어 나오거든. 죽어 나오거든! 이야, 그러니까 개똥쇠라는 말이 맞는구나! 그런 역사시대의 설명을 한 사람은 나 한 사람밖에 없어요. 두 사람도 아니에요.하나밖에 없어요.그런 사람을 만났으니 죽을 팔자예요, 무슨 팔자예요? 살 팔자예요,죽을 팔자예요?「살 팔자입니다.」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죽음을 결의하고 넘어가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하나님을쫓아냈어요. 하나님을 죽게끔 만들고, 참부모를 죽게끔 만들고, 하늘

173가정을 다 망하게 만들었으니 그런 가정의 사람이 그냥 살 수 있다는말이라는 것은 천지이치의 도리에 위배되는 거예요.정음훈민, 바른 소리만을 듣고 살아야 돼요. 천정궁(天正宮)이라고했어요, 천정궁. 하늘의 바른 궁이에요. ‘궁(宮)’ 자는 ‘갓머리(.)’ 아래에 ‘법 률(律), 법 려(呂)’예요. 율려조양(律呂調陽)! 천자문의 천지현황(天地玄黃), 그 뒷면에 있는 율려의 뭐예요? 하늘나라의 궁전법과지상의 궁전법, 율려를 조정할 수 있어서 살 수 있어야만 천국 백성이돼요.그 다음이 ‘운등치우(雲騰致雨)’지요? ‘구름 운(雲), 날 등(騰), 이를치(致), 비 우(雨)’예요. 천지이치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진숙열장(辰宿列張)’이니까 ‘별 진(辰), 잘 숙(宿)….’ 별들이 자는 곳은 열조들이 하나되는 그 자리예요. 그 자리에서 쉴 수 있지, 그 외는 쉴 곳이없다는 거예요. 한래서왕(寒來暑往), 추운 때가 오고 더운 때가 간다는겁니다. 천지이치의 운동이 벌어짐으로 조화가 벌어지는 것을 말한 거예요.천자문입니다. 천 자의 글자들 가운데 그 나라와 민족의 운명, 역사의 운명, 하늘나라의 모형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길이 된 거예요. 천자문의 왕, 그 어머니가 누구였어요?「한석봉의 어머니입니다.」한석봉이에요. ‘한석’은 한 씨의 돌들이에요. 그것들이 만난다는 겁니다. 한국이에요. 한국은 4천3백 년 역사, 그 이전에는 고조선시대가 있었습니다.동양에 있어서 별들을 연구해 가지고 하늘의 운세, 천문학의 열두 방수를 맞춰 가지고 그 운세를 풀던 동이민족이었어요. 천문학의 박사들이었다고요.역사공부를 다시 해야 돼당나라에 종노릇한 것이 어디냐 하면 신라가 아니었어요? 한국역사

17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에 종교가 나라를 다스린 것이 신라시대에는 불교였고, 이조시대는 유교가 다스린 거예요. 5백 년이에요. 주몽의 시대예요, 주몽. 몽고시대입니다. 고려시대와 이조시대가 5백 년과 5백 년으로 천 년이었어요.4천 년의 역사를 지녔어요.본래의 고향을 찾아가면, 고조선 이상으로 올라가서 한 씨가 문제가돼요. 청주 한씨, 왜 청주에 와서 살았어요? 제일 경계선이에요. 옛날에 그랬어요. 고구려하고 백제의 경계선이 된 곳이 어디인 줄 알아요?청평댐의 전후입니다. 박 장로의 전도관, 신앙촌이 생긴 그 자리입니다.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박혁거세! 한국의 부자가 박 씨였는데, 박누구였어요? 화신백화점의 주인이 누구였어요? 그것도 다 모르누만!화신백화점의 주인이 누구였어요? 답답들하구만! 왜정 때 부자놀음을한 사람 아니에요? 누구였어요? 박 씨입니다, 박 씨. 박혁거세, 신라의본거지 서라벌 박 씨입니다, 박혁거세!박혁거세가 사람에서 났다고 했어요, 알에서 났다고 했어요?「알에서 났습니다.」기취(旣娶)의 갈래예요, 기취의 갈래. 처녀가 아기를 뱄든가 바람피우는 홀아비한테 잘못해서 아기를 낳았든가 한 거예요. 알에서 났다고 했지만, 알에서 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문 씨도 그렇게돼 있어요. 남평 문씨의 시조가 알에서 나왔습니다. 그 장자못이라는것이 전라남도에서 유명한 역사적인 예언소로 돼 있어요.이런 것을 다 알게 되면, 이야…! 전라도 사람들이 왜 지금 저렇게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얘기하면 끝이 없어요. 그만하고, 훈독회를빨리 끝내자구. 알겠어요?「예.」역사공부를 다시 해야 돼요. (훈독 계속) 여기에 13수라는 말이 나와요. 그거 참 무서운 얘기들이에요, 13수!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을 훈독하심)소로카바 같은 팀은 한 번 경기를 하는 데 20만 달러 이상 주고 계

175약해야 할지말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브라질만 해도 6천 개의 프로축구팀이 있습니다. 거기에 1등이에요. 에이(A)팀과 비(B)팀의 66개 팀들 가운데에서 32회 전 경기에서 1등을 한 거예요. 알아줘요. 세계에서 축구하는 사람들은 봉사가 돼 있더라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여러분도 그걸거 알아요? 모르잖아요. (훈독을 계속하심)누구로 말미암아…? 문 총재로 말미암아…! 문 총재가 아는 이상 다아는 사람들은 이런 팀과 하려면, 서로가 이마가 깨지도록 하려고 할거라고요. 20만 달러 이상 주고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팀을 자기시골의 얻어먹고 빌어먹는 거지 패들의 팀이 만나서 거기에 같이 겨루어 싸웠다는 사실만 해도 브라질에 이름이 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역사적으로 대번에 상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을계속하심)영계의 영인들이 다 땅에 왔다이거 모르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나와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과 금혼식’ 말씀이 나온다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이런 날이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어요. 한 번인데, 한 때가 아니에요. 한 순간밖에 없는 시간입니다. 그거 다 모르고 지냈지요? 이런 귀한 줄 모르는 녀석들이 1초 1초, 하루에 세상만사가 1초에 변하는 걸어떻게 알아요?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 (훈독을 계속하심)영계의 영인들이 다 땅에 왔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재림하여 다보고 살아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청맹과니가 돼 버렸어요. 오관이 다이렇게 청맹과니이니 몰라요. 문 총재는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걸아는 문 총재의 명령에 따라서 나서야 돼요. (훈독을 계속하심)이 순간의 날이 6월 1일이에요. 이렇게 가르쳐주는데, 그거 아는 사

17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람이 누구예요? 전라도!「예.」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지! 문 씨의종친을 알아요? 아까 뱀장어 머리라고 했지요? 머리가 대가리예요. 머리의 노릇 못 하니 대가리지요. 그래, 뱀의 대가리를 잘라라 이거예요.호랑이의 대가리를 잘라라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쳐내 버려야된다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이런 양반이 등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도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바랐고,하나님도 학수고대해 오던 그 시간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 말 아니에요? 이거 무슨 말인지 자기들은 모릅니다. 말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은알지! (훈독을 계속하심)아담과 해와! 본성의 만왕의 왕의 주인이 된 왕과 왕후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예요. 본성의 만왕의 왕 되시는 아담 해와라는 겁니다. 본연의 왕과 왕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식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이 망국지종 아들딸인데 만왕의 왕의 왕권을 이어받을 자식 된, 아담 해와의 아들딸 가인 아벨이에요.원구피스컵, 뭐예요?「가인 아벨입니다.」‘원구피스컵’ 하면 만왕의왕 아버지 어머니, 아담 해와와 가인 아벨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가정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걸 말해요. 원구피스컵, 타락하지 않은 왕과왕후, 그 아들딸이 되는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이 자리를 잡았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훈독을 계속하심)몇 십 년 이상 걸려야 할 것인데, 90세가 되었으니 영계에 돌아가야할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피할 수 없는 기간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쁘겠느냐 이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그러니까 이렇게 90세에 이른 것을 아는 하늘을 참사랑하는 천일국시민인 통일교회 교인들은 시간이 바쁩니다. 그렇지 않아요? 시간이바빠요. 말할 수 없이 시간이 바쁩니다. (훈독을 계속하심)

177도피성(逃避城)은 구라파에 있어서 무슨 나라냐 하면 스위스 나라를말해요. 스위스 나라를 4개국이 합해서 점령해 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아무리 사형을 받으러 나가던 사람이라고 해도어떻게 돼요? 현장에서 한 발짝만 들어서면 죽지 않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천국에 들어가는 국민에 가담할 수 있는, 모세의 법궤를 중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나라권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만년 해방입니다. 스위스가 그런 것을 알아요? 나라 없이 교체해 가며 왕 노릇을 해먹는 나라예요.그래, 문 총재가 이제 천정궁을 만들고 스위스 나라에 제2천정궁을만들어 줘야 돼요. 도피성이에요. 알겠어요? 구라파 나라들 가운데의영국이 돼야 할 텐데 영국과 독일이 원수이고, 독일과 불란서 그리고이태리가 원수들입니다. 영.미.불, 불란서와 이태리를 중심삼고 독일이 왕초의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포르투갈은 북극 해적단의 기지바덴바덴에 독일 나라에서 제일 되는 도박장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사복을 입고 들어가야 돼요. 그거 알아요? 소련 사람들이 바덴바덴에 오고 있어요. 요즘에 배를 만들어 받아 가지고 한국의 특별조선, 한 척에 1억 달러씩 나가는 그런 것을 1년에 수십 척 판그 돈을 가지고 도박장을 점령하기 위해 소련이 나오고 있어요. 그거알아요?그래, 라스베이거스도 멀지 않아서 소련 영토권 내에 나가겠으니 내가 방어를 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를 금년에 13번 갔다 왔습니다.이전까지 축구팀 브라질하고, 스페인을 중심삼고 마드리드팀, 호나 뭐예요?「호나우두입니다.」호나우두, 하나우두예요. 우두라는 것은 선악의 편이 다 달려 있습니다.

17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호나우두는 포르투갈 사람이에요. 포르투갈은 북극 해적단의 기지입니다. 한국말로 포도아(葡萄牙)라고 하는데, 리스본이 아프리카 지역으로 가는 비행기의 중심기지가 돼 있는 것을 알아요?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브라질과 한국이 가인 아벨이요, 포르투갈하고스페인을 중심삼고…. 호나우두를 중심삼고 1천640억이나 줘서 팔려가지고 피스컵 세계대회에 나선 거예요.옛날에 올림픽대회를 한 곳이 어디던가? 우리 현진이하고 은진이가경마대회를 할 때 경마하던 곳이 어디인가?「바르셀로나입니다.」무엇이라고요? 바로설라! 바로 못 섰다는 거예요. 해적의 기지가 돼 가지고,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이 해적단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노르웨이를 중심삼고, 스웨덴을 중심삼고 북극을 점령할 수 있는 해적단들을 만들어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방문한 것 아니에요?그게 포르투갈의 사람들이고 스페인의 사람들입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그곳이 뭐냐 하면 북극에 갈 수 있는 주도적인 해적들의 기지예요. 해적의 기지입니다.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정말(덴마크)로부터 네덜란드, 이런 국가들이 바다에 둑을 세워 나라를 만들었는데 그거 해적들이 만든 것을 알아요?북극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해적단 가운데서 총을 만들어야 돼요. 먼거리에 자꾸 높은 데로 가는데 거기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 먼 거리,500미터, 1킬로미터 이상에 있는 짐승을 쏘기 위해서 장거리의 총을개발한 거예요. 그게 어디인지 알아요? 체코슬로바키아예요. 그거 가인아벨입니다. 총을 만들어서 높은 산에 사는 짐승들을 잡아먹은 것은뭐냐?(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왔구나! 날 잡으러 왔어요. (웃음) 데리러 왔다구. 자! 여기 아줌마들, 진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전라도 양반들이 왔는데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하고 박수하자! (박수) 우리 신준이, 선생님이 120개 국가들을 순회할 때 3살배기 어린 아기가 같이

179순회한 거예요. 세계에 어린이들 중에서 비행기를 제일 많이 탄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갖고 있는 아기입니다.이야, 부모님에 대해서 ‘왕아빠’라는 이름은 신준이가 지었어요. 왕아빠와 왕엄마예요. 그리고 자기를 낳아준 엄마와 아빠는 책을 사주니까, 공부하라고 책을 많이 사주니 책엄마와 책아빠라는 거예요. 이름도왕엄마와 왕아빠라는 것을 이 사람이 다 지었어요. 그 다음에 자동차를 사주는 것은 황선조이고, 그 다음에 부태는 높이 아저씨, 날 높이들어주고 어깨에다 태워주는 높이 아저씨라는 거예요. 자기에게 맞는말로써 새로운 말을 영어라든가 한국말로 많이 만들어요.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훈독을 계속하심)명년에 축구, 올림픽, 무술대회를 안 하면 안돼새로운 시대에 수정처럼 맑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천국에 못 들어가요. 얼렁뚱땅 해 가지고 스리슬쩍 구렁이가 담 넘어가듯 그러면 안됩니다. 이제는 드러내야 돼요. 다 알아요. 할머니들이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아들딸이 알아요.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바람을 피우고 술 먹고 계집질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두어두게 안 되어 있어요.소학교에서 일기를 쓰라고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뭘 했다는것을 다 쓰는 거예요. 북한이 그렇게 교육합니다. 일기에 쓰던 거와 같이 새로운 손님이 오든가 하면 쓰는 거예요. 나쁜 사람이 뭘 하러 왔다는 것을 써요. 전부 조사대상이에요. 딱, 그와 같이 교육을 시켰기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시키는 교재와 틀리게 되면 “엄마, 아빠나쁘다.” 이거예요. “왜 말하는 대로 안 들어?” 하는 거예요.그래, 13살부터 집을 버리고 나갑니다. ‘이제 훈독회 훈독사로 내 말을 어머니 아버지가 듣고 죄지은 모든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천

18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국에 들어가는 길을 막겠습니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나한테 다시 참부모님의 교재를 통해서 이대로 축복하는데, 그 고개를 넘으면 용서해주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만년 교재가 됩니다.80년, 120년 매일 귀에 구멍이 뚫리도록 들어야 돼요. 자동적으로뭐가 나오게 되면, 다음에 따라 읽을 수 있게끔 능란하게 다 기억하고거기에 맞추는 거예요. 시조가 되는 것처럼 맞지 않으니까 장단을 맞춰 가지고, 곡조를 맞춰 가지고 자기 노래를 많이 지어서 춤을 출 수있게끔 어린 아이들도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그러니 유치원 선생들이 가르쳐줬으니 노래하더라도 자기 노래, 뭐새로운 천국 노래를 부르고 나니 그거 일당백이에요. 듣는 것, 보는것, 아는 것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안 가면 몇 대 조상의 자리에 있을 수 없고 쫓겨난다는 거예요.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동생이 삼촌이지요? 1대가 되게 되면 3대가 살아요. 삼촌이 생겨요. 1대에 2촌씩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8대라고 하면 16촌입니다.남북이 해방된 후 63년째가 명년이기 때문에 명년을 중심삼고 축구,올림픽, 무술대회를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거 내가 헨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알게 그렇게 가르쳐주니 다 맞아요.「왕아빠!」아이구!그래, 고마워요. 이건 또 뭐야? 비타민이구나.상대이상이 없는 공산당보라구요. 아침 점심을 세어보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은 어디 갔어요? 입이 원형으로 돼 있습니다. 제일 동그랗게될 수 있는 것이 코예요, 입이에요? 입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아래위에 연결되어 횡적으로 돼 있어요. 동그란 가운데 횡적이뭐냐 하면 수평이고, 여기를 이어서 코는 종적으로 돼 있는데 여기 인

181중에서부터 갈라져 나와 가지고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뿌리가 있습니다.이 간맥이(칸막이)를 중심삼고 여기의 연장선, 여기에 이게 제일 골통이 되는 거예요. 이게 좁은 사람은 출세를 못 해요. 이마가 그렇기때문에 여기의 안팎에 왜 번대머리가 되느냐 하면, 하늘 밑에 풀이 나지 않고 땅 밑에 풀이 나지 않게 번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번번하니까 번대머리예요. 번번하고 큰 대머리라고요.번대머리라는 것은 노심초사로 공적인 일에 땀을 많이 흘리고 노력을 많이 해서 머리가 빠지고 번대머리가 되느니라! 번대머리를 중심삼고 다 엮어져 있어요. 알겠어요? 번대머리가 좋아요, 안 좋아요? 이집트가 사막의 나라인 줄 알아요? 3천 킬로미터에 해당할 수 있는 먼 모래바다 가운데 있는 것이 이집트입니다.해적들이 돈을 모아서 모래판에 갖다가 묻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구라파하고 중간 거리가 되는 데, 방향이 언제나 북두칠성의 아래가되는 그 자리에 갖다가 해적단들이 은전 창고, 금전 창고를 갖다 묻게되는 거예요. 모래성에 갖다 묻습니다. 그거 알아요?이집트! 고대문명지인데, 거기는 해적단의 금은보화를 갖다 숨겨놓고 쌓아놓은 데예요. 죄 있는 사람들도 다른 데서 죽이지 않고 이집트의 감옥에 갖다가 바다에 띄워 보내요. 그런 역사, 그런 것을 다 얘기할 필요 없지요.보라구요. 또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를찾아야 돼요, 6수. 3.8은 공산당이 찾았는데 6을 못 찾았어요. 가정이라든가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바른쪽이 생겨야 화합 통일의 세계가될 텐데, 공산정권의 3.8은 자기 뒤로 돌아서 맞출 수 있지만 6이 없어요. 그들이 타락하는 거예요. 프리섹스의 세계를 만든 것이 공산당인것을 알아요? 종교를 없애는 거예요. 그러니 내 원수예요.노무현이 왜 죽었어요? 간단합니다. 자기 여편네하고 자식이 하나돼

182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가지고 그를 받들었으면 안 죽었습니다.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됐으면 왜 죽었겠어요? 첫째는 가정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서 죽을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정치풍토에 맞지 않아서 모략에 의해서생명을 바치고 간 사람이다. 문 총재는 그렇게 생각해요.왕권수립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한다오늘 김대중도 죽은 자리를 내가 장사하는 자리에 기반을 닦아주려고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이제 이 열두 사람이 가서 지키게 되면 어떻겠어요? 이 이상 준비한 종교단체가 없습니다.승화식,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고, 거기에 문 총재 대신 가서 참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있는 자리에 갖다 세워놓는다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하나님의 허락가운데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왕권수립은 하나님도 마음대로못 하는 겁니다!에덴동산에서 왜 못 했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아내, 무형의 아내,실체의 아내, 무형의 아들, 실체 아들들이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 아들딸과 실체 하나님이 몸 마음이 통일된,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한 몸 된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할 텐데 어때요?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전라도!「예.」안 싸워요,싸워요?「싸웁니다.」그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입니다. 우리 다 함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날을 마음껏 경축하고,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 영계의 수천억 인류도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엄숙한 순간입니다.)

183시간이 아닙니다. 순간이에요. 날이 아닙니다. 순간, 잠깐 지나가요.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속이는 말이 아니고, 거짓말이아니고, 사실이 이렇기 때문에 말을 하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전라도 사람들, 알 만해요? 이 원고가 있으니 백번 천번 읽으며 기도해 보라고요. 허리가 펴지지 않아요. 엎드려서 아파서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누워서 기도하다가 기도 가운데서 누웠다가 깨 가지고 또엎드려 기도해야 바로 되는 겁니다.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첫 번에 하고 자빠졌다가 일어나서 두 번하고 초부득삼, 3차 만에 기도해야만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거 누구에 해당되는 말이에요? 우리 인류 조상의 초부득삼, 너희들이 초부득삼의 역사를 아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를 모르고,하나님을 모르고, 참부모를 모르고, 참스승을 모르고, 참왕을 몰라요.왕이 없는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왕이 없기 때문에 나라를 빼앗겼다는 거예요. 1천 년, 1천2백 년까지 갈 수 있어요. 그 기간에 바로 못잡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12지파, 120문도, 1200문도하고 3시대 종교를 세워서 연결시켜 역사가 죽지 않고 살아서 지금까지문 총재에 연결될 수 있는 실체적 조건들을 다 구비해 가지고 그 행사를 하는 거예요.지금도 12,000명과 1,200명과 120명이 190나라를 중심삼고 돌고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나라를 세워 가지고 모난 것이 둥글어져 가지고, 구덩이가 있으면 메워주고 둥글게 만들고있는 이 정지작업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타락하기 전 본연의 자리 그냥 그대로 돼야 돼(훈독을 계속하심; ……이런 특별한 뜻을 갖고 있는 이때, 우리는 지

18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난 4월 21일부터 13일간 본인 부부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경축하고 향후 인류의 평화제전으로서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올림픽 게임을 능가합니다. 남미제국을 중심삼고 포르투갈, 스페인을 중심하고 구라파 제국이 형제가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걸려들었어요. 대회를 이번에 끝내 가지고, 내가 이번에 한국으로 오지 않고라스베이거스에 13번인가 갔는데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김대중대통령의 축하식과 더불어 세상을 벌커덕 뒤집어 놓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전라도!「해야 되겠습니다.」너희 재산, 인명을 다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그 일이 안 됩니다.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너희들 재산이 있었어요? 명예가 있었어요? 본연의 자리에 그냥 그대로 돼야 돼요. 나라가 없었어요. 오로지왕과 여왕의 자리, 가인 아벨과 아담 해와의 자리, 그 실체로 나타난참부모의 몸뚱이를 접해 가지고 그 피살이 연결될 수 있는, 그물같이질긴 그 끈을 잡아 묶는 것입니다.문 총재의 네임(name)과 마찬가지 이름을 써서 그분의 것이라고했으니, 그 이름을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백제.변한.마한, 3국이 한 나라로서 백제권에 있었던 것을 알아요? 지금 여수.순천 해상박람회의 책임자 된 통일교회 문 총재와 황선조, 이순신 장군 부관의족속들을 중심삼고 남북한 해안권을 엮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김정일을 중심삼고 “내 말을 들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25년이지났습니다, 25년. 마지막에 왔어요. 김일성 25년과 김정일 25년, 50년이에요. 금년이 50년 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금혼식을 중심삼고대관식을 했으니 만왕의 왕, 만국의 왕이요, 한 분밖에 없는 왕의 왕이되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의 역사를 지닌 이름을 가진 것은 한국밖에없어요.

185만왕의 왕 되는 자가 누구예요? 한 분밖에 없는 우리 아버지인 동시에 우리 민족의 대표요, 8단계 민족 대표의 왕이 될 수 있는 그분이내 아버지라고요. 만왕의 왕, 그 다음에는 그분이 하나님 자리, 한 분밖에 없는 자리인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메시아들이 그리던 그정착한 자리를 선생님이 살아생전 그들 이상 안팎의 모든 것 이상까지도 충당한 가정이상을 갖췄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문 총재 반대하는 교회나 동네를 없애버릴 때가 와여기 전라남도 여자들이야?「예.」누구를 찾아 여기에 왔어요? 너희신랑들을 따라왔어, 신랑하고 둘이 누구를 찾아왔어?「아버님을 찾아왔습니다.」아버님을 찾아왔어요? 개인 아버님이에요, 나라의 아버님이에요?「만왕의 왕을 찾아왔습니다.」만왕의 왕의 자리가 아직까지 안돼 있어요.이야, 요전에 조일환이 왔다 갔어요. 무술세계의 왕초가 왔다 갔다고요. 서반아에 가기 사흘 전이라는 거예요. 내가 자기 아들딸, 미국마피아, 일본 야쿠자, 깡패 대장들을 모아 가지고 연합회를 만들라고했어요. 마드리드 책임자, 그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 이번에 평화 뭐예요? 컵!「피스컵입니다.」피스컵 때문에 축구세계의 꼭대기 세 사람이 자리를 옮긴 셈이라고요. 하나는 1천6백억, 하나는 8백억, 하나는 450억인데 세계에 이런사람들이 피스컵을 중심삼고 모여 왔던 것을 알아요? 문 총재가 그 세사람을 놓고 회의를 해 가지고 발표하면 세계의 축구계, 올림픽계가완전히 하루저녁에 끝날 것인데 나라도 준비 못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오목 볼록이 없어요.대한민국 자체가 가정들이 축복을 받아서 오목 볼록 되는 그 그릇가운데 들어가야 할 텐데, 선생님 두 분밖에 없잖아요. 아직까지 3년

18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5개월이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문제없어요. 하루가 바빠요.3년 이내에 선생님이 끝낼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 금년에 올림픽대회가 시작됩니다. 8월 14일날에 해요. 만국의 대통령들 이하 전부 다 핏줄이 하나되었으니 그것을 축하하기 위한 대회가 축구대회,올림픽대회, 무술대회예요. 3대회예요.그래, 안일력을 데려다가 원화도 대장을 만든 것은 선생님이에요,아니에요? 종로에 문제가 생기면, 도둑이 생기면 내가 한 때는 찾아줬더랬어요. 나한테 보고가 재까닥 들어오거든! “어느 패가 했다.” 하면 “끌고 와라!” 하면, “그 돈을 찾아오라!”고 하면 돈을 찾아온 거예요. 그런 놀음까지 했었습니다.나라가 문 총재가 무서우니, 청와대도 빼앗아 먹을 수 있을 만큼 위험천만하니 문 총재 앞에 군사동맹을 할 수 있는 중장, 대장, 오성 장군 협회를 만든 것을 전부 망쳐놓은 걸 알아요? 기가 차요, 기가 차.야당패들 해먹은 패들은 전부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 갔어요, 안 갔어요?「감옥 갔습니다.」나를 감옥 보내고 다 그렇게 됐어요.끝날이 되어 오니까 이제는 영계에서 조상들이 “그 사람을 놔놓으면, 우리 가문이 멸망되니 빨리 데려와라!” 하는 거예요. 조상 회의를해서 대통령, 장관을 해먹던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가는 데 방해가 되는 사람은 빨리 데려가서 길을 열어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이제 나는 여기에 있지 않아요. 한국에 있어서 자서전을 중심삼고 어느 누가 문 총재를 평했다가는 모듬매를 맞습니다.보이는 동네가 열두 동네면 열두 동네가 모여 가지고 그 동네에서문 총재를 반대하는 교회나 동네를 없애버릴 때가 와요.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죄 없는 문 총재를 마음대로 몰아세우고, 감옥에보내고 죽이려고 다 그랬어요. 하늘의 의용군,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면 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187영계에서 영인들이 와서 종씨 통합운동을 하게 돼 있어열두 지파 대표의 평화군단, 열두 나라, 40개국, 120개 국가가 될수 있는 조직을 편성한 거예요. 그 배치 될 수 있는 계획, 판도를 책임진 사람들이 지금 김대중의 집으로 가서 위령제를 드리게 하려고 해요. 나라의 위신이 있어요. 나라의 대통령이 망국지종, 나라 없는 대통령으로 가서는 안돼요.문 총재가 하늘땅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의 대통령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게 되면 싸움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너희들은 뭐 밤도 새우지 않고 와서 뭘 축복하나?” 하면서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그 지시를 내가 안 했어요.멱살도 잡고 “이 자식아, 우리는 이러한 영계에 갈 수 있는 준비를했는데 그 사모님 사진까지 만들어서 이제 49재를 준비할 수 있게끔…. 전도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성인들의 협조를 받아 국가 형태로영계가 지원해 줄 수 있는 환경에 영계에 모셔 가려고 하는데 반대해,이 자식아?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 하라는 거예요.젊은 놈들이 쫓겨 오면, 내가 목을 쳐버릴지 몰라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정리할 거예요. 나 혼자 해요. 하나님을 대해서 “이 사람은 안되겠습니다.” 하면 안되고, “되겠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지금 서로가 형제끼리 싸우고 다 그래요. 그거 다 한꺼번에 한 칼로 정리해야 돼요.내가 이제 미국 시민으로 다시 옮겨 자리 잡아 가지고, 오바마와 조지 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남북미를 하나 만들고 다시 텍사스의 조지부시 가정을 중심삼고…. 농공학교가 9백 에이커로구만. 헥타르가 아니고 에이커인데, 그 땅에 농사지을 수 있는 공단을 만든 유명한 대학이에요.

18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그 대학에서 교육시키기로 한 약속을 조지 부시가 이날 8월 1일까지 하겠다는 것을 준비하는 과정에 하루저녁에 변해 가지고 뒤집어 박았어요. 그거 바로잡기 위한 것이 몇 달 걸려 가지고 연장했어요. 때를놓쳤어요.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이때가 좋은 때이니 나라가 살 수 있으면 살 수 있는 깃발을 꽂아줘야 돼요. 하나님이 도망을 다녔으면 주인 노릇할 수 있는 깃발을 꽂아줘야 돼요. 문 총재도 하나님의 조국이요, 성인들의 조국과 고향 땅이 없는데 조국과 고향 땅을 찾아 줌으로말미암아 그들을 해방해 지상에 와서 살게 될 때 역사시대에 자기 모양을 닮아 태어난 아들딸, 영계에서 영인들이 와서 지상에 있는 그 후손, 자기 닮은 사람을 협조해서 동네방네 종씨 통합운동을 하게 돼 있다고요.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 그 전에 다 자기의 갈 길을 준비못 하면 낙제꽝이에요. 졸업 못 하고 정학을 맞든가 정지하게 되면, 천년만년 그 졸업식이 다시 없게 될 때는 너희들도 없어지는 거예요. 대우주의 공간세계의 어디든지 너희 영들이 가 붙어 살 수 있는 곳에 내놓으면 어떻게 되느냐?몇 천억, 몇 백억만 년 지구를 향해서 오는 별빛이 있어요. 지구성이 47억 년 됐는데, 47억 년 걸려서 지구성까지 찾아오는 별 빛이 아직까지 도달 안 하고 오고 있는 거예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말이에요.그 오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천문대를 만들기 위한 곳이 코나 땅밖에없어요.저 북극의 그린란드에서 얼었던 얼음이 해류를 따라 흘러왔지만, 그것이 아직까지 물이 못 되고 즙과 같이 돼 있어요. 즙 가운데 물을 녹여 가지고 음료수를 팔아먹는 공장이 생겨났다고요. 몇 천 년 물이니깨끗한 물이에요.그 물을 가지고 양식을 하게 되면 잘 자라요. 고기 맛도 맛있는 거

189예요. 그 순결된 물을 가지고 세계 제1양식장을 설계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전라도!「예.」개똥쇠! 모르잖아? 개똥이나주워 먹고 ‘하루 먹으면 됐다.’ 하는 거예요.‘됐다’는 반 홉짜리를 되고, 한 홉짜리를 되고, 5홉짜리를 되고, 한되짜리를 되고, 그 다음에는 반 말짜리를 되고, 말짜리를 돼 가지고딱 됐다! 다섯 번, 여섯 번 돼서 훑어 가지고 돼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다 됐다 이거예요. “정말이야?” 하는 거예요. 어디서 결론을지어요? 천정궁에서, 통일교회 간판 붙은 아래에서…! 그래야 믿습니다.나라가 있어 가지고 감옥이 없는 해방.석방의 민족이 돼야천정궁이란 바른 정치의 아버지예요. ‘정’ 자가 ‘바를 정(正)’하고 아버지(父)예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가 아들딸, 아들과 충신들이 살 수 있는 곳에서 결정해 줘야 정말 되겠으니 너희들이 그것을안다면 목마를 태우고, 하나님의 등에 태우고 세계일주를 시켜주겠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 대신 천만 명, 1억도 내세워서 하나님과 더불어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이 같이 하나님과 일주할 수있는 겁니다. 정말이에요. 정말 됐으니 36계 어디든 날아가라 이거예요. 36계, 고향 땅이 없어졌어요. 우주 어디든지 가서 머물러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이야, 문 총재 말을 들으니 멋지구만! 멋져요, 안 멋져요?전라도, 김대중을 따라가라고요. 요즘에는 누구예요? 그를 따라가라고요. 내일모레면 내가 미국 조지 부시 전 대통령 가문과 오바마 가문이 흑백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의 도판수들이 합하는 거예요. 천사와하나님의 왕권, 금면류관과 백면류관 위에서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유

190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엔, 부모유엔, 하나님 유엔, 만민 유엔을 이뤄서 만국 해방.석방이 돼야 돼요. 나라가 있어 가지고 감옥이 없는 해방.석방의 민족이 돼야되는 거예요. 감옥이 없어져야 돼요.누가 가인이고 아벨인 걸 확실히 알아요. 말하는 세 마디 가운데서세 마디를 따라서 하라면 벌써 가인 아벨이 대번에 드러나는 거예요.입을 가져서, 눈빛을 가져서 가인 아벨 자체의 근본까지 파악하는 거예요. 그런 정보처가 생겨나는 것을 알아요? 그 정보처가 뭐냐 하면흥신소예요, 흥신소. 그것까지 가르쳐줍니다.하늘나라의 직계혈통을 받은 참부모가 이 세상에서 고생할 때 거기에 핍박받고 몰리던 사람들의 계열이, 선생님의 조상의 몇 백 대 조상들이 자기 닮은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협조하는 거예요.모든 족속도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족속도 100대, 120대 조상들이자기 조상 닮은 사람에게 와서 지상 해방의 날을 위해서 협조하고 있어요.이제 하나님의 영원하고 불변한 고향 땅과 조국을 가진 그 조국이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억천만세 누가 보탤 수 없고 뗄 수 없는 그런 왕국이 되는 거예요. 정말로 그러면 좋겠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문 총재가 엉뚱한 일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세상에서는 꿈도 못 꾸는일들을 다 했다고요.(갑자기 크게 소리를 지르심) 놀란 사람이 누구예요? 저기 눈 뜬 녀석, 눈 뜨고 이러고 있는 거라구. (웃음) 여기에서 보면 다 보여요. 세번, 두 번 와서 그런 사람이 오는 것을 보게 되면, 내가 감독을 하면못 들어옵니다.통일교회밖에 주인이 될 사람이 없어선생님의 말을 받아들였어요, 안 받아들였어요?「받아들였습니다.」

191안 받아들여도 나에게는 손해가 안 납니다. 안 받아들여 손해난 것은선생님의 꽁무니에 와 달려요. 달린다는 거예요.‘부여!’ 해봐요.「부여.」백제의 서울이 부여 아니에요? 부여라는 것은 남아질 것이 와서 도와준 것을 부여한 물품이다 이거예요. 부여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남아서 도와주는 거예요. 패전의 장들이 쓰던 것까지도 전리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그 말이에요.부여하고 뭐예요? 당나라하고 고구려하고 누구예요? 백제 나라를 점령할 때 그것이 어디예요? 불교권이지요? 지금까지도 불교권이 유교권을 지배하는 것은 안 돼요. 지나간 거예요. 불교시대가 지나고, 신라시대가 지나고 조선시대로 들어왔는데 조선시대 들어왔으니 불교시대,몽고시대는 다 지나가는 겁니다. 지나가요.누가 이제 주인이 되겠느냐? 통일교회밖에 주인이 될 사람이 없어요. 그 교육을 해서 틀림없이 다 맞춰야 되는데 끝마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나머지 70퍼센트가 남더라도 그 나머지 돈은 내가 내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돈 준비할 사람이 아니에요. 교육할 수 있는 장소는 내가 선별해 줄 거예요.그러니 잡아다가 공부시키라고요. 그 땅에 안 가면 교육을 시킬 수있는 사람을 그 나라에서 양육할 수 없어요. 우리 교육장소를 거쳐야하늘땅의 비준에 맞출 수 있는 교육을 시켜요. 대학을 나왔다고, 뭐 교수가 되고 총장이 되었다고 해도 아무 쓸데없습니다. 알겠어요?「예.」새로이 간판을 갈아붙이지 않으면 안돼요.여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에서 다 뭘 해먹던 사람이지요? 여기는 뭐야? 여기는 교구장인가?「예.」그 다음에는 또 뭐야?「무안교회 장로입니다.」무안도 그렇고, 또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전라북도에 왔습니다. 문 씨입니다.」전라북도 문 씨, 또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남광주교회 문 장로입니다.」장로라고 하게 되면 문가아니야? 그 다음에 뭐야?「박충남입니다.」

192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박충남이라고 하는데, 박충북인지 누가 알아? 뭘 하는 사람이야, 지금 통일교회에서?「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의 남부 지부장을하고 있습니다.」그래, 지부장이고, 그 다음에 누구인가?「순천 유 피에프(UPF)의 지부장을 하다가 몸이 좀 불편해서 쉬고 있습니다.」치료하고, 그 다음에 또 누구야? 그래도 다 장들을 했기 때문에 앞에 앉아 있을 것 아니야?「장성교회 김기태 식구입니다.」김기태가 누구인지 아나? 김기태는 처음 듣는 이름인데 뭘 하는 녀석이야? 교회장이야?「아닙니다. 일반 식구입니다.」일반 식구로구만.이번에 내가 프로축구 소로카바 팀이 왔을 때 그 사람들에게 옷을다 해주라고 그랬는데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전도 실적, 아들딸 족장의 계열에 참석할 사람들은 몇 천 명이고 재서 양복을 해 입힐것을 약속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새로운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옛날과 달라요. 그 다음에 내가 잔치를 해서 입힐 것 입히고, 너희들 고향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너희들 실력을 가지고 내가 하던 이 교과서를중심삼고, 교재를 중심삼고 어느 나라의 백성을 몇 퍼센트 교육하느냐?한국의 8천만도 120개 지파로 나눠집니다. 한국 사람은 안 간 나라가 없어요. 10만, 몇 백만, 몇 십만이 되는 이런 곳에 통일교회 사람이가서 훈독교재를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는 훈독회를 하면 5시에 참석을 안 하겠다는 사람이 없을 만큼 세계에 훈독교육을 하는것이 알려졌습니다.전라남도도 다 알아요? 이제는 가정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면장을 길러야 되고, 군수를 기르고, 도지사를 기르고, 장관을 기르고, 대통령을 길러야 돼요. 자기 부락에서부터 해야 돼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교재가 다 되어 있는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밤을 새워가면서 공부하는, 글공부하는 소리가 24시간 새가 지저귀는 소리 이상나야 되고, 물고기들이 서로가 좋아서 바다에서 노는 물결치는 이상

193와글와글 활동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새한테 질 거예요? 곤충들한테 질 거예요? 어떤 짐승에도 지지 않아야 돼요.선생님이 원숭이띠라고요. 원숭이띠니까 재간이 많아요, 흉내도 잘내고. 보는 것은 즉각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유명해요.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배도 최고의 배를 만들었어요. 잠수함도 지금까지 설계를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 무슨 배든 다 만들 수있습니다. 비행기도 만들고, 이제 헬리콥터도 만들어요.이번에 주동문이 돌아가지만 말이에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회사의헬리콥터를 우리한테 간판을 갖다 붙이고 조상의 노릇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형님이 되고 가인 아벨, 같은 가정의 형제가된다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만국통일의 조국과 고향을 발표했다4월 21일부터 13일간이에요. 여기서 만왕의 왕을 택해 세우는 것이요, 만왕의 하나의 왕을 내세우는 기간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왕이 되어 나오는 기간입니다. 그거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의 해방권 대관식과금혼식의 말씀입니다. (훈독을 계속하심;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그래, 천국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데리고 들어가는 거라고요. 그 말 아니에요? (훈독을 계속하심; 참부모와 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귀하고 기쁜 날입니다. 우리다 함께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날을 마음껏 경축하고, 우리의 영원한참부모 되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그리고 한없는 찬양을 올립시다.영계의 수천억 인류도 이 축복의 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재림하여 이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엄숙한 순간입니다.)시간이라는 말도 안 썼어요. 순간! 잠깐이라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

194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하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그날을 학수고대해오셨다는 것입니다.) 아까 여기에 시간이 없다고 했지요? 엄숙한 자리를 통해 천상천하에 선포하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 첫째, 3천 년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시대는 후천개벽의 시대입니다. 후천개벽의 시대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는 탕감복귀원리에 얽매이지 않고 만왕의 왕직권으로 영계 육계를 치리하는 새로운 시대입니다.)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천국에 못 가요. 여러분 자신이 알아요. 어디에서 고장난 것을 다 잘안다는 거예요. 모른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다 알아요.네 성이 뭐이던가?「김가입니다.」무슨 김 씨야?「울산 김씨입니다.」울산 김씨면 경주 김씨야?「예, 경주 김씨의 동생입니다.」우리어머니도 경주 김씨인데, 연안 김씨는 경주 김씨에서 왔어요. 우리 외갓집이 연안 김씨인데, 이야…! 연안 김씨가 정주, 평안북도에서는 왕초의 김 씨였어요.그래, 오산고보도 우리 집에서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 출신들은 나한테 와서 조상으로 경배해야 돼요. 그 계대를 이어서 삼국통일이 아니라 만국통일의 하나님 해방적 조국과 잃어버린 고향을, 만민이 조국과 고향이라고 찾아올 수 있는 그 땅의 본고장을 이미 다 발표하고 나온 거라고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얀 참말이에요. (훈독을 계속하심; ……개인의 이기주의는 물론 집단 이기주의까지도 깨끗이 씻어내고더 이상 사탄적 선거가 필요 없는 양심과 순리의 세계를 창건해 나갈것입니다.)순리의 세계예요. 교본이 나왔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이 틀어진 사람, 여기에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그렇지 않으면하늘 보좌까지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성인현철들이 여러분이가게 된다면 인사를 해야 돼요. 그렇습니다. (훈독을 계속하심; ……넷째, 타락인간의 혈통을 맑혀주고 참가정을 세워 평화왕국을 실현하는

195최고 최선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밖에 없습니다. 화해와 평화도알고 보면 핏줄을 통해 찾아옵니다.)핏줄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완성, 완료가 없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흑인과 백인의 핏줄이 하나되어야 되고, 또 그 다음에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어야 돼요. 두 핏줄이 될 때는 다 죽어요. 그러니하나되어야 돼요. 불교와 기독교가 원수인데 하나되어야 돼요.하나님의 본성적 심정 기준을 상속받아야문제되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본성적 심정 기준이라는 거예요.타락 이전 아담 해와를 쫓아내지 않고 데리고 왕권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펼쳐 나갈 그 시대를 말해요. (훈독을 계속하심; 오늘 이 신시대의 섭리적인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 그리고 자서전 출판과 협회창립 55주년 기념식 행사를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인과 아벨을철저히 구별하여 새로운 아벨권으로 통합하고…)아벨권으로 통합해야 돼요. 아벨 동생을 하나님 부모를 쫓아낸 이상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안 되고는 살지를 못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들어내서 고독의 섬가운데서, 고기들이 모여서 우글거리는 섬나라로 가야 돼요.이게 뭐예요? 비타민 시예요. 1천 칼로리, 5백 칼로리 넘는 한 알이라고요. 이건 일주일에 한 알만 먹어도 될 것인데, 오늘 얻어먹었구만!자, 얼른 끝마치자! 훈독회가 끝 안 났습니다. 듣고 있지?「예.」다시맨 처음부터 다시 읽을까요, 읽던 데 계속해서 잊어버리지 않았다는입장을 인정하고 계속할까요? 가서 남편들을 만나고, 아들딸을 만나고싶어요?(신준님이 나오심) 이거 데려오잖아? 자, 빨리…! 야, 신준아! 10분만 기다려! 10분이면 끝내겠나?「끝의 결론으로 갈까요? 10분은 더

196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걸릴 것 같습니다.」10분만 하자!「10분만 하겠습니다.」10분만 기다려요. 자, 말도 잘 듣지! (웃음)그래, 왕부모가 뭘 하는지 알고 와서 방해하게 될 것을 알아요. 전체가 주목하는데 좋지 않은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먼 데서 내 눈치를보고 “10분만 기다려!” 하면, 뭐 이의 없이 후다닥 뛰쳐나가잖아요. 약속했으니까 그 10분 내에 끝내 가지고 “얘들아, 일어서라!” 하면 일어서야 돼요. 이제는 내가 아이들을 할아버지 이상 높이고 교육받는 시대에 들어갑니다.「132페이지로 가겠습니다.」그래, 빨리 해요.가정에서 훈독회를 해야 돼(『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계속;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이 있는 데가 어디예요? 네바다, 바다와 육지! 네 바다, 내 바다! 두바다가 하나되니 뭐예요? 네 팔 내 팔, 네 바다 내 바다가 하나되니파란 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네 팔 내 팔의 중심이나 네 바다 내 바다의 중심이…)그거 엑스(.)가 되는 거예요. 배꼽에서 엑스가 돼요. 싫더라도 내몸뚱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큰 놈, 작은 놈 다 같은 때에서 계산해서 넘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백성은 다 같은 거예요.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받는 데있어서 높고 낮음이 없어요. 한 가족은 전부 다 받아야 돼요.거기에 핏줄의 계열에 따라 가지고 삼촌이나 몇 촌, 그것은 기록될거예요. 1대에 삼촌이 생겨나니까 자기를 중심삼고 두 촌이 늘어나요.한 대를 지나가면, 두 촌씩 늘어나니 16촌 하게 되면 8대 후손들이에요. 18촌이 되게 되면, 9대를 넘게 되면 다 잊어버려요. 보통 사람들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24대까지, 50대까지 하려면 역사적인 아담 해와 이전의 사람들까지 다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

197요.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훈독 계속; ……이게 얼마나 귀한 책인 줄알아요? 여기에 다 들어 있습니다. 선생님의 1천2백 권이나 되는 책에서 골자를 취해서 여기에 집어넣었습니다. 얼마나 귀하냐는 것입니다.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교재, 그 다음에 대학교와 대학원 교재, 그 다음에 나라를 중심삼은 교재입니다. 하늘나라와 지상세계가 다른데, 사탄의 궁보다도 하늘나라의 본래 타락하기 전 에덴동산 자리에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 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형님 동생의핏줄이 갈라진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처리를 안 하면….)10월 14일 이후에는 여러분이 이것을 가정에서 안 하면 안돼요. 저녁에 집회, 공식집회의 모임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돼요. 저녁때에 와서가정에서 훈독회를 해야 돼요. 매일 같이 가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맞춰 나가야 돼요. 그게 어영부영하면 안돼요. 안 되면 법에 걸려요.군대의 소명을 받고 안 가게 되면 잡혀서 감옥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처단하지 않으면 안돼요. 전통을 세우기가 쉬운 일이에요? 14살까지는 동원돼 가지고 소년군이 생기는 거예요. 거리에술 먹고 미친 사람이 있으면 갖다 가두어서 아이들이 발길로 차 넣어요. 그런 처리의 시대에 들어갑니다.선생님이 하라면 그런 것 해낼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 전라도!「예.」전라도는 왕나라, 왕도라도 선생님이 하라면 안 하면 안되게돼 있어요. 종교의 간판, 뭐든 뒤집어 박을 수도 있고 나라의 간판도다 없어지는 겁니다.「144페이지입니다.」(훈독 계속)복의 씨앗이 심겨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라그래, 결혼은 한 번밖에 없습니다. 여자하고 한 번 관계를 맺었으면,

198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자기의 오목 볼록이라는 그 문 외에는 없어야 돼요. 그것을 세우지 않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이놈의 자식들, 돈을 써 가지고 여자들이라는여자는 몇 천 명까지도 유린한 사람이 있어요.그걸 사탄 세계의 왕초 된 사람들과 짝패로 맺어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맨 나중에 천사세계도 맺어주는 거라고요. 영적인 오목 볼록을가졌는데 불구하고…. 여자는 안 지었어요. 끝날에 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했던 여자들을 중심삼고 떠맡겨 가지고 그 일족과 떼거리를 나눠줘서 채워줘야 하는 거예요. 그러한 특허를 허락해서 명령하고 명령을멈출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밖에 없어요.너희들 지금까지 축복받고 재타락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그리 간판을돌려잡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없어져야 돼요. 영계의 사람들도 지상에 와서 상대를 골라야 된다고요. 영계는 텅 비어요. 조상이 다 재림합니다. 안 듣는 사람은 꿈자리가 사나운 거예요.전부 다 친척들이에요. 친척들 가운데서 제일 악다리, 흉악한 범죄를 짓고 지옥 밑창에 있다가 해방되어 천국으로 들어오는데 그러한 역사시대의 괴물단지가 돼서 죽어 가지고 혜택을 받아서 영계에 들어오는 사람을 재정비하는 거예요. 교육해 끌어다가 별의별 짓을 다합니다.「10분 됐어요. (신준님)」(웃음) 다 끝났나? 자, 오라구! 야야, 빨리결론을 내라구! (이후 끝까지 훈독)기도, 기도! 신준이 와라, 기도하자! 아빠하고 기도해야지! 자, 손잡아요. 기도하자. 손잡아야 기도하지! 기도를 안 하면 끝나지 않잖아?자, 기도하라구! 기도하라고 했는데, 왜 기도를 안 해? 기도하라니까….「제가 기도요? 신준님한테 기도하라는 줄 알았어요.」(정원주, 기도)김 씨, 네 신랑은 안 왔나? 키다리 말이야.「예, 안 왔습니다.」어디,왔어?「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나와서 여기의 이 전라도 사람들한테 “내 말을 듣고, 내 노래를 듣고 감동해서 나를 핍박하지 말고 나를세워서 깃발을 들고 함께 나서자!” 하라구. “그러자!” 할 때 “그럽니

199다!” 하는 거라구.「예.」한번 해봐요.「예.」그래, 노래 하나를 하지! 자, 나는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한테갈 거예요. 아침을 잘 먹고 가요. 아침이 맛있거든 누룽지라도 있으면싸 가지고 가서 아들딸, 손자들한테 여기에서 먹던 것을 남겨서 싸 가지고 가서 나눠주라는 거예요. 예물로서 나눠주면 복이 됩니다. 복의씨앗이 여러분의 가정에 심겨진다는 마음을 가지라고요. 그런 마음을가지고 가면, 복이 따라가요. 아시겠어요?「예.」여자들, 특별히 알겠어요?「예.」자, 노래를 해봐!「저한테 아버님께서 “김대중을 전도해서 앞으로너는 국회의원이 되라!”고 하셨는데, 김대중을 전도 못 하고 이렇게 승화했는데 또 아버님이 저한테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드립니다.」오늘도가서 빈소에 들어가서 선전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왕초로 와서 준비하고 있는데 협조를 안 하는 사람은 힘내기를 해 가지고 남자든 무엇이든 담 너머로 내버리고 쫓아버리겠습니다. 와와와!” 하는 거예요.「예, 그렇지 않아도 거기에 아태 여성 총회장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 남편 고모인데, 이휘호 여사님과 굉장히 친해 가지고….」자, 거기에서 얘기하고 노래를 빨리 하라구. 나는 가야 되겠다.「그런데 “너희 아버님이 오시면 좋겠다.” 그랬어요.」우리 아버지라구?「예.」우리 아버지가 누구야?「우리 아버님이 오시면 너무 좋겠다고그랬습니다.」우리 아버님이라고 하면, 하나님도 나를 아버님이라고 그러는데…?「예.」가르치려면 아버님이라고 안 하고 어떻게 가르치겠나? 나도 종 같은너희들을 내세워 가지고 아무개 아버님, 아무개 아들이라고 해서 내세워 교육도 시키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그럴수록 영예스러울 수 있는 자리가 기다리는데 빠지지 말기를 바라나이다!「감사합니다.」노래해요.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