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인일체의 거점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우주의 근본

나. 신인일체의 거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그 결착점은 사랑의 결착점,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됩니다.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어떤 생식기이고, 어디에 쓰는 생식기예요?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생명, 남자와 여자의 사랑,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5-64, 1990.7.7)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인간의 절대사랑이 상봉하는 점이 어디냐? 한 점입니다. 그게 어디라구요? 결혼해서 첫날밤 생식기가 하나 되는 자리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만난다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서 하나 되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한 기점과 인간인 아담과 해와가 이상으로 바라는 사랑의 기점이 하나 될 수 있는 곳이 한 점이 아니고 두 점이 될 때는, 사랑의 방향과 목적이 둘이니 영영 하나님의 절대사랑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인간이 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지었다는 것이 가짜라는 말이 됩니다.

거기서부터 내가 생겨나지요? 남자와 여자가 거기서부터 생겨나지, 키스하는 데서부터 생겨나요?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절대적으로 하나 되기를 바라지요? 부처끼리 절대적으로 하나 되고 싶어요, 적당히 하나 되고 싶어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여자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남편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생식기는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아담의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도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종적이요, 보이는 것은 횡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282-307, 1997.4.7)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날이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결혼식날이 됩니다. 하나의 종적인 결혼식이요, 하나의 횡적인 결혼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절대사랑에 착지하는 동시에 착지의 중심에 오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처럼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284-58, 1997.4.15)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식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요, 생명의 기원입니다. 남자 생명, 여자 생명, 혈통의 기원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결집되느냐?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287-31, 1997.8.10)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중의 결혼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속시키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신의 생명도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일족도, 인류의 역사도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도 그 문을 통과한 아이들이, 사랑받은 아이들이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도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290-82, 1998.2.3)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이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어떠한 결과가 될 것이냐? 그 섹슈얼 오건(sexual organ:생식기)이 첫째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 됩니다. 사랑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의 본궁입니다. 일반 가정은 왕궁이고, 이건 종적인 사랑의 본궁입니다. 얼마나 귀한 곳이냐 이겁니다. (265-269, 1994.11.23)

아담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해와도 역시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남자는 플러스 쪽 몸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 쪽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내적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인데, 그들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마음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합니까? 몸뚱이를 통해서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이 된 거기에 들어가 하나님의 집과 같이 된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97-53, 1990.1.7)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일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것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여러분은 두 부모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선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양심은 종적인 자신입니다.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종횡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가 되면 몸과 마음은 절대 싸우지 않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250-39, 1993.10.11)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그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겁니다. 창조이상의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인데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입 있겠어요, 없겠어요? 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 다음엔 몸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런 게 다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것을 다 이론적으로 해결해 놓아야 됩니다. (196-43, 1989.12.24)

부부가 사랑하는 기관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하나 되느냐? 이것이 하나 되는 출발점이 둘이 되면 방향도 둘이요 목적도 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은 기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접촉할 수 있는 출발점이 같아야 됩니다. 그 같은 점이 어디냐? 심정이 아닙니다. 여자에게나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기관이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일 정성을 들여서 지은 기관입니다. (267-316, 1995.2.5)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 높게 만들려고 했던 하나님을 어디에 가서 만날 거예요? 어디에 가서 합할 거예요? 코에서 합할 거예요? 어디겠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갖고 있고 남자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본연의 동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거기서 완성한다 이겁니다. 오목과 볼록이 하나 되는 그 자리에서, 인간 완성, 즉 여자 완성, 남자 완성과 하나님 완성이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261-221, 1994.6.19)

몸과 마음이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출발지가 한 점이 되어야지 두 점이 되면 방향도 둘이 됩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착지가 어디냐 하면, 내적 남편과 외적 남편이 사랑으로 묶어지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오목과 볼록에서 묶어지는 것입니다. (264-331, 1994.11.20)

인간이 성숙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관계 맺는 것을 뜻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볼 때 아담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외적인 생식기이고, 해와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식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의 생식기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223-21, 1991.11.7)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납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못 이룹니다. (263-57, 1994.8.16)

아담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제일 비밀입니다. 알고 보니 통일교회 문 교주가 생식기 해부학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생식기에서 전부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사랑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니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묶어질 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거기서 여자의 피와 남자의 피가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역사가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양심이 출발합니다. (275-68, 1995.11.3)

하나님이 볼 때 여자가 본래 누구입니까? 여자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입니까?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상충되어야 되겠어요, 하나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 된다면 어디서 하나 되어야 되겠어요? 어디예요, 생각을 해봤어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265-255, 1994.11.23)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전통이 모든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이 어디서부터 하나 되어서 출발하느냐. 생식기입니다. 어떤 종류의 생식기예요? 참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생식기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267-323, 1995.2.5)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연결되는 그곳을 본향 땅으로 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시작하느냐? 아담과 해와의 생명과 사랑과 양심과 혈통의 뿌리인 하나님은 틀림없이 종적인 입장에서 횡적인 자리의 아담과 해와, 이들의 형상과 성상이 하나 된 가운데에 쑥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생식기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기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는 완성한 아담입니다. (258-78, 1994.3.16)

여러분이 그 작대기를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그걸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내의 것은 하나님의 부인, 여왕의 것이고, 여러분 남편 것은 하나님의 스틱(stick:막대기)이라고 할까? 하나님과 같이 달렸다고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이중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같이 하나님이 마음이라면, 여러분은 몸뚱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그 생식기와 같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에 그것이 달려 있지만 그것이 둘이 하나 된 것으로 달렸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5-272, 1994.11.23)

남편의 생식기가 하나님의 생식기라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가까워져요? 하나님을 어디 하늘 꼭대기에 두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265-104, 1994.11.20)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이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법,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었기 때문에,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합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과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각도의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합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폭발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일체·사랑일체·혈통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해와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지옥은 왜 가요? 종교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천국 가는 것입니다. (197-175, 1990.1.13)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 중앙이기 때문에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둘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면, 생식기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이 그 자리에 임할 수 있고, 혈통적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인 이걸 잡아당기면, 즉 핏줄을 잡아당기면 조상 핏줄이 다 나오는 겁니다. 여기서 생명을 잡아당기면 조상의 생명이 달려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또,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달려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렇게 조화를 집약시켜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본부가 어디냐 하면 가장 귀한 곳입니다. 남자가 될 수 있는 성격, 여자가 될 수 있는 성격, 그것을 무엇이 갈라 놓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누가 먼저 이것과 인연 맺기 위해서 지었어요?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했어요? 자기의 이상적 본바탕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온 우주에서 추방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194-65, 1989.10.15)

남자와 여자의 그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것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 인류의 전체의 이상을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것의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여자가 결혼하고 한 남편한테 그걸 허락하게 되면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 때문에 천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대상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렇게 바라지요? 몇천 배예요? `천 배를 바라느냐, 만 배를 바라느냐?` 하면 만 배를 바랍니다. `만 배, 십만 배?` 하면 십만 배입니다. 억만 배입니다. (263-121, 1994.8.21)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파트너가 피조세계의 누가 될 것 같아요? 그 파트너가 뭐예요? 남자 혼자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여자 하나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하나님은 무슨 파트너를 원하느냐? 돈 파트너가 아니고, 지식 파트너가 아니고, 권력 파트너가 아닙니다. 사랑의 파트너를 원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가 하나 된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279-251, 199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