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통반격파는 가정 중심삼고 해야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4) 통반격파는 가정 중심삼고 해야

협회장을 통해서 12개 지구에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가지고 참부모 선포대회를 전부 다 부락까지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탕감복귀는 가정이 기반입니다. 동이 아닙니다. 동이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출발해가지고 종족, 민족,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복귀의 터전이라는 것은 가정들을 연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것이 세계적 모든 운세를 국가의 운세로, 국가의 운세를 종족의 운세로, 종족의 운세를 가정의 운세로, 가정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205-335, 1990.10.2)

통반격파라는 게 가정기반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가정기반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귀한 새순이 나오는 곳 아니에요? 아들딸.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순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순이 생겨나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서 아들딸이 나오잖아요?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백성 생출지, 생산지는 지구성 밖에 없습니다. 다른 별나라에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205-357, 1990.10.2)

요전에 선거할 때,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도 선거에 출마했으면 하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선거에 출마했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공화당에서도 한 여나믄 명 추천해 달라고 통보가 왔습니다. 정치 가지고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3천만의 정성과 열의가 모든 가정에 착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면이 통·리로 내려가야 되고, 통·리가 반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기지는 각 집인 것입니다. 거기에 씨를 심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싹틔워가지고, 거기서 미래의 자기 이상의 부모들의 심정을 가진 후손들을 중심삼고 새싹을 틔워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가정권 위에 심어야 됩니다. (208-160, 1990.11.17)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통반격파니만큼 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남자 여자에서 출발해가지고 아들딸에서부터 더럽혔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친척집을 찾아가지고 피와 땀과 눈물로 소제를 해야 됩니다. 물로 소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가지고 씻어야만 되어 있으니, 그 가정에 들어가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생님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208-172, 1991.11.17)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이 뭐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들딸을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삼촌 아줌마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이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누구의 소원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의 소원입니다. 누가 진실로 그분의 소원성취의 이 일을 맡아가지고 손을 대겠습니까?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부모가 되어 있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참된 어머니, 참된 아버지가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참된 아들딸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그러니 내 가정에서 이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45, 1990.11.25)

지금 뭘 해야 하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천지간에 모든 본향적 하늘나라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 할 때, 문 총재가 태어난 본향의 나라가 한국이라 할 때, 한국 고향에 돌아가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를 품어가지고 천지의 대맥을 틀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되는, 하나의 잎이 되고 가지가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온 천지의 소원이요, 창조주의 소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가정에서 찾아가지고 새롭게 심어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전부터 주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끝나면 앞으로 대통령을 누가 해먹든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209-110, 1990.11.27)

남북한을 해방하는 첩경이 통반격파입니다. 북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 혹은 친척이 있다면 그를 만나게 될 때, 붙들고 울듯이 이제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심정적으로 눈물을 쏟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심정적 인연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나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스런 가정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해방의 그날이 내 눈 앞에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임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거쳐가지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랑의 가정 형성을 바라는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심정적 통고자로서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고, 혹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가지고 그 가정을 수습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할지어다 하는 것이 오늘 동·통·반을 책임지고 투신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맹세합시다! (209-113, 1990.11.27)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요,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천리 반도에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아내와 같은 많은 여자들을 하나님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자로서 사랑하고, 내 아들딸, 내 형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고 싶었던 그 마음 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아들의 계승자가 되고 딸의 계승자가 되고 그 나라와 세계를 건국하는 독립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여러분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을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을 돌려놓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209-173, 1990.11.28)

통반격파가 뭐냐?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승리권을 다 갖추었더라도 이 선물을 어디에 갖다 주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주기 전에,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렸으니 가정에 갖다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민족에 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는 통반격파, 가정착지! 공산당의 착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에서부터 지금까지 망국지종으로 가던, 지옥으로 가던 것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문 총재로 말미암아 다 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서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플러스 앞에 하나되는 겁니다. 영계가 동원되어가지고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209-308, 1990.11.30)

내가 남한에 있다가 북한에 들어가서 3년 후에 돌아왔을 때 이북에서 느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5년 이상 걸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걸 생각할 때, 우리가 사탄의 전통적인 역사를 통해 이어받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애통해하며 회개하고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몸부림침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명령의 전쟁마당에 들어가서 통반격파 노정에서 하게 된다면 이 일이 얼마나 단축된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자처해서 취해 가는 지혜로운 아들딸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213-57, 1991.1.13)

통반격파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체가. 경제 문제, 정치 문제, 문화 문제, 종교 문제, 사상 문제, 전체가 가정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13-341, 1991.1.21)

선생님이 얘기한 행복의 마음이라는 의미의 해피 마인드라고 하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7년간 계속 개발·투자해서 만든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홈처치 조직입니다. 이것은 지금 통반격파 운동과 연결되어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걸 점령해 버리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대중동원에는 이것 이상의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213-300, 1991.1.21)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반격파!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니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가 180도 돌려놓아야 합니다. 180도 돌려놔야 됩니다. (214-71, 1991.2.1)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 뿌리를 놓은 것이, 악한 가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까지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다시 심어 놔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한국에 있어서의 통반격파의 논리가 그겁니다. (214-239, 1991.2.2)

지금 뭐냐 하면, 통반격파 가정착지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지시한 것입니다. 생사지권이 걸린 중요한 일이고, 천하를 얻느냐 잃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218-34, 1991.7.1)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을 거쳐서 통반격파를 해 나가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속였으니, 속인 것을 원위치 해야 됩니다. (233-123, 1992.7.31)

여러분에게 통반격파를 위해서,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지시한 것입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하는 통반격파를 외친 것입니다. 뿌리가 어디까지 내려야 하느냐? 가정까지 내려야 됩니다. 오늘날 세상 나라는 가정까지 못 갔습니다. 가 보았자 면까지도 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반까지 가야 됩니다. (238-324, 1992.11.22)

이제는 가정을 기착지로 해가지고 구국,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 운동이 통반격파입니다. 그래서 통·반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리드하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통해서 가정 가정에 우리의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238-334, 1992.11.22)

가정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내가 강조했습니다. 이것들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의 반상회를 통해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젊은 사람들은 왕자 왕녀로 자라라고 교육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상만 집어넣으면 사탄세계에 어디 갈 데가 있겠어요? 그러면 천국과 직통하는 것입니다. (238-337, 1992.11.22)

복귀섭리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 가지고도 안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오는 곳이 가정이니 가정에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를 못합니다. (207-181, 19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