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통반격파 활동의 조직 확대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5) 통반격파 활동의 조직 확대

① 사회인사 중심으로 조직 확대

우리가 이번에 완전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어떻게든지 회개시켜가지고 우리편으로 끌어와야 됩니다. 이것을 선거운동 하는 이상의 운동으로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08-71, 1990.11.5)

이번에 미국 연수 갔던 사람들의 친지라든지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 혹은 단체의 누구누구 있으면 대회에 참석시켜가지고, 우리가 면에 세 사람씩 파송하는 데 있어서 우리 사람 외에 거기서 추천해 주는 사람 둘을 배치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세 사람씩 배치하고도 사람이 남으면 네 사람씩 배치하는 겁니다. 그때는 우리 사람 하나에 추천된 사람 셋이 거기에 가담하는 겁니다. 그것은 세 사람만의 단위가 아닙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그 기준을 중심삼고 더 빨리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면동격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조직이 편성된다면 거기서 다른 통을 협조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면이라든가 동을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완성해서 주변의 동·면을 협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 실적을 가진 사람은 몇 개 면, 몇 개 동 가운데 중심 인물이 되는 겁니다. (207-391, 1990.11.11)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내놓은 게 뭐가 있어요? 정치가들이 문 총재를 가정의 기반까지 못 내려가게 한 것입니다. 이게 벌써 몇 년이에요? 통반격파 시작한 지가 5년이 되지 않았어요? 6년째입니다. 가정을 뒤집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소생합니다. 면이 아니고 군이 아닙니다. 여러분같이 실력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정에 박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6-358, 1990.10.14)

앞으로 능력 없게 되면 교회도 그만두고, 지국장이나 해먹든가 맥콜 장사를 해먹든가 하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손대려고 그럽니다. 1992년만 지나면 싹 정리할 것입니다. 그때는 교회 책임자들이 1년에 한 8백 명쯤 나올 것입니다. 성화대학교 졸업하는 사람들, 알겠어요? 5백 명 이상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을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 군의 동서남북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사탄들이 못하게 막는 바람에 못했지 안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18년 세월을 흘려 버렸습니다. 통반격파 다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대한민국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206-356, 1990.10.14)

우리가 활용해야 될 사람들이 미국 수련 갔다 온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핵심적인 요소요소에 배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가지고 통반격파를 위한 통장 시키고 반장 시켜야 됩니다. 집들 다 있잖아요? 전부 다 통장, 이장, 반장을 시켜야 됩니다. (207-374, 1990.11.11)

다음에 선거할 때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난 당 안 만듭니다. 당에 있는 잡동사니는 내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해가지고, 나라를 좀먹고 불신풍조를 일으키고 이런 사악한 무리는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찾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은 내가 후원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싸움하고 대가리 까고 하는 녀석들은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나라다운 나라를 보고 살아야 되고, 나라를 지킬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보고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통반격파 착지운동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됩니다. 아까 몇 사람씩 하자고 했어요? 돌아가자마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으라는 것입니다. 타고 앉은 그 열두 사람이 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가지고, 요거만 하면 7만 3천 리(里)가 다 우리 품에 깔리는 것입니다. (204-311, 1990.7.11)

단체를 크게 만들면 피해가 큽니다.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데려가 교육한 사람들이 상·중·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3-186, 1990.6.24)

여러분이 부모님으로 모신다면 사랑의 기원이 같고, 생명의 기원이 같고, 혈통의 기원이 같다는 말입니다. 부모를 닮았다는 얘기지요? 그래, 북괴를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이 싫듯이 그렇게 싫어요? 그런 것을 같이 느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통반격파에 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금년 여름에 내가 돌아와가지고 군수든 뭣이든 전부 다 만나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가 되게 되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군의원, 도의원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202-119, 1990.5.6)

통반격파 운동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뭘 위해서? 문 총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딸과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소원만이 아닙니다. 내 아들딸의 소원이고, 내 아내의 소원이고, 내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이렇게 공통적 소원으로 되어 책임을 각자 지고 있는 것이니 이 각자의 책임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213, 1990.2.25)

통반격파를 할 때에 문 총재가 돈을 대주기를 바라나요, 여러분이 돈을 내서 하기를 바라나요? 돈 받아가지고, 월급받고 그 놀음 하는 것이 애국자요, 굶고 춥고 알아주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애국자요? 답변해 보라구요? 답은 후자입니다. 이제 이만큼 알았으니 통반격파 열심히 해야 됩니다. (200-214, 1990.2.25)

내가 일본 국회의원들을 많이 데리고 있습니다. 여기도 그렇습니다. 나와 관계된 사람이 한 180명은 됩니다. 내가 악당 같으면 벌써 다 삶아먹고 구워먹고 했을 겁니다.

내가 그 틈에는 끼기 싫습니다. 뭐 어떤 사람은 `문 총재가 통반격파까지 논하는 것 보니 앉아서 대한민국을 그물로 꽁꽁 싸가지고, 투망 줄만 당기면 그 안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몽땅 들어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아먹으려고 그런다. 그래서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합니다. 그래요? (199-300, 1990.2.21)

매일같이 뭐라구요? 노방전도! 그 다음에는 통반격파 운동! 빠른 시일 내에, 6월까지 끝내야 되겠어요. 전부 다 동·통·반에 장(長)들을 배치해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것입니다. 못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은 떨어지는 겁니다. 협회장, 그거 알아야 된다구!

목표는 120명입니다. 종족복귀!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동을 중심삼고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3,600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198-50, 1990.1.20)

통반격파를 위한 조직의 체계화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171-297, 1988.1.2)

이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교학통련 중심삼고 대학기지 격파 운동입니다. 어떻게 대학이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방향을 가누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사회운동입니다. 사회 유지들, 그 지방이면 지방, 행정처 혹은 정당 관리들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들이 지방 유지들을 묶고 그 다음에 학생들은 지방 청년들을 묶어가지고 대회를 하는 겁니다. 주요 도시에 대회를 해 나가면서 통반을 격파하는 겁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싸움의 격전지는 통·반입니다. 통·반장 교화 완성,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166-17, 1987.5.26)

통반격파라는 말은 정당들 정신차리고 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 정신차리라는 말입니다. (213-92, 1991.1.14)

말 안 들으면 싸움도 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라 살리자는데 안 해?` 하고 말입니다. 이래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틀어지는 사람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무엇 갖고? 통반격파 기반을 갖고. 이게 전부 다 선거운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7-375, 1990.11.11)

선생님이 다년간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고 말했던 것은 요 한때에 써먹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고 봤던 겁니다. 선생님조차도 이런 준비를 안 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떠할 것 같아요? 큰일날 것 같지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선발되어 준비된 대표라는 의식을 갖고 태풍이 불어도, 지진이 나도, 화산이 터져도 `나는 뽑힐 수 없다. 철옹성 같은 철주다.` 이러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도 협조하고 국민의 마음도 자연히 거기에 수습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207-376, 199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