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만 확실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4권 PDF전문보기

정신만 확실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

요전에 한국티타늄을 우리가 인수했는데, 인수했다 하니까 지구장 하던 패들이 내 자리 어디 있나 하고 고민하고 있다구요. 교회에 있는 것보다 무슨 뭐 공장에 가겠다고…. 양자가 아닙니다. 공장은 종이예요. 거 왜? 돈 몇 푼 더 받는다고…. 그것 받아 먹고 좋다고 하다간 망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걸어 나왔지만 끝까지 못 온 거라구요. 문턱시대에 와 가지고…. 그렇게 바라는 패들에게 전부 다 그렇게 해줄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정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됐지요? 통일교회 패들, 돈 돈 돈…. 미국이란 나라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 정신이 필요합니다. 돈도 귀하겠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돈도 필요하겠지만, 보다 귀한 것은 정신이 아니냐. 정신만 확실히 갖추면 돈은 얼마든지 생겨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은행은 통일교회와 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수속 절차가 안되어 있을 뿐이지. (웃음) 왜 웃어요? 통일교회 식구가 어떤 은행에 총재로 있다 하게 되면 그 은행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겠어요? 안 그래요? 식구만 만들게 되면 한 시간이면 당장 어떻게 될 수 있다고요. 알겠어요? 말 한마디에 딱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거 어려워요? 여러분 말하는 것같이 천 마디 말을 듣고 그러겠어요? 딱 한마디 말에 감동받으면 돈이 나르는 거예요. 한 바퀴 날으면 돈이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려운 게 아니라고요. 어느 구름에 비가 올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현정부가 싫어하지만 통일교회와 같은 편이라고 합시다. 박대통령이 허가해 가지고 통일교회와 손잡았다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사상을 당할 자가 있어요? 공화당 정책은 매 해 변해 나가지만 통일교회 사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어중이 떠중이 모여 가지고 못난 것들이, 그 다음에 이게 바람 피우다가 인민군 에게 모가지 짤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되거든, 통일교회 간부들을 한 3년 동안 감옥에 처넣으려고 합니다. (웃음)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해야 산다구요. 자 그렇게 한 3년 미친 척하고 있지 못할 감옥에 가 가지고 내 말 좀 들어 볼래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 손잡고 춤추다가는 그 전염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한 3년 동안만 내가 교육을 시켜 놓게 되면 그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도 고생했는데 또 감옥에 처 넣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게 되면 그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손 안 대고 가만히 3천만 민족을 한꺼번에 한 곳에 몰아넣을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 내세워 가지고 기대하느니 그것들 지금 꼴 보기 싫은데 한 3년동안 처박아 두면 기성교회 사람들이 쓱 와서 '얼마나 고생했소. 얼마나 굶주렸소?' 그들이 대신 영접하면 어떻겠어요? 이렇게 함으로써 이 나라는 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한 3년 동안 감옥에 처 넣고 싶은 것이 모질고 믿지 못할 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이다 이겁니다. 거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두 갈래 길로 작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라지 않는 녀석들도 있거든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