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 있는 미국을 수술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수술할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어

미국이 가정 가정의 젊은이들을 대해 가지고 병난 사람을 고칠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국 대통령이 할 거예요, 국무장관이 할 거예요, 여기에 무슨 상공회의소 소장이 할 거예요? 누가 할 거예요, 누가? 과학자가 할 거예요?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전부 나가넘어지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어떻게 되느냐? 많은 과학자, 경영자들이 있지만 그들이 할 수 있어요?「못 합니다」그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해요? 그냥 두고 보자, 두고 보자 한다구요. 그 꼴불견….

미국이 지금까지 멋지다고 뭐 이렇게 자랑하더니 잘 죽어간다…. 세계는 전부 다 '얼른 죽어라! 얼른 죽어라!'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제일이라고 하더니 이 녀석, 두고 보자! 제일이라고 하더니 이녀석들. 어서 죽어라, 어서 죽어라!' 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 중에도 물이 안 들고, 물이 들긴 들었지만 좀 더 생생한 사람 있으면 '아이고, 우리 살려 주소! 우리 살려 주소!' 하며 전세계에, 하늘땅 앞에 외쳐야할 사람이 미국 청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미국의 위신이 있는데, 미국 젊은이로서 누구한테 도와 달라고 해…. 그런 위신은 필요 없다구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놈의 썩은 데를 째 낼 수 있는, 칼을 들어 수술할 자가 누구냐? 칼을 들어서 째야 되겠다구요. '아, 레버런 문이 이런 말 하려고 왔느냐. 아픈 데를 왜 째느냐'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아픈 데를 째 가지고 고름을 짜 내고 잘라 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자, 아프다고 칼을 안 대야 되겠어요, 칼을 대야 되겠어요?「대야 됩니다」피가 나오더라도 째야 돼요. 붉은 피가 나오게 해야 됩니다. '미국놈 살에서 붉은 피가 나와라! 나와라' 하며 붉은 피가 나오게 짜야 된다구요. 이 칼을 무서워하면 미국은 망합니다.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그러니 쨀 거예요. 안 쨀 거예요?「째겠습니다」그게 레버런 문 혼자 돼요? 그래서 닥터가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르쳐 주고 칼을 들리워 가지고 수술하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칼을 들리워 가지고 내세우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이 미국이 넓고, 훌륭한 단체도 많고 대학도 많지만, 이것을 수술할 수 있는 단체가 어디 또 다른 곳에 있느냐?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교회 외에 있을 성싶으냐 이거예요. '공산당이 하지!' 아니라구요. 공산당은 포악하고 악질적인 마약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그 반대의 일을 누가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 혼자 하는 거예요. 혼자 여기서 야단이예요. 혼자 한다는 거예요. 내가 뭘 보고, 무엇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