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없는 활동을 한 축복가정 부인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역사에 없는 활동을 한 축복가정 부인들

그래, 나갔던 것이 좋았어요, 안 나갔으면 좋았겠어요? 「나갔던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 남아진 가정들, 앞으로 후배 가정들도 전부 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 거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돌아와서 집에 가는 것보다도 계속해서 일 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계속해서 일 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웃음) 그래 그말은 무엇이냐 하면, 지금까지 마음이 기뻐서 하지 않고 할 수 없이 했다는 거예요. 「떠날 때 떠나기가 참 안 됐었다고 합니다. 더 있어야 되는데 더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왔다고… (통역자)」 세계 역사에 이런 일은 없었고, 또 이런 일은 누가 하려고도 하지 않았고, 이런 일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라구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구요.

그래, 뜻이 남편보다 귀하고 아들딸보다 귀하다는 그런 관념이 쏙 들어갔어요, 아들딸보다 귀하다는 관념이? 「예」 문제가 거기 있다구요. 왜? 어째서? 여러분들 남편이라든가 자식들은 여러분이 살아 있는 한 살릴 수 있지만 미국은 여러분이 살아 있더라도, 여러분의 가정이 살아 있더라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이 전통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아난다구요. 세계가 살아난다구요. 이제 앞으로 모든 가정들이 이와 같은 사상을 이어받고, 전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산다는 거예요. 이게 한때가 아니고 계속되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게 된다는 거예요

또,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해와는 남편을 잃어버리게 했고 아들을 잃어버리게 했던 거예요. 그래서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해와는 자기 남편도 잃어버리고 자기 아들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나가서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자식에 대한 것과 남편에 대한 것이 이 세계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하다는 걸 깨닫는 거예요. 자식과 남편이 자기와 하나만 되면 미국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이 생기는 거예요. 미국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이 생긴다 이거예요. 「하나되면요?」 남편과 아들이 자기와 하나되면 말이예요. 미국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고, 세계를 살릴 수 있다는 이런 관념이 딱 선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에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집에 들어가면 여러분들은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그리워하던 아들딸과 남편을 만났으면 옛날과 다른 차원에 있어서 언제나 본이 되고, 전통을 세우는 데에 공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