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하자고 하는 단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하자고 하는 단체

자, 그런데 이 세계가 그런 제물 드리는데 하나 안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다 집어치우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하자고 하는 거예요. 있는 것을 다 바치고, 처자까지 다 바치고, 네 자신까지도 전부 다 바쳐라 이거예요. 그래야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탕감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재탕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구교, 신교를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산 다 바치고, 몸뚱이를 다 바쳐라!' 그러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다음에 주님은 뭐냐? 부모예요, 부모. 주님은 부모로 와 가지고 다 바치는 거예요. 물질을 바치고, 아들 딸 바치고 그다음에 부모까지 한꺼번에 바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까지 전부 탕감받는 거예요.

종적으로 구약, 신약, 그리고 성약까지 왔던 것이 횡적으로,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되어 가지고 만물, 자녀, 그리고 부모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을 통일교회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다 바치는 거예요. 아들의 자격도 없는 거예요. 종과 같이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오고….

그래서 부모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이 지금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자리를 못 잡은 떠돌이라구요. 부모가 떠돌이 되면 아들딸도 떠돌이고, 물질도 떠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환드레이징 팀도 떠돌아다니고, 전도 팀도 떠돌아다니고, 선생님도 떠돌아다니는 거라구요. 지금 그렇다구요.

그러면서도 역사를 붙들고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간다 하는 원칙은 틀림없는 거예요. 내가 있더라도 가야 되고, 바치고라도 가야 되고, 죽으면서도 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반대할 조건이 없어 전부 다 굴복하고 말이예요, 교회도, 어느누구도 참소할 수 없고, 전부 다 '무니(Moonie)가 나쁘지 않다' 하는 단계에 들어갈 때, 부모도 자리 잡고 여러분들도 자리 잡고 가정적으로 재산도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재림시대는 세계적 기준이예요,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오색인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아프리카나 남미나 아시아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환드레이징 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나가라 이거예요. 전부 다 희생하라 이거예요. 욕을 먹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구약시대의 부활이요, 신약시대의 부활이요, 그리고 성약시대의 부활인 것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실체가 되어야 돼요. 여기에서 실패하면 안 된다구요. 3시대에 침범받은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거 이론에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예」 이 탕감복귀를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물러가고 하늘세계가 탄생한다는 이론적인 근거가 여기서 확정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사명이예요. 그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는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자기 소유를 갖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나도 지금까지 내 소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