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 가는 이 세상에 사랑의 혁명을 일으켜야 할 무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망해 가는 이 세상에 사랑의 혁명을 일으켜야 할 무니

어때요? 여러분들 어때요? 몇 년 통일교회 믿었어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됐어요? 얼마나 되었어요? 얼마나 완성이 됐느냐 이거예요. '나는 신학 대학원 나오고 주책임자 됐소. 나는 나가서 전도해서는 안 되고 환드레이징해서는 안 돼. 앉아서 강의나 하는 것이 내 책임이야' 그러고 있지? 이놈의 자식아, 사랑이 그래? 「아니요」 어머님은 이 자리에 종이 되어서 들어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제일 더럽고 제일 싫은 것을 책임지고 해 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진짜 책임자와 가짜 책임자들을 여러분들이 알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굿 리더(good leader;좋은 지도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오늘 말 듣고서 '나는 배드 리더(bad leader;나쁜 지도자)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뭐 이렇게 하는 건 뭐야? 이렇게 해야지, 용서받으려면.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틀림없이 여러분들은 나쁜 지도자들이라구요. 이 나쁜 지도자들은 나쁜 지도자 취급하면 싫어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입으로써 '우리들은 나쁜 지도자다' 했다구요.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제일 꼭대기에 올라갔던 사람은 제일 밑창으로 내려가야 돼요. 밑창으로 가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 더 올라가는 거예요. 더 올라가는 거예요. 더 이상 가야 돼요, 더 이상. 더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여기서부터 전부 다 내려가야 된다구요. 혁명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레벌루션(revolution;혁명)이 무슨 레벌루션이예요? 사랑의 레벌루션이라구요. 그거 환영해요? 「예」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그거 싫어하는 여편네가 있으면, 여편네가 그거 싫어하면 여편네들 차 버려도 된다구요. (웃음) 남편이 그걸 반대하면 차 버리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10년 동안에 다 이루고 그다음에는 그 차 버린 남편을 찾아보는 거예요. 그때 나가서 찾아볼 때,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면 함께 사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 부인이 시집갔으면 전체를 위해서 전도활동을 하는 거예요. 자, 그 생각이 틀렸어요? '그 생각은 저 레버런 문 방식이지, 미국 방식이 아니다' 그러지요? 내가 말하는 것이 사랑의 길로 가는 방식이예요, 레버런 문 길로 가는 방식이예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아이구 나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할 수 없다구요.

어저께 플로리다 팀하고 워싱턴 팀하고 슈퍼볼 게임을 하는데, 그 수비할 때 참 멋지더라구요. 받고 치고 거기에는 용서가 없다구요. 들이치는 거예요. 저 레드스킨즈(Redskins;인디언) 44번 말이예요, 44번. 레이건 같다구. (웃음) 44번, 야! 좋은 숫자를 달고 있다구요. 또 거기 누구인가, 7번? 「쿼터백」 쿼터백이 7번이라구요. '야! 저거 제일 좋은 번호, 내가 좋아하는 숫자를 가졌으니 틀림없이 이긴다' 나는 그렇게 봤다구요. (환호. 박수) 미국에서는 그러는 거예요. 7수는 말이예요, 금년에 미국의 역사가 207년이 되는 해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 1976년, 77, 78, 79, 80, 81, 82, 83년까지 만 7년 걸리는 거라구요. 200년을 더하면 된다구요. (웃음) 이걸 볼 때, 4수는 말이예요, 영계 4위기대, 영적 하늘수인데 이 4번 단 사람이 모두 뚫었다구요. 그리고 7번은 점핑하고 말이예요. 땅수하고 하늘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하늘땅수를 사용했기 때문이예요. 7번은 휙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가는 거예요. (환호. 박수)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워싱턴 타임즈도 저 워싱턴의 열기를 중심삼고 워싱턴과 미국에 좋은 일이 벌어지게 한 거라구요. (환호. 박수) 제일 기분 나쁜 것이 뭐냐 하면 워싱턴 포스트예요. (웃음) 44번이 리건인데, 리건하고 레이건은 통하지 않아요? 안 그래요? 이번에 리건 때문에 이제 전국에서 '레이건! 레이건!' 한다구요. 이게 통일교회 워싱턴 타임즈 때문에 완전히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런 관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 우주라고 하는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달게 소화해야 된다구요. 희생되었다고 해서 그 가치가 없어지지 않아요. 영원한 세계에서 다 보상을 받는 거예요. 작은 희생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승리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승리하게 될 때는 그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도를 학살시키더라도 하나님이 그 고통을 참고 나오신 거예요. 승리하게 될 때는 그 몇백 배의 영광의 날이 그들에게 오고 세계 앞에 오기 때문에 그런 일을 참아 오신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도 십자가를 지면서 그걸 안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간 거예요. 거기에 멋진 내용이 있다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시킨 거예요.

아까 내가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지 모른다고 그랬지요. 여러분들도 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그 길을 가 보고, 지나가 보고 나니까 하나님이 다 지켜 주셨고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셨다는 거예요. 나는 여기서 고통받지만 통일교회를, 세계에 뻗쳐 있는 통일교회를 나 이상 사랑하시는 것을 볼 때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요. 자기보다도 더 사랑하면 틀림없이 하늘은 같이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모든 교파, 모든 종파, 모든 나라, 모든 세계가 결국은 밤이 되지, 낮이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밤 가운데에 있던 레버런 문은 낮을 향해서, 아침 태양빛으로서 등장할 것입니다. 이제 여명이 가까와 오고 아침 태양빛으로 등장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는 모든 자연의 만물, 생명 있는 것은 전부 다 그곳을 향하여 새로운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