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통일교회의 종주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의 종주국

그래서 요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새로운 월간 잡지를 만들었어요, 7백 페이지로. 미국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월간 잡지 7백 페이지가 측정이 안 돼요. 미국 언론계에는 그런 거 없다 이거예요. '월간 잡지는 70페이지, 120페이지, 50페이지면 그만이지. 아이구, 7백 페이지가 어디에 있어?' 이런다구요. 그 사람들은 머리에 측정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그러는 지 알아요? 세계의 교수들, 유명한 학자들이 언론기관의 연구원이 돼 있어요. 그걸 해방하려고 그래요. 유명한 학자들이 연구한 그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그 학교면 학교, 대학이면 대학 도서실 저 구석에서 썩고 있어요. 자기의 계열을 찾아서 연구할 수 있는 지식 수준에 달해 가지고 참조할 수 있는 참조재료가 썩고 있다구요. 그러니 세계 인류 앞에 거 얼마나 손해예요?

그것을 즉각적으로 발표해서 모든 지식인들이 이 문제를 받아들여 가지고 생활화시킨다면 평화의 천국이 당장에 될 수 있는 사건들이 많은데 이걸 전부 다 사장해 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잘 알아요. 이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세계 정세들을 즉각 발표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연구자료는 만민의 것이에요. 특정한 학교의 도서관 구석에 저장할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것입니다. 그걸 이번 과학자 대회 때 선포했다구요. 내가 이런 걸 만들어서 당신들이 쓴 모든 원고를 즉각 즉각 발표하겠다고. 지금 82개 국에 우리 아카데미가 편성돼 있어요. 수만 명이 연결돼 있다구요. 그러니 학자들은 1년에 네 번씩, 3개월에 한 번씩 원고를 보내는 거예요. 자기의 특정 분야를 연구한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소속된 전문 분야의 계열에 서 가지고 연구해서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즉각 워싱턴 타임즈의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세계와 나)라는 잡지의 편집부로 보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세계의 학자, 석학들이 언론인들의 종이 됐더라 이거예요. 종이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나라를 망치고 공산세계를 끌어들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그런 일에 부채질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아는 한 용서할 수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내가 지난달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 여기에는 첨단을 달리는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전부 다 기고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온 모든 재료는 직접 유명한 학자들이 교단에서 즉각적으로 가르쳐야 돼요. 첨단의 시대에서 세계 석학들을 묶어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하여 전진하지 않고는 세계가 망해요. 그것은 미국에 있는 어떤 학자, 어떤 언론인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나 한국에 있는 핍박받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돈을 써야 돼요. 내 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낮이면 태양빛을 바라보고 한숨을 쉬어야 되고, 밤이면 달빛을 바라보며 정을 그리면서 눈물을 지어야 돼요. 왜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느냐? 왜 그런 생애를 보내야 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안 죄예요. 죄가 있다면 하나님을 안 죄라구요. 그분을 알고 난 후에 핍박을 받으니 누가 동정할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학계에 있어서 통일사상, 레버런 문 사상은 이미 대한민국의 학자들 사이에…. 여기 아카데미 회장 어디 갔나? 저 누군가? 이항녕이, 윤세원이하고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거라구요, 지금.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북풍이 아니예요. 이제 동남풍이 불어오면 봄철이 오는 거라구요. 학자들이 여기에….

대한민국은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종주국이에요. 사상적인 종주국이기 때문에 학자들이 체면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레버런 문입니다. 그저 데리고 다니며 키우고 얘기를 해도 아이구, 한 바퀴 돌려놓게 되면 그 자리에 또 돌아가누만. 답답하기는 …. 저 이박사 안됐습니다. 답답한 게 많지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10도, 20도, 30도, 160도, 180도, 360도를 돌려야 되는 거예요. 돌리는 데 그냥 그대로 돌아가면 안 돼요. 딴 데로 돌아가야만 새로운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이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에요. 승공연합 총재라는 말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따라갈 수 있어요? 없지요? 「예」 거 잘했구만. 거 대답 잘했다구요, 시원하게. 그거 무슨 얘기인지 여자가 대답했는데 돌아가서 잘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가끔 정신이 아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웃음) 미안합니다. 사상전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나 레버런 문은 생애를 바쳐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