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길은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3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길은 하나

너희들도 사랑의 줄에 걸렸지? 어디에 걸렸느냐? 다리에 걸린 녀석도 있고, 어떤 녀석은 살에 걸렸고, 어떤 녀석은 귀에 걸렸고, 어떤 녀석은 코에 걸렸고, 어떤 녀석은 입에 걸렸고, 심장에 걸린 녀석도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디에 걸리면 좋겠어요? 「심장이요」 큰일날 텐데, 아플 텐데도?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에 걸리면 좋다는 거라구요. 사랑 때문에 아픈 것도 '아이구 좋아' 이런다구요. 이제 알았어? 「예」

다들 생명을 건다고 했지요? 「예」 너희들을 내가 지금 당장에 모스크바에 스파이로 보낸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가겠습니다」 '아이구, 죽으면 어떻게 해? 아이구 내 생명 죽으면 어떻게 해?' 거기에서 죽으면 사랑의 나무가 생겨난다는 거라구요, 사랑의 나무가.

자, 선생님이 언제든지 말을 하면 여러분이 감명받아요, 선생님 말씀에? 「예」 머리가 스마트(smart;능숙한)하고 아주 뭐 클레버(clever;영리한) 하고 똑똑한 레버런 문이 생명을 걸었기 때문에 미국과 이 세계가 혼잡하다구요. 여러분이 언제 생명을 걸었어요? KGB하고 정면적으로 부딪쳐서…. 왜, 어째서? 참사랑을 위해서. 거기에서 폭발하는 날에는 사랑의 파편이 천하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게 퍼지면 미국 지방 지방에서 불이 붙기 시작해 가지고 전부 다 부활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먼저, 박보희, 생명을 걸었어, 이놈의 자식아? 「예」 (웃음) 어디 보자!

불평이 없다구요. 참사랑의 길에는 우주가 불평이 없어요. 그저 밑창에 들어가려고 한다구요. 자, 너 손들었어, 이쁘장한 여자? 「예」 저기 너도 그래? 그 뒤에 뒤에, 얼굴 곱상한 여자 말이야. 너 말이야, 너! 아 생명을 거는 데 미인이 백 퍼센트 거는 것 하고 추녀가 백 퍼센트 거는 것 하고 하나님은 어디에 더 관심이 많을까요? (웃음) 같은 값이면 하나님은 어떤 것을 원해요? 「추녀」 너희들이 못났으니 추녀라고 하지, 이것들아. (웃음) 옛날에 여자를 제물로 바칠 때에 미인을 잡아다 바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무능력자예요? 「능력자입니다」 그러면 남자로서, 여자들이 선생님을 보면 따라다닐 만하다고 보는 남자예요, 아니예요? 「따라다닐 만한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선생님을 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얼마나 하는 일이 많아요? 무엇이든 할 줄 안다구요. 무엇이든 할 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할 만 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세계적인 챔피언을 뺄 수 있는 소성을 가진 남자로서 그럴 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지금까지 붙들고 따라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사랑을 위해서 희생해 나온 사람을 나중에 저 아프리카의 똥통에 빠져 죽게 하겠어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왕궁 본궁의 자리에 살게 만들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왕궁…」 가장 호화롭고, 가장 빛나는…. 다 이런 거라구요. 벨베디아도 내 집이고, 이스트 가든도 내집이고, 또 새로운 집을 지을 것이고, 앞으로 백악관을 팔게 되면 그걸 내가 사려고 합니다. 안 팔아? 이놈의 레이건…. CIA가 이 말을 듣고 자빠지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백악관 자체에게 물어 보라구요. '야야, 백악관아, 너 사랑도 모르는 그런 걸레 짜박지, 냄새 나는 그런 주인을 모실래, 참사랑을 아는 레버런 문을 주인으로 모실래?' 하고 물어 보라구요. 어떤 것을 따르겠느냐고, 미국의 백악관에게 물어 보라구요. '더 큰 참사랑의 소유자가 좋소' 이렇게 대답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좋은 선생님 만났어요? 「예」 다 가르침 받았어도 마음대로 선생님을 못 따라온다구요. 이것을 하기 전에는 말이예요.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은 진리과정에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열매를 따기 위한 것이예요.

자, 그러면 이 열매를 딱 갖다가 심는데, 그걸 북극 나라에 갖다가 심어 놓아도 레버런 문과 같은, 사랑의 주체 될 수 있는 사람이 언제든지 태어날 수 있는 종자를 원한다 이거예요. 무엇만이 이걸 넘을 수 있느냐? 사랑의 열매의 본질을 갖추어 가지고 사랑의 주체와 대상된 자리에 서야 돼요. 같은 방향에 서야지, 딴 방향에 서 가지고는 소용이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명령을 했는데 선생님의 명령을 안 받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협잡해 가지고 '우리끼리 홈 처치하자' 해서는 안 통하는 거라구요. 모든것은 전부 다 이 진리의 경계선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넘는 경계선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왜 하나냐? 사랑이 가는 길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한 길이예요. 과정이 다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걸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영원히 고생해야 돼요. 영원히 고생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