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소유하면 누구나 다 환영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소유하면 누구나 다 환영해

아까 내가 얘기했지만 영계에서 가르쳐 준 사실대로 선생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척척척 묶어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 받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자기가 남편될 것이라고 봤던 그 사람을 선생님이 묶어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수학 공식을 풀어서 그런 답을 낼 수 있어요? 물리학적 공식을 활용해 가지고, 공리를 활용해 가지고 그렇게 갖다 맞출 수 있어요? 윤박사. 「없습니다」 없어요! 사랑의 법도에서는 그게 가능합니다. 최소의 분석세계를 관리 할 수 있고 최대의 통합세계를 관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런던에 가서 공부하다가 어디에 병이 낫다면 그 부모는 밤잠을 못 자잖아요? 지역과 학교를 초월해 가지고 공명할 수 있는 권내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활동이 사랑의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주의는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관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관은 공통적입니다. 가정의 관도 공통적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여기에 지옥은 안 통합니다. 이것은 천국만 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관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에 대한 관을 갖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영국이면 영국, 나를 반대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 왕들이, 그 수상들이 여기 김포에 와서 비행기를 1번 2번 3번 4번…. 한 열두 대 이상이 와서 나를 모셔가려고 기다리고 경적을 울리고 야단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예요. (박수)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흑인 백인 할것없이 나를 만나려고 줄을 지어 늘어섭니다. 사람은 마찬가지지 뭐 대통령이라도 별것 있어요? 대통령은 배가 하나 더 있어요, 뭐가 하나 더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랑이 그리운 거예요. 안 그래요? 또 내가 대통령들을 많이 만들 것입니다. 불란서 대통령도 내가 만들 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들고, 한국 대통령도 다 내가 만들거예요. 나는 대통령은 안 해먹어요. (웃음) 아, 대통령의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대통령의 선생이 있어야지요. 선생이 없어 가지고,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날 수도 없고 사람이 될 수도 없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때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불러내 가지고 내가 두 시간, 세 시간 동안 기합을 줬습니다.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하고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나한테 교육받아야 한국을 살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보부에서 '으-문 아무개 불결!' 이래요. 그래서 또 '이 자식들아, 내 말이 맞나 네 말이 맞나 봐라' 이랬어요. 아주 야단했어요. 그래도 야단해 봐라 하고는 눈 하나 깜짝 안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일생 동안 해 나온 사람이 아니예요? 나하고 딱(손뼉치심)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깨지나.

사랑은 윤활성이 있어서 고무보다 더 늘어난다구요. 쥐면 쭉 늘어져요. 그러니까 꽁무니가 포위되어서 따라오다가는 죽어 버려요. 따라 오다가는 통일교회 귀신이 되는 거예요. 원수도 그렇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저 딱 자기 밥 같거든요. 그래서 좋다고 밀다 보니 완전히 포위당한다는 거예요. 돌아가려 해도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내가 꺼내 주기 전에는 나갈 구멍이 없으니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온 패들 가운데 그런 족속이 많지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는 빠져나가려고 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돼 있거든요. 사실 그렇잖아요?

원리 안 들었으면 지금 여기에 누가 통일교회 교인으로 남아 있겠어요? 나도 원리를 몰랐으면 안 남아 있을 텐데. 나보다 잘 생긴 통일교회 패들이 왜 남아 있갔노? 그렇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지요? 나보다 잘났다고 인정해 주겠다구요. 그래야, 여편네가 못났어도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데리고 살 수 있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왕지사 만났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왕지사 임자네들하고 만났으니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도,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나를 때려잡겠다고 와서 쓱쓱 하다가 전부 내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한다 하는 유명한 학박사들 중에도 종이 많습니다. 문선생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무슨 짓이라고 해서 그게 마피아 놀음을 한다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