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여러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통일교회

신문사를 만들고 공장을…. 우리 통일산업 공장이 말이예요…. 가 보라구요.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20개 공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20개 공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협회장도 그런 거 몰랐지? 「처음이 아닙니다」 20개 다 알아? 「예, 그건 정확히 모릅니다」 나도 이름은 다 모르겠어, 스무 개 다. (웃음) 그래, 도깨비라는 이름의 공장도 만들고 그랬어요. 세상의 제일 나쁜 이름은 다 갖다 붙여야 돼요. 그 이름이 나빠서 세무 요원들이 왔다 도망가게. (웃음) 몇백 개가 돼요, 몇백 개가.

기계류에 속하는 것은 통일산업에서 안 만드는 게 없는 겁니다. 그러니 독일 재벌들이 와 가지고는 눈이 휘떡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기 한국에서 기계 팔아서 돈 모으겠다고? 표준이 한국이 아닙니다. 세계입니다, 세계. 세계라구요, 벌써. 요즘에 연관적으로, 한국을 두고 봐도 세계, 미국서 한국을 봐도 세계, 다 이렇게 평균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겁니다.

한국의 정치가, 모든 사람들은 나를 의식해야 돼요. 문총재는 무슨 생각 하고 있느냐 하고 말이예요. 알고 싶어서 자기의 제일 측근자를 보내 가지고 말씀이라도 듣고 오라고 보내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왔다구요. 그 기반을 누구 정부 후원 받아서 했어요? 아니예요. 그건 독자적이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큰 거예요.

요즘에 내가 당수를 전부 다 사 오려고 합니다, 사 오려고. 몇 녀석 사 오면 다 끝나나요? 「세 명입니다」 네 명이지 왜 세 명이야? (웃음) 내가 한 사람 앞에 한 천억씩만 주게 되면, 뭐 4천 억만 가지면 하루저녁에 다 집어넣을 거라구요. 유종관이, 형은 어떻겠어? 네 형님이 당수였다면 한 천억쯤에 팔려갈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응?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아 모르겠다니 내가 사 오라거든 가 사 와야지. 「사 옵니다, 어떡하든지」 뭘 천억까지 주노? (웃음)

그래, 내가 지금 1천 5백 개 교회 짓는 것도 2억씩만 잡아도 이게 얼마예요? 3천억이고 말이예요, 신문사 만드는 데도 천억 이상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지금 우리 기지 만드는 데도 벌써 320억을 내가 지불했거든요. 320억이 뭐야? 450억, 470억을 신문사 때문에 이미 날려 버렸다구요. 신문사 윤전기 한 대에 백억입니다. 그거 못해도 여섯 대는 사들여야 되거든.

그다음엔 지방 조직을 하려면 한 달에…. 돈 받는 것보다도 한 70만 부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한 일년 동안 읽게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한 달에 30억 들어가요, 30억. 일년이면 얼마예요? 「360억입니다」 360억! 놀음놀이가 크다구요. 그래, 일년만 그저 먹고 먹고 또 먹어라 그러면…. 그래, 소화를 못 하게 되면 그 신문을 여기서 먹는다 하는데 뒤로 나온다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하라는 대로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할 줄 알고 지금 제일 비상이 걸린 것이 동아일보입니다. 이놈의 자식! 조선일보, 이놈의 자식! 문총재 알기를 똥개로 알고 통일교회 우습게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 겪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 다 안 되는 거야.

이번에 우리 신문사가 말이예요, 8천 개…. 그 말 들었어요? 미국 가서 보고 들었어요? 「예, 들었습니다」 들었어요? 「예」 그게 신문제작 올림픽대회입니다. 전세계 8천 개 신문 가운데서 우리가 일등을 했어요. 백 개의 상 가운데서 38개를 우리가 따 왔다구요. 금상이 열 개인데 금상 다섯을 우리가 따 왔다구요. 알겠어요? 은상이 얼마 되는데, 이십 몇 개가 되는데 우리가 열 개를 따 왔다구요. 워싱턴 포스트 같은 데는 금상이 없다구요. 뉴욕 타임스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열두 명이 최고상을…. 열두 명 심사위원들이 `전부 다 일등이다' 이랬어요. 공동 투표해 가지고 7년 만에 제일, 특등한 것이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아예 휩쓸어 버렸어요. 언론계에서는 워싱턴 타임즈가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다고 누가 말하더라도 입을 열어 가지고 비웃을 녀석이 없을는지 몰라요.

그래, 그거 누가 만든 신문이예요? 「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래, 레이아웃(layout;지면 배정)도 전부 내가 코치한 거예요. 임자네들 선생님을 그렇게 알았어요? 종합예술인데 그걸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한다하는 자유세계의 첨단이 따라올 수 없을이만큼…. 그들은 계획하는데 우리는 인공위성을 타고 올라가 가지고 노래 부르고 춤출 수 있는 경지에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한 겁니다.

그거 보면 선생님이 예술적 감정이 얼마나 빨라요? 눈은 같은데 말이예요, 내가 공부 안 했지만 벌써 보면 아는 거예요. 척 보면 벌써 몇 센티 틀렸다 하는 걸 알아요. 이번에도 성화신학교 공사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내가 거기 갔다 왔다면 마당에 한번 갔다 왔지 공사하는 데 들어가기를 했나? 내가 잔소리하게 되면 일을 못 한다구요. 들어가 가지고 훑어보는데 `벽을 한 것이…. 이놈의 자식아! 요거하고 요거 3센티 틀려. 재 보라구' 했는데 딱 3센티 틀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해 놓고, 이게 뭐냐고 말이예요. 그런 무서운 선생님인 줄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압니다」 이놈의 자식들! 거 소질 있는 사람이라구.

사냥 가 가지고 박보희도…. 박보희가 엠 원 소총 선생이었거든. 논산 훈련소에서 말이예요. 그러니 소총에 대해서는 훤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얼마나 많이 쏴 봤겠나요? 난 총도 한 번…. 1962년도에 엽총 사 가지고 쏘아 보지도 않고 거기 간 거예요. `자네하고 나하고 내기한다' 이랬어요. 가 가지고 내가 3배, 2배 이상 맞췄어요. 내가 열 일곱 맞췄는데 보희는 여섯 마린가 일곱 마리쯤 맞췄다구요. 벌써 그게 다르다구요. 측정하는 게 다르다구요, 척 보면. 그런 걸 쏘게 되면 벌써 바람이라든가 속도를 다 예상해야지요. 얼마나 나간다는 걸 벌써 측정해 가지고…. 그냥 쏘게 되면 안 맞는다구요. 다 도킹(docking;결합)시켜야 돼요. 그러니 측정관이 달라요. 꿩 같은 게 내리솟고 이러니 한 발 이상 앞에 쏴야 된다구요. 벌써 그 감이 그만큼 빨라야 된다구요. 그런 선생님인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뭐 한마디 하게 되면 '선생님 또 그 하던 식으로 또 하누만! 뭐 지나가던 손님같이 척 나타나서 무슨 명령이야?' 이럴 거예요. (웃음) 딱 생각도 안 하고 하는 것 같거든? 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