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세계 만국 개천절의 기원이 되는 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10월 3일은 세계 만국 개천절의 기원이 되는 날

오늘이 개천절입니다. 오늘이 개천절인데, 4321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날이 좋아요? 그래서 오늘을 통일국개천날로 정하는 겁니다. 아, 형제를 모시고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소원 이룬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소원 다 이루었습니다. 소원 다 이루었다구요.

타락한 사람들의 소원이 뭡니까? 하나님이 없는 줄 알았다가 참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 하나님을 선물로 줬지, 참부모를 선물로 줬지, 참된 남편 아내를 선물로 줬지, 참된 아들딸 갖게 해줬지, 그 이상 뭘 바라요? 그다음에 참된 종족까지 편성하라고 다 줬습니다. 참된 나라까지 만들게끔 다 했는데, 그다음에 뭡니까? 참된 세계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오늘 참된 세계 통일국가 출범 날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국의 개천절의 기원이 될 것이다! 아멘 해야지. 「아멘!」

지난 27일에 내가 이걸 놓고 기도했습니다. 통일을 위해…. 그때에 섭리적 통일 전환식을 했어요. 이번에 이거 맺어 놓고 해야 할 것은 통일 뭐겠어요? 통일세계국가 출범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내가 줄 나머지 선물은 여러분이 어떻게든지 다 받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염려할 필요 없어요. 안 그래요? 세계도 염려할 것 없습니다. 노력하면 자동적으로 전부 다 소화되게 돼 있습니다. 사탄이 자꾸 무너져 내려오기 때문에. 알겠지요? 「예」

그러면, 여기에 전부 번호를 써요. 아니 왜, 왜 그래? 곽정환! 「예」 여기 1번서부터 말이야, 몇 번인가? 8백 명인가? 750명? 1번부터 쭉 번호해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이름을 쓰라구! 응? 「예」 번호해 가지고…. 「아버님, 여기 참석 안 하고 각 나라에 있는 선교사 지도자들은 어떡합니까?」 그 사람들은 대신해 이름을 쓰는 거야. 여기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일련번호를 써 나가라구, 일련번호로…. 「예, 그럼 여기 온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온 사람도 전부 다 일련번호로 쓰는 거야. 데이비드 김이면 데이비드 김, 데이비드 박이면 박, 전부 다 써 가지고 일련번호 속에 다 집어 넣어 750장을 만들라는 거야, 750장. 종이로 추첨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야. 알겠어? 「예」 추첨지를 만들라구.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뽑는 겁니다. 뽑고 나서 불평할 수 없다구요. 큰 기대는 갖지 말라구요. 750명 분을 만들어 놓고 여러분이 뽑는 거예요. 그간 못되게 굴었던 녀석들은 너희들이 싫어하는 전부 다 흑인 며느리 걸리지 모르지. 종자가 흑인 종자 될지도 모른다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나보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뽑았는데 누구를 원망해!

이번 이게 끝나면 나 잠도 좀 자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나 잠자는 것 허락하겠어요? 「예」 먹고 매일 잘거라! 그래, 놀고 잠만 잔다고 불평할 사람은 지금 얘기해요. 선생님 노니까 나도 놀고, 선생님 자니까 나도 자고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난 이제 내가 할 일은 다했습니다. 여러분이 살길을 이 이상 어떻게 가르쳐 주겠어요? 이 이상 누가 해방권을 갖다 주겠느냐구요. 참부모로서 이 이상 할 책임이 뭐겠어요? 안 그래요? 참소할 무엇이 있어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