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색깔관념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사랑에는 색깔관념이 없다

여기 지금 족보회 중심삼은 당신들 얼굴을 보면 전부 다 누구 말 들을 사람들이 아니예요. 이 영감을 놓고 보나, 누구를 보나 전부 다 꼿꼿하지요. 그러나 문총재 처음 만났지만 대하다 보면 어린애들같이, 유치원애들같이 취급하고 이래도 '왜 그래? 기분 나빠'하는 사람 없어요. 레버런 문은 사랑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이러고 있으면 여기에 무슨 요사판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게 다 무사 통과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이 되는 것은 오색 인종의 색깔이…. 하나님의 사랑의 눈에는 색깔관념이 없어요. 색맹이예요. 사랑의 눈에 색깔관념이 있어요? 사랑에 취한다면 색깔이 뭐예요? 한 색이지요, 색맹.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 가능해요. 이번에도 6천 5백 쌍 이상 했지만 하루에 3천7백 쌍을 묶었어요. 밤을 새워하는 데 언제 얼굴 보고 하나요. 사진 보고 후루룩…. 그렇게 한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최고의 영광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여기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신문배달하지요? 여기 이 사람들 신문배달 하겠어요? 문총재가 시키면 말이예요. 「못 하지요」 그러니까 일본사람이 낫다 그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동대(東京大) 나오고, 박사님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우리 일심병원 의사가 13명이 들어왔고, 동대 출신이 13명이고, 그다음엔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43명이 와 있어요. 그다음엔 전부 다 중요 국립대학 나온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왜 그거 뛰고 야단이예요, 미친 사람처럼?

그거 문총재를 얼마나…. 이놈의 문총재를 몰랐으면 여기에 안 올 텐데…. 얼마나 그럴까요? 「물어 보니까 문총재님 매우 뵙기 어렵다고 합디다」 아, 글쎄 볼 게 뭐 있어요. 당신들같이 이렇게 마음대로 보고 어저께도 보고, 요전번에도 보고, 또 보고…. 어려운 게 없다구요.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수백만 수천만 되는 사람들이 내 얼굴 보나요? 사진가지고 다니면서 어머니 아버지 이상, 그 나라의 왕보다, 대통령보다 더 좋아하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 인사하고, 자기 전에 꺼내 놓고 인사하고 전부 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의 주체라는 걸 알기때문에. 사랑이 거기 있기 때문에 밤새껏 그러더라도 피곤하지 않아요.

그것이 허사가 아니예요. 사실은 사실인데 헛된 사실이 아니예요. 이런 것을 누가 알아요? 이 사람들이 신문배달하는데, 신문배달은 중고등학교에서 전부 다 고학하는 학생들이 하지 박사님들이 하고 의사님들이해요?

그 사람들이 일본에 있으면 경제적 활동 책임량이 한 달에 120만 엔이예요. 그래, 4천 명이면 이것이 얼마냐 하면 일본 돈으로 48억 엔이예요. 이게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교주가 왜 이런 손해를 보면서…. 그 돈 가져다 뿌려 가지고 신문 배달부를 사면 얼마나 많이 사겠어요?

왜 이렇게 했느냐? 이 민족의 정기를 되찾기 위해서예요. 하나 안 돼가지고 서로 싸우고 대한민국의 요사스러운 대통령 짜박지 그거 해먹겠다고 이래 가지고 대가리 잡고……. '에이, 이 자식들아 ! ' 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영계의 조상들이 부끄러워하는 줄 알아야 돼요. 조상들이 이제 분해서…. 내가 풀어놔 주니까 너희 후손들에게 가서 쳐라 해서 모가지를 치는 거예요. 그래 잡아서 '이 자식아, 문총재 말 들어 이 자식아 ! ' 하면서…. 그거 협박입니다, 반 협박.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