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 핍박시대는 지나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 핍박시대는 지나갔다

문총재가 이렇게 나오니까 제일 참단이 누구예요? 기성교회 교인 아니예요? 제일 악당이 누구예요? 통일이념을 중심삼고 종파를 초월해서 하나의 세계,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데 악마는 기독교를 동원해 가지고 40년 동안 반대하지만 내가 그것을 전부 다 반대하게 가만히 놔뒀어요. 너희 실력껏 해봐라 이거예요.

지금 링에 나가 가지고 복싱, 혹은 레슬링 하는 챔피언들이 자신 있으면 나와서 쳐라. 네 실력껏 해봐라. 치든 물든 해봐라, 누가 넘어가나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손대는 날에는 기독교는 폭삭 하는 거예요. 왜? 재료를 내가 가지고 있어요. 얼마나 그거 세밀하게…. 세계 최고의 비밀 정보를 먼저 아는 사람이 나예요. 어떻게?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그 가외 조직을 통해서…. 시 아이 에이(CIA)에 우리 패가 없나요, 에프 비 아이(FBI)에 우리 패가 없나요, 케이 지 비 (KGB) 소련정치국에 우리 패가 없나요? 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지금까지 나를 1959년부터 못 들어오게 하고 전부 다…. 미국도 할수없이 쫓아내다 못 쫓아내니 놔두었지요. 여론이 비등하겠으니까 나를 놔뒀지요. 독일도 그렇고 영국도 그래요. 영국도 의회에서 싸움하다가 재작년에 손들고 영국 의회에서 자기네가 잘못했다고 빌었어요. 그리고 한 10년 동안 재판한 비용을 전부 영국의회에서 지불했어요. 요놈의 자식들.

문총재는 이상이 그거예요. 내 생전에 세계적 교파 발전 도상에서는 통일교회의 순교자를 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살아서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로마 제국이 필요한 것을 당당하게 교시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한국과 미국이 유대나라와 로마 제국과 마찬가지의 입장인데 레버런 문이 당당히 미국 의회에 가서 상·하원의원을 설득하고 움직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고, 부시를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들어 세웠어요. 이러니 천하에 누구를 반대해? (박수) 내 일대에 있어서 순교자를 해소시키는 것이 교주로서의 역사적 책임이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핍박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기독교인에게는 핍박의 구름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유대교의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우리는 통일교회 중심삼고 이제는 기독교와 유대교와 이슬람교….

요전에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원수지만 말이예요. 시리아의 이스람교 책임자, 그는 시리아에서는 왕과 같습니다. 교주가 전권을 가지고 있어요.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게 되니까 말이예요, 죽을 날이 가까운 것을 알고 미국 국무성에서…. 시리아는 소련이 많이 이용하고,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하여금 테러 운동하게 하고 그 은거지를 제공하고 있는 오야지(おやじ) 예요.

이 영감이 40여 년 전 해방 직후에 영계에서 지시받기를, '야야야, 이놈아 ! 너 이제부터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통일운동을 해야 된다. 내가 지시할 때까지 40년 동안 생명을 걸고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이니 생명을 걸고 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깃발을 들고 나오니 모슬렘은 이슬람교 팔아먹으려고 그런다고 야단하며 갖다 가두고 말이예요, 또 유대교는 이게 역사적 원수인데 유대교를 망치려고 한다고 하고, 기독교도…. 어디 가나 핍박받았어요, 40년 동안. 기가 찬 고생을 감옥마다 들어가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이러면서 이제 시리아의 총책임을 지게 됐어요. 그렇게 되니까 미국 국무성에서는 이제 호메이니가 죽게 되었으니까 이 시리아의 책임자를 데려다가 미국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 주고 말이예요. 동부에도 이 모슬렘 패들이 있거든요. 이들을 전부 길을 열어 준다 해 가지고 특별 초청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순회하기 위해서 미국 동부에 가기로 했는데, 아 프로그램은 초청한 미국 국무성에서 마음대로 짜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이 영감이 프로그램을 짜는데 조건을 달기를 '뉴욕에 갔을 때는 하루를 빼놔 ! 안 되면 나 안 가'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왜 그러느냐? '하니까 '이유는 물어 보지 마 ! 그날은 내 뒤에 한마리도 따라오면 안 돼 ! 나를 따라오는 날에는 너희들이 나를 무슨 목적으로 초청했는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반대의 깃발을 들고 시리아는 데모할 거야 ! '하고 협박하는 거예요. 그래 알았다고…. 그거 뭐 자기들이 안 따라다닌다고 해 놓고서 안 따라다니나요? 그 사람이나 모르지 벌써 어디로가나 다 해 가지고 어디 간다는 것, 몇 호 간다는 것을 다 알고 따라다니는 거지요. 그거 안 따라온다고 생각하면 잘못이지요. 우리 같으면 훤하게 벌써 알아요, 지하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내가 그때 수산 관광을 하기 위해서 낚시질, 여러분 낚시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낚시질 할 줄 알아요? 그럼 내가 낚시질도 데리고 다니고 전세계를 순방시켜 줄지도 모르지요. 시켜 준다는 게 아니예요. 돈을 내면 시켜 주지. (웃음) 여기 손석우 박사도 공짜 좋아하면 큰일나겠다구요. 「전 본래 공짜를 좋아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내가 경고하잖아 ! (웃음)

아, 이래 가지고 일본에 낚시 팬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할 수 없이 장래에 이것이…. 앞으로 사업은 레저산업이 됩니다. 앞으로는 이 기술사업 시대는 자동기술로 말미암아 인간이 일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그런 때가 와요. 지금도 그렇게 되어 들어가고 있잖아요? 전부가 사람이 보턴만 누르면 기계가 일을 해요. 서넛만 가지고 몇천 명이 작업하던 공장이 밤낮 생산품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무슨 산업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흥행산업, 이런 유행산업, 레저산업. 그래서 그런 면을 내가 미국의 삼해에…. 4대 어장 중에 3대 어장은 미국이 갖고 있습니다. 그 노바스카 카나다 지방하고 알래스카주와 멕시코만 지방하고…. 이게 뭐 여러분들이 알고 보면 고기 그 보화, 수원 자재의 풍부함을 알게 된다면 미칠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미국놈들이 고기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 그렇지. 내가 알게 되었으까…. 이거 뭐라고 그럴까요? 황금맥은 몇십 년 파먹으면 끝장나지만 이것은 영원이예요. 이것은 주인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20년 계획해 가지고 이제 15년째 하고 있어요. 미국수산업계에서는 '문총재 이단자다' 하고 데모하고 있다구요. '문총재 물러가라 ! '하고 있어요. '양키 고 홈' 이러듯이 '레버런 문 고 홈' 이렇게 야단이예요. 암만해야 실력이지요. 문제는 실력이지요. 실력과 실력, 실력이 있어 가지고….

그러니까 내가 우리 애들 교육한 대로 국무성 수산청이 우리 교재를 갖다가 가르쳐 주면 곧 따라오는 거예요. 10년은 떨어져 있지요. 이래가지고 판도를 짜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삼해 어디에 가나 낚시질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미가 돌면 내가 쓱 지도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아이구, 우리 총재님 이런 세계도 왕초시구나' 하고 자랑할지도 모르지요. 아, 정말이라구요. 왜 웃어요? 거 우스워서 웃는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