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만 가지면 언제 어디서나 오케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만 가지면 언제 어디서나 오케이

레버런 문도 그렇게 살려고 하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는 거예요. 그 기록을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알아요? 「예」 그래, 어떻게 망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망할 것인데 어떻게 안 망하고 이렇게 되었느냐? 천운이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태풍이 한번 불 때 천하를 다 끌고 나가고, 홍수가 한번 날 때의 그 위대한 힘! 자연의 힘, 물의 힘, 공기의 힘…. 공기가 1분만 데모를 하면 어떻게 돼요? (웃음) 세상이 다 쓸려 나갈 거라구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런 걸 모르고 살아요, 모두. 그런 무서운 걸 알아야 돼요. 이 위대한 힘들이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생활이라는 것은 지극히 믿을 만하고 지극히 자신 있고 지극히 행복하고 지극히 바람직하고 지극히 소망적이다 이거예요. 이제 그런 걸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빚진 사람들이예요. 빚을 졌는데, 자연에만 빚진 게 아니예요. 내가 오늘 여기 있기 위해서는…. 서양 사람이 없어도 큰일나고 동양 사람이 없어도 큰일나고 흑인이 없어도 큰일나요. 오색 인종이 없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이색 인종, 삼색 인종, 사색 인종, 오색 인종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한 인종밖에 없었어요. 그것이 달라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기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기후. 그거 사실이라구요. 북극곰이 어땠겠어요? 북극곰이 맨처음에 갈색이었겠어요, 검은색이었겠어요? 백인들은 모두 다 '어, 북극곰은 처음부터 백곰이었다!' 할지 모르는데, 그러면 그거 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웃음) 북극이 만들었어요. 기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환경에 적응하는 보호색을 갖게 된 것입니다.

또 열대지방에서는 그늘에 가야 살아요, 그늘에. 언제든지 그늘, 어두운 데를 찾아가려고 해요. 그래 가지고 보호색으로서 검은색이 된 거예요. 또, 피부 색깔이 노란 데서는 '여기도 좋고, 여기도 되고…. 좀 흐려도 괜찮아' 그런 거예요. 그런 기후에서 농사가 잘되는 거예요. 해가 계속해서 쨍쨍 나거나 너무 기름져도 안 됩니다. 언제나 태양의 3분의 2…. 그런 데가 농사가 잘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데 있는 씨족들이 황색 인종이 된 거예요. 그래서 모든 동물들도 밤낮이 고르고 살기 좋은 데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들이 왜…. 아시아의 인구가 32억이예요, 32억. 제일 많아요. 백인들하고 아시아인들이 싸우면 백인들이 아시아 사람을 이길 것 같아요? (웃음) 수(數)로 보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에 파리가 앉아 간질간질해도 모른 척하고 말이예요, 뜯어 가도 그거 전부 다 때가 되어서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나오기 때문에 그렇지, 아시아인이 백인처럼 어디에 가든지 피를 흘리게 하면 어디 남아질 게 있겠어요?

꺼풀, 떨어질 꺼풀이나 주워 가라는 거예요. 발바닥의 때, 더러운 것을 말이예요. 물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거 다 먹고 떨어지는 거예요. 다 빼앗기고도 점잖게 있어요. 그래도 돌아올 것은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해가 지지만 내일 아침에 해가 뜨고 또 지는 길이 온다는 거예요. 서양의 때가 위라고 해도 언제나 위가 될 수 없는 거예요. 돌아가는 운세니 말이예요, 이것이 아래로 가고 이것이 위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압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는데 '나, 싫다'고 야단하지요? '아이구, 일본이 싫다! 우리는 일본이 싫다' 하지요? 우리 [인사이트]는 하와이를 전부 다 일본이 샀다고 말이예요, '재퍼니스 인플루언스 인 하와이(Japanese influence in Hawaii)'라고 해서 표지를 냈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이 그런 것을 안 좋아하지만 천운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부정해요?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이게 역사의 흐름이예요.

해가 지는 것을 싫다고 하지만, 해는 지는 거예요. 밤을 좋아하는 모든 무리들이 '아이구, 아침이 되지 말라'고 하더라도 아침은 오는 거예요. 공산당이 밤을 주장했지만, 아침이 찾아올 것을 몰랐어요. 아침이 찾아오니 일시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밤에 사는 것도 훈련시키고 낮에 사는 것도 훈련시키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밤낮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의 인종이라는 말이예요. 사랑은 밤낮이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인종을 만드는 것이 통일주의다 이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핍박해도 레버런 문은 사랑을 가져 가지고 성큼성큼 50개 주를 다 넘어섰어요. 태평양에 나가서 쓰윽 돌아서서 햇빛이 비치게 되니, 지금까지 반대하던 미국 사람들이 '아, 우리는 태양같이 떠오르는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그래요, 안 그래요? (박수) 반대하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요즘에 그러고 있어요. 우리의 '디어 파크'에도 반대하는 여자가 와 가지고 그렇게 야단하더니 결국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도망을 가더라구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천운입니다. 이제 이만큼 했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