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식대로 살면 하나님과 천운이 함께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7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공식대로 살면 하나님과 천운이 함께해

레버런 문은 이 천운을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천운이 나를 제일 높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끽 끽 끽!' 깨끗이 쓸어 버리고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똑똑하기 때문에 그런 천운을 알았다구요. 나는 그 천운을 알기 때문에 그 천운을 따라 안전하게, 평화롭게, 여유롭게 가는 것이요, 결국에는 문제없이 성공했어요. 얼마나 멋져요! 앞으로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박수) 그러니 여러분이 기분 나쁠 텐데…. 이거 다 미쳤지! 백인이니 흑인이니 할것없이 뭐 전부 다 좋아하잖아요? 이게 뭐냐, 이게?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의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다 극복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벨베디아에 오니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그거 왜 그래요? 태양빛이 좋아하고 자연이 좋아하고 물과 공기가 좋아하고 여러분의 몸뚱이가 좋아하고 마음이 좋아하고 그러니, 여기의 참사랑의 파도가 이런다고 해서 싫지 않다구요.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아이구, 더 해줘' 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 가니까 한국의 저 먼 섬에 있는 사람들도 '아이구, 선생님이 보고 싶어 죽겠다'고 이러더라구요. 왜 그러냐? 사랑이 그리운 거예요. 그거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게 자랑이예요. 이게 '나'라구요. 이건 뭐냐 하면 참사랑의 열매예요. 여기에 몇 개의 부모들이 연결되어 있을까요? 그러면 누가 조상을 많이 갖고 있느냐 하는 그것이…. 조상을 많이 갖고 있는 게 자랑이지요? 조상이 없는 것은 자랑이 아니예요. 나무로 말을 하자면 작은 나무가 좋아요, 큰 나무가 좋아요? 「큰 나무가 좋습니다」 그 크다는 것은 많은 가지들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가지들이 많아요. 많은 급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백인과 아시아인 가운데 어느 민족이 귀하냐? 가지가 많은 민족이 세계에 빛나는 때가 온다고 하는 것도 자연물의 발전 현상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역사가 얼마나 긴지 알아요? 요즘에는 중국 문화를 개척한 그 민족이 한국 민족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드러나고 있어요. 7천 년 역사 이상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한문도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맨 꼭대기와 같은 민족이예요. 높은 꼭대기나 순 가까운 곳에 맺히는 열매일수록 귀한 종자를 받을 수 있는 열매이기 때문에, 그런 민족이 종자의 민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도 '아, 안 그렇다'고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어느 열매가 좋으냐 하면 밑가지보다도 높은 가지의 열매가 더 좋은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 백성이 금후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요즘에 세계적으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김일성이지요? 미국도 할 수 없어서 '으─', 또 소련도 '으─', 중국도 '으─', 일본도 '으─' 하고 있습니다. (웃음)

북에는 김일성이 있고 남에는 레버런 문이 있어요. 둘 다 아버지라고 하고 있어요. 이거 이상하다구요. 아버지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두 아버지를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는 것이 절대적이예요. 영원히 '노'예요. 그러니 아버지가 둘이 있으면 하나는 가짜입니다. 하나는 힘을 가지고 점령하려고 하고, 또 하나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자연굴복을 시키려고 합니다.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게 되면 저절로 굴복하는 거예요. '제발, 나를 정복해 주소. 나를 다스려 주소' 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자리예요.

하나님이 힘을 가지고 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이 금방 전인류를 구원한다구요. 하나님에게는 어떤 종교도 필요 없어요. 그런데 왜 하나님에게 종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이 자연굴복을 시키려고 하는 거기에 저절로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치리(治理)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전법을 따르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맞은 다음에, 그다음에 빼앗아 오는 거예요. 사탄이 먼저 치고 하나님은 맞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맞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되받아 치지 않고 그것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도 이제 김일성만…. 그러니까 금년 통일교회의 표어가 뭐예요? '내 나라 통일'이지요? 통일을 바라지 않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 몸 마음이 통일을 바라고,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가 통일을 바라고 부모와 아들딸이 통일을 바라고,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가 마찬가지로 그런 통일을 바라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