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합회장. 교회장이 하나 되면 나라가 복귀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2권 PDF전문보기

국회의원ㆍ연합회장ㆍ교회장이 하나 되면 나라가 복귀돼

이런 표준에서 전부 다 서울에 집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승공연합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기반 중심삼고 일괄적으로…. 교회도 들어가는 거예요. 이 활동을 할 때는 전체가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 되는 거예요.

36가정이 종적으로 전부 다 가인 아벨 셋과 마찬가지로,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하나예요. 셋이 하나 되면, 국회의원하고 연합회장하고 교회장이 하나 되면 나라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좀 복잡하지만 혼선 가져오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20명 후보입니다. (협회장)」 그거 부르라구. 그거 복잡하구만. 여기 있는 사람은 없나? 「지방 사람도 있고 서울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 여기 있는 사람부터 부르라구. 「예, 이인규!」 이인규 나와요. 「노응규! 정해웅! 이재승! 김회득!」 요거 44명을 해야 돼. 한 구에 둘씩 해야 돼. 「국회의원 숫자가 42명입니다. 큰 데는 세 명씩 있구요, 종로하고 중구하고 용산하고는 한 명씩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대로….」 아, 글쎄 한 둘이 많더라도 한 구에 둘씩 해야지. 「예, 셋인 데는 셋이구요, 하나인 데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인구가 많고 적고 해서 그렇습니다.」 자, 불러요! 「예, 이상훈, 윤덕현, 이연우, 조유덕, 성호갑, 권수용, 조양묵, 그 다음에 지방에서는 최병일, 신영호, 김갑용, 김진휘, 박범주, 이병렬, 김종묵, 박판도입니다.」 몇 사람이야? 42명입니다.

지방에서 몇 사람 안 왔어? 「지방이 11명입니다.」 그거 불러 올려요. 지방에서 여기 배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 열한 명? 거 실력 있는 교구장들 아니야? 「예, 실력 있는 교구장들입니다. 열한 사람을 내려보내야 됩니다.」 여기서 빼라구요.

요전에 기관장들도 배치하지 않았어, 이쪽으로? 금년부터 배치했지? 그 때 배치한 거 지금 그냥 있는 거지? 「예.」 기관장들도 전부 다…. 「기관장들도 전부 다 이미 배치했습니다.」 22개 다 했어? 「예.」 몇 명? 44명 다 했어? 전부 교회하고 더블(double;이중)이 되네. 「배치한 기관장들이 60명입니다.」 한 구에 한 사람씩 다 됐나? 「예,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그렇습니다. 지방의 연합회장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방의 연합회장은 빼는 거야. 「그러면 한 40명 됩니다.」 그럼 몇 명 안 빼도 되겠네. 그 기관장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구를 맡아 가지고 책임지고 강의해야 돼요. 일괄적으로…. 그러면 이렇게 많이 뽑을 필요 없지. 「그럼 구에 한 사람씩만 뽑아도 됩니다.」 뭣이? 교회장? 「교구장 말입니다.」 그러면 세 사람씩 되게? 「그 사람들은 교구장이 아니고 강사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도 마찬가지지. 「이 사람들은 교회 책임을 지고 하는 거고 기관장들은 자기 일을 하면서 해야 되니까….」 마찬가지야. 전부 다 이중 책임자가 되는 건데.

승공연합 사람들은 전부 다 배치 안 했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 들어가 있어? 「예.」 음, 이번에 전부 다 연합해야 된다구. 섞어 놓아야 돼요. 따로 되면 승공연합 패, 통일교회 패, 무슨 패 해 가지고 패가 벌어지는 거라구. 알겠어? 섞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구를 구원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위원장들도 들어가는 거예요. 국민연합 위원장도 했나? 「국민연합 위원장은 교수들이기 때문에 안 들어갔습니다.」 교수들도 집어 넣어야 된다구. 일괄적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한 교구에 한 구를 해 주시면 관리하기가 좋은데, 한 구에 두 교구씩 생기니까 44교구가 되어 버립니다.」 그거 분할하는 거예요. 44개로 분할해 가지고 중앙체제를 자꾸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44개가 88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우리 교회 단위처럼 되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88개를 2개씩으로 하면 176이 되는 거지요.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앙 기구를 전부 다 따 버리는 겁니다. 다 기관이 되는 거야. 이제 전통 기준만 세워 놓으면, 모델만 딱 세우면, 모델 형식을 중심삼고…. 한 동에 통이 25개? 「대개 20개에서 25개 사이입니다.」 그 다음엔 반이 250개. 「한 250개 됩니다. 큰 데는 한 3백 개 되구요.」 아, 평균 잡으니까 한 동에 25통이 되고, 25통에 250반이 된다 이거야. 물론 더 되는 곳도 있지만 평균을 말하는 거야. 한 동에 25개 통, 25개 통에 250개 반이예요. 그러니까 평균 한 통에 10개 반이 되지요. 그거 맞는 말이야.

그럼 이거 너무 많이 뺐구만. 「한 구에 한 교구만 신설하면 좋겠습니다. (협회장)」 한 교구를 신설하다니? 「한 구에 한 교구를 세우고 사람도 한 사람씩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두 사람씩 세 사람씩 했거든요.」 지금 국회의원이 44명이니까 두 사람씩 하자는 말이야. 「국회의원 중심으로 하려면 42명이니 됐구요.」 42명은 너무 많지 않나? 조금 빼라고 했잖아? 지금 42명 됐습니다. 어떻게 42명이 돼? 「지금 부른 사람이 42명입니다.」 아, 요전에 배치한 사람 있지 않느냐 이거야, 기관장들. 「그 사람들 있으니까 여기서는 18명만 하면 됩니다.」 그래, 18명만 빼면 되지? 「예, 처음에 불렀던 18명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 불렀던 18명 일어서 봐. 「김정수, 라임렬, 임규문, 정재은, 홍달수, 진수철, 강종원, 유 식, 박원근, 김원종, 라영호, 김용하, 이규세, 조만웅, 서유암, 박순규, 문명호, 윤영태, 이렇게 18명입니다.」 다 불렀어? 그 가외 사람은 들어가요. 앉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