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중심하고 투입하고 투입하면 더 크게 돌아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1권 PDF전문보기

참사랑 중심하고 투입하고 투입하면 더 크게 돌아와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도수의 한계선을 넘어 생명까지 넘어서 투입하게 될 때는 그것은 무한한 힘의 몇 천만 배가 발동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참사랑을 열만큼 투입했으면 그것이 몇 배로 증가돼 나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10년 만에 처음 찾아와 만났는데 말이에요, 자기의 정성어린 물건을, 귀하지는 않더라도 물건을 백만 원 짜리를 사 줬다 할 때에, 그 친구가 예물을 받고 자기 예를 갖추기 위해서 예물을 사는데 구십만 원짜리 만큼 사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백만 원 값보다 더한 것을 사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여러분의 본심은 어때요? 응? 여기 남자? 「더한 것을 사 주고 싶습니다.」 떼먹고 주고 싶어, 보태 주고 싶어? 「보태 주고 싶습니다.」 그거 왜? 참사랑은 보태야 됩니다. 운동하면 할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현들이 역사 이래 이 땅에 와서 참사랑을 가지고 희생해 갔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공으로 갔지만, 이를 위해 사랑 태풍을 몰아서 천지의 왕권을 움직일 수 있는 역사적인 실적을 바라 볼 때, 그거 무슨 힘이 했느냐?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작동하면 할수록 자꾸 커 가기 때문에 세계를 품고 우주를 품고 하나님까지 품을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역학세계도, 힘이 작용하는 이 외적 역학세계가 천년만년 계속해도 그 내적인 면에 있어서의 참사랑이 따라 움직이게 된다면 외적 소모를 지탱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별도 커 간다는 말입니다. 우주의 모든 성운도 커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로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나님이 한꺼번에 왕창 생겨났느냐, 조금씩 커 왔느냐? 이 이론을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다 보니…. 파이프 안에 투입해서 자꾸 밀어 주고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와 같이 투입된 것이 나를 밀고 나와요. 나를 자꾸 밀고 가다 360도 한 바퀴 뺑 돌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디로 갈 거예요? 밖으로 가는 거예요, 안으로 가는 거예요? 안으로 갑니다. 왜? 참사랑은 중앙을 점령하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으로 계시니만큼 센터를 찾아감으로 말미암아 요것이 360도 돌면 반드시 밖으로 가야 할 것이 안으로 가는 거예요. 이제 들어가서 다시 열어 가지고 또 이것이 나오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구도 숨쉬는 거 알아요? 컸다 작았다가 안 해요, 숨쉬는 것 때문에? 여러분도 숨쉬지? 컸다 작았다, 핏줄도 왔다 갔다, 깼다 잤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야 박자가 맞는 거예요. 이게 춤추는 것도, 이건 체조지 춤이 아닙니다. 춤은 하나 올라갔으면 하나는 내려와야 되고, 다 그게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거기에 조화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확대의 결과를 찾아오는 일이 있을지라도 축소의 결과는 안 가져오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고 사는 집이 됐다 하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 하나님의 사랑의 배필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생 논리는 그 커 가는 참사랑에서 가능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도 그래요, 문총재도 지금까지 세계 사람이 나를 반대했어요. 전부 다 반대했어도 선생님의 철학은 위해 사는 거예요. 절대 신세를 지지 않아요. 일생 동안에 절대 신세를 안 졌어!

미국 가서도 미국이 나한테 신세를 졌지. [워싱턴 타임스] 하나 만드는 데에도 9억 불이 들어갔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 얼마? 9억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칠 구 육십삼, 6천3백억이에요. 한국의 큰 은행을 몇 개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걸 왜 해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미국의 상대적 가치 이상 투입하겠다는 사랑의 논리 위에 서 가지고…. 이때는 미국 자체가 몽땅 뒤넘이치는 거예요. 미국보다 더 큰 힘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워싱턴 타임스]지가 유명하다구요. 부시 행정부나 어디나 거동거리 하는데 그 행차에 보조를 안 맞췄다가는 왱가당댕가당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총재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렇게 살았어도 난 망하지 않았습니다. 흥하는 일로에 있어요. 전세계가 두드려 패고, 불 피우고, 나발 불고 공격 전선을 폈지만 결국은 다 쓰러지고, 그 공격하던 모든 나라와 모든 주권들이 내 꽁무니에 다다른 거예요. 핍박이라는 것은 자기들 세계, 원수의 세계를 상속시키기 위한 제2 전법입니다.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옳은 일에 핍박받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오늘날 그런 졸장부들이 많아요. 그것은 망하는 세계와 더불어 같이 망해요!

그러나 그 모든 핍박을 받으면서도 당당하게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년 세월을 하루와 같이 세움수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나가는 사람은 그 모든 판도를 점령할 수 있는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핍박하는 사람들의 모든 소유를 전수해 주는 제2 작전입니다. 알겠어요? 지나가 보면 자기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대한민국도 지금까지, 지금 6대 정권이 전부 날 반대했다구요. 지금 와 보니 전부 다 꽁무니에 달리려고 해요. 문총재 가는데 따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뒤를 따르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향복귀! 환고향!' 할 때, 보따리 싸 가지고 피난민 생활을 일시에 떠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단체는 통일교회 뿐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건 다 내용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있는 것보다도 가는 것이 가치적인 내용으로 볼 때 몇 십 배, 몇 백 배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데 어디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고생하는데, 왜 고생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세계가 살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길을 가면 세계가 죽고, 내가 고생길을 가면 세계가 사는 걸 아는 것입니다. 한 사람 고생해서 만민이 부활할 수 있으면 그게 정도의 길이요, 성현의 길이요, 찬양의 길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수는 다수에게 굴복해야 된다는 민주주의 이념과도 통하는 세계입니다. 그래, 알겠어요,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참사랑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