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성 중심한 당이 나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앞으로 여성 중심한 당이 나와야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어제는 탕감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오늘은 `때'에 대해서 이야기했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가미야마한테 전화해서 알아봐야 되겠다구요. 모또꼬! 「예!」어떻게 하면 좋아? 「아버님께서 좋으신 대로 하십시오.」 (웃음) 이렇게 많은 여자를 마음대로 데려간다 해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요? (웃음) 처분 못 해요. (웃음) 그걸 알고 싶어요? 「예.」

일본에는 지금부터 남자 교회, 여자 교회의 2개가 완성된다구요. 그건 완성된 남녀와 같습니다. 완성된 남권과 완성된 여권이 평등권을 이뤄요.

지금까지는 불평등하였기 때문에 불평이 가득찬 세계였고, 여자가 고생하면서 탕감의 밥으로 먹혀 왔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복귀완성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해와는 천사장보다 앞에 서야 돼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때야말로 여자가 세계의 남자들을 다 꽉 쥐고 까 부수어야 할 때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지금까지 정치한 사람, 국가를 통치한 사람은 악랄한 사탄 편에 서서 하늘 편에 있는 국민과 여자를 희생시켜 왔어요. 그러나 이제는 반대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을 보고 옳다고 하는 국민이 없어요. `거짓말만 하는 나쁜 사람들, 사기꾼! 삼촌 같은 사람들!' 하면서 믿을 수 없는 패거리로 생각해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총리를 했으면, 그 부인이 여성연합 회원이 돼 가지고 `저희 남편은 악랄한 사람이었습니다. 총리 명의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렇게 밝혀야 돼요. 그와 반대로 어머님은 `저희 남편은 세계 최고인 남편입니다!' 한다구요. (박수) 반대입니다. 알겠어요?

악랄하고 사탄적인 남자세계를 정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남자세계에 제동을 걸어요. 자기 남편이 총리였을 경우 틀림없이 공식적으로 밝히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숨기지 못해요. 숨기려는 사람은 하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는 사탄에 연결된 여자라구요.

여자가 만든 정당(政黨)이 생길 것입니다. 여자만의 정당이 나타난다구요. 그걸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뭐라 그랬어요? 「여자의 정당….」 여자 정당 같은 것이 생길 거라고 했다구요. 정당 같은 게 그냥 정당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세계의 여성이 연결 된다구요. 국가를 넘어서 하나로 묶는 거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조직하고 그 회원이 되면 `어디 어디서 40일수련회를 하겠다.'고 할 때는 공문 한 통으로 국가를 넘어 모두 다 앞다툼하고 모여 온다구요. 한 회의 졸업생으로 머리 자리는 차는 거예요. 발바닥이 되느냐, 아랫배가 되느냐, 머리가 되느냐?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 좋은 사람은 위로, 나쁜 사람은 아래로 나뉘어져 버립니다. 시험 내용은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에 돌아가면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 말아요. 그런 말은 안 했다구요. 정당 같은 것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웃음) `문선생이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하는 소문이 퍼지고, `아, 본성을 나타냈다!' 하는 말이 나오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문선생이 악랄할 본성을 나타내고, 그런 말을 했다! 일본에 그 여자들이 들어오면 큰일나겠다!' (웃음) 그래도 뭐…. 일본에 안 가도 좋다구요. 불편한 거 없습니다. 여기가 좋다구요. 좁은 데 살면 도망갈 데도 없습니다.

1주간, 2주간 수련하면 깨끗이 껍질을 벗고 필요한 여자가 돼 버려요. 그 이상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대단히 편리한 방법이지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으니까 일본 여자만 한국으로 데려 와서 교육을 시켜요. (웃음) 남자들은 이미 일본 통일교회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돼요. (웃음) 성장한 아가씨들도 다 여기 데려와 가지고 교육을 시킨 후 `절대 일본 사람한테 시집가면 안 된다!' 하면 `하이, 하이!' 할 거라구요. `한 사람당 몇십억 원을 내!' 해 가지고, 종족이 모두 멸망하면 큰일이니까 수백 가정 중 한 사람이라도 결혼시켜서 종이라도 남기려고 모금해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그런 방법도 있어요. 그런 방법이 있다고 했지, 그러겠다고는 안 했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 편이에요, 남편 편이에요? 「선생님 편입니다.」 지금부터 석별, 격별? 석별은 울면서 헤어지는 게 석별이지요. 격별은 싸움을 하고 내치고서 헤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석별, 격별? 「격별입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미련을 가지지 말라는 거지요. 어차피 한번은 대이동해야 됩니다. 만주의 어떤 성에서 `우리 성에서는 통일교회를 전국 대표로서 국민보다 높게 보고 모시면서 존경할 테니까 이동해 오시오!' 하면 다 간다구요. 여러분은 가요, 안 가요? 「갑니다.」 간다고 해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여러분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데 어떻게 해요? 거기 모래땅에서 모래만 파 먹을 거예요? 그러니 준비해 두라구요, 대이동 준비.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할 때 대이동 준비를 하기 위해 애굽의 금, 보석을 전부 다 사재기하고 잘 챙겨서 출발했다구요. 그걸 안고 도망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예.」 돈도 아무것도 없고 입고 있는 옷밖에 없잖아요? (웃음) 그것도 선생님이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정말이에요? (웃음) 1년도, 아니 한 달도 못 가서 선생님을 혼자 남겨 두고 다들 뒤로 돌아가 버릴 거라구요. 거꾸로, 뒤로 돌아서 일본으로 11호 자가용 타고 돌아가요. 그게 도망치는 것 아니예요? 「아닙니다.」

일본을 잇뽄(一本)이라고 해요, 니혼(二本)이라고 해요? (웃음) 잇뽄이라고는 말 안 해요? 「안 합니다.」 니혼이라고 해요, 니혼. 어때요? 「맞습니다.」 니혼이라면 사탄세계의 일기장과 하늘적 일기장, 2개의 책입니다. 2개의 책이라는 니혼(二本)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믿을 수 없다구요. 아, 정말입니다. 한국에 쭉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본 여자는 뼈, 고기를 다 구워서 먹여 주는 데, 돌아갈 때는 남자를 삼키고 돌아간다는 말이 있어요. (웃음) 절대 일본 여자를 믿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세계로 나가서 거기서 죽겠다는 여자는 없잖아요.

외국에 사는 일본 사람…. 미국에는 일본 사람이 별로 없어요. 한국 사람은 백만 명을 넘습니다. 일본 사람은 돈을 낸 다음에 지점장을 맡아 가지고 수년 후에는 돈 보따리를 잘 싸서 척척 돌아가 버려요. 일본 사람은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국 사람도 싫어해요. 일본 사람을 보면 도둑질하고 떠난다고 해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증명될 때까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의 습관성이란 게 재미있어요.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이쪽으로 가는 게 좋아요? 양쪽에서 환영하면 어쩔 수 없으니까 여기 서 있자구요. 선생님은 거기에 가서 이야기해도, 여기에서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예요. 지난번에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야단맞았다구요. 단상에 서서 이야기해야 할 텐데 아름다운 꽃이 많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찾아간다구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어머니는 그런 말을 안 했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