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는 경제적 자주능력과 설득능력을 갖춰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책임자는 경제적 자주능력과 설득능력을 갖춰야

「참부모님 대회 승리하고 해서….」 참부모 대회는 누가 하래? 「21개 도시가 어머님 대회….」 21개 도시는 자기들을 위해 해준 거예요. 이번 4월 10일 대회는 어머니 때문에 선포한 것입니다. 선포는 다 끝났어요. 그것은 자기들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부인들을 내세우고 여러분들이 사는 동네의 여자들을 출세시키려고 그런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해야지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매일 출장비를 다 자기들이 내야 된다구요. 그게 출세 기반입니다. 선생님이 갑자기 깍쟁이가 된 게 아니라구요. 원칙이 그래요. 어느 한때 이러한 전통을 세워서 나가야 됩니다. 새로운 책장을 한 장 넘겼으면 내용이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돈 달라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돈 줬는데 잘먹고, 잘살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한테 돈이 들어오게 되면 말이에요, 내 예금통장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돈을 저금할 거라구요. 이제부터 소문내도 괜찮아요. 알겠어, 윤박사? 「예.」 성화신학대학도 내가 만든 거 아니예요? 거기도 다 모금하는 거예요. 10만 가정을 일으켜 보라구요. 한 가정이 얼마씩 정기금을 딱 내면 몇백억을 매해 모을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구상 좀 해요. 그래, 윤박사부터 월급을 전부 3분의 1밖에 안 줄지 모르지. 일흔이 넘은 사람을 누가 총장으로 그렇게 오래 시키나? 명예총장으로서 월급 안 받고 봉사할 때가 온 거라구. 안 그래? 「예.」 먹을 거 다 있잖아? 먹을 거 절반은 나를 갖다 줘야 돼. 절반이 아니라, 다 갖다 줘야지! 「갖다 올리겠습니다.」 갖다 올리기는 뭐…. 윤박사 몇 푼이나 가지고 있게? 뜻이 그래, 뜻이. 그럴 때가 왔다구요. 전부 다 한번 거쳐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소유주가 안 되어 있어요. 악마가 소유주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돼요. 이것이 개인 소유로부터, 가정 소유로부터 전부 다…. 옛날에는 개인이 잘살려고 벌었고, 여편네들은 가정 잘살게 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가정들은 전부 다 자기들 문중 잘살게 하기 위해, 또 그 문중이 국가를 잘살게 하려는 그런 생각을 거쳐 가지고 세계가 잘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경제적 주인이, 주인권 이 점점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까지 그렇게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 소유예요, 완전히. 당이 명령하면 못 하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전부 다 거짓말하는 거 아니예요. 하늘이 할 것을 사탄이 먼저 알고 전부 다 그 당파를 만들어서 하늘의 때를 망치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선발대가 된 거예요. 그걸 내가 전부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선발대가 되어 싸운 거 아니예요? 고르바초프와 김일성도 전부 날 잡아죽이려고 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극한 투쟁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중간에서는 해결이 안 나는 거예요. 끝까지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를 찾아가야 되고 김일성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문총재 앞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 원수가 없어요, 이제. 있나, 없나? 「없습니다.」 기성교회만 남았어요. 그런데 기성교회는 이제 패잔병이에요. 이미 전쟁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건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다음 시대에는 떡잎이 거기서 안 나옵니다. 통일교회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안 해도 내가 다 한다구요. 그래, 선생님한테 이제부터 돈 받아 쓰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없구만! 자기 힘 가지고 벌어서 써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치는 거 아니예요? 앞으로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주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설득 능력이 있어야 돼요, 설득 능력.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두 번에 안 되면 백 번이라도 계속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