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사탄세계에서 살아 남는 비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5권 PDF전문보기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사탄세계에서 살아 남는 비법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우리는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살아요. 악한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비법과 전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 전법을 가르쳐 줄까요? 기성교회는 그 전법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이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간단합니다. 그거 다 레버런 문이 발표한 것입니다.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전략 작전은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활철학으로 삼으면 어디에 가든지 환경을 수습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인데,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악마는 쳐서 굴복시키려고 하지만 때리고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악마편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2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이겼어요, 졌어요?「졌습니다.」졌습니다. 사상전을 중심한 미·소의 냉전시대에 있어서 누가 먼저 쳤느냐? 소련이 민주세계를 침략한 것입니다. 결국 3차 사상전 시대에 있어서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꽁무니에 달려오는 겁니다.

그러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40년 동안 밤낮 두들겨 패는 기성교회는 흥하고 40년 동안 밤낮 두들겨 맞는 통일교회는 망하는 게 원칙이냐? (웃음) 그렇습니다. 40년을 두들겨 패다 보니 기성교회의 기둥보가 전부 다 문총재의 끈에 다 매여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기만 하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 비밀을 내가 샅샅이 알고 있어요. 내가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가진 사나이 아니예요? 백악관이 무서워하고 국방부와 국무부가 무서워하는 그런 힘을 가진, 정보세계의 첨단의 자리에서 왈가왈부하는 사나이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40년 동안 세계적인 개인들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가정의 부모들까지 반대했다구요. 세상에 부모들이 자기 자식을 납치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일은 역사상 통일교회에서 처음 벌어진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납치했다구요.

가정이 돌려 나가고, 일족이 돌려 나갔습니다. 통일교회 나간다고 해서 자기 종중이 반대 안 한 줄 알아요? 종중이 합해서 반대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김영삼 정권에 이르기까지 통일교회는 망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김영삼이 한국에서 뭐 이러고저러고 하지만, 내가 여기서 그 이상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을 쓰지 않는 거예요. 쓰지 않습니다. 다 내 형제예요. 일족입니다. 일족을 때려잡아 가지고 타고 앉으면 뭐가 남아요? 가문끼리 싸우고 문중끼리 싸우면, 그 문중이 욕을 먹게 되어 있지 지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보라구요. 교포들이 와 가지고 서로가 뜯어먹으려고 싸우기 일쑤 아니예요? 이걸 내가 교육으로써 바로잡아야 되겠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뭐 20년도 안 갑니다. 몇 년 이내에 미국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안 따라올 수 없어요. 하나님의 뜻이 그렇습니다. 천운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말이에요, 해방 이후, 더욱이나 1960년도부터는 한국인의 아들딸 중에는 천재가 태어납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의 학생 가운데 한국 사람이 절반을 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벌써 내·외곽적으로 그런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