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번에 4천만을 축복했는데 1억2천만을 하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몇조 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들을 문씨 들을 시켜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하면 어때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종국씨!「이야기해도 될까요?」나쁘면 나쁘고 좋으면 좋다고 얘기해야지요.「좋고 나쁜 것이 없어요.」그러면 뭐예요?「그것을 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해야 되는데 우리는 큰 것도 원치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답게 살면 된다고 살아왔습니다. 우리한테 호언장담해도 안 통합니다.」안 통하는 것도 좋은데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거예요? 그러면 죽어 가는 세계를 살려준 것 이상 사람답게 사는 것이 있어요?「그건 참 좋습니다.」

그렇게 좋기 때문에 종씨가 되기 때문에 손이 안으로 굽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똑똑한 체하지 말고 말 듣는 것이 복 받을 것입니다. 그거 싫어요? 여기 아들딸들을 내가 공부시킬 수 있는 대학이 다 있습니다. 선문대학도 있고 미국에 가면 브리지포트대학이 있다구요. 유엔(UN)대학에서부터 통신대학까지 지금 세계 180개 대학이 연결되어 있어요. 천 개 이상의 지부를 만들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이 내 뒤를 따라와야 됩니다. 어느 정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거 싫어요? 모인 사람들 답변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능력이 없다고 봐요? 여기서부터 어때요? 있다고 봐요?「예, 있습니다.」또, 종국씨 있다고 봐요?「해 보죠.」답변을 왜 그렇게 해요?

그런 능력이 있다고 봐요, 그 다음에 종씨?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시원하게 이야기해 봐요. 없다면 내가 살짝 그만둘게요.「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말씀 좀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이것 끝나고 말을 밤새도록 하라구요. 이것 정리를 해놓아야지, 길을 닦아 놓고 차를 달리게 해야지 길도 안 닦고 차가 다니면 되겠어요?「총재님께서 집안 애들을 키운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합니다.」아 글쎄, 그런 능력이 있느냐고 물어보잖아요.「그런 것들을 여기서 말씀만 하시지 말고 아예 여기서 제주도에 있는 문씨 자손이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180개 대학하고 연결된다고 하니까 그런 데에 다 보낸다고 말씀을 하셔야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시지 말고 '하겠다!'고 말씀을 하셔야죠.」믿지를 않으니까 물어 보는 거예요.「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믿습니다.」

그러면 다 믿어요?「다 믿습니다.」믿으면 교육을 받아요.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을 받으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뭘 맡겨요? 맡기려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야지요.「교육은 교육대로 받고 기회도 주시면 좋겠습니다.」미국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서 국방장관으로부터 국무부 책임자, 백악관 비서실장까지 만나게 해 줘야 듣겠어요?「그 능력은 믿습니다.」믿으니까 좋아요. 좋으니까 교육받으라구요.

제주도에 내가 국방부를 통해 가지고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이동하기 위한 계획을 했었는데 정부가 반대했어요. 이곳이 소련과 일본과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중요기지입니다. 이것을 잡아야 한국이 앞으로 날개 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제주도에서 뭘 했어요? 그런 식으로 하면 공동묘지에 아무개라는 이름도 못 남겨요. 그렇게 알고 문씨 가운데 이런 문총재가 있다는 걸 자랑으로 알고, 자랑 안 해도 괜찮아요, 세계가 다 존경하니까. 내가 수백 명의 대통령을 부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장 명령해도 70명 정도 온다구요.

「그걸 저희들이 믿고 있고 또 알고 있는데….」그러니까 공부하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공부한다구요. 당신보다도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다 공부하고 있습니다.「공부할 수 있는 그런 걸 베풀어주십시오.」베풀어 준다니까요. 공부하러 오라는 것입니다. 40일만 와서 수련을 받으라구요. 그건 못 하겠지요? 자기 일생의 문제, 일가의 문제가 달렸다구요. 자기 출세길이 훤해요. 내가 돈을 안 대 주더라도 자기 이상 할 수 있는, 내가 도와주는 이상 할 수 있는 그러한 주체자가 틀림없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 받으면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은 문총재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