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식 코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사랑하는 정식 코스

또 그 다음엔 여자 생식기를 보고 울었어요, 웃었어요?「웃었습니다.」자기들이 태도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연구해 봤어요? *이시이!「예.」들려?「예. 들립니다.」정말이야?「예.」드문 일이구만.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너는 생식기를 보고 웃음으로 대할 거야, 춤으로 대할 거야, 노래로 대할 거야? 여자의 생식기가 어떻게 대해 주길 바라겠는가 하는 것을 연구해 봤어?「경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경배처럼 멋대가리 없는 게 어디 있어? (웃음)

아, 그거 연구하라구요. 사랑의 도리의 가는 정식 코스가 있을 거라구요. 넘버 원, 넘버 투, 넘버 스리, 넘버 포, 넘버 파이브, 식스… 텐까지, 투웰브까지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지갑에 보물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그 보물이 뭐냐 하면 여편네 사진입니다. 사진 가지고 다녀요? 그 다음에 제일 귀한 여편네의 예물이 뭐예요? 머리카락이에요, 생식기 털이에요?「생식기 털입니다.」난 머리카락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거기까지 생각하니 나보다 낫구나. (웃음) 아니야! 외로울 땐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불러 가지고 '하나님 아십니까? 내 사랑하는 상대의 귀한 보물이 이것입니다. 내가 외로이 이 산정에 와 있지만 사랑의 경배식을 드릴 수 있는 상대적 조건이 없으니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 얼굴 모양이요, 그 자체에 가까운 보수병을 여기 세워 놓고 경배하나이다.' 하면, 하나님이 웃고 좋아하겠어요, 울고 도망가겠어요?「좋아합니다.」한번 그렇게 해 보라구요. 복잡하다구요.

왜 웃노, 이 문씨? 문희자야?「문상희입니다.」뭐라고 그래?「문상희랍니다.」상희? 언제나 의논을 잘 하누만. 상희니까 의논 잘 하잖아? 남자가 두둑하던데? 거 얼마나 좋아요? 몇천 냥 짜리로 하겠어요? 김영휘!「예.」완전 통일을 말하는 거야. 몇억 달러 자리로서 가치를 인정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거야.「무한 가치입니다.」무완 가치?「무한 가치입니다.」'무한'이라고 똑똑히 해야지. 늙데기가 되니까 발음도 똑똑치 않구만. 그거 보니까 나보다 먼저 죽겠네. 한번 해 봐.「무한!」음.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