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체험을 실체적으로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8권 PDF전문보기

영적 체험을 실체적으로 해야

이런 이론적인 초점을 모르고 '하나님, 용서해 주소!' 해봐야….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본래의 양심을 맞이함으로써, 양심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그것을 하나님께 연결시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생·장성·완성의 책임분담권을 중심으로 완성된 자체가 되었을 때는 하나님의 상대, 파트너가 자동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해 가지고 갈 방향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발이 저절로 움직여 찾아오는 것입니다. 몸이 그렇게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통하지 않은 사람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런 여자 남자가 하나되면, 거기에서부터 절대 하나되어, 심신 일체권을 이룬 남자 여자가 중심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므로 아담의 결혼식에 참석한 그 결혼식장에서 하나님의 생소가 아담 속에 종적으로 들어가고, 해와에게는 횡적으로 들어가서 아담의 결혼식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므로 영적 종적인 하나님이 처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실체를 통해서 느끼고, 그 다음에 사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심이 됐을 때는 뿌리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열여섯 살이 돼 가지고…. 알겠어요? 중심권의 사랑이 더 깊다는 거예요. 길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의 실체를 끝없이 만들어서 그에 상대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렇게 돼서 여기서 도는 것입니다. 핵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모든 것이 운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투입해서 운동함에 따라서, 하나님을 투입해서 뼛속에 넣어서 포위해 가지고 밖에서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 가지 않아도 영계권이 연장되어서 실체권의 중앙이 한 점에서 멈춰 버리는 것입니다. 횡을 잡아당기면 종은 들어가 버립니다. 깨끗이 들어가 버린다구요. 육체세계, 평행세계, 외적인 세계를 축소하면 중심이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외적인 육적 세계를 거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로가 되면 이것이 무한대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 이상, 천주 이상 …. 하나님은 계속 둘러싸인 사탄권을 손을 대서 연결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확대하는 거예요. 절대권의 사랑을 연결하기 위해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힘이 커졌을 때는, 번개가 쳤을 때 전기가 일어나 감전되는 것과 같은 권이 되어 자기 자체가 자유로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행동에 맞출 수 있는 영적 체험을 실체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계의 국민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