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통일교회라는 조화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통일교회라는 조화통

그래, 맛있는 것을 부처끼리 먹게 될 때, 선생님 상을 하나 만들어 놓고 먹었어요, 안 해놓고 먹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요. 도적놈의 새끼, 도적놈의 간나들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여자들 뺨을 때리고 발길로 차도 좋다고 한다 이거예요. 한 대 때리면 두 대 때리라고 하고, ‘소생했으니까 장성?완성, 그 다음에는 통일!’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오관을 전부 다 커버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것이 미국에서 수수께끼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서 화제라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는 한 사람도 없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미국 여자들이 다 그러니 무슨 조화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조화예요?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봄철이 될 때, 낙엽이 떨어진 그 마른 나무에서 싹이 나올 줄 누가 알아요? 아무리 연구해도 몰라요. 그 자체가 되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재미있지요?「예.」이건 알고 난 다음에는 그만두고 싶어도, 백 번 그만두고 천 번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고 가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돌아서서 찾아 들어간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이구, 이거 사람으로 해먹을 짓이야? 아이고, 나는 간다.’ 하는데, 안방을 찾아 들어가는 거라구요. ‘야! 무슨 조화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알 수 없는 거예요. 신비스럽고 요사스럽고 별스럽고…. 이거 다 갖다 붙여도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천치예요?「똑똑한 분이십니다.」그래, 누구 말을 듣게 안 돼 있어요, 누구 말도. 콧대를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콧대가 서 가지고 이게 넓이가 돼 있어요. 이게 얼마나 넓어요! 한 뼘이라구요. 마음이 넓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뭐라구요? 바보천치라구요. 그런 얘기를 해도 나보고 ‘바보천치 영감, 죽어라!’ 하는 사람은 없어요.「없습니다.」내가 갈 날을 알고 있어요. 갈 때를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갈 날이 멀면 좋겠어요, 가까우면 좋겠어요? 오늘 저녁에 갈지도 모른다구요. 누가 알아요? 그래, 선생님을 만났을 때, 소원 성취하게 되려면 선생님이 해원성사를 해줘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라 하는 것을 백 퍼센트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원 성취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왜? 죽게 될 때, 찾아갈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벌써 대번에 알아요.

줄을 지어 가지고 일본 여자들, 일본 식구들, 한국 여자들이 있는데 누가 좋으냐 할 때, 한국 사람이니 일본 사람이니 하는 게 없어요. 소나무는 마찬가지입니다. 소나무는 어디 가도, 북극에 있는 소나무를 남극에서 접붙이면 접붙여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충효열(忠孝烈)의 지성을 다하면 말이에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