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숨겨진 보물이 있는 금고를 여는 키를 투쟁해서 찾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숨겨진 보물이 있는 금고를 여는 키를 투쟁해서 찾았다

남자 여자가 누구예요? (웃음) 어디 갔어? 남편네 어디 갔어?「8일에 옵니다.」왜 8일에 와? 같이 오게 되어 있지. 타락한 걸 복귀하는 데 있어서 여편네가 앞서고 남편네는 뒤떨어지게 되어 있어? 같이 복귀해야지. 같이 와서 다시 교육받아야 돼. 네 사람, 사위기대가 와야 된다구.

아담 가정이 사위기대를 완성 못 했어요. 사위기대 알지요? 뭐 그거 전부 다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 세밀히 인간 구조로부터 그 내용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거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만든 원리가 아니라구요. 싸워서, 투쟁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말해 줄 수 없어요. 하나님한테 일대일 공격해 가지고 하나님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부정했으니 하나님 앞에 아담 이상의 자리에서 시험 쳐 가지고 합격해야 됩니다. 절대 문총재가 가는 데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숨겨놓은 보물, 금고를 찾아오고 그 키를 찾아와야 됩니다. 키가 뭐냐? 참사랑이에요. 알겠어요? 그 금고를 열 수 있는 키가 무엇이냐? 그 키가 둘이 아니에요. 몇이에요?「하나입니다.」영원히 하나라야 됩니다. 무슨 키라구요? 사랑의 키인데, 하나님이 알고 있는 사랑의 키는 대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몇천 개, 몇만 개라도 만들 수 있다! 노멘, 아멘?「아멘.」알긴 아누만, 이 쌍것들!

선생님 앞에 욕먹는 게 복인 줄 알라구요. 빚을 얼마나 졌어요? 손발의 빚, 눈 빚, 모든 세포의 빚, 전체 인격의 빚, 이상적 빚, 전부 빚졌다는 거예요. 구름이 있는데 이걸 못 넘어가요. 구름을 헤쳐 주고 쳐 버려야지. 그러니까 욕을 하게 되고 때리고 싶고 말이에요, 밟고 싶고 그런 거라구요. 잘못한 건 탕감해야지요. 탕감이 아니고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떨어졌으면 떨어진 것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냥 날아서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리를 놓든가 줄을 달아 놓든가 해서 올라가는 것이 탕감이에요.

떨어진 것은 틀림없다구요. 얼마나 떨어졌느냐? 지옥 밑창에 떨어졌는데, 지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올라가요? 천국에서 떨어졌는데 천국이 어떤지 모르고 어떻게 올라가요? 믿고 올라갈 것 같으면 하나님이 미쳤지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수고하지 않고 몽땅 무슨 복 받는 이론은 없는 거라구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