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동식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계획

제물 시대에 동물이 제물 됐는데, 고기가 얼마나 희생되었어요? 만약 한국 같은 나라에 킹 새먼 같은 고기가 있어서 잡으라고 하게 되면 멸종시킬 거라구요. 조기도 다 멸종시켜 놓지 않았어요? 새끼도 다 잡아먹고 말이에요. 그러나 미국도 그렇고 여기 브라질도 금어기(禁漁期)를 정해 놓아 가지고 11월 12월 1월의 3개월 동안 새끼치라고 고기를 못 잡게 하는 거예요. 새끼치는 것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아기 밴 여인을 잡아가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잡는 세계에서 지금까지 희생시킨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양식해 가지고 종자 멸종을 방어하겠다.’ 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고기는 3천6백 종이 있습니다. 식물도 최고의 종류가 있고, 곤충도 3천6백만 종이 있습니다. 그것이 멸종 안 될 수 있게끔 보호하기 위해서 3천6백만 종의 곤충 박물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멸종을 방지하기 위한 책임을 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지은 것인데, 부모를 위해 지은 것을 하나라도 멸종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멸종시키면 여러분 후손들이 탕감해야 할 조건이 되고, 여러분이 가는 복지 천국에 있어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서 정성들여야 되겠어요, 안 들여야 되겠어요? 자르딘하고 판타날하고 육지하고 전부 다 수렵지구입니다. 벨지도도 맑은 물을 중심삼은 수렵(포획)지구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중간 물 지역인 살로브라는 맑은 물 지역까지는 수렵지구입니다. 3개 수렵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을 맑혀야 되고, 육지를 맑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보고는 고기를 잡으라고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과 같이 잡아서 앞으로 후손을 위해 탕감해서 길러 주겠다는 거예요. 동물도 잡아라 이거예요. 사냥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냥터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맞은편에 사냥터를 만들려고 해요. 깨끗하게 총을 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고등학생들이 미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전부 다 집어넣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사냥터에 데리고 가고 낚시터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