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 개발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판타날 개발 계획

선생님이 자리를 잡지 않은 것 같아요? 상파울루에서 버스 타고 왔지요?「예.」자면서 왔어요, 보면서 왔어요?「자면서 왔습니다.」(웃음) 그러면 벌판, 저 지평선을 모르겠네?「봤습니다.」봤어도 구석에서 봤지 복판에서 못 보지 않았어? 우리나라를 찾아 가지고 우리나라가 복판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승리의 찬양과 더불어 ‘영원한 천국 기지가 된 걸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에 와서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판타날을 사랑할래요?「예.」선생님은 매일같이 25년간 바다에 나가서 새벽 다섯 시부터 해질 때까지, 아프리카에서는 새벽 네 시까지 낚시를 한 거예요. 밤에도 얼마든지 낚시질을 할 수 있거든. 세상에 아침 다섯 시부터 새벽 네 시까지 24시간 낚시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하루만이 아닙니다. ‘몇 달이고 낚시를 그렇게 계속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낚시 세계에서는 대왕마마다. 또 바다를 사랑하는 데에는 나 이상 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그래요.

여기에는 박물관, 새 박물관을 만들 거라구요. 식물 박물관을 만들 것이고, 고기 박물관을 만들 것입니다. 다 새끼쳐 가지고 멸종을 방지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방대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가, 불참가?「참가!」참가? 어디에서부터? 교수면 교수부터 시작할 거예요, 목동으로부터 시작할 거예요?「목동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땅을 파서 개간을 해야 할 텐데 개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 다음엔 나무를 잘라야 되는데 나무판에 가 가지고 나무를 잘라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나무판에 가서 나무를 베어 가지고 집을 짓자는 거예요. 준비 다 해 놨다구요. 제재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거예요. 산판도 브라질에서 제일 가는 산판을 레버런 문이 샀습니다. 알겠어요? 그것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아이구, 아마존 강 자연까지도 점령하겠다는 레버런 문을 어떻게 퇴치해 버릴 것이냐?’ 이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데에는…. 땅을 한 1백억 평 정도 사면 좋겠어요. 지금 한 1억5천만 평의 땅을 샀습니다, 1억5천만 평. 일본이 해줬으면 지금 한 7억을 넘어 10억 평까지 넘어갔을 것입니다.

50억 평을 사서 해놓으면 거기에서 30만 식구를 동원해서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교육도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대학을 만들고 다 하잖아요?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전부 다…. 저 뒤 전체는 중고등학교가 들어설 거예요. 교실을 13개 내놨어요, 13개. 교실 13개 되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만들고, 땅을 파서 농지를 만들고, 바다도 있고 물도 있고 다 있잖아요? 또 선생님의 기술 있잖아요? 세계 과학기술의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한 사람이 그런 기반을 닦았느냐?’ 하는 게 수수께끼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준 기반이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필요하니 그걸 가지려면 조건적 기반이 서야지요. 동쪽으로 모이라면 동쪽으로 모이고, 서쪽으로 모이라면 서쪽으로 모이고, 북쪽으로 모이라면 북쪽으로 모이고, 바닷가에 모이라면 바닷가에 모여야지요. 그렇게 할 거예요?「예.」일차 피난민, 한국 백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