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가 메시아의 알래스카 해양 훈련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한?미?일 국가 메시아의 알래스카 해양 훈련의 의의

(판서하시며) 이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은 국가 메시아, 국가 메시아입니다. 주체예요. 주체가 뭐냐 하면, 한국 국가 메시아입니다. 여기에는 70명을 동원하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2세권 내의 일본 메시아, 미국 메시아 70명이 합해 가지고, 그 주 책임자들과 전부 다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해양 훈련, 외적 훈련을 하는 거예요. 잡는 것이 아니에요. 배라든가 이 모든 전부를 갖춘 훈련을 해 가지고, 미국 나라에 있어서 어디 가서든지 해양사업을 할 수 있는 소형 배의 특허를 받는 거예요. 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사인만 받게 되면, 미국 대사관 이름을 가지고 어느 나라든지 가서 배를 타고 얼마든지 다 사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 그 나라에서 전부 다 연락하면 미국 대사관의 힘을 통해서 해양에서 자유 활동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겠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해양경찰이 코디악의 해양경찰입니다, 코디악. 알겠어요? 소련을 대치해서 준비해 나온 지금까지의 기준이 있는 유명한 해양경찰이에요. 거기서 그런 사인을 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2세들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지남석을 보면 여기가 플러스라구요. 여기는 마이너스예요. 지남석이 이렇게 돼 있으니, 2세는 여기 플러스에 와 붙어야 돼요. 그래, 2세를 중심삼고 수산사업과…. 2세를 중심삼고 두 형제가 부자지관계가 되어 있으니만큼,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지남석으로서 완성한 결합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1대 2대를 연결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 2세들은 사냥도 할 수 있고 수산사업도 할 수 있습니다. 2세를 수륙관계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낚시 시대로부터 사냥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진이가 무스를 잡았다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천신만고 해서 한 마리도 못 잡고 탄식하면서 기운이 빠져서 돌아가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는데, 그때 무스가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 지방에서 제일 유명한 무스가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부시 대통령이 잡으러 갔다가 못 잡고, 그 지방의 안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잡으려고 해도 못 잡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소원하던 것이라구요. 그런데 돌아가기 한 시간 전에, 현진이와 함께 낙심한 패들이 돌아오려고 하는데, 이것이 어슬렁어슬렁 나와 가지고 한 1백 미터도 안 되는 곳에 서 가지고 바라보더라는 거예요. 그게 쏴 달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무스를 잡은 거예요.

그 뿔이 얼마나 무거운지 70파운드 이상 돼요. 와-! 그것을 전시하게 되면 아주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래서 취미산업….

그렇기 때문에 낚시질하는 시대는 지나간다고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낚시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양식 시대로 들어갑니다. 보호하고 길러야지 잡아먹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