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라도 한국 문제를 해결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어떻게 해서라도 한국 문제를 해결하자

교구장 맡고 있는 사람들, 책임자들 손들어 봐요. 교회장들, 손들어 보라구요. 몇 명이에요? 유대행,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경제의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 2억 달러가 필요합니다. 그걸 못 하면, 본부 건설을 위한 서울의 기지가 날아가 버립니다. 그걸 사기 위해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금해야 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일본에서부터 시작해서 부족한 것은 미국과 세계 각국에 전수해서 빨리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날아가 버린다구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이건 이번 세계대회에서 결정할 것입니다. 하자구요, 말자구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 때문에 우리 본부의 기지가 전부 다 날아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명년 4월까지 2억 달러 이상의 모금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은 하자는데, 한국은 어때요? 통역했어?「예, 하고 있습니다.」2억 달러예요, 2억 달러.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이번 세계대회에서 결정할까 말까 선생님이 묻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문제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봐요. 문제 있어요, 없어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 중에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해결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결하겠다고 결심한 사람 한번 더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시 손 들라구요. 한국이 본을 보여 줘야 돼요. 한국이 본을 보여야 되겠어요. 정 안 되겠으면 한남동 공관을 팔아요! 다 팔아요! 집이 없더라도 괜찮아요. 자기 집들도 다 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못 하게 되면 전부 다 몽둥이로 후려 대가리를 까 버릴 거라구요.

지옥 갈 녀석들에게 유산을 남겨 주면 뭘 해? 곽정환이 어때?「지당하십니다.」물어 보잖아! 하겠나, 안 하겠나 말이야.「예, 하겠습니다. (곽정환)」어때요? 한국이 책임지라구요. 선교국 국가 메시아들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너는 요전에 남미에서 내가 돈 빌려 줬지? 얼마 가져갔어?「예, 백만 달러 가져갔습니다. (유종관)」백만 불. 그리고 또 얼마 가져갔어?「예, 백만 달러 가져갔습니다.」쓴 거 다 반환해!「예.」그 배 이상까지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남미에서 온 사람, 손 들라구요. 거기도 다 빚졌지요?「예.」그거 다 물어요. 거기에 배씩만 가해요, 배씩만. 배씩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배 이상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이 녀석, 넌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 문가 놈 자식이…. 하라구! 모으라구, 4월 전까지. 알겠어요? 집을 팔든가 해서라도 이걸 해결해야 되겠다구요.

대만에서 80만 달러인가, 60만 달러인가를 가져갔더구만.「저희들이오? 안 가져갔습니다.」내가 보고를 받고 있어.「법적인 데 쓴 것입니다. (김병우)」응?「필리핀 법적 싸움에 쓴 것입니다.」그걸 물어 줘야지.「아닙니다, 아버님. 법적 싸움에도 대만에서 가져간 거 없습니다.」어디에 썼나, 그럼? 하나도 안 가져갔나?「80만 달러는 안 가져갔습니다.」몇십만 달러인가? 60만 달러인가, 80만 달러를 얘기하던데?「그거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알아보겠습니다.」

내가 대만 국가 메시아한테 보고를 받았어요. 그런 걸 하려면, 선생님에게 보고를 하고 찾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무슨 돈이 있어요? 2백만 달러를 대만 사업을 위해서 투자했어요. 그거 알아요? 2백만 달러를 전부 다 한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썼어요. 대만을 키워 가지고 한 때가 되면 사용하기 위해서, 십 배 이상 책임지라고 해 가지고 대준 거예요. 선생님은 밤낮 그 문제를 중심삼고 장래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오는데, 여러분은 파투를 놓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르헨티나는 얼마야?「아버님한테 돈 받은 거요? 집 살 때는 안 받았고요…. (송영석)」아, 글쎄 받은 게 얼마야?「15만 달러입니다.」15만 달러일 게 뭐야? 집도 사고, 상파울루 집 지은 것이 5백만 달러 이상인데, 1천만 달러 이상 될 거라구. 상파울루는 선생님이 돈 대 가지고 전부 다 만들지 않았어?「140만 달러입니다.」뭣이? 140만 달러가 뭐야, 140만이? 아, 빵공장으로부터 전부 다 후원한 것이 내가 5백만 달러로 생각하고 있어.「아닙니다. 3백만 달러입니다.」그래, 그러면 3배 해 가지고 1천만 달러를 가져와야지. 책임져야 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렇게 해서라도 전부 다 한국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당신들 발전에 지장이 많아요. 선생님 얼굴에 똥칠해 버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세계가 믿고 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믿고 있다구요. 책임들을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똥칠하면 안 되겠다구요.

독일이나 영국에도 내가 돈 많이 대줬지요? 이 비상사태에 한 국가에서 50만 달러씩은 해야지요? 1백만 달러라도 해야지. 두 배, 세 배 붙여 가지고…. 50만 달러 하라니까 좋아 가지고 ‘하겠습니다.’ 하고 있어.「저희들은 2백만 달러를 하겠습니다. 두 배는 하겠습니다. (유종관)」

아무 지원 안 받았더라도 50만 달러에서 70만 달러는 해야 돼요. 때가 그래요. 이걸 해서라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해방해 놓으면 말이에요, 나라를 찾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 똥개, 똥개에 교미 붙은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거 못 해 가지고는 선생님 앞에 영원히 나서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