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을 때는 모든 것을 하늘 편에 접붙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을 때는 모든 것을 하늘 편에 접붙여야

선생님이 모든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총생축헌납제를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통일되고 나라를 찾게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으러 갈 때는 이런 식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조건으로 세웠던 나라의 모든 것까지 접붙여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건 그냥 그대로 전부다 *떫은감으로 남는 거예요. 단감으로 연결될 예약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사탄에게 분할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남기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필요 없습니다. 그건 뭐 전부 다 불태워야 됩니다. 전부 다 불에 태워 버릴 때가 올 거라구요. 그걸 보고 싶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저주를 받아 사라져 갈 거라구요.

그걸 일본이 반대하다가는 축복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어요. 혈통권에 그런 입적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그것이 일본 민족이라면, 그것은 패스포트를 갖고 있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국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죽여서 처분해도 참소할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비참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예언자는 1988년과 1999년을 말했습니다. 그 고개를 넘는 순간 비참한 시기가 온다는 거예요. 언제 선생님이 그때를 선포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때는 눈을 감고 눈물을 머금고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무서운 날을 선생님이….

사실은 선생님도 그 날을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됩니다. 한국의 예언자들도 전부 그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때 자신의 소유, 자신의 나라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6천 미터의 반석 위에서 이걸 옆으로 제치면, 태평양에 전부 순식간에 빠져 버리는 거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무자비한 남자입니다. 북한에 가서 정권 인수식을 했습니다. 도청하는 걸 알면서 당당히 했어요. 그걸 보고 김일성이가 깜짝 놀라 가지고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있었구나. 내가 배짱이 크기로는 세계에서 챔피언인 줄 알았는데, 문선생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 남북통일도 간단합니다. 노태우 대통령을 설득해서 그걸 정했을 때, 나는 남북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김일성이 선거에서 제일이 되면 대통령이 되고 남한의 대통령은 부통령이 돼 가지고 하나로 통일되면, 나는 그 고문으로서, 최고의 지휘관으로 그들을 컨트롤할 거예요. 나는 통일이 된다면 그런 명예라든가 권한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있어서 이상적이 되도록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못했을 때는 그냥 안 둔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당당히 제시했어요.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지 않고는 이 일대에 끝나 버립니다. 영원 무궁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은 절대부모?절대선생?절대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