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가려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에 가려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자! 하나님이 총 전체의 주인이라는 말 나왔지?「예. (정원주 비서)」거기서부터 다시 읽어요. (훈독)

이게 완성급이지요, 완성. 사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시켰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7년노정이 있다구요. 이건 세계 복귀입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기간으로 7년노정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1세는 3세를 보기 전까지는 핍박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보면 여러분은 2세지요? 2세, 아담 해와, 하나님의 책임을 탕감할 수 있는 1세, 2세는 핍박받아야 됩니다. 2세까지 그 핍박을 받으면서 3세까지 가면, 3세를 넘어서 4세를 넘어서는 날에는 자기가 기도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축복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러지요?「예.」그러지 않으면 기도도 약탈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무서운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적당히 이거 뭐 이래 가지고, 세상에서 슬쩍슬쩍 해 가지고 나라의 법에만 걸리지 않고 산다는 그런 풍습 가지고는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자! (훈독 계속)

그러니까 지금 일본은 강도단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물건을 관리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장물(臟物), 장물을 알지요? 그 장물을 관리하는 놀음입니다. 주인은 누구냐? 참부모하고 하나님입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일본 간나들도 뜻을 위해 전부 희생하고 발가벗고 나서야 된다구요, 발가벗고. 완전히 선생님에게 돌아갈 때에는 전부 다 발가벗고 뒤로 돌아서서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자기 소유가 없습니다. ‘야, 옷이라도 사 입어라.’ 그래야 입을 수 있어요.

지금 전부 다 희생해서 투입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투입 안 했다가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심판해 버립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을 사랑했으면 끝날에 자식이 원수가 되는 거고, 남편을 사랑했으면 남편이 원수가 되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는 재산을 사랑했으면 재산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의 대상인데, 하나님 세계에 가려면 그걸 포기하고 없는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품고는 완전히 하늘 세계에 탈람됨으로 말미암아 좋아하던 것이 나를 심판해 버린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저 일본 간나들! 명령하면 즉각적으로 동원하지 이게 뭐야? 뭐 언제까지 연기해 준다고?「통역해야 됩니다.」통역해야 된다면 죽어라, 죽어라! 누가 일본 나라에 태어나래? 통역이 안 돼? 이 자리에 통역할 수 있는 사람 누구 왔나?「스피커가 조금 약해서….」

아, 내 말은 통역하는데 뭐…. 내 말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들을 사람만 들으라는데 모르는 사람까지 들으라고 마이크 대 가지고 얘기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 몇 년이 됐어요? 벌써 85년부터 지금까지니 얼마예요? 지금까지 15년이 된 거예요. 15년 전이 뭐야? 1970년대부터 ‘앞으로 한국어를 모르면 큰일난다. 점점 천대받고, 앞으로 한국 땅에도 착륙을 못 한다.’ 했어요. 세계 통일국을 성취하고 하나님 나라가 되는데, 조국광복을 할 때에는 말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을 밟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지 순례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멋도 모르고 다 그렇지.

그런 때가 되면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선생님 일대에 언어를 통일해야 됩니다. 내가 얼마나 살겠어요? 몇 살 살면 되겠어요? 20년 더 살면 백 살까지 사는 것인데, 백 살 살라고 하는 건 욕이지요?

뭐 백 살이 지나 살까지 살라고 하는 건, 그건 배때기로서 밭을 갈아 가지고 벌어먹고 살라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신세를 지고 살지, 도움 받으며 살지, 도와주며 살 수가 있어요? 길을 가더라도 붙들어 줘야 되고 누가 돌봐줘야 되는 신세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 화(禍)가 어디 있어요?

뭐 선생님한테 장수하라고? 장수는 ‘물 수(水)’ 자에 ‘장사할 장(葬)’ 자 해서 거꾸로 하면 수장(水葬)이 되는 거예요. (웃음) 팔십이 넘으면 수장하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 도리어…. 물에 빠지면 20분 이내에 죽어요, 20분 이내에. 15분도 못 가요. 15분 이내에 죽어요. 5분도 못 가잖아요? 죽는 것 중에 제일 고생을 하다가 죽는 것이 물에 빠져 죽는 것입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앓다가 죽어 보라구요. 죽는 사람이 얼마나 고생해요? 돈푼이나 있어 가지고 건강제를 먹고 약 지어 먹는다면 죽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정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죽는 데 있어서 제일 간단한 게 뭐라구요? 물에 빠져 죽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판타날 물을 바라보면서 ‘아, 너에게 그런 비결이 있는데 사랑의 실패자들, 낙망한 사람들은 네가 많이 들이 마셨지만,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을 마셔 보지 못했겠구만. 나 한번 그렇게 해봐?’ 그런 생각도 하는 거라구요. 제일 간단한 것입니다. 편리하겠지요? 죽을 때 잘 죽는 것은 오복(五福) 중에 들어간다고 그러잖아요? 병나서 죽게 되면 얼마나 힘들어요! 자,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한 국가 메시아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