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서 국가 메시아를 참부모처럼 모시면 천국이 이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각 나라에서 국가 메시아를 참부모처럼 모시면 천국이 이뤄져

다들 이제 자기 국가 메시아들을 모셔다가 선생님같이 모시면 천국 다 되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를 선생님 대신 모시겠다 하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계속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하는데, 지금 문제입니다.」

내가 바하마를 두 번씩 갔었는데 뭐…. 그래, 열심히 해요. (보고 계속) 앞으로 이제 그런 대회를 안 하게 되면 병 난다구요.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충고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권면하는데, 피해 가면 탕감받는다구요, 탕감. 직접 탕감시대이니 탕감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회개라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회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형제들을 다 잃어버렸던 것, 세상에 흩어졌던 것을 모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이런 가정이 됐는데, 탕감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이. 역사를 통해서 그 직속으로….

그렇기 때문에 보고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형제들끼리도 즉석에서 뭐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면, 자기 마음에 안 되겠다 하게 되면 세상에서는 핑계를 대겠지만 여기는 ‘그러냐? 잘못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걸려요. 탕감을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보고 계속)

이제 곽정환이는 유엔을 열어야 돼. 아벨 유엔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의 교회연합 전선만 딱 되면 우리가 그걸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많이 변했지요? 2~3년 동안에 휙 돌아간 것입니다, 2~3년 동안에. (웃으심) (보고 계속)

「…그래서 돈은 빌려 주겠으니 너희 단체에서 무슨 일이든지 하라고 합니다, 지방도 그렇고. 그래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해서 예산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걸 가지고서….」그거 그냥 주는 거야, 빌려 주는 거야?「빌려 주는 것입니다.」그거 짐이라구.「그래서 빌려 주기 때문에 잘못되면 우리 짐이 되는 겁니다.」

그거 3분의 1밖에는 안 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나라를 위해 쓰지, 우리를 위해 쓰느냐고 말이에요. 교육 책임을 했으면 짐은 우리가 지는 것이니까 국민을 위해서 돈을 쓰는데, 이렇게 됐으니 우리는 물더라도 3분의 1밖에는 안 물겠다고 하라구. 3분의 1만 하더라도 나라가 그것도 나눠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지. 그거 전부 다 물어주면 그거 큰일이라구요. 5억 달러를 빌려 준다고 그거 좋다고 막 삼켜 버리다간 죽어요, 죽어. (웃음)

그러니까 그건 공개토론해 가지고 3분의 1도…. 우리가 그걸 쓴 게 어디 있나?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쓰니까 3분의 1은 나라와 합해 가지고 물자고 하고, 그 다음의 3분의 1은 국민이 자기들 교육비로 반환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해야 국가와 이 국민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돈만 나눠 주면 안 된다구요.

이 천주교가 전부 남미를 버려놓은 게 그거예요. 교회로부터 전부 천주교회식으로 해놓고 그것을 억만년 계승하지 못하는 거예요. 전체 꼭대기에서 끝까지 안 되니까 끝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자꾸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발전하는 것보다도 남미가 전부 천주교 신앙권이지만, 전체 확장할 때에는 발전했지만 다 올라가면 다 같은 입장에서 전부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후퇴하면 끝장이라구요. 그러니 전체를 도와주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거 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