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참부모 환영 선포를 하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나라에서 참부모 환영 선포를 하게 하라

(김중수 회장의 코스타리카 국영 텔레비전방송 사장 회의 결과와 대국민 선언문에 대한 보고) 선언문이 아니라 선포문이어야 돼. 선포를 해서 세계에 선전해야 돼, 외무장관이라든가 다 모아 가지고.「그래서 그걸 만들어서 대통령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전부 사인하게 해 가지고 2000년 1월 1일을 맞이해서….」그래. 김중수가 나보다 낫다! (웃음)

일본의 진도(眞刀)면 진도, 그 검을 만드는 장인(匠人)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누가 쓰느냐가 문제예요. 쓰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누가 만들었든. 선생님이 만들어 줬으면 칼을 쓸 수 있는 그 사람이 왕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런 거예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거라구요.

대통령하고 국회의장하고, 그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1월이면 7차까지인가?「예.」7차까지 하면 내 사명을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돈을 받고, 나라에서 하더라도 서로 많이 오기 때문에 참석 비용 3배를 받으면서 우리 활동비 빼고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돈을 받아 가지고 나라에 1백만 달러, 2백만 달러를 기부해 보라구요. ‘붕-’ 올라가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보고 계속)

그래서 ‘우리나라는 레버런 문을 오늘부터 환영 선포한다!' 그걸 해야 됩니다. ‘세계가 지지할 것이 틀림없는 우리가 작은 나라지만 선진국에 지지 않기 위해 먼저 선포한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라.’ 이래 가지고 학교든 무슨 각 파트가 지지성명을 하게 해야 돼요. 문제를 일으켜야 된다구요.「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중수 회장)」(훈독 계속)

몇 시야?「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 뭘 하자우? 여기 이 사람들은 말이에요, 벨베디아하고 여기 이스트 가든의 환경을 깨끗이 소제하고 돌아오게 되면 점심 먹자구. (웃음) 그거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세상을 우리가 다 책임지고 맑히듯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날이 덥지도 않구만. 남미 같으면 그거 큰일일 텐데. 자, 일어서서 인사하고. (경배) 하나님이 수고했지요. 선생님도 수고하고, 여러분도 수고했다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