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순결 자녀 짝짓기 운동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참순결 자녀 짝짓기 운동의 의의

이때에 축복가정들이 4억쌍 팻말을 드는데, 기성가정들이 중심이 되어서 하면 일시에 다 할 수 있어요. 한 가정에 한 사람씩만 축복해 주면 2000년에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지요? 국가 메시아들이 전부 책임 못 했어요. 책임 할 수 있는 한계를 다 가르쳐 줬어요. 밤낮으로 울고 다닌 사람은 다 하게 돼 있다구요.

짝짓기를 해준 것이 몇 쌍이라구?「제가 떠나오기 전의 통계가 3억 9천820만 명입니다. (황선조 회장)」4억이 넘겠구만.「오늘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연말까지 4억쌍이 넘을 겁니다.」열두 살 이상이지?「예.」그러니 3세는 아담 해와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10대들은 전부 그 소속이 되는 거예요. 짝짓기 하라고 할 때 한국도 반대하고 일본도 다 반대했지요? 어디 갔나, 봉태? 김봉태, 안 왔나?「저녁 비행기로 올 겁니다.」한국에서부터 시작했지?「예.」이름이 뭐라구요?「‘참순결 자녀 짝짓기 운동’입니다.」

참순결 자녀 짝짓기 운동,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예요. 오빠 누나, 이러지요? 동생이라는 말은 안 하잖아요? 누이동생이라는 얘기는 안 하지요? 오빠 누나라는 말은 하지만 말이에요. 누이동생이라는 말이 나와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누이동생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누이동생이라는 말 대신 재미있는 말을 하나 지어야 돼요. 뭐라고 지으면 좋겠어요? 이름을 생각해 봐요.

처녀들은 남자보고 자기 윗사람이면 오빠라고 하지요? 오빠는 뭐라고 해요? 누이동생이라고 그래요?「누이동생이라고 합니다.」글쎄 누이동생인데, 누이동생이라고 해요?「그냥 동생이라고 합니다, 여동생.」여동생이라고 그래요? 여동생이라는 말은 안 하잖아요? ‘야, 여동생아!’ 그래요? (웃음) 그 상대의 이름이 없어요. 사탄세계에는 없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여동생이 상대가 돼요. 둘밖에 없으니까.

누이동생이 누구냐? 3대를 중심삼고 보면 할머니, 어머니, 딸이에요. 여기에 할머니, 부모, 젊은 청년 형제, 아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누이동생을 중심삼고 4단계를 거쳐야 3대가 돼요.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누이동생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짝짓기 해서 오빠 누이동생이 되는 거예요. 그래, 윗사람, 누나하고 짝지어 주어요, 한 살이라도 아랫사람하고 짝지어 주어요?「아랫사람하고 해줍니다.」아랫사람하고 짝지어 주게 돼 있다구요. 이것이 순결 남매 짝짓기예요.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라구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성주를 마시지요? 앞으로 짝짓기하고 3년 이내에 축복받을 수 있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말이에요. 열두 살이면 열아홉 살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처녀 총각만 3억6천만쌍을 데려다가 축복해요. 학교에 가서 강제적으로 해도 된다구요. 타락하기 쉬운 때인데, 젊은 사람들을 빨리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16세까지 내려갔는데 열두 살까지 결혼해 주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랬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정신 똑바로 차려서 관찰해 보고, 내가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요. 어디에 배치될 때는 일족 7대가 가입해야 돼요. 일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가서라도 일족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만들기가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그래야 통일이 벌어져요. 불평이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니 세계 어디든지 자기가 살고 싶은 데 가서 사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참새도 태평양이 있기 때문에 못 날아오지 얼마든지 날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에 있던 사람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조국에 가게 되면 한 곳에 모여 살아요. 자기와 관계돼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예요.

몇 시예요?「6시 5분입니다.」보고해 봐.「간단히 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간단히 하겠으면 하고, 빨리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구.「그 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 활동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박보희! 유니버설 발레단 여론에 대한 종합적인 것을 8시까지만 얘기해요. 20분만 보고해요. 그리고 저녁 먹자구요. (박보희 회장의 보고)

몇 시간 됐어요? 저녁 먹고 헤어지자구요, 또 모이자구요?「시간이 없습니다.」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끝내야 된다구요. (경배) 선생님에게 이렇게 와서 경배하는 것이 잊지 못할 일이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내일 아침에 남은 부분을 훈독하겠습니다.」그러면 저녁 먹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