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대신 제물 입장으로 갔으니 누구나 머리 숙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참아버님 대신 제물 입장으로 갔으니 누구나 머리 숙여야

이와 같이 역사적인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귀중한 뜻이 영계와 육계가 구원 완료가 되기 전까지는 인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에 축하하는 정성을 모은 것을 제2차적 아들의 입장에, 영계 제2의 동생의 세계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 땅의 하나님의 날이 장남이라면 저나라의 날은 차남이에요. 장자 차자와 같이, 형님 동생과 같이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식도 연결시켜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이치가 다 있어서 그런 해명이 확실하게 이론적으로 맞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흥진군이 언젠가 와서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내가 부모님 앞에 받은 은사는 천만 번 죽어도 못 다 갚는다 이거예요. 그냥 내버려두면 자기 정도의 위치에 가는 거예요. 지옥은 안 가더라도 비참한 자리에 가서 탕감 길을 걸어가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있어서 그런 자리에 서게 됐으니 있는 수고를 다 하면서 간곡히 부탁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한 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영계에 간 대표적인 입장에 서 있어요. 형님들이라도 그 자리에 모셨으니 위해야 돼요. 흥진 동생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부모님 대신자로서 제물로 갔기 때문에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제물 앞에는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원래는 나이 많은 형님들이 동생 앞에 인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이 가만히 있는 것은 그런 섭리상의 뜻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대신 간 거예요. 아버지의 일이 지상에 남아 있어서 제물과 같이 대신 영계에 간 입장에 있으니 형제들도 존경하고 머리 숙여서 경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은 그래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흥진 동생, 흥진 형님에 대한 연구를 해야 돼요.

통일교회 전부가 그래야 돼요. 성진이니 누구니. 김원필! 정신차려야 돼요. 영계에 가면 걸린다구. 선생님이 한마디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찾아와야 됩니다? 원필!「예!」정신차리라구. 앞으로 성진 가정을 책임질 수 있어?「예.」이놈의 자식, 대가리가 커 가지고 점점 어렵게 될 거라구. 땅에서 풀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막혀. 36가정에서 탈락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