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3억6천만쌍 축복식을 일본에서 했어야

일본이 거기에 참석 못 한 것은 영원한 한이에요. 일본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 축복을 했다면, 기독교가 그런 축복을 했다면 영계와 지상의 모든 총수들을 모아서 최후의 3억6천만쌍을 축복했을 거예요. 최후의 3억6천만쌍 축복을 일본이 했어야 돼요. 일본 나라가 이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았다면―외무대신으로부터 수상, 천황까지 3단계예요.―천황 수상 외무대신, 세 사람이 합해서 전세계 국가들 앞에 선포했어야 돼요. 미국의 지원을 받아서 해야 된다구요.

국가의 외무대신 수상 천왕이 모인 가운데 축복해야 할 책임을 회피했다는 거예요. 그 일본이 망살이 뻗쳤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작년 정월 초하루에 푼타 델 에스테에서 이것을 결정한 거예요. 일본 자체를 놓아두면 사탄이 물어 가는 거예요. 책임졌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는 거예요. 아버지 뒤에 그림자와 같이 세워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로 묶어 놓은 거라구요. 작년에 들어와서는 부모로 한 나라로 묶었어요. 미국까지도 장자권을 중심삼고 묶는 거예요.

작년 4월부터 정지작업을 해서 하나의 형태를 맞춰서 작년 10월을 중심삼고 3국 일체의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선포와 더불어 행동해서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발표한 거예요. 미국을 따라갈 수 없고, 일본을 따라갈 수 없고, 한국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심정적 깊이는 한국 민족을 못 따라가요. 사랑의 정서, 제일 정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거예요. 그 가외 나라 사람들도 거기에 절대 순응해서 하나되어야 할 때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일본한테 도와 달라는 이야기를 안 해요.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타락한 해와, 책임 못 한 것의 도움 받으려고 생각했던 사실을 놀랍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모든 공금의 미진한 부분을 집을 팔든 뭘 팔든 해서 청산하라고 명령을 내렸던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일까지 연결된다구요. 알겠나, 일본의 유정옥?「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