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권한으로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줬다

이제 정비해야 돼요. 자기들이 진심으로 원리를 중심삼고 36가정으로서 완성돼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자체 생활에 있어서 비준을 세워서 자진해 물러가지 않으면 저나라에서 부과된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36가정에게 경고한다구요!

80세 생일을 중심삼고 전체 통일교회는 나와 관계없어요, 입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적해야 돼요. 천국에 들어가는 직접적인 조건을 지상에서 처리해야 된다구요. 입적하지 않으면 관계가 다 끊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80세 생일 후에는 마음대로 나를 만나러 올 수 없어요.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 알겠나?「예.」양창식!「예!」유정옥!「예!」똑똑히 정신차려. 일본 식구들도 마음대로 선생님을 만날 수 없어요. 책임을 다 못 했어요. 다 책임을 못 했어요. 책임한 사람은 한 분 선생님밖에 없어요.

남겨준 것을, 실체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실체 될 수 있는 훈련을 받아서 실체의 그분 앞에 재인정받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의 자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 가정맹세 8번이 뭐예요? 한번 외워 보라구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성약시대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시대예요. 구약은 약속을 잃어버렸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을 했지만 못 이루었기 때문에, 성약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것이 제1가정이에요. 성약은 제1가정의 모양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수천 급이 돼요. 전통에 수평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이것이 90각도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수많은 계열이 있어요. 영계에 가더라도 낙원과 중간영계, 그 외 모든 종교권의 영계가 있어요. 그런 영계를 통해서 지옥과 연결되어 있어요. 지옥과 연결된 그 영계는 결혼생활을 허락지 않아요. 지옥의 어디에 가서 자기들이 숨어서 타락 행위를 계속할 수 있는 그런 놀음도 하고 있지만, 그것을 다 부정하는 거예요. 원래 낙원권에 소속할 수 있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야 돼요. 예수님도 혼자 살고, 모세도 혼자 살아요. 그런 것을 알지요?

결혼이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와 영계 자체에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왜? 참부모까지 아직 결혼 못 했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이루어서 90각도 권내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낙원에 있는 사람은 축복받았더라도 이 90각도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못 들어가요. 어떤 사람은 45도, 어떤 사람은 20도, 15도를 이루는 거예요. 지상의 축복가정도 이 가운데 갔기 때문에 36가정이라도 그냥 그대로 천국에 못 들어가요. 90각도를 못 맞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수의 차이가 있는 모든 것들을, 선생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고 타락권 내에 있는 것들을 90각도를 넘어서서 새로운 90각도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이나 축복 못 받아서 지옥에 간 사람이나 같은 탕감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고개를 못 넘은 것을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고, 거짓 부모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책임지고 전부 축복해 주는 거예요. 변소간에서 축복해 주고 길가에서 축복해 줬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특권이에요. 참부모님이 80세 될 때까지는 하늘나라 구원섭리의 종점(마침표)을 찍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조수(潮水)가 나갔다가 들어오는 거예요. 나갈 때는 무슨 물이 먼저 나가느냐? 먼저 들어온 물이 나중에 간다구요. 들어올 때는 어떤 물이 먼저 들어오느냐? 맨 나중에 나간 물이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따라 들어왔기 때문에 한 물줄기로 보는 거예요. 한 때의 물줄기로 보기 때문에 먼저 들어온 성인과 나중에 들어온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서 수평이 되는 거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같은 자리예요. 물이 차면 그렇잖아요? 나갔던 물이 들어와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 될 때는 도는 거예요. 선후를 가를 수 없는 그 시대에 서서 부모님은 양다리를 딛고 사탄세계의 살인마들과 천상세계의 성인들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1998년 6월 13일의 축복이에요. 이것이 엄청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