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가정의 완성을 바라보고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지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아담가정의 완성을 바라보고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지었다

*그래서 이 전체적인 역사를 통한 모든 것이 내 한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탕감의 희생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한 관념이 서 있지 않으면 타락권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제거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입장에 서야 돼요.

하나님 앞에 내 가정밖에 없다는 그러한 경지를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출발되고, 거기서부터 천상천국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가정으로부터 출발된 모든 것을 완전히 정리하기 위해서는 제로(0)의 기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 전인류를 비료로 해서 심은 것에서 결실되는 가정의 열매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의 축복가정을 세계에 흩어 버리더라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부터 절대 언어, 절대 인격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만들기 이전에도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칸셉(concept;개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칸셉들 위에서 지은 것이 아담가정이었습니다. 창조이상은 아담 가정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본래의 칸셉이 있었던 가정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만드는 데는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관념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 플러스 앞에 상대적인 마이너스, 객체적인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똑같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절대적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